타이마사지에 입문하게 된 계기 6
마사지사가 양손바닥을 쫙 펴서 왼손은 제 왼허벅지를, 오른손은 제 오른허벅지를 크게 쥐고 위아래로 문질러가며 마사지를 하는데, 이 경우 마사지사의 양손 엄지손가락이 각각 제 허벅지 안쪽을 향하게 되거든요. 게다가 제 팬티는 현재 T팬티마냥 되어있어서.. 마사지사의 손이 허벅지끝까지 올라올때마다
마사지사의 양손 엄지손가락이 제 쌍알을 살짝살짝 터치하는겁니다. 고의적인건지 아닌지는 모르겠지만요.
조명도 어두워서 잘 안보이는 밀폐된 방안에서 온 신경이 집중되고 있는데 부드러운 여성의 손이 쌍알을 살금살금 스쳐가니 이게 또 은근히 흥분되더라구요.
엎드린 상태인데 제 주니어가 꾸물꾸물 잠에서 깨어 승천하길래 말리느라 고생 꽤 했습니다. 엎드린상태에서 승천하니까 너무 답답하더라구요ㅠ
그렇게 야릇한?하반신 마사지도 슬슬 마무리가 되고
어김없이 "오빠 턴턴" 이라는 목소리가 들리며 앞쪽으로 돌아누웠는데 갑자기 마사지사가 또 피식거리면서 웃고있네요.
뭐야 왜저래 싶었는데 마사지사의 시선을 따라가보니 제 주니어의 머리부분이 팬티 옆쪽으로 살짝 튀어나와 있더라구요.. 돌아눕기전에 중발기? 정도 상태여서 신경안쓰고 있었는데 그게 나와있을줄이야
마사지사는 그게 뭐 그리 웃긴지 계속 피식거리더니 살짝 음흉함이 섞인 놀리는 톤으로 “오~빠 !!" 라고 하면서 제 주니어의 머리를 엄지와 검지로 살짝 쥐더니 작게 원을 그리듯 360도로 한바퀴 돌려버립니다.
더이상 참지못한 주니어는 오랜만에 풀발기를 시전했고 마사지사의 웃음소리는 더 커지네요.
그러더니 "오빠 화이팅ㅋㅋ" 이라는 의미를 알수없는 응원의 한마디를 해 준 후 다시 앞쪽 종아리부터 마사지를 시작합니다.
[출처] 타이마사지에 입문하게 된 계기 6 (야설 | 은꼴사 | 놀이터 | 썰 게시판 - 핫썰닷컴)
https://hotssul.com/bbs/board.php?bo_table=ssul19&device=mobile&wr_id=143429
[이벤트]이용후기 게시판 오픈! 1줄만 남겨도 1,000포인트 증정!!
[재오픈 공지]출석체크 게시판 1년만에 재오픈!! 지금 출석세요!
[EVENT]07월 한정 자유게시판 글쓰기 포인트 3배!
이 썰의 시리즈 | ||
---|---|---|
번호 | 날짜 | 제목 |
1 | 2019.04.22 | 현재글 타이마사지에 입문하게 된 계기 6 (4) |
2 | 2019.04.22 | 타이마사지에 입문하게 된 계기 5 (1) |
3 | 2019.04.22 | 타이마사지에 입문하게 된 계기 4 (1)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