흔하지 않은 인생 이야기 - 5
군대를 다녀오고나서 저는 확고하게 제 정체성을 정하고는 엄마 아빠에게 제대로 커밍아웃을 했어요
나는 이제부터 여자로 살고 싶고 그것이 마음에 들지 않더라도 믿고 지켜봐달라 했어요
엄마는 말없이 우셨고 아빠는 아들로도 좋았고 딸로도 좋다면서 응원한다 말해주셨어요
그렇게 저는 집을 나와서 대학교를 자퇴하고 하나씩 하나씩 여자로 살아가기 시작했어요
목소리부터 약간의 성형과 머리를 기르고 남자옷은 다 버리고 여자옷으로 옷장을 채우고 주민등록증의 사진도 바꾸고 호르몬 약을 투여하면서 수술만 하지 않았을 뿐이지 여자로 모든것을 바꿨어요
일부러 힐만 신으면서 다리의 각선미도 만들고 하다보니 예쁘진 않았지만 남자친구도 사귀기도 했어요
남자친구를 사귀면서 소라넷 사이트도 알게 되었는데 완전 프리함의 끝인 신세계였어요
남자친구와 사귈 때는 눈팅만 했지만 남자친구가 저 몰래 소라넷에서 만남을 한다는 것을 안 뒤로 헤어지고 나서 저는 소라넷에 조금씩 깊이 들어가기 시작했어요
한명 두명 만남을 갖기 시작했고 야노, 화장실섹스, 모텔 배달노출, 갱뱅 등을 경험하면서 몸이 점점 망가져갔어요
첫 야노를 할 때 하나씩 벗어가며 치마에 코트만 입었는데 너무 살 떨렸지만 경험을 하고 나니 조금씩 대범해지며 야노를 쉽게 하게 됐어요
화장실 섹스는 어떤 분이 미션을 했으면 한다기에 어떤 미션인지 물어보니 일반 공용 화장실에 가서 변기칸에 들어가 문을 열고 안대를 쓴 뒤 팬티를 벗고 앉아서 다리를 벌리고 있다 오는 것이었어요
몇일간 아무일도 일어나지 않았는데 한 보름정도 그 짓을 하다 그날 새벽 1시에 공원에 가서 남자화장실에 들어가 말한대로 있었어요
그 때가 가을이어서 날도 선선하고 그랬는데 팬티를 벗어 가방에 넣고 안대를 쓰고 다리를 벌리고 있으니 긴장이 돼서 선선한지도 모르겠더라구요
어느 정도 시간이 흘러 아무도 들어오지 않아서 다행이다 싶기도하고 이제 정리하고 일어나야겠다 생각할 때 문소리가 났어요
저는 제발 끝쪽 칸으로 오지말라 생각하며 한편으로는 날 보면 어떻게 대할지도 궁금했어요
그 남자의 발걸을 소리는 점점 가까워졌고 바로 앞 소변기에서 소리가 들렸어요
볼일을 다 봤는지 바지 지퍼소리가 들리며 발소리도 들렸는데 갑자기 아무소리도 들리지 않더니 찰칵 소리가 들리더니 바지 지퍼 소리가 다리 들리고는 제 가방을 뒤지는 소리가 들렸어요
저는 항상 콘돔과 젤을 가방에 넣어다녔는데 찍 소리가 나더니 제 구멍에 젤을 뭍히고는 조금 뒤 자지가 제 구멍으로 들어오며 키스까지 했는데 술냄새가 좀 심하게 나긴했지만 저를 탐해주는 것만으로도 기뻐서 그의 자지를 느끼고 있었는데 갑자기 빠르게 박더니 깊이 박으면서 정액을 분출했어요
콘돔도 있는데 왜 노콘으로 한건진 모르겠지만 너무 좋은 경험이었어요
배달노출은 혼자 모텔에 가서 간혹 커플들이 배달노출을 한다는 것을 봤었는데 나도 해보고 싶은 마음이 들어서 팬티가 보일랑 말랑하는 원피스를 입고 티팬티를 입은 뒤 치킨 배달을 시켰어요
제가 여기서 몰랐던 사실은 소라넷에서 배달노출을 한 사람들은 거의 다 짜고치는 것이었지만 그것을 몰랐던 저는 진짜 배달을 시킨거였어요
그렇게 배달이 와서 벨이 울리기에 문을 열어주고 뒤돌아서 탁자에 있는 지갑을 살짝 허리 숙이고 잡고 돈을 꺼내는데 문 닫히는 소리와 함께 엉덩이를 마구 만지시더라구요
저는 몰랐지만 이 분 제가 여자인 줄 알고 만지셨더라구요
그렇게 여자인 줄 알고 만짐을 당하니 너무 기분이 좋아서 입으로 한발 빼드렸어요
그리고 갱뱅은 한 분 두 분 친해지다가 한 8명 정도 친하게 연락하는 분들이 있었는데 그 중 한분이 제게 친한 남자들 다 불러서 갱뱅하는거 어떠냐고 제안을 해주셨고 한분 한분 의견을 물어본 뒤 5명과 만남을 갖기로 했어요
만남을 한 날 10시에 만나서 새벽까지 돌림을 당했는데 얼굴 몸 밑구멍 하나도 성하지 않게 정액범벅이 되었고 저는 점심 12시가 다 돼서 잠이 깼어요
소라넷에서 저는 섹스를 잘 못 배웠던 탓에 정상으로 돌아오는데까지 많은 시간이 걸렸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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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시간전
키아라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