가끔은.... 두번째
일전에 적은 글에 달린 댓글을 보고 많은 위안을 받았습니다.
나와 비슷한 상황에 있는 분도 계신것 같아 스스로 위로도 해보고...
해서 용기를 내어 또 넋두리를 해봅니다.
그냥 혼자 기록 형식이니 이해해 주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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요즘 6.3 지방 선거로 인데 조금은 정신이 없다.
현직 자치단체장이 재선을 위해 재도전,
워낙 오래된 인연으로 선거 사무실에서 조그만 일이나마 도움을 주고 있다.
그제 선거운동원들의 현장 투입전 마지막 안무 연습을 뒤에서 지켜보던 중에
가끔 부딪히는 아줌마(?) 나하고는 10년이상 차이가 나는것 같은데
새댁 이라고 해야하나,미시라고 해야하나,
이쪽저쪽으로 리듬을 타는 엉덩이를 치마도 아니고 바지를 입은 엉덩이 인데도 뒤에서 지켜보니 나도 모르게 흥분하여 서서히 발기가 되더라.
얼런 바지속을 정리 하고 몰래 전화기로 촬영해서 어제, 오늘 딸을 잡고 있다.
외모를 설명하자면 뒤에서 볼땐 약간 살이 있는 그렇다고 운동을해서 힙업이 되었거나 하는 그런건 아니고 적당히 살이 있는 엉덩이,
정면에서는 양간 동그란 얼굴에 큰 눈, 헤어스타일은 목선이 다나오게 위쪽으로 말아놓은 일명 똥머리, 카라티에 가디건 티 단추도 끝까지 다 잠그고 있지만 보기좋게 솓아오른 가슴, 적당히 튀어나온 둔덕....
그냥 평범 하다면 평범한 차림인데 이상형에 가까운 얼굴, 몸매인지라 나도 모르게 흥분하게 되더라.
혹시 다른 사람이 이상하게 볼까봐 연습하는 운동원들 사이로 여기저기 다니며 다수의 사람들도 촬영을 하고 사진도 찍었지만 그녀를 집중해서 여러장의 사진을 찍었다.
그중 평범한 사진을 아내에게 보여 주며 혹시 누군지 아냐고 물으니 그냥 조금 아는 동생인데 이혼한지 2~3년 되었다고 한다.
아! 그래.
아내도 별 말이 없고 그냥 그렇게 넘어 갔는데 그날 저녁부터,
리듬을 타던 엉덩이, 봉긋한 가슴, 솓아오런 둔덕이 자꾸 생각난다.
잠들기전 또 딸딸이를 친다.
아내도 눈치 챈것 같지만 모른척 한다.
당분간은 그녀가 상상 속의 대상이 될것 같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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윤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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키아라
허걱덕덕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