갑자기 한 명이 

" 야 강간하는 거 같다 기분 좀 그렇다"

이러면서 분위기 싸해짐 ㅋㅋㅋㅋㅋ

그래서 나도 얼굴이 피 쏠리는 기분이라 빈백에서 내려오면서 

" 아 좆같이 왜 그런말을해 오빠!" 

이러고 

언제 여자 한명 따먹어보겠냐고

강간당하고싶으니까 그렇게 생각해 

싫으면 나 그냥 옷 입는다

하고 나시 원피스 주섬주섬 입었음 

그러니까 왜그러냐면서 

셋이 쭈뼛쭈뺫오더라

그래서

오빠같은 사람들이 여자한테 막할 일이나 있어?

여자 뺨은 고사하고 욕 한 번 해본적 없지?

뒤에서나 여자 욕이나 찌질하게 해봤지 언제 때려보고 

언제 욕구 다풀릴 만큼 박아봤겠냐 

그냥 오빠들한테 여태까지 짜증나게 했던 년 존나 혼내준다 생각하고 

나 따먹으라고 아까 영상 보여준거 처럼 뺨 때리고 보지 때리고

 머리채 잡고 끌고 다녀도 된다니까 나 그런거 환장한다고 

이런식으로 다다다다 쏘아대며 설 득함 

내가 로망 인것들 다 채워주니까 오늘 다 하라고 함

로망이 뭐엿어 ? 평소에 절대 못하는거? 하고 물어보니 

 한 놈이 자기는 밖에서 하는게 로망이라면서 

이따 베란다 나가서 얼싸 해달라 하는거임 ㅋㅋㅋㅋ그래서 ㅇㅋ해줌

다른놈은 여자가 울면서 싫다고 하면서 

자기가 시키는거 다 하는거래 

강간 비슷한거 같다고 정복욕을 느끼고 싶다면서

얼굴에 침뱉는 영상 보니까 그것도 해보고싶데 

그리고 다른놈은 뭐라 했는데 기억이 안남 ㅋㅋㅋ

다 들어주고 

이제 나 옷 입었는데 

평소에 마음에 안들었던 걸레년 개 같이 따먹는거 처럼

옷 입은 상태에서 지금 바로 셋이 돌림빵 해줘 

후장이랑 보지랑 존나 박아도 상관 없음

회사에서 마음에 안 드는년 없어? 그년이라 생각해 

이러면서 때리는 거 유도함 

돔에도 종류가 여럿이지만

난 가끔 발정나면 

날 개같이 알고 내가 너무 싫고 하찮아서 존나 막다루는?

그런거 당하고 싶을 때가 있어서 그럴때 마다

남자한테 날 싫어하는 여자라고 생각하라함 ㅋㅋㅋ 

아무틈 셋이 그때부터 달려들어서 

한 명은 내 머리채 잡고 뺨 존나 때리면서

" 시발년이 좆같은 걸레년이 " 이러면 얼굴에 침뱉고 

손으로 침 얼굴전체에 묻히면서 손가락 목구멍에 넣다 뺐다 하고

다른 사람은 나시 원피스 가슴까지 늘어지게 내리고

가슴 엄청 세게 만지고 젖꼭지 비틀고 때리고 

또 한 사람은 내 보지 손으로 존나 때리고 혀로 핥고 빨고 난리남

그렇게 세명한테 몸 전체 괴롭힘 당하면서 

신음 소리 앙앙 거리며 정신없이 쳐맞음 

나중에 말하기를 진짜 다들 회사에서 싫어하는 년 한명씩 조진다 생각하고 상상하며 했다함 ㅋㅋㅋㅋㅋ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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뒤는 일 좀 하다가 저녁 먹고 올리던가  아님 내일 올릴게 

동시에 박힌적 있냐는 질문 매번 받았는데 드디어 썰푸네 

글은 이미 어제 밤에 썼는데 길어서 컷함 

ㅂㅂ