룸빵녀랑 2차 갔던 썰

단란 갔는데 , 파트너가 존나 또래더라. 귀염상.
술상앞에서도 적극적이라
2차갈까 말까하다가
동석한 친구들한테 야 걍 우리끼리 먼저 나간다하고나감
2차년은 지 실장이랑 만나서 얘기좀 하고온다고하고
나 혼자 모텔로감...
씻고 기다리는데 , 룸녀옴
룸녀보고 먼저 씻으라 할떄 ㅋㅋㅋ
걔 속옷을 침대밑에 숨겨놓음 ㅋㅋㅋ
그렇게 한 3시간 놀았나 술도 좀 먹고?
그년도 갈시간 됐는데
자기 속옷 없어진거 알고...속옷 달라고 징징대더라
"아 시...방 존나 좁은데 니가 함 찾아봐라..."
햇더니
얘가 찾는 시늉만 하고 안찾음..ㅋㅋㅋ
그렇게 그냥 둘이 아침까지 자버렸다
이년이 왜그랬는지는 모르겠고
룸에 전화 존나오더라...실장새끼가 나오라고 계속 전화한듯
근데 이년 안나감
나야뭐..존나게 잘잡쉈지...
근데 하나 궁금한건
옛날에 룸빵녀랑 떡치고 사정할때
ㅂㅈ 근처에서 배싸 할려고 , 빼는순간
발사됐는데
그 부근에서 발사된게...
걔 얼굴까지 날아가묻엇다는거
근데 지금은 그런 발사체가 없다..
전립선 운동해야되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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시오커플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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익명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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