걸레같은 사촌누나 썰1

1.
나이차가 좀 나는 사촌누나가 있는데 우리 바로 앞 집에 살기도 하고 사촌형제가 나밖에 없어서 서로집에 숟가락이 몇 개 있는지 알정도로 친했다.
이년이 와꾸가 좀 뛰어나서 어딜가든 눈에 띄었고 지가 잘나고 이쁜걸 아는지 남자 존나 후리고 다녔는데
명품백에 구두 카메라 금반지 목걸이 팔찌 등등 고가의 선물을 받고 한번 떡치고 헤어지고 그랬다고 하더라 ㅋㅋㅋ
워낙 어릴때부터 봐온터라 진짜 친남매 이상의 관계를 유지했고
이년은 나한테 첫 경험한 이야기 조루남친 이야기 후장으로 한 이야기
남친 군대 갔을때 남친 친구 아다떼준 이야기
남친 군대 선임이랑 떡친 이야기
남사친이랑 떡친 이야기 자기 베프 남친이랑 떡친 이야기등등 별의 별 이야기를 해줬고
덕분에 나도 누나 만나면 그냥 자연스레 섹드립 같은게 가능했고 누나 리즈시절의 모습일때 누나 생각하며 딸도 좀 쳤고 이년이 나 입대전 선물로 자기 가슴 만지게 해준다면서 웃통 깟을땐 진짜 존나 좋았다 씨발. 이때까진 진짜 존나 이뻐서 침 꼴깍 삼키며 만졌던 기억이난다.ㅋㅋㅋ
암튼 뭐랄까 이정도로 선이 없을정도로 친했는데
그러다 이년이 호구하나 물어서 결혼을 하고 나서 맘이 편해져서 그런지 관리에 실패해 진짜 좆돼지가 됐다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이국주 같은 좆돼지는 아니고
그 아랫단계 되는 좆돼지가 됐는데 웃긴건 좆돼지가 되도 얼굴은 그렇게 살이 안쪄서 예전 그 리즈시절의 미모가 많이는 아니지만 남아 있었고
가끔 누나 만나면 옆구리살 주물럭대면서 아직 반죽이 덜됐다면서 꼬집고 흔들고 뒤에서 껴안으면서 뱃살만지고 누난 기겁을 했지만 암튼
많이 친햏지.
근데 이년이 매형이 집에 없을때 그렇게 바람을 피더라 개같은년.
나한테 지 카톡 보여주면서 얘는 무역 하는 얜데 자지가 뭐 어쩌구 저쩌구 얘는 요리하는 얘인데 부랄빨아주는걸 좋아하는데 엉덩이를 자꾸 때려서 안만났고
얘는 치킨 배달 할때 왔던 놈인데 얼굴이 잘생겨서 한번 꼬셔가지고 떡치니까 지 친구랑 집으로 오길래 둘 다 대줬다는둥 진짜 섹스랑 남자에 미친년 아니 걍 미친년이였다
자기가 옛날에 비해 살도 존나 찐걸 알고 스스로도 좆돼지인거 아는데 남자들이 왜이렇게 자기를 좋다고 하는지 모르겠다면서 지랄하는데
나도 이해가 안가더라 ㅋㅋ
시간이 좀 흘러 매형이랑 결혼하고 2년 지났나? 이년이 남자4명을 동시에 만나다가 매형한테 걸려가지고 위자료 물고 이혼당해 집에 외출금지를 당하고 죄인처럼 있는 도중
식구들끼리 간만에 모여 외식하고 어른들은 2차 간다길래 난 집으로 와서 쉬는데 이년도 따라 들어오더니 또 남자 이야기 하길래 짜증나서 누나한테 누나가 하는 남자 얘기 다 구라 아니냐고 소설 같다고 정신차리라 하니까
코웃음 치더니 지 핸드폰 보라면서 보여주는데 아예 동영상 찍은걸 보여주더라 ㅋㅋㅋ
150개가 조금 안되는 영상을 보여주면서 자랑하는데 대체 뭐하는 년인가 싶었다.
영상 전부가 다 지가 남자들이랑 섹스하는 영상이였는데 몇개만 봐도 되냐니까 쿨하게 오케이를 했고 찬찬히 보는데
옛날 누나 젊었을때 영상도 있었고 최근것도 있더라.
영상엔 평범하게 섹스하는 것도 있었고 누군가가 누나랑 남자 하는걸 찍어주는 것도 있었고 쓰리썸 포썸까지 있는듯 했다.
솔직히 누나가 나오는 영상보고 진짜 몸이 걍 좆돼지길래 안꼴릴줄 알았는데 내가 아는 여자가 이렇게 야동 처럼 영상에 나와 신음소리 내고 보지도 보고 자지빠는 모습을 보니까 괜히 심장이 두근두근 거렸지만 누나가 그런 자신의 모습을 자랑스럽게 생각하는거 같아 좀 불쌍했다.
그렇다고 어쩌라고 이 걸레 같은년아 라고 할수는 없었기에
오 진짜네 누나가 아직 매력있나보네.
내가 동생이라 잘 모르나봐 하며 대충 답해줬고
누나는 자신있는 목소리로
자기가 이렇게 살쪘어도 남자들 꼬시는거 존나 쉽다고 허세부리는데 진짜 같잖았다 ㅋㅋㅋㅋ
그래서 남자 존나 후리다가 이혼녀 된거냐고 말하고 싶은 마음은 굴뚝같았는데 체급차이가 나서 싸우면 질거 같아 차마 말은 못하겠더라...
누난 혼자 쉴새없이 떠들더라..
난 걍 아무 생각없이
계속 영상보는데 생각보다 이쁜보지를 가지고 있었고 조금씩 꼴리기 시작하는걸 눈치채고 괜히 오해할까봐 일부러 시선 딴데로 끌라고
대체 누나의 매력이 뭐길래 그렇게 남자들이 꼬이냐고 물어보니 자신 있는 목소리로
"누나가 존나게 잘 빨아주고 잘 쪼여서 그래.
누나 섹스 잘한다는 소리 자주들어."
이렇게 말을 하는데 이게 사촌동생한테 할 소리인가 싶었지만... 원래 이런 년이라 걍 아무생각없이
아 그래?? 대단하네. 잘하나봐. 부럽네
이렇게 말 하니까 이년이 궁금해? 살짝 보여줘?
하더라 ㅋㅋㅋ
그러면서 약간 발기가 되 조금 올라온 바지에 갑자기 손을 올리면서 몇 번 문지르더니 씨익 웃길래 깜짝놀래서
그래도 사촌동생한테는 그럼 안되지!! 하며 발로차버렸다 ㅋㅋㅋ
침대에서 떨어진 누나는 벌떡 일어나더니 내 위로 올라와 파운딩을 하는데 난 그때 누군가가 날 진심으로 죽이려는 눈 빛을 보았다...
내가 죄송합니다!!를 복창하니 그제야 누나의 폭격이 멈췄고 누나는 뒤지기 싫으면 가만히 있으라는 말과 함께
자기가 신세계를 경험하게 해준다면서 바지위로 계속 손을 움직이는데 아까 누나한테 파운딩 당하고 있을때 내 자지도 쫄아서 쪼그라 들었지만 좆대가리는 나와 다르게 촉각에 매우 민감한 녀석 이였고 순식간에 커지더라.
약간 분위기도 야리꾸리 해졌고 내 뇌속에는 누나 핸드폰에서 누나가 다른남자의 자리를 맛깔나게 빠는 모습이랑 지금 모습이 좀 오버랩 되면서 자지가 100% 됐을때 누나가 슬쩍 바지를 벗기길래 조금 남아 있던 이성으로
아 오바야 안돼 라며 누나를 밀면서 제지를 했지만 불도저처럼 밀고 들어오더라 ㅋㅋㅋㅋ
그러면서 밖에 못나가서 남자를 못 만나 죽겠다면서 옆에 있는 니가좀 도와 달라길래
난 못이기는 척 엉덩이를 들어 바지 벗는걸 도와주고 팬티까지 다 벗긴후에 누나는 자세를 고쳐잡더니 바로 입속으로 가져갔다.
갑작스런 전개에 존나게 당황했지만 누나는 나한테 맡겨! 라는 제스처를 취하면서 그동안 나한테 질리도록 자랑했던 자신의 섹스 스킬을 뽐내는데 진짜 존나 잘하더라.
자지뿐만 아니라 그 주위랑 허벅지 안쪽 부랄등을 핥아 주고 양손으로 내 하체랑 치골쪽을 살살 긁어 주기도 하고 정말 뭐랄까 오진다... 이말밖엔 안떠올랐다 ㅋㅋ
입이랑 손을 자유자재로 구사하며 날 농락했고
난 누나의 스킬을 10분을 버티지 못한채 누나 입에 고스란히 싸버렸다ㅋㅋㅋ
싸면서도 누난 입을 가만히 냅두질 않았고 입에 내 정액을 머금은채로 계속 움직이는데 진짜 최고였다 ㅋㅋ
천천히 입을 떼더니 휴지를 찾아서 조심히 그 위에 내 정액을 뱉어서 휴지통에 버리고 다시 나한테 와서 배를 혀로 살살 핥아주는데 진짜 개쩔더라 ㅋㅋ
그러면서 날 보는데 누나 눈빛이 마치 나 잘하지? 라는 눈빛으로 보더라 ㅋㅋ
난 엄지를 치켜들며 와.. 누나 와.. 이말만 하는데
누나는 이러니까 남자들이 나랑 한 번 자면 못빠져 나오는 거라며 자랑 하길래 장도연 마냥 더블 따봉을 보내줬고
누나한테 팬티좀 입게 달라니까 한번만 하게?? 라는 의미심장한 멘트를 날리고 다시 내 가랑이 밑에서 자세를 고쳐잡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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