노래방 보도녀랑 섹파된 썰 (4/4)
씨물개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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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시간전
이걸로 마지막 편 입니다~
노래방 문을 열고 나오니 새벽 3시가 훌쩍 넘어가고 있더라, 새벽 찬 공기를 맞으니까 그제야 끈적했던 뇌가 조금은 맑아지는 기분이었어.
솔이가 내 팔을 껴안으며 배고프다고 칭얼거려서 근처에 아직 문 연 해장국집을 검색해서 들어갔어.
이미 노래방에서 술을 많이 마셨지만 마주 앉은 솔이를 보니 마냥 사랑스럽고 소주가 달게만 느껴지더라.
허기만 채우러 들어갔는데 어느덧 소주병이 쌓이고 눈꺼풀이 무거워지기 시작했어.
"나 너무 졸려..."
솔이는 어느새 몽롱해서 정신을 못 차리는 거 같아 보였어.
"집 멀어? 택시 타고 갈까?"
"아니, 내 방 여기서 진짜 가까워."
딱히 '됐구나!' 이런 생각도 안 들었어. 그냥 노래방에서 나올 때 부터 당연히 이렇게 될 걸 알고 있었던 것 처럼.
솔이의 안내를 받아 도착한 곳은 근처의 허름한 다가구 주택 원룸방 이었어.
문을 열고 들어가 불도 켜지 않은 채, 나는 문이 닫히는 소리와 동시에 솔이를 벽으로 밀어붙였어. 씻고 뭐고 할 시간도, 이성도 남아있지 않았던 거 같애.
벽에 기대어 선 솔이의 허리를 부서져라 끌어안고 입술을 거칠게 훔쳤어. 솔이도 주저않고 내 목을 감싸 안으며 혀를 얽어왔지.
짙은 키스를 나누며 그대로 침대로 쓰러지듯 넘어갔어. 블라우스를 거칠에 풀어 헤치고, 솔이의 하얀 살결에 입을 맞추며 내려가는데, 솔이가 내 귀에 대고 속삭였어.
"나.. 가슴이 진짜 예민해. 많이 빨아줘..."
솔이의 상체 구석구석을 탐하기 시작했어. 목덜미부터 시작해서 쇄골, 그리고 그녀가 말한 성감대인 작은 가슴을 양손으로 부드럽게 쥐어짜며 혀로 정성스럽게 애무했지.
유두를 입에 머금고 굴릴 때마다 솔이는 허리를 잘게 떨며 신음을 뱉어냈어. 겨드랑이와 허리 라인까지, 거의 30분 동안 상체만 집중적으로 공략했는데 가슴을 대체 얼마나 좋아하는 건지 이만 됐다는 소리를 안 하더라
"솔이야, 나도 해줘."
내 요청에 솔이가 자리에서 일어나 내 물건을 입으로 가져갔지만, 생각보다 서툴고.. 술에 취해서 감각이 무뎌진 상태라서 그닥.. 그냥 솔이를 다시 침대에 똑바로 눕혔어.
치마 아래로 손을 뻗어 팬티 속으로 손가락을 밀어 넣는 순간, 손끝에 닿은 축축함이 이건 그냥 젖은 수준이 아니라, 완전히 홍수가 나 있었어.
작고 아담한 솔이의 체구를 내 몸으로 완전히 깔아뭉개듯 누르며, 잔뜩 화가 난 물건을 그녀의 뜨거운 안쪽으로 단숨에 밀어 넣었어.
"어억..!"
그녀의 입에서 신음이 터져 나왔어. 예쁜 신음은 아니었어. 보다 본능적인 신음이 굉장히 야하게 들렸어.
용광로 같은 내부가 내 물건을 터질 듯이 압박해왔지. 술기운에 무뎌진 감각을 깨우기 위해 허리를 강, 강, 강으로 세게 몰아붙이며 쳐올렸어.
퍽, 퍽, 퍽, 살 부딪히는 소리와 솔이의 거친 신음소리가 작은 원룸방 안을 가득 채웠어. 난 속도를 늦추지 않고 거칠게 몰아치다가 그녀의 몸 위로 무너져 내렸어.
작은 몸을 부서져라 끌어 안으며 그녀의 질 속 깊이 뜨거운 정액을 남김없이 듬뿍 싸질렀어. 피임을 생각할 이성은 진작에 날아간 지 오래였어. 애초에 오는길에 콘돔을 사지도 않았고.
닦아낼 생각도 못 한 채, 서로를 꼬아 안은 상태로 우리는 그대로 필름이 끊기듯 잠에 빠져들었어.
몇 시간이나 지났을까. 눈을 뜨니 창밖으로 햇살이 비치고 있었어. 아래를 보니 어젯밤 거칠게 치른 흔적으로 허벅지 안쪽이 애액과 정액으로 말라붙어 있었고, 침대도 엉망이었어.
내 팔을 베고 까무러치듯 잠들어 있는 솔이의 얼굴을 바라보자, 다시 아랫도리로 피가 몰리는 게 느껴지더라.
부풀어 오른 물건을 슬그머니 솔이의 다리 사이로 가져가 슬슬 문질렀더니, 어젯밤 미처 다 흘러나오지 못했던 정액이 마중을 나와 따로 윤활제가 필요 없을 정도로 미끈거렸어.
솔이는 피곤에 지쳤는지 미동도 하지 않고 잠들어 있었어. 나는 조심스럽게 솔이의 몸을 돌려 뒤돌아 눕힌 뒤, 뒤쪽에서 부드럽게 물건을 다시 박아 넣었어.
솔이는 아무 반응도 없었어. 완전히 무방비하게 열린 솔이의 뒤에 밀착한 채, 간밤에 술기운에 제대로 즐기지 못 한 그녀의 속 살을 실컷 만끽하며, 느긋하게 허리를 움직이기 시작했어.
한 손으로는 그녀의 작은 젖가슴을 움켜쥐고, 어젯밤과는 다른 나른하고 야릇한 쾌감에 집중했지. 잠든 그녀의 안쪽에 다시 한번 실컷 쏟아부었어.
-끝-
이후 연인으로 발전하지는 않았습니다만 주말에는 같이 데이트도 하고 그녀의 집에서 실컷 몸을 섞으며 지냈습니다.
평일에는 솔이가 같이 퇴근하고 싶다 연락하면 노래방으로 찾아가 12~04시 막타임을 끊어서 그녀와 놀다가 집으로 같이 퇴근하기도 하곤 했네요.
그 동안 읽어 주시고 추천과 댓글 달아주셔서 감사합니다~ 제 글은 추천을 영 못 받아서 많이 아쉬웠지만 ㅠ ㅋㅋ 저도 즐거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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