코로나 격리(1)
being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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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시간전
코로나 2주격리 시절이었으니 언제인지 짐작하시리라 생각됩니다.
해외출장을 가야했었는데 집에서는 바로 들어오지말고 2주간 어디 있다가 오라더군요.
뭔가 좀 섭섭하긴 했는데 2주간 혼자 호젓이 보낼 생각을 하니 기분이 나쁘지만은 않았습니다.
당시 상황이 매스컴에서 떠들어대는 바람에 전국민이 공포를 느끼고 있었던 시기라 자연스레 그렇게 하기로 했었습니다.
일단 당시 연락중이던 한번도 몸을 섞지 않았던 두명에게 연락을 돌렸습니다.
조금 떠본다는 심정으로 다른어떤 설명도 하지 않고 물어봤습니다.
'나 출장 다녀오면 너희 동네에서 2주 격리할까?'
둘중 한명이 좋다고 하더군요.
거긴 안산이었기 때문에 집에서 꽤 멀어 완벽한 분리가 예상되었습니다.
괘씸하게도? 와이프는 2주간 한번도 와보지 않더군요.
가끔 연락만 하고 지내는 사이였는데 그날이후로 갑자기 더 친해졌습니다.
서로의 성향도 묻고 야한얘기도 하고 매일매일 사소한 일상을 나누는 문자와 통화를 하게 되더군요.
에어비앤비에 격리가능오피스텔을 찾는 과정에서도 최대한 그녀집에서 가까운곳으로 잡았습니다.
기억하시겠지만 입국이 참 까다로웠기 때문에 예상한 시간보다 2시간정도 지나 숙소에 도착을 했습니다.
도착을 하니 이미 오피스텔에서 기다리고 있더군요.
문을 열고 들어가갔는데 침대에 앉아서 빤히 저를 쳐다보고 있었습니다.
제가 양팔을 벌리자 살짝 멋쩍은 웃음을 지으면서 조심조심 안기더군요.
첫인상은 뭐랄까. 상상했던것 보다는 좀 커보였습니다.
뚱뚱하다고 하기에는 애매한데 사진보다는 덩치가 좀 커보이는 느낌이라고나 할까요.
얼굴은 눈이 동그란 이쁨상이었고 사진에서 보던것과 비슷했습니다.
'사진보다 훨씬 이쁘다'
만나기전부터 야톡을 꽤 했기때문에 우리는 약속한듯 키스를 나눴습니다.
오랜 비행으로 더 진도가 나가기전에 일단 좀 씻어야 했습니다.
같이 샤워하자고 하니 자기는 씻은지 얼마 안됐다고 하더군요.
샤워하고 기다리고 있었다고 생각하니 갑자기 또 제 물건이 요동칩니다.
비행기에서 닦았지만 이도 또 닦고 머리감고 샤워타올로 박박 닦는데 저도모르게 엄청 빨리 씻었습니다.
다들 이 기분 아실듯한데 왜 제가 더 빨리 못씻는지 이해가 안가고 있었습니다.
씻고 옷도 안걸치고 나갔는데 왠걸? 전신망사를 입고 있더군요.
물론 톡중에 전신망사이야기를 하긴 했었습니다만 진짜로 샀을줄은 꿈에도 생각못했습니다.
그걸보고 흥분이 되어 물기도 채 덜 닦은채로 침대로 달려들었습니다.
아시겠지만 전신망사의 밑은 뚫려있었기 때문에 아주 편합니다.
'아~ 잠시만요. 너무 갑자기..... 아!!!!! 아악!!!!!'
넣기전에 만져보니 이미 밖까지 번들번들 했기 때문에 부담없이 넣을 수 있었습니다.
물이 진짜 많은 사람이었고 하는동안 철벅철벅 소리가 날 정도였습니다.
평소보다 체위를 많이 바꿔서 하는 바람에 꽤 오랬동안 했습니다.
'어디에 싸줄까요?'
'아!! 아~ 아무데나~ 요~ 아~!!'
저는 그녀의 안에 많은 양을 사정하고는 옆에 쓰러지듯 누워버렸습니다.
저보다 8살 어렸기 때문에 그랬는지 피부가 야들야들 했고 조임도 꽤 괜찮았습니다.
결혼 6년차이지만 난임으로 아이가 안생기는걸 알고 있었기 때문에
질내사정하는것에 부담감은 없었습니다.
망사를 벗지 않은채로 화장실에서 뒷물을 하고 오더군요.
두번째는 진짜 긴 섹스를 했습니다. 아마 제 인생 통틀어 가장 오래한게 아닐까 싶은데
제 물건을 넣고 여성상위로 2시간정도 키스와 애무를 한것 같습니다.
그날은 그렇게 두번의 질내사정을 하고 저는 바로 잠에 빠져들었습니다.
새벽에 눈을 뜨니 없더군요. 아. 집에 갔구나.
아침에 눈을 뜨니 옆에 누워있었습니다. 아. 다녀왔구나.
저는 잠깨기전 오럴을 받는것을 참 좋아합니다.
몽롱한 그 기분에 받는 오럴이 좋다고 말했던것을 기억하는지 아침부터 열심히 오럴을 해주더군요.
그렇게 격리 둘재날이 밝았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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