진짜 변태 여자를 만났다 15

이제 영미누나를 만나야 하는데
왠지 내맘이 숙이누나에게 끌린다.
그녀 생각으로 정신이 나간 듯 시간을 보내고 있는나
갑자기 누나가 두명이나 생기니 정신이 없고 어떻게 해야할지
갈팡 질팡 두렵다.
이제 줄타기를 잘해야만 살아남을 수있다.
저녁부터 카톡에 불이난다.
“나 빨강스타킹 하나 구입했어 빨리 보여 주고싶다"
"니가 원하는거 다해줄께”
어린 아이처럼 설레이고 있는 듯 하다.
그날은 찾아오고
“나 마치고 갈꺼니까 먼저 들어가 있어”
난 벌써 모텔로 들어가 씻고 티비를 틀어놓고 영미누나를 기다리다
잠이 들었다.
얼마의 시간이 지나 호실 문을 두드리는 소리가 들린다.
그녀다
검정 쇼핑백 한가득 뭔가를 들고 들어서는 그녀는
“오래 기다렸지 오늘 손님이 많아서 늦었어”
그녀는 쇼핑빽에서 여기저기 오밀조밀 안주를 꺼내 펼치고
우린 작은 테이블에 앉았다.
“누나 오늘은 소주내”
“응 안주가 소주안주잖아”
그녀가 따라주는 소주를 종이컵에 받아들고
우린 한잔씩 쭉 들이킨다.
그녀는 이번주 있었던 이야기를 모두 하려는 듯
쉴세 없이 이야기를 쏟아 내고 있다.
난 재미있는 듯 그이야기를 들어주고 있고
그녀는 이야기 상대가 있다는 것 만으로도
만족한 얼굴이다.
우린 몇병의 소주를 비우고 조금씩 취해가고 있다.
그녀의 말소리와 내말소리가 조금씩 꼬이는거 보니
많이 마신 것 같다.
갑자기 그녀가
바지를 내리더니 빨강 스타킹을 보여주며
“어때 섹시하게 보여”
참 이럴 때 보면 나보다 더 어린 듯 안아주고 싶다.
난 한참 그녀를 쳐다보고 있으니
그녀는 하나둘 옷을 벗어던진다.
기다렸다는 듯 부끄러움도 없이 벗어던지고
나도 알몸을 스스럼없이 내보인다.
그녀는 다벗고 무릎위 까지 올라오는 빨강 스타킹만 있고
앉았다.
“누나 설마 오늘도 저번처럼 게임 하자는건 아니지?”
그녀가 웃으며
“ 아니 그건 니가 싫어 하잖아”
그녀는 날 침대로 눕힌다.
그리곤 그녀는 반대편으로 누워 비스듯이 내성기를 물고
그녀 또한 다리를 벌려 자기성기를 빨아 달라는 듯
내 입 가까이에 그녀의 보지를 들이대고 있다.
그녀가 내성기를 손으로 잡고 깊숙이 넣어 빨고
나 또한 그녀의 클리를 찾아 혀로 문지른다.
그녀의 신음소리가 들려오고
난 손가락를 그녀의 보지속으로 넣어 흔든다.
그녀의 축축한 분비물이 내손가락으로 스며드는 듯 하다.
그녀를 바로 눕히고 그녀의 다리를 들어 내성기를 넣는다.
난 두손으로는 그녀의 가슴을 움켜지고 피스톤운동을 시작한다.
그녀가 숨을 허떡이며
“나 떄려줘”
근데 난 그녀를 떄릴수가 없다.
저번처럼 또 시작하면 내자신을 멈출수 없을 것 같았다.
난 그녀의 엉덩이를 들어 그녀의 항문을 찾았고 내성기를 넣는다
처음은 조금 힘들었지만 우리의 분비물로 그녀의 항문에 바르고
한손으로 내성기를 잡아 밀어넣으니 다음부터는 자연스럽게
피스톤 운동이 가능하다.
조금은 다른 이느낌이 좋다.
그녀의 표정이 처음엔 일그러져 보이더니 이제는 받아들이는 듯
내성기의 움직임에 따라 신음소리를 달리한다.
“앗.........아...........”
뭔가 고통을 참아내는듯한 이신음소리가 좋다.
그녀의손은 벌써 자신의 클리를 흔들어 되고 있다.
내성기는 벌써 절정으로 달려가고 있고
난 사정을 참으려
그녀를 뒤로 엎드리게 하고 다시 허리를 세워 그녀의 항문에다 내성기를
집어 넣는다.
너무 깊이 넣었다
그녀가 비명를 지른다.
“아 아파~~ 아파~`”
난 그녀의 비명을 아랑곳 하지 않고 더깊숙히 질러넣는다.
그녀가 업드린 자세를 풀고 바로 엎어진다.
난 그녀의 다리를 최대한 벌리고 그녀등 뒤로 누워
다시 항문을 찾는다
그녀의 항문은 내성기로 꽉찬다.
“아아아~~ ”
그녀는 지금 내성욕을 채워주려 원하지 않는 섹스를 하는지도
모른다.
하지만 이쾌감을 멈추지 못하겠다.
이자세는 정말 허리의 유연함만을 가지고 항문에 접근해야만 가능하다
편안하고 안정적인 항문섹스를 즐기수 있다.
이제 바로 눕히고 정상위로 그녀의 보지를 탐한다.
질퍽 거리는 그곳은 벌써 분비물로 가득하고 질퍽한 소리가
조금은 귀에 거슬린다.
사정을 느끼고 난 야동에서 보았듯 그녀의 얼굴에
내정액을 뿌린다.
그녀의 감은눈 주위와 입술주위로 내성기에서 뿜어져 나온
정액으로 가득하다.
난 휴지를 꺼내 그녀의 얼굴에 뿌리진 정액을 닦아낸다.
난 침대에서 일어나 샤워실로 다가가고
그녀도 일어나 스타킹을 벗어던지고
들어와 비누로 내몸 구석 구석을 닦아내고
샤워기로 내몸을 적신다.
우린 미리 받아놓은 욕실의 물속으로 들어가고
내배위로 그녀가 들어와 등을 붙여 눕는다.
난 기다란 다리로 그녀의 허리를 감싸고
두손으로는 가슴을 주무르고 그녀는 그런 내가 좋은지
머리를 돌려 혀를 내입술속을 집어넣는다.
미지근한 물에 우린 서로의 몸을 어루만지고 혀를 교차하며
섹스후 의 전희를 느낀다.
난 한손을 그녀의 보지털 밑을 넣어 클리를 만져준다.
그녀는 고개를 뒤로 젓히고
“아~~~` 더해줘”
그녀는 지금 눈이 풀리고 오로지 지금 자기모습에
취해있는 듯 하다.
“누나 좋아”
“나 지금 너무 행복해”
“그리고 나 오늘 너무 많이 느낀거 모르지?”
“몸속에서 뭔가 나오려는거 참는다고 힘들었어”
그녀가 날세우고 다시 내성기를 입속으로 집어넣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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다음에 이어 적을께
댓글좀 적어라 ㅎㅎㅎ
내애기가 재미가 없나?
하여간 오늘 화요일이다 다들 힘내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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