함몰유두녀가 결혼후 거봉유두된 썰
앞 사무실에서 근무하던 공무원녀인데
당시 30초반 아가씨였음. 편의상 A라고하겠음.
연하남친도 있었으나, 9급 공무원 생활에 적응을
잘 못했는지 얼굴이 항상 우울 모드였음.
원래는 귀염상인데 스트레스를 많이 받으니
얼굴이 못난이 3형제 인형 같은 인상으로 바뀌어서
좀 측은한 마음이 들었음. 그래서 시간 날때마다
앞사무실에 가서 썰렁한 농담도하고 그러면서 친해졌음.
정말 내 스타일도 아니고 그냥 둘째 여동생 같은 생각으로
대했는데, 어느날 가슴이 좀 파인옷을 입고 왔음.
그날도 그 사무실로 놀러갔는데 A는 책상에 앉아있고
나는 책상앞에 서서 쓸데없는 농담을 하는데 A의
가슴골이 보이는 거임. 평소 가슴 같은건 신경도 안썼는데
가슴이 좀 큰거임. 게다다 가슴의 탄력이 엄청나 보였음.
남미쪽 여자들처럼 가슴탄력으로 화살도 쏠수 있을거
같았음. 그날이후 A가 여자로 보이고, 이제는 A를 보기
위해 앞사무실에 자주 찾아갔음.
몰래 선물도 책상에 갔다놓고, 카풀도 하고 그러면서
친해졌음. 그러기를 거의 10개월쯤 되었을 때 밤에 A에게
좋아한다고 고백을 했음. 당시 A는 연하남친과 권태기
상황이었고 내가 유부남이었던 건 안비밀임.
고백한 다음날 같이 퇴근을 하면서 저녁식사겸 데이트를
했고, 그날 A집 인근 공원 주차장에서 A와 첫 ㅅㅅ를 했음
첫 ㅅㅅ가 카ㅅㅅ임. 그후 3년간 우리는 비밀 연애를 했고
거의 매일 ㅅㅅ를 했음. 대부분 카ㅅㅅ였음.
A와의 ㅅㅅ가 정말 좋았던건 A의 ㅇㅁ가 함몰ㅇㅁ였음.
퇴근하면서 A집근처 공원주차장에 차를 주차하고
뒷자리로 이동하여 키스, ㄱㅅㅇㅁ, ㅂㅃ과 ㅇㄹ 이후
ㅅㅅ가 매일의 일상 되었음. 당시 나는 주말부부라
평일에는 프리했음. 가장 흥분될때가 ㄱㅅㅇㅁ할때
감추어진 A의 ㅈㄲㅈ를 내입술로 애무하며 뽑아낼 때
였음. 속궁합도 잘 맞아서 나와 ㅅㅅ후 A는 연하남친과
헤어졌음. 나와 ㅅㅅ하느라 연하남친을 만날시간이
없었음. 그러다가 A의 나이는 계속 먹어가고 나와의
미래가 없는 이런만남에 회의감이 들었던거 같음.
어느날 내 자취방에서 ㅅㅅ를 하고서 같이 누웠는데
A가 나에게 결혼해도 되냐고 물어봤. 당신 나는 가족에
대한 미안함과 A의 상황에 대해 어떻게 해줄수 없었기에
결혼하라고 했음. A는 실망한듯 한숨을 쉬고는 아무말이
없었음. 그후 2주일후 A는 같은 직종의 남자를 소개받아
만났고 4개월만에 결혼했음. 결혼식 1개월전까지
주1회이상 만나 우리는 ㅅㅅ를 했고, 마지막 ㅅㅅ에서
A는 결혼하고 애기 둘 낳으면 다시 만나자는 말을 남기고
우리의 ㅅㅅ라이프는 그렇게 끝나는듯 했음.
A의 결혼직후 나는 다른지역으로 발령이 났고,
A의 모습은 ㅋ톡의 사진으로 간간이 확인하면서 그녀를
잊고 있었음. 그런 후 6년동안 2~3지역으로 발령이 났고,
바쁜생활을 하며 A와의 관계는 좋은 추억쯤으로여기고
있었음.
[출처] 함몰유두녀가 결혼후 거봉유두된 썰 ( 야설 | 은꼴사 | 성인사이트 | 성인썰 - 핫썰닷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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