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줌마가 술사준다고 했던 썰

탁구치다가 그날 처음 만났어.. 원래 이 탁구장 종종 다닌다더라?
나이는 한 30중반? 정도 되보였는데 관리를 잘하는지 몸은 꽤나 꼴렸었음..
근데 완전 초보시길래 내가 자세도 좀 잡아주고 얘기도 좀 하고 그랬었는데
끝나고 나서 밤 10시..
아줌마랑 같이 나오는데 고생했다면서 목마르면 마실것 좀 자기가 사주겠다더라?
난 당연히 음료수정도로 생각하고 저쪽에 편의점 있어요 하고 가고 있었는데
도중에 "혹시 술은 좀 마셔? 우리 술좀 마시다 안갈래?" 이러시더라..
근데 그때 내 나이가 20살인가 그랬어가지고ㅋㅋㅋ 술 못마신다 그러고 파워에이드 큰통 사달라고했음ㅋㅋㅋㅋ
근데 다음부터 탁구장 안나오시더라..
이거 아줌마가 나 따먹을려 그랬던거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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