호 작 질 [1편]

종길이엄마가
개들을 데리고 그곳으로 들어가는 것을 언듯보앗던 것이다. 종길이엄마는 자리를 잡기가 바쁘게 하의
인 검정몸뻬바지와 그속의 빤쓰를 한꺼번에 궁둥이 아래로 끄집어 내리고서 개처럼 엎드려서 궁둥이를 <
독구>에게 내줬지만은 <독구>는 그런 종길이엄마에게 올라타지 않았던 것이다.
하지만 종길이엄마는 그런 <독구>에게 계속 궁둥이를 들이밀며 올라타기를 재촉했다. 그러나 <독구>
는 그런 종길이엄마의 마음은 아량곳 하지않고 땅개에게 시선을 두고 있엇던 것이다. 종길이엄마는 자신
이 궁둥이만 들이대주면 <독구>가 올라타서 교미를 할줄알았는데 자신의 생각대로 되질않자 애가 달았
던 것이다.
그러던 종길이엄마는 그래도 머리는 미련하지 않았던지 땅개의 생식기에다가 손가락을 묻질러 암내를
묻혀서 자신의 보지에다 묻히기를 여러번 반복하여 <독구>를 유혹했던 것이다. <독구>는 그렇게 땅개
암내가 묻혀진 종길이엄마 보지에서 냄새를 맡기가 바쁘게 언제 그렇게 나몰라라 했냐는 듯이 종길이엄
마 등위로 훌쩍 올라타오면서 뒷사타구니를 붙여왔던 것이다.
보지 주변을 더듬던 <독구>자지가 보지구멍을 제대로 찿으면서 순식간에 보지속으로 뿌리끝까지 파고
들자 종길이엄마는 그충격파로 인해서 몸을 흠칠거려가며 입에서는 자신도 모르게 된소리를 내밷았던 것
이다. 그러면서 숨돌릴 사이도없이 빠르게 움직여대는 <독구>자지를 느껴가며 연속적으로 몇차례 된소
리를 냈엇는데, 비록 그소리가 나지막한 소리였지만은 바위틈 공간을 통해서 바위뒷쪽으로 흘러나갔던
것이다.
그때, 바위에서 내려오던 봉남이가 그곳과 통해진 바위틈을 통해서 흘러나오는 그 소리를 듣게되엇던
것이다. <독구>는 종길이엄마 보지를 빠르게 찔러대며 뒷다리하나를 들어서 종길이엄마 궁둥이위로 올
려갔던 것이다. 그다리를 구부렸다 폈다를 반복해가며 쉴틈없이 궁둥이를 놀리던 <독구>는 그다리를 종
길이엄마 궁둥이위로 올림과 동시에 종길이엄마 허리를 껴안 듯이 붙들고있던 앞발을 종길이엄마 허리에
서 떼내가며 바닥을 집고 내려섰던 것이다.
그러면서 종길이엄마 궁둥이에 올려진 그뒷다리를 종길이엄마 허리께를 타고넘기면서 뒷꽁무니를 휙-
!.돌려가며 옆걸을질을 처갔던 것이다. 그렇게 옆걸음질을 처가던 <독구>는 바위에 가로막혀 더 이상 옆
걸을질을 치지못하고 멈춰섰는데 종길이엄마와 벌려진 브이(V)자 형태를 이룬 조금은 불안정한 교미자세
를 만들엇던 것이다.
그래도 그러한 자세에서도 <독구>의 자지는 종길이엄마 보지에서 이탈되지않고 3분의 2정도는 삽입되
어 있엇던 것이다. 그때 종길이엄마는 고개를 돌려 그렇게 자신과 교미자세로 들어간 독구를 바라다 보
며 마른침을 두어번 삼켜가다가는 느닷없이 그곳에 나타나는 봉남이를 보고는 기겁을 하고 놀랐던 것이
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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