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내와 흑형 내가 네토임을 의심케한 교미의 장
브라더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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4시간전
오랜만에 뵙네요. 아내와 이래저래 판타지를 채워보자던 약속들과 달리 얼마간 꽤 바빠서 댓글놀이만 하다가 최근 드디어 전여친 흑형썰에 버금가는 아내vs흑형 썰을 들고 올 수 있게 되었기에 오랜만에 폰을 잡았네요.
무려 지난 주 이야기입니다. 초대남이나 여타 NTR 커뮤니티에 인색하여 우물쭈물 흑인 네토가 보고싶던 제가 쭈뼛거리며 여느때처럼 아내에게 흑인 예찬론을 장황하게 늘어놓는 찰나, 너무 깊으면 여자들도 아프다며 퇴짜놓기 일쑤였던 아내에게 피부감촉으로만 당신은 오선생 만날 것이라는 허풍섞인 농담 반 진담 반의 도발에 의외로 긁혔는지 이전처럼 무조건적인 거부보다는 호기심어린 눈빛 속 불씨가 점화됨을 느꼈습니다.
"그래 뭐... 오빠가 하도 닥달하니까 어떻게 조금 궁금은 하네 그치만 무서워 얼마나 아플 거야"
이 모호한 듯 꽤나 긍정적인 대답에 내심 쾌재를 불렀습니다. 이런 정성에 심사숙고한 화답인데 아무 흑형이나 붙여주면 의미가 퇴색된다고 생각해서 그나마 까탈스러운 선발기준?!으로 주변이 됐던 SNS가 됐던 열심히 찾아 헤매었습니다.
그러다가 아내 또래인 체구도 부담스럽지 않은 흑인을 찾아냈고, 간단한 미팅만으로도 젠틀함과 묵직함을 지레짐작할 수 있었습니다.
아내와 흑인의 첫만남은 간단했습니다. 호텔도 아닌 지극히 일반적인 무인텔.
아내는 조금 긴장한 듯 표정이 굳어있었지만 흑형이 도착하고 저돌적이지 않은 부드러움과 다정하지만 서툰 한국어에 시나브로 심신이 녹아드는 듯 어색하지 않은 웃음꽃의 빈도수가 늘어만 갔습니다. 아내는 서양인들 특유의 특히나 흑인의 너무 맹렬하고 전투적인 급박함에 대한 걱정을 했었지만 그건 곧 눈 녹듯 사라지더군요.
네토성향이 이토록 질투심이 생겨도 되는가에 대해 스스로가 벌인 판임을 상기하며 애써 태연한 척 두 사람의 동태를 살폈습니다.
흑형은 조금도 서두르지 않고 아내의 겨드랑이를 간지럽히기도 하며 장난스런 스킨십을 조금씩 늘려나가더군요. 나름 남녀노소로 다져진 아내의 경험치는 흑형의 프로페셔널하고 테크니컬한 전희에 맥도 못 추더군요. 이불로 싸매고 있던 아내는 어느샌가 부끄러움을 무릅쓰고 흑형의 손길에 자신을 맡기기 시작했고, 흑형은 그 두꺼운 입술로 키스조차 이를테면 윗 입술을 천천히 빠는 식으로 마치 노크하듯 타액을 조금씩 흘려넣고 빨고를 반복하더니만 이내 아내의 볼이 이따금씩 불룩해질만큼 혀가 적극적으로 열일하더군요. 아내는 흑형이 리드하는 리듬에 녹아내렸고, 놀라울 정도로 능동적으로 키스에 임했고 흑형은 연신 " I love u baby" 거리며 목덜미와 쇄골 가슴까지 그리고 능숙하게 커닐링구스에 이어 항문까지 성심성의껏 애무해주더군요, 아내는 평소의 투명한 성상의 애액이 아닌 냉에 가까운 흰 애액을 질질 흘려대더군요.. 삽입도 안 했는데 말입니다.
흑형은 흑인치고는 평범한 피지컬과 달리 페니스는 흉물스럽더군요. 언뜻 봐도 25cm는 넘을 정도의 방망이를 아내는 아플 거라는 걱정과 달리 뿌리째 받아내더군요. 퍼포먼스라기엔 선 넘는 결혼반지 빼고 섹스하자는 흑형의 못된 요구에도 반지를 빼 베개 뒤에 묻어두고 그저 신음만 주고받는 아내의 모습에 적잖은 충격이 오더군요..
저랑도 꼭 들어맞는 열쇠와 자물쇠 드립으로 잠자리를 적극 유도하던 아내는 흑형의 미세한 움직임에도 민감하게 반응하고.. 한 번씩 보던 제 눈치도 애써 무시하는 듯 하고 억누르던 신음도 넘치기 시작하고.. 흑형놈도 아내의 조임에 신음을 토해내고... 와 제대로 긁히더군요 네토 성향이라 그토록 자부하며 아내를 선뜻 떠먹이던 제가 일종의 위기의식같은 걸 처음 느껴봤네요.
흑형 녀석의 사랑한다 말해달라는 요구에는 묵묵부답인 아내가 저를 위해 억누르는 건지 숨기지 않기 시작한 신음이 그 대답인 건지 알 수는 없었지만, 아내는 그 미친 사이즈의 흑좆의 왕복운동을 여전히 뿌리째 받아내고 귀두까지 나가려하면 꽉 물어 당기는... 그 광경은 저를 패닉에 가깝게 네토성향을 의심케하는 시리도록 뜨거운 밤이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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