내가 여동생으로 딸을 치게된 계기
나기억하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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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1.12.21 15:21
군대 일병때
부모님이랑 동생까지 해서 가족이 처음 면회를 왔을때였음
우리 부모님이 어지간히 극성이셨어 가지고
내 분대 선임들이랑 제일 친한 알동기까지 다 데리고 오라해서
아들 잘 부탁한다고 면회실에서 치킨피자랑 짜장면 엄청 시켜주셨었는데
그때 마침 동생이 고등학교 졸업하자마자 쌍커풀 수술에다가 추가로 뭘 더 고쳤는지
좀 낯설정도로 이뻐보였었음
화장도 완전 그냥 20대 여자처럼 하고 옷도 원피스 같은거 입고 있으니깐
뭔가 좀 동생이 어른스러워지고 이뻐진게 자랑스러우면서도
같이간 분대 선임들부터 해서 동기들까지 눈을 못때고 있는거 보니깐
딱봐도 무슨 상상하고 있을지 뻔히 보여가지고 괜히 기분이 나빴었음
그래서 은근슬쩍 동생 다리 툭툭쳐서 다리 오므리게 하고 그랬었는데
면회시간 다 끝나고 나니깐 선임이고 동기고 관계없이
발정난 새끼들마냥 동생 왤케 이쁘냐고 진짜 이쁘다
남친있냐 소개시켜달라 계속 이지랄들을 하길래
대충 얼마전까지 미자였고 지금 남친 있다 둘러대고 좆같은 대화를 끝내버렸었음
그리고 그날 저녁에
그냥 평상시처럼 주말일과 끝내고 알동기랑 창고랑 차량 체크만 하고오는 안전순찰 이란걸 갔었는데
그 놈이 동갑 + 훈련소부터 같이 온 동기였어서
걔랑 둘만 있을때 만큼은 서로 진심을 터놓고 이야기 했었음
훈련소때부터 뭐 불우한 가정사 이야기로 시작해서 서로 트라우마 이야기하고
자대 같이와서는 선임 뒷담까고 오늘 무슨 장교 봤는데 엉덩이 개꼴렸다
밖에서 무슨 야동봤었는데 누가 꼴렸다 무슨 체위하고싶다 아 섹스하고싶다 등등
그냥 얘랑 있을때만큼은 서로 뇌 안거치고 진심으로 이야기 했었음
뭔가 군대가 아무리 좆같아도 얘랑만 같이 하면 얘 덕분에 군생활 할맛난다 그런 느낌 이였었음
그래서 안전순찰 하면서도 평상시처럼 이런저런 잡담 하다가
갑자기 걔가 먼저 내 동생 이야기를 꺼냈는데
겁나 이뻤다 길래 나도 살면서 동생이 처음으로 이뻐보였다 솔직하게 말해주고
그런데 얘 성형한거라고 ㅋㅋ 남친도 한번도 사겨본적 없는 찐따년이라고 뭐 그런 이야기도 하고
걔도 자기 누나 흉볼만한거 이야기하면서 그냥 분위기가 유쾌했었음
그런데 갑자기 이새끼가
나보고 너는 동생 보면 안꼴리냐고 그러는거임
내가 말이 되겠냐고 하니깐
그럼 봉지씌우고 빨게 벗겨놔도 발기 안할자신 있냐고 하길래
나는 이새끼가 평상시처럼 살짝 선넘는 장난치는구나 싶어서
지랄말라고 ㅋㅋ 시발 너는 니 누나로 딸을 칠수가 있겠냐고 어지간히 발정났냐고
이렇게 장난식으로 대답을 해줬었음
그랬더니 시발..
이새끼가 갑자기 존나 진지하게
평생 비밀이였는데 자기는 누나가 존나 꼴린다고
자기는 누나를 여자라 생각한다고 누나랑 해보고싶다고
첫 휴가 나가서도 누나로 딸 존나 치고 왔다고 솔직하게 말하는 거임
나는 이새끼말 듣자마자 완전 뇌정지가 왔었음
이새끼가 진짜 작정하고 장난을 치는건가 아님 진심인가
나는 그냥 대답도 안하고 순찰만 계속 돌면서 창고 체크하고 할일하고 있었는데
대뜸 이새끼가 미안하다고 자기가 아까는 선 넘은것 같다고
괜히 병신같은 비밀 말해버려서 기분 상하게 한것같다고 미안하고 그 이야기는 비밀로 해달라 하는거임
와 그제서야 나도 이새끼가 진심으로 하는소리 였구나 생각이 들어서
뭘 나도 병신인데 우리끼리 사과하냐고 괜찮다고 하고서는
진짜 너는 누나를 여자로 보는거냐 물어봤었음
그랬더니 시발 ㅋㅋ
존나 솔직하게 지는 누나 진심으로 여자로 보고 있다고
내가 어째서 그렇게된거냐 물으니깐 나중에 제대로 이야기 해주겠다하고
그렇게 그 날 순찰은 끝나게 됐었음
그런데 그 날 밤부터 시발..
이새끼가 했던 이야기가 계속 머리에 맴돌았음
나보고 동생 안꼴리냐고 물어봤을때
내가 말이 되겠냐 하니깐
그러면 동생이 발가벗고 머리에 봉지 쓰고 있어도 안꼴릴거 같냐고 했었는데
이상하게 잠들기 전까지 그 생각이 자꾸 들었었음
과연 진짜 그런 상황이 오면 동생을 보고 발기를 할까 안할까? 생각 들면서
왠지 오랜만에 본 동생의 가슴이 좀 커진것 같기도 하고
아까 면회왔을때 원피스 사이로 팬티가 절대 안보였었는데도
본것만 같고 어느새 그냥 동생 알몸은 어떻겠구나
초딩때 봤을때는 어땠는데 지금은 이만큼 자랐겠구나
시발 ㅋㅋ 이런 생각만 하다가 발기하고 나서는 죄책감 심하게 느껴져서
막 좆같은 선임 생각하고 좆같은 내일 하루일과 생각하면서 꼬추 가라앉히고 억지로 잠을 잤었음.
그래도 그것도 잠깐이고 또 근무나 훈련 같은 좆같은 군생활 하다 보면서
그런 잡념은 순간의 망상 정도로 끝나는가 싶었는데
시발 ㅋㅋ
주말 낮에 이새끼랑 라면을 먹고 있었는데
자기 이야기를 막 해주는거임
지난번 순찰돌때 이야기를 다 못했었는데
자기는 뭐 초딩때부터 누나 몸에 흥미가 있었고
뭐 중딩때까지 틈틈히 누나 몸 만져보고 몰카도 찍어봤었다
누나로 딸친지 10년은 된것같다 그런걸 다 이야기 해줬었음
나는 뭐라 대답 해야할지 모르겠어서 그냥
아.. 오.. 왜.. 와.. 쩐다 ㅋㅋㅋㅋ
이런 병신같은 대답만 하고 있었는데
이새끼는 완전 신난것처럼 완전 자기누나의 개인적인 부분까지 나한테 이야기를 해줬었음
자기 누나 가슴사이즈는 무슨 컵이고 보지털은 누나가 고딩일때 보니깐 완전 정글이였다 그런것까지 싹 다..
시발 ㅋㅋ
다 듣고 나니깐 나는 또 뇌정지 오고
분명 이새끼 잘못된놈 같은데 맛이 간거 같은데 이생각을 하면서도
뭔가 이새끼랑 관계를 어떻게 끊기도 힘들거 같고 그냥 엄청 복잡한 마음이 들었었던것 같음
그러다 내가 계속 대답 없으니깐
나보고 너는 동생이 이뻐서 진짜 부럽다고
또 동생 진짜 안꼴리냐고 그러는 거임 ㅋㅋ
그때 ㅅㅂ 정색을 하거나 안꼴린다 말을 했었어야 했는데..
나도 그냥 뇌 안거치고 솔직하게 말해줬었음
그 날 너가 이야기 한 날 밤에 상상을 해봤는데
나는 너처럼 동생이 여자로 꼴리지는 않고 귀여운디
너 말대로 봉지 씌우고 빨게벗고 있으면 그건 좀 꼴릴것 같다고
ㅋㅋㅋㅋㅋㅋ 이렇게 대답하니깐 시발..
그새끼는 역시나 였다는 듯히
역시 자기는 나를 믿고 있었다고 너도 나랑 같은 부류의 인간이라고
엄청나게 신나서는 너도 동생 따먹는 상상해보라고
존나 꼴릴거라고 그러길래
좀 이런대화가 좆같기도하고 병신같아서 다른걸로 화제를 돌리고서는
라면 후다닥 먹고 그새끼랑 대화를 끝내버렸음
문제는 그날 저녁에
시발..
나도 동생 상상으로 딸을 쳐버리고 말았음.
분명 이등병때 까지 딸딸이는 휴가 말고 상상조차 못했었고
그냥 군대 적응하는것만 생각하면서 정신없이 살았었는데
일병 조금 지나서부터는 좀 여유가 생기다 보니깐
2~3일에 한번 정도씩 저녁먹고 샤워하러 가기전에 슬쩍 화장실 들려서
화장실에 있는 잡지나 걸그룹 보던거 상상하면서 딸을 쳤었음
그 날도 그냥 자연스럽게 싸지방에서 봐놨던 은꼴짤이나
걸그룹 멤버 생각하면서 딸을 치려 했는데 ㅅㅂ..
갑자기 그새끼가 하던말 생각나면서 그새끼는 맨날 이런 상황에서
자기 누나로 딸을 치겠지..
걔네 누나는 가슴이 어느정도라 했고 키가 어느정도니깐 어떻겠다..
얼굴은 어떨가 이런생각 하다가
어느새 그 대상이 내 동생으로 바껴져 있었던것 같았음
내 동생 가슴 사이즈는 얼마정도 일까
섹스는 해봤을까.. 아니야 남친 사겨본적 없으니낀 아직 일거야
그럼 처녀막은 누가 뚫는걸까 하면서 시발 ㅋㅋ
어느새 내가 동생의 처녀막을 뚫는 그런 망상을 하고 있었고
나는 자연스럽게 그 망상을 하면서 내 꼬추를 만지고 있다가
초딩때까지 동생이랑 목욕했던 기억들 생각나고
여태까지 실수로 화장실 들어갔다 본 동생 엉덩이, 거기털 기억을 되새기면서
딸을 존나 치고 말았음.. ㅋㅋ
그것도 시발..
평소에 걸그룹으로 망상하면서 딸칠때는 정액이 찔끔 나오거나
살짝 뿌려지는 정도였는데
그날은 참다참다 사정하니깐 화장실 문까지 튈 정도로
정액이 엄청 쎄게 나오고말임..
그거 보면서 와..
이게 진짜 쾌락이 장난 아니구나 싶으면서도
내가 너무 병신같고
동생한테 너무 미안하고 부모님께도 정말 죄송했었는데
...
이게 이 잘못된 성욕의 시작이였음
시발.. 그새끼도 분명 이런곳에 얼씬거릴것 같은데
오랜만에 이야기 나눠보고싶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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하지닝 |
12.18
+51
holicgirl |
12.16
+10
♥아링이♥ |
12.15
+97
익명 |
12.11
+16
이이이디이딛 |
12.11
+1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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84 Comments
재미있네요 잘보고 갑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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