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는 형수님 네토 한 썰 (1)
상당히 옛날입니다. 거의 7~8년 전? 그래도 기억 나는대로 써봅니다.
그때는 아직 어린? 젊은? 시절이라서 술도 자주 먹고 게임에서 정모 열리면 나가서 나대고 그럴 때 였습니다.
아마 게임은 거상으로 기억하네요. 제가 가장 어려서 형님들이 자주 불러서 밥 사주시고 놀아주셨습니다.
그러다보니 근처에 사는 형님이랑 유독ㄷ 자주보고 그 형님에게 밥도 자주 얻어 먹고 컴퓨터 부품도 얻고 그랬습니다. 피시방 하시던 형님이였으니까요.
그렇게 1년 정도 지나니까 엄청 친해졌습니다. 형님이 아니라 형이라 부르고, 가끔 그 형님네 가서 형수님도 뵙고 밥도 먹고 술도 마셨어요.
친하게 지내다 보니 야한 이야기도 점점 하게 됐습니다. 저도 한창 때 였고, 그 형님도 저랑 열살 정도 차이였으니까 아직 한창이였을거에요.
그날이...아마 별로 덥진 않았습니다. 봄이나 가을이였을거에요. 그날도 형님이 밥 사줄테니 나오라 해서 아무것도 모르고 나갔습니다.
고기 얻어 먹고 술 한잔 정도만 서로 하고 이제 슬슬 파하려는데, 형님이 이야기를 슬슬 꺼내셨어요.
시작은 아마 여친 있냐? 였을 겁니다. 없다고 답했죠.
썸도 없냐고 물어보니 없다고 했습니다. 그 뒤에 그 형님이 평소엔 웃는 상인데 그날은 유독 좀 어두운 거에요.
혹시 네토 라고 아냐고 이야기를 했습니다. 네토라레 자체는 알고 있었는데 대충 그건가? 싶어서 안다고 했죠.
해봤냐고 물어보니 떡도 안쳐봤는데 어떻게 하냐고 혼자 웃었습니다. 생각해보면 그때부터 눈치를 챘어야 했는데, 그때는 진짜 어려서 몰랐나봐요.
그렇게 이야기가 흐르자 그 형님이 제 이름을 부르며 @@아, 혹시 너 내 아내랑 하룻밤 떡치라면 할 수 있냐? 하셨습니다.
솔직히 그때는 '뭔소리지?' 싶었어요. 아무리 하루 종일 떡쳐도 힘 남을 나이라지만 갑자기 말 나오면 당황스럽잖아요.
당황스러우니까 물 한잔 마시고 물어봤습니다. 갑자기 왜 그러냐구요.
이야기를 들어보니까...그 형님이 털털하고, 요즘 말하는 테토남 느낌이였는데 아내분, 형수님이 누가 좀 건드리면 더 흥분 될 것 같아서 그런 말을 했다 하시더라구요.
초대남 구해서 할 수 있긴 한데...아무래도 아내다 보니까 막 구하지도 못하겠고, 막말로 그 남자랑 정분나면 그것대로 좆같은 기분일거 같아서 걱정되고.
그나마 어리고 믿을만한게 저 뿐이라서 딱 한번만 부탁한다는 겁니다. 아무리 섹스에 미칠 나이였어도 그 형수님은 제 취향이 아니긴 했어요 요즘은 좀 취향에 근접해졌긴 한데 ㅋㅋㅋ;
키도 한 160에, 살집도 별로 없고...뭐라 해야할까, 군살이 없는데 몸도 굵지 않아서 그냥 딱 보면 말랐다~ 할만한 그런 여자? 인데다 가슴도 안 크고 엉덩이는 평범하고 골반만 좀 있는...
그러다보니 아무리 섹스에 목말라도 고민했죠. 아 괜시리 했다가 이거 형님이랑 사이 틀어지는거 아닌가? 하구요.
그래서 처음엔 거절 했습니다. 아직 사회도 잘 모를 나이라서 겁먹었던 걸로 기억해요.
아무리 그래도 그거 형수님도 아는거냐? 하고 빠져나갈 구멍을 만들었었는데, 형수님은 수락 했다고 하니까 진짜 빠져나갈 길이 없는거에요.
거기에 그 형님도 엄청 부탁하고 수고비까지 쥐여준다 하니까 궁금한거에요. 왜?? 평범하고 얼굴도 ㅈㄴ 평범하고 다 평범해서 딱히 고를 이유가 없는데?
그렇게 부탁을 하니 일주일만 고민하겠다 하고, 이거 거절해도 형님이랑 저는 계속 아는 사이로 지내는거냐? 하고 물어봤습니다.
형님은 자기가 무리한 부탁 하는거 아니까 거절해도 되는데, 부탁할 사람이 저 밖에 없다고 계속 강조를 하더라구요.
그러다보니 저도 일주일 고민한다 하고 집에 와서는 일주일간 고민했는데...솔직히 20대 초~중 나이에 여자랑 떡친다고 생각하면 그걸 포기 하겠습니까?
일주일 지나다 보니 머리속엔 꽁떡 <- 이거 하나만 생각나서 결국 수락했습니다.
형님이 전화로 고맙다는 인사를 1분은 한 것 같아요. 자기가 마누라한테 이야기 하고, 약속 시간이랑 장소 얼추 정한 뒤에 저한테 알려주겠다 해서 저는 신경 안쓰고 지내다 2주 뒤에인가? 연락을 받았습니다.
저희 동네에서 한 20분 떨어진 옆 옆 옆 옆 동 모텔 잡았고, 1층에서 보자구요.
지금 생각하면 납치라도 당하는 거 아니였을까 하고 웃긴 하는데, 워낙에 친하기도 하고 자주 봐서 믿었던 걸로 기억합니다.
그렇게 저는 버스를 타고 모텔로 떠났습니다.
반응 괜찮으면 더 이어가겠습니다. 봐주셔서 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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