외사촌 여동생과의 근친썰3
appleduck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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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2.09.17 14:28
이건 그냥 옛날 기억을 더듬으며, 누구한테도 말하지 못한, 하지만 하고싶었던 얘기를 푸는 나의 추억임.
이 기억을 더듬으며, 얼마나 많은 자위를 했었는지 모른다.
다윤이도 그때의 기억을 할까?
아마 하겠지?
지금은 정말 아무렇지 않게 서로 지내고 있지만 내가 그러하듯, 다윤이도 기억은 하고 있을것이다.
정말 한때는 다윤이와 만났다 하면 사람들의 눈을피해 으슥한 곳에서 자지와 보지를 까고 서로의 것을 만져댔다.
나는 중3이었고, 다윤이는 아직9살밖에 안됐었지만...
중3 여름방학.
우리는 집에서 서로 눈이 마주치면 눈빛으로 밖에 나가잔 신호를 했다.
이런 눈빛교환이 자동으로 이뤄지고, 내가 먼저 나가면 다윤이가 따라왔다.
서로 말을 안해도 통해지는..
우리집 아파트 옥상.
무척 무더웠지만 옥상엔 그늘이 많아 그 당시 에어컨 없던 우리집 보단 나았다.
뒷산에서는 매미소리가 들려왔다.
부모님에겐 너무 더워서 그러니 옥상에 있겠다고 말한 후, 돗자리를 들고 옥상 으슥한 곳으로 갔다.
"오빠 꼬치에 이제 털 많이 났다ㅋㅋ"
"오빠 꼬치 완전 어른꼬치지?ㅋㅋ"
"내 꼬치는 아직 애긴뎅.. "
"다윤이도 털나면 오빠한테 제일먼저 보여줭"
"그래"
물론 훗날 이 약속은 지켜지지 않았다.
나는 다윤이를 돗자리에 눕힌 뒤, 바지를 무릎까지 내리고 팬티를 내렸다.
완전히 벗기지 않은 이유는 누가 오면 언제라도 빨리 입힐수 있게 하기 위해서다.
다윤이 보지를 양옆으로 벌리고 보지를 관찰하였다.
나는 다윤이 보지 클리 오른쪽에 점이 있단걸 아는 몇 안되는 사람중 하나일 것이다.
핑크빛 보지와 클리.
혀로 핥으면 꼬들꼬들한 클리의 감각이 혀끝으로 전해진다.
그리고 오줌냄새.
별로 역하단 느낌이 들지않는다.
예전과 달리 변화가 생긴점은, 보지를 빨면 다윤이는 뭔가 몽롱한 눈빛을 하며 입을 벌리고 있다는거.
"음~ 좋다~ 오빠야. 많이 빨아줘"
예전과 달리 이제는 이런말도 할줄 알았다.
나는 다윤이의 보지를 5분간 빨아주고 내 자지를 꺼냈다.
훈련되어 몸에 배인마냥 다윤이는 무릎을꿇고 엎드려 내 자지를 한손으로 잡고 귀두끝을 입술로 감싸고 혀로 간지럽혔다.
이때 나는 손으로 다윤이의 엉덩이를 잡고, 손가락으로 똥꼬와, 보짓구멍을 만졌다.
손으로 쑤시거나 그러진 않았다.
"오빠야는 꼬치빨아주면 좋나?"
"응. 다윤이도 좋나?"
"응"
다윤이는 내 자지를 이리저리 관찰하고 흔들고 부랄도 구경하다 내 자지 귀두를 핥아댔다.
"예전엔 더럽다더니 이젠 잘빠네?"
"내가 언제에에~"
다윤이는 부끄러워하며 내 자지를 빨았다.
그리고 마무리는 항상 꼬치뽀뽀.
지금껏 누워서 한적은 없고, 항상 서있는 자세로 내가약간 기마자세로 무릎을 굽혀 높이를 맞춰 자지를 보지클리에 갖다대었다.
"우리 누워서 해보자"
"그랭"
다윤이는 누워서 보지를 벌려 클리를 노출시켰고, 나는 거기 귀두를 갖다댔다.
그때 다윤이와 눈이 마주쳤는데 그 순간을 아직 기억한다.
다윤이는 뭔가 부끄러워 하는 표정으로 씨익 웃으며, 양팔을 굽히며 두 주먹을 입에 갖다댔다.
그렇게 우리는 두 눈을 마주보며 꼬치뽀뽀를 하였는데, 이런적은 처음이었다.
그러더니 다윤이는 머뭇거리더니 갑자기 나를 와락 앉으며, 얼굴을 내 가슴팍에 비벼댔다.
"오빠야 꼬치 따뜻하다..."
이 한마디는 지금도 생각하면 발기가 된다.
사람들 눈에 너무 오래 보이지 않으면 의심할수도 있기에 우린 적당히 서로것을 빨고 다시 집으로 들어갔다.
이 이후로 중학교 졸업한 후까지 다윤이 보지를 만지지 못했다.
갑자기 부끄러워 하기 시작한 것이다.
내가 중3 겨울방학즈음에 우리집은 푸르지오로 이사를 갔다.
갑자기 넓어진 집. 그리고 생긴 나만의 공간.
둘째이모네가 우리집에 집들이를 왔고, 다윤이도 왔다.
그런데 예전관 다르게 나를 계속 피했고, 구석에서 책만 읽어댔다.
나는 나와 눈을 마주칠때까지 쳐다보다 눈이 마주치면 밖에나가잔 신호를 주고 밖에 나왔는데 따라나오지 않았다.
그래서 몰래 단도직입적으로 물어보았다.
"꼬치만져줄까?"
예전엔 이렇게 물어보면 히히 웃으며 따라나왔는데
"아니"
"왜?"
"나쁜짓이니까..."
나는 참 답답했지만 싫다는데 억지로 하기도 그렇고 그냥 이대로 추억이 되는갑다 싶었다.
그러다 내가 고1이되고 다윤이가 10살이 되던 어느날...
이 기억을 더듬으며, 얼마나 많은 자위를 했었는지 모른다.
다윤이도 그때의 기억을 할까?
아마 하겠지?
지금은 정말 아무렇지 않게 서로 지내고 있지만 내가 그러하듯, 다윤이도 기억은 하고 있을것이다.
정말 한때는 다윤이와 만났다 하면 사람들의 눈을피해 으슥한 곳에서 자지와 보지를 까고 서로의 것을 만져댔다.
나는 중3이었고, 다윤이는 아직9살밖에 안됐었지만...
중3 여름방학.
우리는 집에서 서로 눈이 마주치면 눈빛으로 밖에 나가잔 신호를 했다.
이런 눈빛교환이 자동으로 이뤄지고, 내가 먼저 나가면 다윤이가 따라왔다.
서로 말을 안해도 통해지는..
우리집 아파트 옥상.
무척 무더웠지만 옥상엔 그늘이 많아 그 당시 에어컨 없던 우리집 보단 나았다.
뒷산에서는 매미소리가 들려왔다.
부모님에겐 너무 더워서 그러니 옥상에 있겠다고 말한 후, 돗자리를 들고 옥상 으슥한 곳으로 갔다.
"오빠 꼬치에 이제 털 많이 났다ㅋㅋ"
"오빠 꼬치 완전 어른꼬치지?ㅋㅋ"
"내 꼬치는 아직 애긴뎅.. "
"다윤이도 털나면 오빠한테 제일먼저 보여줭"
"그래"
물론 훗날 이 약속은 지켜지지 않았다.
나는 다윤이를 돗자리에 눕힌 뒤, 바지를 무릎까지 내리고 팬티를 내렸다.
완전히 벗기지 않은 이유는 누가 오면 언제라도 빨리 입힐수 있게 하기 위해서다.
다윤이 보지를 양옆으로 벌리고 보지를 관찰하였다.
나는 다윤이 보지 클리 오른쪽에 점이 있단걸 아는 몇 안되는 사람중 하나일 것이다.
핑크빛 보지와 클리.
혀로 핥으면 꼬들꼬들한 클리의 감각이 혀끝으로 전해진다.
그리고 오줌냄새.
별로 역하단 느낌이 들지않는다.
예전과 달리 변화가 생긴점은, 보지를 빨면 다윤이는 뭔가 몽롱한 눈빛을 하며 입을 벌리고 있다는거.
"음~ 좋다~ 오빠야. 많이 빨아줘"
예전과 달리 이제는 이런말도 할줄 알았다.
나는 다윤이의 보지를 5분간 빨아주고 내 자지를 꺼냈다.
훈련되어 몸에 배인마냥 다윤이는 무릎을꿇고 엎드려 내 자지를 한손으로 잡고 귀두끝을 입술로 감싸고 혀로 간지럽혔다.
이때 나는 손으로 다윤이의 엉덩이를 잡고, 손가락으로 똥꼬와, 보짓구멍을 만졌다.
손으로 쑤시거나 그러진 않았다.
"오빠야는 꼬치빨아주면 좋나?"
"응. 다윤이도 좋나?"
"응"
다윤이는 내 자지를 이리저리 관찰하고 흔들고 부랄도 구경하다 내 자지 귀두를 핥아댔다.
"예전엔 더럽다더니 이젠 잘빠네?"
"내가 언제에에~"
다윤이는 부끄러워하며 내 자지를 빨았다.
그리고 마무리는 항상 꼬치뽀뽀.
지금껏 누워서 한적은 없고, 항상 서있는 자세로 내가약간 기마자세로 무릎을 굽혀 높이를 맞춰 자지를 보지클리에 갖다대었다.
"우리 누워서 해보자"
"그랭"
다윤이는 누워서 보지를 벌려 클리를 노출시켰고, 나는 거기 귀두를 갖다댔다.
그때 다윤이와 눈이 마주쳤는데 그 순간을 아직 기억한다.
다윤이는 뭔가 부끄러워 하는 표정으로 씨익 웃으며, 양팔을 굽히며 두 주먹을 입에 갖다댔다.
그렇게 우리는 두 눈을 마주보며 꼬치뽀뽀를 하였는데, 이런적은 처음이었다.
그러더니 다윤이는 머뭇거리더니 갑자기 나를 와락 앉으며, 얼굴을 내 가슴팍에 비벼댔다.
"오빠야 꼬치 따뜻하다..."
이 한마디는 지금도 생각하면 발기가 된다.
사람들 눈에 너무 오래 보이지 않으면 의심할수도 있기에 우린 적당히 서로것을 빨고 다시 집으로 들어갔다.
이 이후로 중학교 졸업한 후까지 다윤이 보지를 만지지 못했다.
갑자기 부끄러워 하기 시작한 것이다.
내가 중3 겨울방학즈음에 우리집은 푸르지오로 이사를 갔다.
갑자기 넓어진 집. 그리고 생긴 나만의 공간.
둘째이모네가 우리집에 집들이를 왔고, 다윤이도 왔다.
그런데 예전관 다르게 나를 계속 피했고, 구석에서 책만 읽어댔다.
나는 나와 눈을 마주칠때까지 쳐다보다 눈이 마주치면 밖에나가잔 신호를 주고 밖에 나왔는데 따라나오지 않았다.
그래서 몰래 단도직입적으로 물어보았다.
"꼬치만져줄까?"
예전엔 이렇게 물어보면 히히 웃으며 따라나왔는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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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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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는 참 답답했지만 싫다는데 억지로 하기도 그렇고 그냥 이대로 추억이 되는갑다 싶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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