섹파 썰 풀어본다

지금까지 3명 있었고
전에는 나도 참 순정파였고 연애도 많이 했는데 참 귀찬고 힘들고 그냥 좆물받이나 하나 필요하더라
첫 섹파는 옛날 홍대 m2에서 만났다 별생각없이 갔다가 취객끼리 시비에 휩쓸린거 구해주고 나서 뭐 술한잔 하면서 물고 빨고 하다가 그냥 자연스럽게 섹파됐다
두번째는 전여친인데 1년 반 사귀고 좆같이 헤어졌는데 연락이 계속와서 한번 만났다
만 난날 저녁먹고 당연한듯 모텔가서 한판하고 누워서 젖탱이 주무르면서 속궁합 참 잘맞지? 우리 그냥 이렇게 편하게 만나자 하고 1년 정도 섹스하고 싶을때만 가끔 만났다 1년이라고 해봐야 이년이랑 섹파로 지내면서 섹스는 30번 내외로 한거 같다
마지막 내가 인증하는 어제그년은 원래 오랫동안 알고 지낸 오빠동생사이였는데 몸매랑 얼굴이 상타치라 볼때마다 뭐 그냥 강남역에서 커피한잔하러 만나도 맨날 풀발기였다
존나 생각나고 그러니까 내가 이년을 좋아하나 싶었는데 워낙 유리멘탈에 우울증도 좀 있고 해서 맘고생 좀 했다 근데 생각할 수록 사랑이나 호감의 감정은 아니고 그냥 한판 하고 싶더라
정말 그냐 순수한 오빠동생이었는데 어느날 우울하다 심심하다 지랄해서 영화보여준다고 홍대 롯데시네마인가? 거기서 영화봤었는데 월드워 였을거다
여름이었거든 치마 존나 짧은거 입고 왔는데 앉으면 허벅지가 존나 섹쓰하잔아 영화보면서 너무 만지고 싶어서 허벅지 사이에 손은 한번 스윽 넣었다
근데 뭐 별 반응없길래 좀 만지다가
그거 아냐? 새끼손가락 뻦어서 보지쪽 살살 만지는거 근데 팬티 위로 따듯하고 축축한거 같은게 느껴지더라 하 시발 이년
영화 끝나고 홍대 안쪽 이자카야 같은 곳 이름 기억안나는데 암튼 거기서 술 한잔 하면서 뭐 그냥 저냥 이야기하고 미안하다고 허벅지가 너무 섹시해서 나도 모르게 만졌다고 하니까 괜찬다네 지도 좋대
그래서 옆자리 앉아서 허벅지 만지면서 술 좀 더 하다가 홍대 준코로 갔다 거기 알지? 룸으로 됀곳
거 기서는 뭐 빙수 같은거 안주에 소주 두병 시켰는데 크 아직도 기억나네 그리고 존나 주물러 댔다 젖탱이도 빨고 그러다가 술 한잔하고 이야기 하다가 또 만지고 섹드립도 수준이 좀 쌔지고 그년은 콘돔끼면 싫다느니 난 터질거 같다느니 하면서 만지고 마시다가 내가 팬티 달라고 했다 그냥 뜬금없이
그러니까 화장실 가서 벗고 온대
화장실 가서 벗고 와서 나 주드라
존나 짧은 치마에 노팬티로 ㅅㅌㅊ 년이랑 술마시니까 참을 수 있냐
그날 이년이랑 준코에서 처음으로 했다
근데 여기가 완전 룸이 아니라 그냥 벽이 높은 그런 구조라 옆에 알바생 지나가는데 아마 봤을거다
의자에 다리 벌려놓고 쑤시는데 액도 존나 많고 장소도 그렇고 금방 시원하게 질싸했다 이년은 바로 화장실 가서 보지에서 좆물 빼고 오고
그 리고는 노팬티인채로 같이 택시타고 이년 자취방 양재로 가는데 택시에서도 손으로 쑤시고 놀다가 방에서 한판 더히고 같이 잔듯 그리고는 별말 안하고 쭉 현재 2년? 2년반 그냥 좆물 차오르면 불러서 한판 하는 관계가 됨 만나면서 알았은데 술을 좋아하진 않는데 가끔 마시더라 그리고 술마시고 가끔 아무하고나 떡치고 들어오고 한번은 술꽐라돼서 택시기사한테 성폭행도 당했더라 그래서 어떻게 했냐니까 그냥 사후피임약 먹고 말았대 존나 기구한 인생이드만
겉으로 보기엔 돈 잘벌고 번듯한 직장인인데
우울증에 스트레스를 자지로 푸는 스타일이라 여기저기 흘리고 다니는데 이쁜년이 흘리고 다니니까 꼬이는 남자는 많은데 나름 대주는 남자는 소신있긴 하더라
결론적으로 만난 섹파들 보면 묘한 공통점이 있다 정신적으로 좀 부족한면이 있고 스트레스를 잘받는 성격에 못생긴년은 없다는거
지가 이쁘고 몸매좋은거 은근 자랑할려는게 있는 년들?
이런년들이 쉽게 스트레스 푸는게 꼬이는 자지들한테 푸는 그런 느낌이다
그리고 남자는 일단 자지 좀 돼고 보빨 애무 스킬 좀 돼고 변태성향이 좀 강해야 섹파를 만들수 있는거 같어 이런 보지들은 진짜 남자 많이 겪는데 다른 자지보다 하나라도 더 잘해야 섹파로 남는다
그리고 여자가 생각하는거 보다 한단계 더 다럽고 변태같은걸 해줘야 이년들 스트레스도 풀리고
마지막으로 사랑없는 섹스가 재미없느니 하는데
그건 아직 섹스에 제대로 된 맛을 몰라서 하는 말이지 사랑하는 사람한테는 할 수 없는 것도 섹파한테는 마음대로 할수 있어서 속궁합만 잘맞고 마음 없는게 최고다
전에는 나도 참 순정파였고 연애도 많이 했는데 참 귀찬고 힘들고 그냥 좆물받이나 하나 필요하더라
첫 섹파는 옛날 홍대 m2에서 만났다 별생각없이 갔다가 취객끼리 시비에 휩쓸린거 구해주고 나서 뭐 술한잔 하면서 물고 빨고 하다가 그냥 자연스럽게 섹파됐다
두번째는 전여친인데 1년 반 사귀고 좆같이 헤어졌는데 연락이 계속와서 한번 만났다
만 난날 저녁먹고 당연한듯 모텔가서 한판하고 누워서 젖탱이 주무르면서 속궁합 참 잘맞지? 우리 그냥 이렇게 편하게 만나자 하고 1년 정도 섹스하고 싶을때만 가끔 만났다 1년이라고 해봐야 이년이랑 섹파로 지내면서 섹스는 30번 내외로 한거 같다
마지막 내가 인증하는 어제그년은 원래 오랫동안 알고 지낸 오빠동생사이였는데 몸매랑 얼굴이 상타치라 볼때마다 뭐 그냥 강남역에서 커피한잔하러 만나도 맨날 풀발기였다
존나 생각나고 그러니까 내가 이년을 좋아하나 싶었는데 워낙 유리멘탈에 우울증도 좀 있고 해서 맘고생 좀 했다 근데 생각할 수록 사랑이나 호감의 감정은 아니고 그냥 한판 하고 싶더라
정말 그냐 순수한 오빠동생이었는데 어느날 우울하다 심심하다 지랄해서 영화보여준다고 홍대 롯데시네마인가? 거기서 영화봤었는데 월드워 였을거다
여름이었거든 치마 존나 짧은거 입고 왔는데 앉으면 허벅지가 존나 섹쓰하잔아 영화보면서 너무 만지고 싶어서 허벅지 사이에 손은 한번 스윽 넣었다
근데 뭐 별 반응없길래 좀 만지다가
그거 아냐? 새끼손가락 뻦어서 보지쪽 살살 만지는거 근데 팬티 위로 따듯하고 축축한거 같은게 느껴지더라 하 시발 이년
영화 끝나고 홍대 안쪽 이자카야 같은 곳 이름 기억안나는데 암튼 거기서 술 한잔 하면서 뭐 그냥 저냥 이야기하고 미안하다고 허벅지가 너무 섹시해서 나도 모르게 만졌다고 하니까 괜찬다네 지도 좋대
그래서 옆자리 앉아서 허벅지 만지면서 술 좀 더 하다가 홍대 준코로 갔다 거기 알지? 룸으로 됀곳
거 기서는 뭐 빙수 같은거 안주에 소주 두병 시켰는데 크 아직도 기억나네 그리고 존나 주물러 댔다 젖탱이도 빨고 그러다가 술 한잔하고 이야기 하다가 또 만지고 섹드립도 수준이 좀 쌔지고 그년은 콘돔끼면 싫다느니 난 터질거 같다느니 하면서 만지고 마시다가 내가 팬티 달라고 했다 그냥 뜬금없이
그러니까 화장실 가서 벗고 온대
화장실 가서 벗고 와서 나 주드라
존나 짧은 치마에 노팬티로 ㅅㅌㅊ 년이랑 술마시니까 참을 수 있냐
그날 이년이랑 준코에서 처음으로 했다
근데 여기가 완전 룸이 아니라 그냥 벽이 높은 그런 구조라 옆에 알바생 지나가는데 아마 봤을거다
의자에 다리 벌려놓고 쑤시는데 액도 존나 많고 장소도 그렇고 금방 시원하게 질싸했다 이년은 바로 화장실 가서 보지에서 좆물 빼고 오고
그 리고는 노팬티인채로 같이 택시타고 이년 자취방 양재로 가는데 택시에서도 손으로 쑤시고 놀다가 방에서 한판 더히고 같이 잔듯 그리고는 별말 안하고 쭉 현재 2년? 2년반 그냥 좆물 차오르면 불러서 한판 하는 관계가 됨 만나면서 알았은데 술을 좋아하진 않는데 가끔 마시더라 그리고 술마시고 가끔 아무하고나 떡치고 들어오고 한번은 술꽐라돼서 택시기사한테 성폭행도 당했더라 그래서 어떻게 했냐니까 그냥 사후피임약 먹고 말았대 존나 기구한 인생이드만
겉으로 보기엔 돈 잘벌고 번듯한 직장인인데
우울증에 스트레스를 자지로 푸는 스타일이라 여기저기 흘리고 다니는데 이쁜년이 흘리고 다니니까 꼬이는 남자는 많은데 나름 대주는 남자는 소신있긴 하더라
결론적으로 만난 섹파들 보면 묘한 공통점이 있다 정신적으로 좀 부족한면이 있고 스트레스를 잘받는 성격에 못생긴년은 없다는거
지가 이쁘고 몸매좋은거 은근 자랑할려는게 있는 년들?
이런년들이 쉽게 스트레스 푸는게 꼬이는 자지들한테 푸는 그런 느낌이다
그리고 남자는 일단 자지 좀 돼고 보빨 애무 스킬 좀 돼고 변태성향이 좀 강해야 섹파를 만들수 있는거 같어 이런 보지들은 진짜 남자 많이 겪는데 다른 자지보다 하나라도 더 잘해야 섹파로 남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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