육덕녀와 섹파되기 - Part.2
자 잠시 담배 한대 피웠고 ㅋ 이제 본격적인 스토리를 이어가보자 ㅋㅋ
육덕녀가 그렇게 적나라하게 자기 ㅂㅈ를 내 면상에 들이민 이후로 ㅋ 나도 더는 이성을 유지하기 어려웠지.
솔직히 주면 먹는거자나? ㅋㅋ 굳이 그걸 거부하는 것도 예의가 아니라고 생각을... 쿨럭 ㅋ
그날 팀이 바쁜 업무로 정신없는 하루를 보냈고 내가 육덕녀 피하느라 회식 자리도 많이 못해줬던 탓에 ㅋ
자연스레 우리 끝나고 삼겹살 한번 먹자 이러면서 환호를 이끌어냈지 ㅋ 근데 무서웠던 건 육덕녀의 반응.
다른 사람들과 함께 박수를 치며 환호하면서도 나랑 계속 눈을 마주치면서 야시시한 시선을 보내더라고 ㅋ
마치 내 의도를 다 알고 있다는 듯이 ㅋㅋ 좀 뜨끔했다 ㅋㅋ 그래도 뭐, 지가 날 꼬드긴건데 ㅋㅋ
그렇게 자리를 정리하고 가까운 곳에 있는 삼겹살 집으로 향했지.
미리 말해두지만 육덕녀는 술이 엄청나게 쎘어 ㅋ 몸이 육덕져진 이유도 그게 아니었을까 싶을 정도로 ㅋㅋ
나야 술이 쎈 편은 아니었지만 나이들고 뭐 있겠어 체력이 아니면 정신력이지 ㅋ 본격적인 술자리 시작.
회식 시작 두시간이 안되어서 모든 팀원을 사망직전까지 몰아부쳤지 ㅋㅋㅋ 육덕녀는 당연히 분위기를 주도 ㅋ
마치 나랑 육덕녀 둘이 짠 듯이 다른 팀원들을 몽땅 기절시키고 2차도 못가는 상태가 되어서 해산 ㅋㅋ
다들 집으로 보내고 택시를 태우고 누가 누구를 끌고 가고... 난장판을 정리하다보니 진이 다 빠지더라고 ㅋ
그 때가 10시가 채 안된 시간이었어. 근데 육덕녀가 애들을 다 보내니까 나한테 와서 팔짱을 척 끼더니 그러더라구.
" ...가요, 우리."
무슨 뜻인지야 당연히 알았지만 ㅋ 좀 뜨악해져서 ㅋㅋ 어딜가 그랬더니 날 탁 치면서 그러는거야.
"...뭐야? 그걸 내가 얘기해야 되는거에요?"
그러면서 또 야시시하게 웃는데, 아이고 얘가 진짜 돌직구구나 싶더라고 ㅋㅋㅋ 빙빙 돌리는 건 성미에 안맞는지,
"......얼른 가요오."
그러면서 MT가 늘어서있는 골목으로 날 잡아끄는거지 ㅋ 나 원 참 ㅋㅋㅋ 야 너 진짜 이정도였냐 ㅋㅋㅋㅋㅋ
그렇게까지 얘기하는데 모르는 척 하는 것도 웃기는거고, 혹시나 누가 볼까 두리번 거리면서 한 MT로 들어갔지.
엘리베이터를 타니까 얘가 나한테 반쯤 척 안기더니 아우 취해 그러면서 얼굴을 부빗부빗 하더라고 ㅋㅋㅋ
야 뭔가 순서가 바뀌지 않았니 ㅋㅋㅋㅋㅋ 너 나랑 사귀냐 이게 무슨 짓이야 ㅋㅋㅋㅋㅋㅋ 아 진짜 식겁 ㅋㅋㅋ
(진짜 얘랑 싱크로율 98% ㅋㅋ 살만 빠지면 오히려 얘보다 더 나을수도 있겠다 싶은 생각이 ㅋ 여러분의 이해를 돕기위한 사진첨부임 ㅋ)
방에 들어가자 마자 얘가 나한테 와락 안기더니 ㅍㅍㅋㅅ를 퍼붓더라고 ㅋ 왠지 귀여운 것도 같아서 그대로 받아줬지 ㅋ
그러면서 진짜 그 감촉이 궁금했던 가슴을 더듬었는데.. 확실히 가슴이라기보단 살이라는 느낌이 더 강하긴 했어 ㅋㅋ
그러나 가슴은 원래 지방으로 이루어진 신체부위. 손이 다 파묻힐 정도의 그 위압감이 자연스레 존슨을 깨우더라고 ㅋ
얘가 감도가 굉장히 좋은 편이어서 옷 밑으로 손을 넣어서 ㅈㄲㅈ에 손가락을 대자 마자 감전된 것처럼 자지러지더라고.
" .....흐읍.....!.."
자연스레 손은 아까 나에게 자랑해 마지않았던 ㅋ ㅂㅈ 쪽으로 ㅋㅋ 근데 그러니까 얘가 갑자기 내 가슴을 탁 밀치는거야.
내가 뭐야 이러면서 약간 무안한 표정이 되었는데, 얘는 그대로 날 쳐다보면서 그 야시시한 눈빛을 그대로 쏘아대더니,
서너발짝 뒷걸음질을 쳐서 나랑 약간 떨어진 후에 멍해 있는 날 보면서 ㅋ 자기 바지른 한껏 끌어올리더라고 ㅋㅋㅋ
뭔지 알지? ㅋㅋㅋㅋㅋ 그러니까 ㅂㅈ가 바지를 먹는거지 ㅋㅋㅋㅋㅋㅋㅋㅋㅋ 완전 먹어버리더라 ㅋㅋㅋㅋㅋ
까만 바지가랑이 사이로 ㅂㅈ의 형태가 거의 그대로 드러나는데 ㅋ 걔는 잘 보여주려는 듯이 연신 바지를 당기더라 ㅋㅋ
난 그렇게 적나라한 ㄷㄲ자국을 본 적이 없어서 완전 넋이 나가버렸지 ㅋㅋㅋ 우아 그거 엄청 야하더라고 ㅋㅋㅋㅋㅋ
걘 그런 내 시선을 즐기는 건지 바지 위로 연신 손을 쓰다듬 쓰다듬 하더니 날 보면서 그러더라고.
"..................예뻐요? "
이미 얼굴은 완전히 갔더라고 ㅋ 색녀한테 비교할 수는 없지만 알고보니 얘도 못지않게 밝히는 애더라 ㅋㅋㅋ
그러더니 뒤로 돌아서 아까 탕비실에서 했던 자세를 ㅋ 좀 더 적나라하게 하더라고 ㅋㅋㅋ 다리를 똭 벌리고 ㅋㅋ
"............. 예쁘냐구우.... 나 여기 예뻐요...?"
손은 연신 ㅂㅈ 부근을 쓰담쓰담 하면서 그러는데, 어익후 더 기다렸다간 존슨께서 역정을 내실 것 같았어 ㅋㅋ
확 달려들어서 얘를 뒤에서 끌어안고는 왼손은 가슴을 움켜쥐고 오른 손으로 ㅂㅈ를 문질문질해줬지.
그랬더니 하아앙 그러면서 온몸을 배배 꼬면서 엄청나게 콧소리가 가득한 목소리로 그러는거야.
".....하윽........아 너무 좋앙.........."
얘가 사무실에서도 좀 과도한 애교가 있다고 여자애들한테 눈총을 받는 타입이었거든 ㅋ 사장님은 좋아하셨지만 ㅋㅋ
사장님 커피는 언제나 얘가 타드렸고, 사장님은 늘 00씨가 최고다 그러면서 많이 예뻐하시곤 했지.
내가 엄청 육덕지다고 표현을 해서 게이들의 상상력에 해가 될지는 모르겠으나, 눈쌀 찌푸려지는 육덕함이 아니었어 ㅋ
그러니까 내가 같이 잘 생각을 했지 ㅋ 투실투실하긴 했지만 돼지같이 쳐지고 문드러진 몸매는 아니었어 ㅋㅋ
(대략 이 배우의 현재 몸매와 흡사하다고 생각하시면 되시겠다 ㅋ 팔뚝은 더 굵었지만 ㅋㅋㅋ 이름은 Sophie Dee)
그렇게 한동안 ㅂㅈ와 가슴 위주로 ㅇㅁ를 한 후에... 난 얘를 침대로 밀어붙였지. 근데 잠깐잠깐 그러더라고.
"..........우리 씻고 해요...."
뭐지 갑자기 이 청결한 멘트는 ㅋ 갑자기 웃음이 터지는데, 얘 얼굴이 엄청 재밌더라고.
오줌 마려운데 참는 것처럼 안절부절한 얼굴인데 고기도 먹고 했겠다 마지못해 씻어야겠다는 그런 얼굴? ㅋ
그러니까 갑자기 못된 생각이 발동해서 못 움직이게 꽉 붙잡구 그랬지.
".....싫어. 하고 씻어."
"....하읏.....아앙........... 잠깐마안~~ "
얘는 계속 특유의 콧소리로 바둥바둥 하는데, 난 아랑곳 하지않고 얠 침대로 확 밀어버렸어 ㅋ
침대에 약간 엎어지듯이 쓰러졌는데, 몸을 일으키려는 그 모습이 약간 개처럼 엎드린 자세가 된거지.
내가 사랑하는 뒤치기자세 ㅋㅋ 근데 그러니까 바지가 팽팽해지면서 ㅂㅈ 둔덕이 더 확연하게 드러나는거야.
오우 엄청 꼴릿하더라 ㅋㅋㅋ 그러니까 나도 참 무슨 생각인지, 걔 엉덩이를 한번 철썩 때리면서 말했어.
" ...야.. 너 ㅅㅂ 나 보여주려고 이런거 입고 온거지. 이게 진짜 밝히긴..."
그랬더니 얘가 날 바라보지도 못하고 고개를 침대에 푹 처박고는 엉덩이만 실룩실룩 하면서
"...아흐응.... 몰라요오....히잉........."
그러는거지 ㅋㅋㅋ 아 그 말투하며 목소리하며... 너무 야해서 이성을 잃을 지경이었어. 결국에는 일을 냈지 ㅋㅋㅋ
약간 스판소재같은? 타이즈라고 하나? 뭐 그런 느낌의 바지였는데 내가 그걸 ㅂㅈ부근을 틀어쥐고는 찢어버린거지 !!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지금 생각해도 내가 왜 그랬는지 알 수가 없다 ㅋㅋㅋ 아 근데 너무 흥분이 되어서 나도 모르게 그만 ㅋㅋㅋㅋㅋ
그랬더니 얘가 엄청 크게 꺅 하고 소리를 지르더니 펄쩍 뛰는거야.
" 엄마아~! 지금 뭐하는 거에요오~~!!"
그러면서 몸을 일으키려는데, 내가 못 일어나게 등을 확 다시 밀어버리고 엉덩이를 철썩 하고 치며 말했어.
" 쓰읍... 가만 있어... "
내가 좀 낮게 깔린 목소리로 정색하듯이 얘기하니까, 얘가 갑자기 동작을 멈추더니 숨만 색색 몰아쉬더라고 ㅋ
그러면서 손으로 자기 ㅂㅈ 부위를 가리려는데 내가 손을 거칠게 치우면서 다시 말했지.
"... 가만.... 가리지 말고 가만있어."
그랬더니
"....하앙....... 어떻해애........"
이러면서 흥분되서 미치겠다는 얼굴로 살짝 미소를 띄운 채 고개를 돌려 날 바라보는거지 ㅋ
그래서 난 그 상태 그대로 육덕녀의 ㅂㅈ를 탐구하기 시작했어 ㅋㅋ 예상대로 속옷은 아주 얇은 면소재? 그런거였지.
이미 다 젖을대로 젖어서는 ㅋ 속옷으로서의 기능을 상실한지는 오래였었지 ㅋㅋㅋ 그거 무지 야하더라.
ㅂㅈㅁ에 축축히 젖으니까 속옷이 ㅂㅈ에 더 찰싹 달라붙어서는 ㅋ 그 모양을 아주 적나라하게 보여주더라고 ㅋㅋ
그냥 생 ㅂㅈ를 보는 것보다 그런게 더 야하다고 느끼는 건 처음이랄까 ㅋㅋ 뭔가 색다른 경험 ㅋㅋㅋㅋㅋ
그치만 내 관심사는 ㅍㅌ가 아니라 ㅂㅈ였지 ㅋㅋ ㅍㅌ를 슥 젖히니 육덕녀의 ㅂㅈ가 확연히 드러났어.
난 지금도 좀 의문인게, 여자들은 원래 그렇게 ㅂㅈ에 털이 별로 없나? 아니면 내가 그런 애들만 만난건가? ㅋ
육덕녀도 ㅂㅈ에 털이 하나도 없더라고 ㅋㅋㅋㅋㅋ 신기하달까 매력적이다랄까 ㅋㅋㅋ
ㅂㅈ는 번들번들하게 젖었는데 털은 하나도 없고.. 어려서 그런가 엄청 탱탱하더라고. 소위 말하는 핑크? ㅋㅋㅋ
둔덕이 빵빵하게 부풀어올라서는 ㅋ 따끈따끈한 찰떡같은 느낌이랄까 ㅋㅋ 아 표현이 많이 어렵네 ㅋㅋ
그걸 보고 참을 수 있는 남자가 몇이나 될까 ㅋ 바로 얼굴을 묻어버렸지 ㅋㅋㅋㅋㅋ
"........아흐읏 .......학.......... 안....... 안돼요오~~~~~~~ 하앙........ 창피해요오~~~~~"
얘는 ㅅㅅ가 끝날때까지 계속 나한테 존대말을 하더라고 ㅋ 그게 자기는 오히려 더 흥분이 되었다나? ㅋㅋ
그러거나 말거나 ㅋ 혀로 맹렬하게 ㅂㅈ를 공략했지. 혀를 잔뜩 세워서는 연신 찌르듯이 파들어갔어.
ㅇㅇ이 엄청나게 흐르면서 숨을 못쉬겠더라 ㅋㅋ 잠깐 쉬고 다시 공격 ㅋ 또 쉬고 다시 공격 ㅋㅋㅋㅋㅋ
" 하앙앙~~~~~~~~ 앙 난 몰라앙~~~~~~~~~~~"
육덕녀는 연신 허리를 비틀면서 내 공격을 피하려는 듯이 몸을 뒤틀었지만, 난 놓아주질 않았어.
한참을 그렇게 ㅍㅍㅅㅇ속에 공격을 한 후, 몸을 일으켜서 바지만 대충 내리고 존슨을 바로 ㅂㅈ에 전진시켰지.
".......아학...... 아앙.......... 안돼.... 안돼요오.............."
입으로는 안된다고 하지만 몸은 솔직하지 ㅋㅋ 그 큰 엉덩이를 씰룩거리면서 어서 합체하자고 난리더라 ㅋ
손으로 ㅂㅈ를 한번 슥 문지르니 ㅇㅇ이 잔뜩 손에 묻어났고 그걸 그대로 존슨에 윤활유처럼 발랐어.
그리고 바로 ㅅㅇ을 했지 ㅋ 그 뜨거운 느낌이란... 꿈틀거리면서 내 존슨을 맞이하더라고 ㅋㅋ
"...아앙~~~~ 아 너무 좋아아~~~~~~~~~"
육덕진 몸 덕인가 ㅂㅈ가 그렇게 조여주는 느낌이 있고 그렇지는 않더라고 ㅋ 그치만 굉장히 부드러웠어.
그런 느낌도 참 색달라서 ㅋㅋㅋ 한껏 몸을 육덕녀 쪽으로 밀어붙인 채 ㅍㅅㅌㅈ을 시작했어 ㅋ
움직일 때마다 엉덩이가 내 치골부근에 부딪히면서 철썩철썩 소리가 났고, 축축한 ㅂㅈ에서는 연신 물이 흘렀지.
"....아흣.... 아학.... 하악.......... 하읏........... 으앙.........."
내 움직임에 맞추어 육덕녀는 예의 그 콧소리로 방이 떠나가라 ㅍㅍㅅㅇ을 질러댔어 ㅋ 아 야동 못지 않더라 ㅋㅋ
금방 존슨이 폭발할 지경이 되어서는 ㅋ 아이구야 ㅋㅋ 못참겠더라고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ㅂㅈ 부근만 찢어져 있는 얘 바지를 엉덩이가 다 드러나게 확 찢어버리고는 엉덩이를 철썩철썩 치면서 말했지.
" 아... 야 나 나올 것 같아..... 흐읍.."
그랬더니 얘가 거의 우는 목소리로 그러더라고.
"........!!!!!!............... 아...안돼요오~~~~~ 안에다 싸면 안돼요오~~~~~~!!!!! "
그러면서 엉덩이를 빼려고 하더라고 ㅋ 하긴 노콘이었으니까 ㅋㅋ 이것은 예의가 아니다 싶었지 ㅋ
그래서 몸을 숙여 얘를 뒤에서 끌어안듯이 하고는 가슴을 주무르면서 물었어.
" .........그래........그럼 어디다 할까.....?..."
그러면서 더 강하고 빠르게 움직이니 눈에 눈물이 그렁그렁해서는 그러더라.
".....흐읍.......아하앙..................안에 말고 아무데나 해줘요......... 아무데나.............. 하응........"
근데 그러면서 얘가 혀를 쓱 내미는거야 ㅋ 오호라 ㅋㅋ 그래 알았다 거기다 해줄께 ㅋㅋㅋㅋㅋㅋ
난 더이상 못참고 얠 뒤에서 끌어안은채로 가슴을 주무르던 왼손을 떼어 ㅋㄾㄽ를 문지르면서,
빠르게 허리를 흔들어 존슨을 폭발 직전까지 몰아붙인 뒤 ㅂㅈ와 존슨을 분리시켜 육덕녀의 입 근처로 가져갔지.
곧이어 푸화학 !!!! 꽤나 오래 참아왔던 것일까 ㅋ 상당한 양의 ㅈㅇ이 육덕녀의 얼굴에 흩뿌려졌어 ㅋ
원래는 입에다 하려던 것이 너무 쎄게 나와서 ㅋ 온 얼굴에 다 도배가 된 상태였어 ㅋㅋ 아우 민망 ㅋㅋㅋㅋ
그래도 기분은 최고였어 ㅋ 육덕녀는 엎드린 그 자세 눈도 못뜨고 있었어 ㅋ 너무 범벅이 되어서 ㅋㅋ
(이런 느낌이었다고 하면 설명이 되려나? ㅋㅋㅋㅋㅋ 마침 당시 상황과 비슷한 사진이 있구만 ㅋㅋ)
곧 서로의 호흡이 잦아들고... 내가 수건을 가져와서 육덕녀의 얼굴을 닦아줬지. 미안해 그러면서 ㅋㅋㅋ
그랬더니,
" ...............흐흣.... 괜찮아요 00님.........."
뒤에 이야기하겠지만 얘는 나한테 존대를 하고 직급을 부르면서 ㅅㅅ를 하는 걸 좋아했어 ㅋㅋ
그게 자기를 엄청 자극시킨다고 하더라고 ㅋㅋ 그런걸 즐기는 타입은 꽤 있다고 들었기는 했지만 ㅋㅋㅋㅋㅋ
얼굴을 대충 닦더니 그제서야 정신이 들었는지 다급하게 그러더라고.
".......하잉........ 근데 어떻해요..... 내 옷............"
울상이 되어서는 ㅋㅋㅋㅋㅋ 하긴 그거 말고는 입을 옷도 없었으니까 ㅋㅋㅋ
근데 그것도 묘하게 흥분되더라고 ㅋ 너덜너덜한 바지 사이로 핑크ㅂㅈ가 축축히 젖어서 보이는데 ㅋ
얘는 울상이고 ㅋ 머리카락은 다 헝클어져서는 ㅋ 얼굴 여기저기에 ㅈㅇ이 아직 남아있는채로 그러는거지 ㅋ
그래서 슥 다가가서 ㅍㅍㅋㅅ를 하며 손가락으로 ㅂㅈ를 간질간질 ㅋ 그러면서 말했지.
"......새로 사다줄께... 한번 더 하고."
그러니까
"......아힝......... 몰라요오................................. 변태............"
이러면서 한참 ㅍㅍㅋㅅ를 시전 ㅋㅋ 그러다 날 또 탁 밀치면서 그러더라고.
" ...................씻고 나와서 해요........"
그러면서 바지랑 윗옷을 벗어제치고 샤워실로 들어가는거야 ㅋ 아 씨 찢어진거 입고 있는게 더 좋았는데 ㅋㅋ
아무튼 그리하여 나도 같이 옷을 벗고 뒤따라 들어갔고... 둘이 씻고 나와서 한번 더 전투가 벌어졌지 ㅋㅋㅋ
[출처] 육덕녀와 섹파되기 - Part.2 (야설 | 은꼴사 | 놀이터 | 썰 게시판 - 핫썰닷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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번호 | 날짜 | 제목 |
1 | 2015.05.31 | 육덕녀와 섹파되기 - Part.3 |
2 | 2015.05.31 | 현재글 육덕녀와 섹파되기 - Part.2 |
3 | 2015.05.31 | 육덕녀와 섹파되기 - Part.1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