일진친구 때문에 동생이랑 섹파된썰 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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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 이야기를 풀어가려면 초딩때부터 내 성장기를 대략적으로라도 얘기해야 할거다.
난 지금은 덩치가 좀 있지만 어린시절엔 키는 평균인데 몸이 왜소하고 성격이 내성적인 탓에 친구가 많이 없고 있어도 좀 무시당하는 경향이 있었다.
딱 왕따당하기 좋은 캐릭이 딱 나였는데 다행히도쌈도 잘하고 나한테는 정말 잘해주던 친구가 있었다. 가명으로 그냥 태산이라고 하겠다.
일단 이 친구때문에 사건이 발생한건 아니고 이 친구땜에 내가 일진무리에 들어간거라 어찌보면 중요한 역할을 하기도 했지.
초딩때 이ㅅ끼 땜시 도둑질도 해보고 더어린애들 삥도 뜯어보고 뭐 난 옆에서 인상만쓰고 무서운척 했지만ㅋㅋㅋ
태산이는 하는짓만봐도 가정환경이 안좋은걸 알수있었다. 엄마는 왜 가출 했는지 모르겠지만 태산이가 엄청 어릴때부터 나가서 안들어왔다고 했고 할머니랑 거의 건달같은 아버지 밑에서 자랏다.
난 평범한 가정인데 부모님이 맞벌이에 자영업을하셔서 항상 새벽 1시가 넘어서 들어오셨다.
그래서 초딩 저학년때부터 동생이랑 밥차려먹고 tv보다 자고 아침에 돈필요하면 엄마 깨워서 돈받고 알아서 학교가고 그랬던 기억이 있다.
동생은 엄마가 좀더 챙겨줬던거 같긴하다.
암튼 이런 환경속에서 태산이랑은 매일 놀다시피했고 얘 때문에 질안좋은 친구들도 많이 알게됐다. 초딩때부터 집나와서 노숙하는 친구도 있었으니 말다했지뭐 ㅋ
근데 내 소심한 성격은 이런 친구들이랑 어울릴수록 더 심해졌다. 얘네도 그걸 알아서 대놓고 까거나 하진 않았는데 은근히 쿠사리주고 안좋은건 나시키고 뭐 무리중에 꼬봉같은 느낌이었다.
근데 태산이는 이중에 짱이었는데 보호아닌 보호를 해줬다. 애들 장난이 심해지면 제재했고 약간의 말싸움이 붙으면 내편을 들어줬다.
그러다보니 난 태산이한테 많이 의지하게 됐고 중학교 고등학교를 다 같이가게 됐다.
난 태산이 땜에 중딩,고딩때도 자연스럽게 일진무리에 들어가게 됐는데 그래서 중딩때부터 술/담배를 하게됐다.
태산이는 초딩때부터 형들따라서 담배피고 술마셨는데 난 그형들은 무서워서 피해다니다보니 중딩때 일진무리에 들어가면서 시작하게됐지
우리가 술마시는 장소는 거의 노래방 아니면 집비는 친구네 집이었고 애들 가정환경이 다 거기서 거기다보니 집비는 친구집은 늘 있었다.
그러다 우리집에도 가게되고 일주일에 서너번씩은 술 뚫리는 슈퍼에서 술담배를 사서 여러친구집들 돌아가면서 가거나 노래방가거나였다.
내가 중딩때는 동생이 초6이어서 내가 일진애들이랑 집에가면 동생은 지친구랑 놀다가 자연스럽게 나가곤 했었다. 그래서 중딩때애들은 내 동생을 자주봤었지 얘기는 안했고ㅋ
태산이는 동생이랑 초딩때부터봐서 친했는데 그것도 점점 커가니까 데면데면하더라
아무튼 사건은 고등학교 3학년때 일어났다. 난 그때 태산이따라 그지역 공고를 다니고 있었고 꼴통학교였던 만큼 질 안좋은 애들로 넘쳐났다.
거기서도 태산이 무리는 일진이었고 나도 거기에 속해있었긴했다ㅋㅋ 싸움 한번도 안한 일진이 나다ㅋ
태산이는 이때부터 여친도 생기고 일진무리중에 다른친구들이랑 더 친하게 지내면서 나랑 둘이 놀게되는 빈도가 줄었고 나는 중딩때부터 같이 올라온 일진친구들이랑 자주 놀게됐다.
매일같이 피방도 갔다가 술도 깟다가 그랬는데 한달정도 되니 슬슬 이무리에도 서열이 생기드라ㅋㅋ
첨엔 태산이 때문인지 중딩때 친분인지 잘놀던 애들이 슬슬 심한욕하고 툭툭치고 그러더라고ㅋ
근데 난 태산이 아니었음 일진무리에 끼지도 못할 깡다구여서 ㅈ나 나 무시당하는거 모르는척 실실 쪼개고 심한욕하면 아 ㄲ져 ㅂ신ㅋㅋ 이러기나하고 그랬다ㅋ
때리는거 아팟는데 참으면서 아 ㅅ발 하지말라고ㅋㅋ 이러면서 넘기고 그러다가 사건 발달은 명신이라는 개ㅅ끼때문에 발생했다
울 고등학교는 일진중에 짱은 없었는데 뭐 서로 치고받고 싸우는걸 보고 암암리에 애들끼리 정해진 서열로는 한 3명정도를 짱으로 생각하고 있었고
명신이는 그중에 한명이었다.
키가 거의 185정도 됐을거고 덩치는 그렇게 크지 않았는데 좀 족제비같이 생기고 피부는 하얗지는 않고 그렇다고 까맣지도 않고 근육좀 있고 주먹크고 그랬던거 같다ㅋㅋ
태산이는 키는 180좀 안됐고 덩치가 컷는데 강호동처럼 딴딴~~하게 컷었다 명신이나 태산이나 나머지 한명은 그냥 암묵적으로 정해진 서열대로 지내자 싶었는지 친하게 지내면서 싸우진 않아서 누가 더 쎈지는 몰랐던 상태였지
그날도 그냥 학교 끝나고 늘 가던 애들이랑 피방갔다가 누구네집가서 술이나 까자하고 있었는데 4명중 2명이 뭐 일이 있댔나 어쨋나 걍 집으로갔고 나랑 명신이만 남앗는데
이새킈가 울집가서 라면 먹자고 하더라ㅋㅋ
날 젤많이 때리고 젤 어려워하던 애라 싫긴했는데 또 소심한 나는 뭐 알았다고 하고 델고 갔지ㅋㅋ
그때 버스타고 집으로가면서 별 시덥잖은 얘기하다가 집으로가는 골목 비스무리한 곳에서 이새끼가 갑자기 분위기 ㅈ나잡으면서 시비털더라고ㅋㅋ
갑자기 엉덩이를 발로 차질않나 어깨동무 세게하면서 아까 게임한거 욕하질 않나 근데 난 당황하기만 하고 뭐라 반항은 못하고 있는데 이새ㄲ가
“야 시발 나 니동생 따먹으면 안되냐?” 이 ㅈ랄하더라ㅋㅋ
내동생이 그때 고1이었고, 얘도 친구들이 좀 노는 스타일이라 치마도 줄이고 화장도하고 그랫는데
근데 동생은 나보다 더 소심하고 착한애라 동생도 딱 나처럼 친구따라 그런 무리에 있던거지 뭐 남자만나고 그렇지는 않았었다. 동생 친구들이 그때 내 일진애들만큼 질안좋은 정도고 아니었고..
근데 ㅅ발 저 말 하자마자 심장이 ㅈ나 쿵쾅대면서 긴장되더라 저게 장난인지 진심인지 모르겠던거지ㅋㅋㅋ
일진애들 그때 섹스하는건 뭐 흔한일이었고 임신해서 낙태하는 애들도 종종 있었으니 마냥 농담이라고는 생각이 되질 않았지
근데 난 ㅅ발 화도 못내고 ㅈ나 병ㅅ처럼 웃으면서 ㅋㅋ그래ㅋ 이러고 말았다…하 ㅅ발ㅋㅋㅋ
그랬더니 이ㅅ키가 ㅈ나웃으면서 내어깨 툭치고
”ㅂ신아 그때는 나한테 화내야지ㅋㅋㅋㅂ신이냐? 뒤지든 말든 싸워야지“이러면서 웃더라ㅋㅋ
근데 뭔가 이말에 장난이엇다는 것에 다행이다라는 생각밖에 안되고 있어서 하..하고 웃고 넘겼는데 얘가 갑자기
”야 표정 ㅈ같다? 아 존나 빡치네ㅋㅋ“이러면서 또 분위기 험악하게 잡더라
난 또 긴장하고 있는데 얘가 “아까 그러라고했지?? 방해하면 뒤진다” 이러더라고ㅋㅋ난 그래도 나름 거부한다고 “아 그래도 그건 좀 안되지..그리고 내가 그러라고 동생이 한대?“ 이런 병ㅅ같은 소리만 했다ㅋㅋ
그러니까 그새ㄲ가 웃으면서 지가 알아서 할테니까 걍 지켜보라고 하더라고ㅋㅋ
와 존나 집에 데려가기 싫었는데 어찌집에 도착했고 난 도착할때까지 제발 집에 동생없어라..없어라 빌면서 갔는데 웬걸 교복도 안갈아입고 티비 처보고 있더라고ㅋㅋ
근데 난 ㅅ바 그때 속으로 동생한테 짜증이 났다 왜 집에있냐면서ㅋㅋㅋ 개찐따 특성이지 뭐
근데 다행인지 뭔지 동생이 얘 보자마자 인사하고 방으로 들어갔다ㅋ 난 속으로 긴장 ㅈ나되긴 했지만 약간 안도하면서 자연스레 내방으로 들어갔고
명신이도 따라 들어왔다.
난 명신이가 뭘할려나 내동생 방가서 불러내면 어떡하지 이러면서 침대에 누워있는데 얘는 내방에 있던 컴퓨터로 게임만 하면서 아무말도 안하더라고
ㅅ발 그게 더 긴장됐다.
근데 그때 거실에서 티비소리가 들렷고 명신이가 게임을 끄는걸 봤다..
”야 나가자“하면서 먼저 나갓고 난 따라나가는데 명신이가 웃으면서 동생한테 말을 걸었다.
난 지금은 덩치가 좀 있지만 어린시절엔 키는 평균인데 몸이 왜소하고 성격이 내성적인 탓에 친구가 많이 없고 있어도 좀 무시당하는 경향이 있었다.
딱 왕따당하기 좋은 캐릭이 딱 나였는데 다행히도쌈도 잘하고 나한테는 정말 잘해주던 친구가 있었다. 가명으로 그냥 태산이라고 하겠다.
일단 이 친구때문에 사건이 발생한건 아니고 이 친구땜에 내가 일진무리에 들어간거라 어찌보면 중요한 역할을 하기도 했지.
초딩때 이ㅅ끼 땜시 도둑질도 해보고 더어린애들 삥도 뜯어보고 뭐 난 옆에서 인상만쓰고 무서운척 했지만ㅋㅋㅋ
태산이는 하는짓만봐도 가정환경이 안좋은걸 알수있었다. 엄마는 왜 가출 했는지 모르겠지만 태산이가 엄청 어릴때부터 나가서 안들어왔다고 했고 할머니랑 거의 건달같은 아버지 밑에서 자랏다.
난 평범한 가정인데 부모님이 맞벌이에 자영업을하셔서 항상 새벽 1시가 넘어서 들어오셨다.
그래서 초딩 저학년때부터 동생이랑 밥차려먹고 tv보다 자고 아침에 돈필요하면 엄마 깨워서 돈받고 알아서 학교가고 그랬던 기억이 있다.
동생은 엄마가 좀더 챙겨줬던거 같긴하다.
암튼 이런 환경속에서 태산이랑은 매일 놀다시피했고 얘 때문에 질안좋은 친구들도 많이 알게됐다. 초딩때부터 집나와서 노숙하는 친구도 있었으니 말다했지뭐 ㅋ
근데 내 소심한 성격은 이런 친구들이랑 어울릴수록 더 심해졌다. 얘네도 그걸 알아서 대놓고 까거나 하진 않았는데 은근히 쿠사리주고 안좋은건 나시키고 뭐 무리중에 꼬봉같은 느낌이었다.
근데 태산이는 이중에 짱이었는데 보호아닌 보호를 해줬다. 애들 장난이 심해지면 제재했고 약간의 말싸움이 붙으면 내편을 들어줬다.
그러다보니 난 태산이한테 많이 의지하게 됐고 중학교 고등학교를 다 같이가게 됐다.
난 태산이 땜에 중딩,고딩때도 자연스럽게 일진무리에 들어가게 됐는데 그래서 중딩때부터 술/담배를 하게됐다.
태산이는 초딩때부터 형들따라서 담배피고 술마셨는데 난 그형들은 무서워서 피해다니다보니 중딩때 일진무리에 들어가면서 시작하게됐지
우리가 술마시는 장소는 거의 노래방 아니면 집비는 친구네 집이었고 애들 가정환경이 다 거기서 거기다보니 집비는 친구집은 늘 있었다.
그러다 우리집에도 가게되고 일주일에 서너번씩은 술 뚫리는 슈퍼에서 술담배를 사서 여러친구집들 돌아가면서 가거나 노래방가거나였다.
내가 중딩때는 동생이 초6이어서 내가 일진애들이랑 집에가면 동생은 지친구랑 놀다가 자연스럽게 나가곤 했었다. 그래서 중딩때애들은 내 동생을 자주봤었지 얘기는 안했고ㅋ
태산이는 동생이랑 초딩때부터봐서 친했는데 그것도 점점 커가니까 데면데면하더라
아무튼 사건은 고등학교 3학년때 일어났다. 난 그때 태산이따라 그지역 공고를 다니고 있었고 꼴통학교였던 만큼 질 안좋은 애들로 넘쳐났다.
거기서도 태산이 무리는 일진이었고 나도 거기에 속해있었긴했다ㅋㅋ 싸움 한번도 안한 일진이 나다ㅋ
태산이는 이때부터 여친도 생기고 일진무리중에 다른친구들이랑 더 친하게 지내면서 나랑 둘이 놀게되는 빈도가 줄었고 나는 중딩때부터 같이 올라온 일진친구들이랑 자주 놀게됐다.
매일같이 피방도 갔다가 술도 깟다가 그랬는데 한달정도 되니 슬슬 이무리에도 서열이 생기드라ㅋㅋ
첨엔 태산이 때문인지 중딩때 친분인지 잘놀던 애들이 슬슬 심한욕하고 툭툭치고 그러더라고ㅋ
근데 난 태산이 아니었음 일진무리에 끼지도 못할 깡다구여서 ㅈ나 나 무시당하는거 모르는척 실실 쪼개고 심한욕하면 아 ㄲ져 ㅂ신ㅋㅋ 이러기나하고 그랬다ㅋ
때리는거 아팟는데 참으면서 아 ㅅ발 하지말라고ㅋㅋ 이러면서 넘기고 그러다가 사건 발달은 명신이라는 개ㅅ끼때문에 발생했다
울 고등학교는 일진중에 짱은 없었는데 뭐 서로 치고받고 싸우는걸 보고 암암리에 애들끼리 정해진 서열로는 한 3명정도를 짱으로 생각하고 있었고
명신이는 그중에 한명이었다.
키가 거의 185정도 됐을거고 덩치는 그렇게 크지 않았는데 좀 족제비같이 생기고 피부는 하얗지는 않고 그렇다고 까맣지도 않고 근육좀 있고 주먹크고 그랬던거 같다ㅋㅋ
태산이는 키는 180좀 안됐고 덩치가 컷는데 강호동처럼 딴딴~~하게 컷었다 명신이나 태산이나 나머지 한명은 그냥 암묵적으로 정해진 서열대로 지내자 싶었는지 친하게 지내면서 싸우진 않아서 누가 더 쎈지는 몰랐던 상태였지
그날도 그냥 학교 끝나고 늘 가던 애들이랑 피방갔다가 누구네집가서 술이나 까자하고 있었는데 4명중 2명이 뭐 일이 있댔나 어쨋나 걍 집으로갔고 나랑 명신이만 남앗는데
이새킈가 울집가서 라면 먹자고 하더라ㅋㅋ
날 젤많이 때리고 젤 어려워하던 애라 싫긴했는데 또 소심한 나는 뭐 알았다고 하고 델고 갔지ㅋㅋ
그때 버스타고 집으로가면서 별 시덥잖은 얘기하다가 집으로가는 골목 비스무리한 곳에서 이새끼가 갑자기 분위기 ㅈ나잡으면서 시비털더라고ㅋㅋ
갑자기 엉덩이를 발로 차질않나 어깨동무 세게하면서 아까 게임한거 욕하질 않나 근데 난 당황하기만 하고 뭐라 반항은 못하고 있는데 이새ㄲ가
“야 시발 나 니동생 따먹으면 안되냐?” 이 ㅈ랄하더라ㅋㅋ
내동생이 그때 고1이었고, 얘도 친구들이 좀 노는 스타일이라 치마도 줄이고 화장도하고 그랫는데
근데 동생은 나보다 더 소심하고 착한애라 동생도 딱 나처럼 친구따라 그런 무리에 있던거지 뭐 남자만나고 그렇지는 않았었다. 동생 친구들이 그때 내 일진애들만큼 질안좋은 정도고 아니었고..
근데 ㅅ발 저 말 하자마자 심장이 ㅈ나 쿵쾅대면서 긴장되더라 저게 장난인지 진심인지 모르겠던거지ㅋㅋㅋ
일진애들 그때 섹스하는건 뭐 흔한일이었고 임신해서 낙태하는 애들도 종종 있었으니 마냥 농담이라고는 생각이 되질 않았지
근데 난 ㅅ발 화도 못내고 ㅈ나 병ㅅ처럼 웃으면서 ㅋㅋ그래ㅋ 이러고 말았다…하 ㅅ발ㅋㅋㅋ
그랬더니 이ㅅ키가 ㅈ나웃으면서 내어깨 툭치고
”ㅂ신아 그때는 나한테 화내야지ㅋㅋㅋㅂ신이냐? 뒤지든 말든 싸워야지“이러면서 웃더라ㅋㅋ
근데 뭔가 이말에 장난이엇다는 것에 다행이다라는 생각밖에 안되고 있어서 하..하고 웃고 넘겼는데 얘가 갑자기
”야 표정 ㅈ같다? 아 존나 빡치네ㅋㅋ“이러면서 또 분위기 험악하게 잡더라
난 또 긴장하고 있는데 얘가 “아까 그러라고했지?? 방해하면 뒤진다” 이러더라고ㅋㅋ난 그래도 나름 거부한다고 “아 그래도 그건 좀 안되지..그리고 내가 그러라고 동생이 한대?“ 이런 병ㅅ같은 소리만 했다ㅋㅋ
그러니까 그새ㄲ가 웃으면서 지가 알아서 할테니까 걍 지켜보라고 하더라고ㅋㅋ
와 존나 집에 데려가기 싫었는데 어찌집에 도착했고 난 도착할때까지 제발 집에 동생없어라..없어라 빌면서 갔는데 웬걸 교복도 안갈아입고 티비 처보고 있더라고ㅋㅋ
근데 난 ㅅ바 그때 속으로 동생한테 짜증이 났다 왜 집에있냐면서ㅋㅋㅋ 개찐따 특성이지 뭐
근데 다행인지 뭔지 동생이 얘 보자마자 인사하고 방으로 들어갔다ㅋ 난 속으로 긴장 ㅈ나되긴 했지만 약간 안도하면서 자연스레 내방으로 들어갔고
명신이도 따라 들어왔다.
난 명신이가 뭘할려나 내동생 방가서 불러내면 어떡하지 이러면서 침대에 누워있는데 얘는 내방에 있던 컴퓨터로 게임만 하면서 아무말도 안하더라고
ㅅ발 그게 더 긴장됐다.
근데 그때 거실에서 티비소리가 들렷고 명신이가 게임을 끄는걸 봤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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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출처] 일진친구 때문에 동생이랑 섹파된썰 1 ( 야설 | 은꼴사 | 성인사이트 | 성인썰 - 핫썰닷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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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 썰의 시리즈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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번호 | 날짜 | 제목 |
1 | 2023.04.27 | 일진친구 때문에 동생이랑 섹파된썰 3 (214)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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임상이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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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unx3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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ZziZzi |
01.0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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Comments
186 Comments
흠..
ㄷㄷㄷㄷ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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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대가 됩니다. 재미있겠네요
명작 기대중입니다 잘 봤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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