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진)피팅모델 여사친랑 섹스한썰
한평남
308
20102
42
2023.09.06 11:37
안녕하세요 여러분!!
제가 올린 썰들이 반응들이 생각보다 너무 좋길래 또 들고 왔슴당ㅎ
평소에 이런 썰들을 말 못하고 그냥 혼자만 간직한 썰인데
다들 좋아해주셔서 넘 감사해요오ㅎㅎ 하트!
전 댓글이나 추천수 조회수 다 하나하나 보기 때문에
추천 댓글 많이 달아주시면
제가 열심히 썰들을 올리는 원동력이 될거같습니다
오늘 썰은 풀까말까 계속 고민했는데 반응이 좋기두하구
그래서 피팅모델 친구 썰을 풀어보도록 하겠습니다
이 친구는 피팅모델하는 친구인데 유명한 인플루언서는 아니구 그냥 쇼핑몰가면 여자모델 하는 그런 친구였는데
얼굴은 평타이상이고 몸매는 딱 보면 아 쟤는 모델 할수있겠다 그정도였어요
유명한 회사 피팅모델은 아니구 그냥 조그만한 쇼핑몰 여기저기에서 활동하는 프리랜서 였어서
당연히 촬영하러 혼자 이동하고 혼자 화장하고 그랬어요
그래서 그날따라 스튜디오 같이 가달라고 하더라구요 그래서
내가 가도되냐? 물어보니 상관 없다고 하더라구요
뭐 무슨 유명 브랜드 촬영장두 아니구 그래서
알았다하고 가장 중요한 차비랑 밥 사주냐고 물어보니
준다고 하더라구요 그래서 저도 할일도 없고 그런 스튜디오 언제 한번 가보나 구경이나 하러가자 해서
같이 갔어요 근데 이미 같이 가는길에 얘가 번따를 당하더라구요 확실히 얼굴이 이쁜편이긴 하구나
"너는 번따 당하는거 안귀찮아?"
물어보니까 그나마 제가 있어서 번따를 덜 당하는거라
하더라구요 혼자 다닐땐 더 많이 당한다구 "너도 참 피곤하겠다"
토닥토닥 해주니까 우쭐하면서
니 여사친이 이정도야 이러는데 괜히 꼴받는거에요 그래서 그냥 쓸때없는 소리하지 말라고 딱밤 한대 때렸습니다
그래서 지하철타고 스튜디오 도착하니까 사람이 꽤 많더라구요
그래서 우와..하고 있었는데
화장하는거 도와달라고 해서 그냥 화장품 꺼내주고 정리하구
그러다 보니 촬영하러 간다하고 찍더라구요 저는 그런데가
처음이다 보니까 신기하게 구경하고
있는데 옷 갈아입고 찍는데 확실히 얼굴이 이쁘긴 하더라구요..
헤어랑 메이크업도하고 옷도 예쁜걸로 입으니까 "인기가 많은 이유가 있긴하네" 구경하는데
생각보다 오래 걸리더라구요 한 5시간? 그 정도 걸렸는데 찍는동안 폰하구 커피마시구 있는데
저보고 옷 갈아입는거 도와달라고 하더라구요 그래서 갔는데
아무래도 남자분들만 있고 그러다 보니 제가 도와주러 갔어요
근데 옷이 딱붙은 원피스더라구요 그래서 헤어랑 메이크업 안망가지게 잡고 옷 벗고있는데
그래도 나도 남잔데..날 남자로 안보나 생각이 들더라구요 원피스를 벗으니 당연히 속옷만 입은 상태가되고
몸매가 좋다고 생각하긴 했는데 실제로 보니까 몸매가 더 좋더라구요
그래서 제가 "야 아무리 그래도 나두 남자인데 너무 신경 안쓰는거 아니야?" 물어보니까
"넌 상관없는데? 보고싶으면 봐"하는거에요 그래서 아..그렇구나 알겠다 하고 옷 갈아입는 동안
힐끔힐끔 봤습니다 그래서 촬영이 끝나구 집에 가는데
제가 근데 왜 진짜 나 부른거야? 나 오늘 하루종일 폰만보고 커피나 쪽쪽 먹었는데 물어보니까 촬영 끝나무 몇몇 사람이 자꾸
끝냐고 뭐하냐고 술한잔 하자고 남친있냐고 개수작을 부린다고 하더라구요 그래서 제가 가면 좀 그런게 덜 할거 같다고
생각했는지 절 불렀더라구요 그래서 "그래 잘했네 친구 이럴때 쓰는거지 배고픈데 밥사줘" 밥먹자고 찡찡거렸어요
그날 한끼도 못먹었거든요 그래서 뭐 먹을래? 물어봤는데 너무 힘들다고 자기 집가서 배달시켜서 술한잔 하자고 하더라구요
그래서 저는 뭐 얻어먹는 입장이구 어짜피 집이 먼게 아니라서
알겠다하구 여시친 집으로 갔어요ㅎ 가자마사 먼저 씻는다하구
화장실로 들어가더라구요 저보고 폰으로 먹고싶은거 시켜놓은라고
그래서 침대에 누워서 뭐 먹을지 고르고있었는데
저두 힘들어서 비싼거 시키자! 해서 곱창이랑 막창 시키고 그리구 힘들게 일하고 왔는데 얘돈만 쓰기는 그래서 제 폰으로도
음식이랑 술을 시켰습니다
그래서 티비보고 있는데 저보고 수건없다고 수건 달라고 하더라구요
그래서 제가 "야 짜피 너랑 나만있는데 그냥 나와서 닦아"
하니까 빨리달라고 하길래 문틈으로 수건 건넸어요ㅎ
그리구 나오길 기다리고있는데 결굴 물기만 닦고 옷은 안입고 나오더라구요
그래서 "야! 이럴거면 수건 왜 달라했어 그냥 나와서 수건 찾지"하니까 그냥 바닥에 물기있는거 싫다 하더라구요
그래가지구 빨리 옷입으라고 했는데 제가 침대 밑에 앉아있는데 침대위에 앉아서 제 머리를 가랑이로 잡더라구요
이게 뭐하는 거지? 해서 뭐햐나 했더니 그냥 옷입기 귀찮고 그냥 이러고 있자해서 그냥 티비봤어요
근데 자꾸 뒷목에 물 묻길래 너 몸 제대로 닦어 물기있다 하니까 저 보고 병신이라 하더라구요 왜그런가 뒤돌았더니
얼굴은 붉어져있고 밑에는 좀 젖어있어서 물이 나오더라구요 그래서 이게 뭐냐 했더니
뭐긴뭐야 병신아 꼴린거지.. 그래서 자연스럽게 보지를 빨았습니다 그러니까 원래 젖어있어서 그런진 몰라도
엄청 느끼더라구요 그래서 열심히 빨아주고 있는데 신음소리 내면서 몸을 부르르 떨었어요
그리구 자연스럽게 키스하면서 볼 쓰다듬으면서 가슴을 만져주니 엄청 소리 내더라구요 으..으응..하아..
배달오기전에 빨리 끝내자란 마인드로 이미 많이 젖기두하구 그래서 자지를 구멍에다 바로 박았습니다
근데 보지에 자지가 들어갔는데 너무 조이더라구요..
이게 적당히 쪼이는게 아니가 진짜 무슨..자지를 꽉 잡듯이 쪼이길래
저도 너무 좋아서 미친듯이 박았습니다 뿌리 끝까지 박아주니까
자지러지면서 앙앙 거리더라구요;;
근데 지도 부끄러웠는지 이불로 얼굴 가리는데 그 모습이 더 귀여워서 이불 치워 버리고 손목 잡고 박으면서
느끼는 얼굴 자세히 봤어요 워낙 이쁜 얼굴이었는데 얼굴 붉어진 모습으로 제 자지에 박히면서
앙앙 거리는데.. 너무 꼴리더라구요 그래서 빨리 끝내려구 제 위에 올리고 최대한 밀착시켜서 좆을 박아댔는데
신음이 미친듯이 나오더라구요 이건 옆집이 무조건 듣겠다 하는 신음이
퍽퍽퍽퍽 박으면서 제 정액을 보지안에 전부 쏟아냈는데 친구도 눈 뒤집히면서 가버렸어요..ㅎ
빼고 정액 닦아주고 있는데 제 자지에 묻은 정액은 다 빨아먹더라구요 그 모습에 한번 더 할까? 했지만 좀있으면
배달이 오니 정신차리구 옷입었는데 옷 입자마자 배달이 오더라구요 그래서 여사친은 급하게
이불로 덮어주고 음식 받구 배달비내구 음식 차렸는데 여사친이 한번 더해주면 안되냐고 물어봤는데 그땐 너무 배고프고
너무 힘들어서 내일 해줄게하고 그냥 키스해주고 밥먹었습니다
오늘 썰 풀다가 저도 다시 상상하면서 그 친구한테 전화로 니랑 섹스한썰 올려두 되냐고 물어보니까 흔쾌히
된다라고 하더라구요 그래서 너무 꼴려서 폰섹한번하고 글을 올립니다ㅎ
오늘 썰도 재밌게 봐주시구요오 댓글이랑 추천 많이 눌러주시구요 다음 썰은 바닷가 썰을 풀지 연습생 친구
썰을 풀지 고민좀 해봐야겠네요..ㅎㅎ
늘 감사합니다아 빠빠이 >ㅁ<
제가 올린 썰들이 반응들이 생각보다 너무 좋길래 또 들고 왔슴당ㅎ
평소에 이런 썰들을 말 못하고 그냥 혼자만 간직한 썰인데
다들 좋아해주셔서 넘 감사해요오ㅎㅎ 하트!
전 댓글이나 추천수 조회수 다 하나하나 보기 때문에
추천 댓글 많이 달아주시면
제가 열심히 썰들을 올리는 원동력이 될거같습니다
오늘 썰은 풀까말까 계속 고민했는데 반응이 좋기두하구
그래서 피팅모델 친구 썰을 풀어보도록 하겠습니다
이 친구는 피팅모델하는 친구인데 유명한 인플루언서는 아니구 그냥 쇼핑몰가면 여자모델 하는 그런 친구였는데
얼굴은 평타이상이고 몸매는 딱 보면 아 쟤는 모델 할수있겠다 그정도였어요
유명한 회사 피팅모델은 아니구 그냥 조그만한 쇼핑몰 여기저기에서 활동하는 프리랜서 였어서
당연히 촬영하러 혼자 이동하고 혼자 화장하고 그랬어요
그래서 그날따라 스튜디오 같이 가달라고 하더라구요 그래서
내가 가도되냐? 물어보니 상관 없다고 하더라구요
뭐 무슨 유명 브랜드 촬영장두 아니구 그래서
알았다하고 가장 중요한 차비랑 밥 사주냐고 물어보니
준다고 하더라구요 그래서 저도 할일도 없고 그런 스튜디오 언제 한번 가보나 구경이나 하러가자 해서
같이 갔어요 근데 이미 같이 가는길에 얘가 번따를 당하더라구요 확실히 얼굴이 이쁜편이긴 하구나
"너는 번따 당하는거 안귀찮아?"
물어보니까 그나마 제가 있어서 번따를 덜 당하는거라
하더라구요 혼자 다닐땐 더 많이 당한다구 "너도 참 피곤하겠다"
토닥토닥 해주니까 우쭐하면서
니 여사친이 이정도야 이러는데 괜히 꼴받는거에요 그래서 그냥 쓸때없는 소리하지 말라고 딱밤 한대 때렸습니다
그래서 지하철타고 스튜디오 도착하니까 사람이 꽤 많더라구요
그래서 우와..하고 있었는데
화장하는거 도와달라고 해서 그냥 화장품 꺼내주고 정리하구
그러다 보니 촬영하러 간다하고 찍더라구요 저는 그런데가
처음이다 보니까 신기하게 구경하고
있는데 옷 갈아입고 찍는데 확실히 얼굴이 이쁘긴 하더라구요..
헤어랑 메이크업도하고 옷도 예쁜걸로 입으니까 "인기가 많은 이유가 있긴하네" 구경하는데
생각보다 오래 걸리더라구요 한 5시간? 그 정도 걸렸는데 찍는동안 폰하구 커피마시구 있는데
저보고 옷 갈아입는거 도와달라고 하더라구요 그래서 갔는데
아무래도 남자분들만 있고 그러다 보니 제가 도와주러 갔어요
근데 옷이 딱붙은 원피스더라구요 그래서 헤어랑 메이크업 안망가지게 잡고 옷 벗고있는데
그래도 나도 남잔데..날 남자로 안보나 생각이 들더라구요 원피스를 벗으니 당연히 속옷만 입은 상태가되고
몸매가 좋다고 생각하긴 했는데 실제로 보니까 몸매가 더 좋더라구요
그래서 제가 "야 아무리 그래도 나두 남자인데 너무 신경 안쓰는거 아니야?" 물어보니까
"넌 상관없는데? 보고싶으면 봐"하는거에요 그래서 아..그렇구나 알겠다 하고 옷 갈아입는 동안
힐끔힐끔 봤습니다 그래서 촬영이 끝나구 집에 가는데
제가 근데 왜 진짜 나 부른거야? 나 오늘 하루종일 폰만보고 커피나 쪽쪽 먹었는데 물어보니까 촬영 끝나무 몇몇 사람이 자꾸
끝냐고 뭐하냐고 술한잔 하자고 남친있냐고 개수작을 부린다고 하더라구요 그래서 제가 가면 좀 그런게 덜 할거 같다고
생각했는지 절 불렀더라구요 그래서 "그래 잘했네 친구 이럴때 쓰는거지 배고픈데 밥사줘" 밥먹자고 찡찡거렸어요
그날 한끼도 못먹었거든요 그래서 뭐 먹을래? 물어봤는데 너무 힘들다고 자기 집가서 배달시켜서 술한잔 하자고 하더라구요
그래서 저는 뭐 얻어먹는 입장이구 어짜피 집이 먼게 아니라서
알겠다하구 여시친 집으로 갔어요ㅎ 가자마사 먼저 씻는다하구
화장실로 들어가더라구요 저보고 폰으로 먹고싶은거 시켜놓은라고
그래서 침대에 누워서 뭐 먹을지 고르고있었는데
저두 힘들어서 비싼거 시키자! 해서 곱창이랑 막창 시키고 그리구 힘들게 일하고 왔는데 얘돈만 쓰기는 그래서 제 폰으로도
음식이랑 술을 시켰습니다
그래서 티비보고 있는데 저보고 수건없다고 수건 달라고 하더라구요
그래서 제가 "야 짜피 너랑 나만있는데 그냥 나와서 닦아"
하니까 빨리달라고 하길래 문틈으로 수건 건넸어요ㅎ
그리구 나오길 기다리고있는데 결굴 물기만 닦고 옷은 안입고 나오더라구요
그래서 "야! 이럴거면 수건 왜 달라했어 그냥 나와서 수건 찾지"하니까 그냥 바닥에 물기있는거 싫다 하더라구요
그래가지구 빨리 옷입으라고 했는데 제가 침대 밑에 앉아있는데 침대위에 앉아서 제 머리를 가랑이로 잡더라구요
이게 뭐하는 거지? 해서 뭐햐나 했더니 그냥 옷입기 귀찮고 그냥 이러고 있자해서 그냥 티비봤어요
근데 자꾸 뒷목에 물 묻길래 너 몸 제대로 닦어 물기있다 하니까 저 보고 병신이라 하더라구요 왜그런가 뒤돌았더니
얼굴은 붉어져있고 밑에는 좀 젖어있어서 물이 나오더라구요 그래서 이게 뭐냐 했더니
뭐긴뭐야 병신아 꼴린거지.. 그래서 자연스럽게 보지를 빨았습니다 그러니까 원래 젖어있어서 그런진 몰라도
엄청 느끼더라구요 그래서 열심히 빨아주고 있는데 신음소리 내면서 몸을 부르르 떨었어요
그리구 자연스럽게 키스하면서 볼 쓰다듬으면서 가슴을 만져주니 엄청 소리 내더라구요 으..으응..하아..
배달오기전에 빨리 끝내자란 마인드로 이미 많이 젖기두하구 그래서 자지를 구멍에다 바로 박았습니다
근데 보지에 자지가 들어갔는데 너무 조이더라구요..
이게 적당히 쪼이는게 아니가 진짜 무슨..자지를 꽉 잡듯이 쪼이길래
저도 너무 좋아서 미친듯이 박았습니다 뿌리 끝까지 박아주니까
자지러지면서 앙앙 거리더라구요;;
근데 지도 부끄러웠는지 이불로 얼굴 가리는데 그 모습이 더 귀여워서 이불 치워 버리고 손목 잡고 박으면서
느끼는 얼굴 자세히 봤어요 워낙 이쁜 얼굴이었는데 얼굴 붉어진 모습으로 제 자지에 박히면서
앙앙 거리는데.. 너무 꼴리더라구요 그래서 빨리 끝내려구 제 위에 올리고 최대한 밀착시켜서 좆을 박아댔는데
신음이 미친듯이 나오더라구요 이건 옆집이 무조건 듣겠다 하는 신음이
퍽퍽퍽퍽 박으면서 제 정액을 보지안에 전부 쏟아냈는데 친구도 눈 뒤집히면서 가버렸어요..ㅎ
빼고 정액 닦아주고 있는데 제 자지에 묻은 정액은 다 빨아먹더라구요 그 모습에 한번 더 할까? 했지만 좀있으면
배달이 오니 정신차리구 옷입었는데 옷 입자마자 배달이 오더라구요 그래서 여사친은 급하게
이불로 덮어주고 음식 받구 배달비내구 음식 차렸는데 여사친이 한번 더해주면 안되냐고 물어봤는데 그땐 너무 배고프고
너무 힘들어서 내일 해줄게하고 그냥 키스해주고 밥먹었습니다
오늘 썰 풀다가 저도 다시 상상하면서 그 친구한테 전화로 니랑 섹스한썰 올려두 되냐고 물어보니까 흔쾌히
된다라고 하더라구요 그래서 너무 꼴려서 폰섹한번하고 글을 올립니다ㅎ
오늘 썰도 재밌게 봐주시구요오 댓글이랑 추천 많이 눌러주시구요 다음 썰은 바닷가 썰을 풀지 연습생 친구
썰을 풀지 고민좀 해봐야겠네요..ㅎㅎ
늘 감사합니다아 빠빠이 >ㅁ<
[출처] (사진)피팅모델 여사친랑 섹스한썰 (인터넷 바카라 사이트 | 야설 | 은꼴사 - 핫썰닷컴)
https://hotssul.com/bbs/board.php?bo_table=ssul19&wr_id=312747
[초대박]핫썰닷컴 여성회원 인증 게시판 그랜드오픈!!
[이벤트]이용후기 게시판 오픈! 1줄만 남겨도 1,000포인트 증정!!
[재오픈 공지]출석체크 게시판 1년만에 재오픈!! 지금 출석세요!
[EVENT]10월 한정 자유게시판 글쓰기 포인트 3배!
[이벤트]이용후기 게시판 오픈! 1줄만 남겨도 1,000포인트 증정!!
[재오픈 공지]출석체크 게시판 1년만에 재오픈!! 지금 출석세요!
[EVENT]10월 한정 자유게시판 글쓰기 포인트 3배!
동그랑 |
10.10
+10
아다개걸레 |
10.09
+11
체리마루 |
10.08
+19
동그랑 |
10.04
+1
newgomi |
10.03
+35
핫해 |
09.29
+27
멤버쉽 자료모음
Comments
308 Comments
잘생겼나봐요 부럽네요
잘봤습니다! 부럽네요 ㅋㅋ
이분 그냥 레전드시구나
Congratulation! You win the 26 Lucky Point!
얼굴이 잘생기셨나 봐요
재밌네요 부럽습니다 ㅎㅎ
좋은인생이네여 부럽습니다
Congratulation! You win the 32 Lucky Point!
다음편 기대됩니다!!!!!
재밌게 잘 보고 갑니다~
글읽기 -100 | 글쓰기 +500 | 댓글쓰기 +100
총 게시물 : 43,222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