부랄친구의 엄마랑....썰10
세번째는 여행임
친구가 말한 1년이 거의 다 지나갈때즘 엄마랑 나도 이제 할만큼 했다는 생각이 들기 시작했음, 왜냐면 처음 엄마랑 섹스하고 나서 거의 매일같이 섹스를 하다가
친구의 전역이 한 3개월? 남았을때는 횟수가 현저히 줄어들었음,,, 거의2년동안 수백번을 하다보니 솔직히 말해 좀 질리는 것도 있었고 무엇보다 알바하면서 25살이였나? 암튼 그 누나랑 떡한번 쳤는데
확실히 아줌마랑은 피부결이나 보지의 조임 이런게 다르더라... 그렇다고 아줌마가 허벌은 아녔는데 미시들만의 농후함, 스킬 허용범위 이런게 차이가 났었음,.
예를들어
아줌마랑 할땐 자연스레 보지빨고 똥꼬 쑤시고 보지에다 넣다가 똥꼬에 넣다가 입으로 빨아주다가 걍 싸고 싶은데 싸고 그랬지만
25살 누나는 콘돔도 껴야했고 똥꼬도 못만지게 하고 입싸는 해줬지만 질내사정은 안해줬고 안되는게 많았지만 대신에 아줌마한테 없는 파릇함, 탱탱함, 꽉조여주는 보지,,, 등등
차이점이 극명했기에 장단점이 명확했고 25살 누나랑 아줌마랑 번갈아 가면서 떡치다 보니 자연스레 아줌마랑 하는 횟수가 줄게됨.
아줌마도 첨엔 좀 서운해 하길래 내가 이제 친구 집에오면 난 다시 친구 아들로 돌아가야하는데 그전까지 평소처럼 지내면 내가 많이 힘들거 같다구 이해해달라고 잘 얘기하니까 아줌마도 그생각을 못 했다구 이해 한다 했고
일주일에 1번은 25살 누나, 3번은 아줌마랑 섹스함.
그래도 여전히 난 아줌마를 좋아했고 아줌마도 날 좋아했음
친구가 전역하기 두달전 휴가를 나왔고 나한테는 이제 시간이 얼마 남지 않았다는걸 알고 많은 생각에 잠겼음..
그래도 친구엄마인데 이렇게 섹스만 해도 되나..? 싶은 생각도 들었고 마지막은 진짜 아들답게 해보자 해서 아줌마 데리고 쇼핑도 다니고 백화점도 가보고
주말에 같이 공원가서 산책하고 운동도 하고 밤엔 섹스도 하고 아들과 애인 역할을 하면서 지내다가 아줌마한테 여행한번 가자고했음
아들과의 이별여행이 컨셉이였는데 아줌마도 흔쾌히 오케이를 했고 지역은 말못해..ㅎ
친구 전역이 두달이 채 남지 않은 시점에서 목금토일 4일동안 여행을 갔는데 차에서도 난 계속 엄마를 만지거나 엄마한테 입으로 해달라고 해서 카섹 비슷하게도 한번 해봤고 첫날은 둘이 숙소에서 밥먹고 와인한잔 하고 섹스하고 끝.
둘째날은 다른숙소에서 잤는데 2,3,4일 모두 같은 숙소였음.
여긴 작은독채 여러개가 모여있는 곳이라서 중간에 사람들이 모여있는 공용 캠프파이어? 장이 있었고 엄마랑 놀다가 밥먹고 우리도 저기 가보자 해서 가봤음
젊은 커플 포함해서 남남 남여 남남 여여 이렇게 온 사람도 있었고 이렇게 총 4팀에다가 우리까지 5팀이였음,. 그중 한팀이 엄마랑 사이가 굉장히 좋다구 부럽다고 하길래
제가 다담주에 입대해서 엄마 모시고 왔다구 하니까 효자라고 칭찬해줌ㅋ
거기사람들이랑 계속 술 먹다가 놀다보니 어느새 우리팀이랑 남남 남남 이렇게 남았는데 나랑 아줌마랑 워낙 밖에서도 손잡고 어깨동무하고 그러고 다녔는데 거기 의자가 커플용 의자라서 엄마가 나한테 딱 붙어있었고
그사람들이 나한테 엄마랑 사이가 너무 좋은거 아니냐고함ㅋㅋ 시덥잖은 얘기하다가 그사람들이 담배피러 가자길래 한대 피는데 남남 한팀은 나보다 어렸고 다른팀은 나보다 형이였음 그 중
나이많은 한명이 엄마랑 하나도 안닮은거 같다고 함ㅋㅋ 다른 한명은 뭔소리냐고 엄마랑 붕어빵이라고 이지랄하고 ㅋㅋㅋ
담배피면서 자긴 엄마랑 손잡아본게 언젠지 모르겠다고 이런얘기하길래 있을때 잘해드리라고 했음, 난 아직도 엄마랑 뽀뽀 하고 껴안고 한다고 하니까 존나 놀래면서 와씨 그러다가 밤일도 같이 하면 어떡하냐고 존나 드립치길래
내가 밤일이요,,? 우리엄마 밤일 나이스 하죠,.. 존나 잘해요 하고 받아줬는데 갑분싸됨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근데 그중 한명이 진짜요? 구라죠? 하고 물어보길래 아 당연히 구라죠 했음ㅋㅋㅋ 담배하나 피고 자리로 가자마자 엄마 저 형들은 엄마랑 손도 안잡는데 하면서 일부러 보는 앞에서 손잡고 어깨동무하고 하는데
엄마도 술이 좀 들어갔는지 잘 받아줌, 그러면서 내가 뽀뽀도 했는데 엄마가 오늘따라 징그럽게 왜그러냐구 피하길래 몇번 더 걍 하니까 받아줌
그러면서 계속 엄마 허벅지 존나 쓰다듬는데 그사람들이 보는게 느껴졌고 엄마가 피곤하다구 들어가자함, 들어가자마자 아줌마한테 키스하면서 징그러워? 하니까 밖이라서 그런거라구 농담이라구 날 달래줬는데
계속 삐친척 하니까 엄마가 좀 미안해했음ㅋㅋ 그날 아줌마랑 섹스하면서 아줌마가 아까 가서 뭔 얘기 했냐길래 그대로 얘기하니까 깜짝 놀라면서 그런얘기 하지 말라구 오해한다구 함
오해하면 뭐 어때 어차피 낼 모레면 안볼사람들인데 라고 했는데 엄마가 그래두 민망하다구 하길래 저사람들은 우리가 진짜 이렇게 섹스하는지 모를거라고 하면서 떡치는데 괜히 존나 흥분됐음
장난으로 엄마 저사람들 한명한테 엄마랑 섹스하는거 얘기해도돼? 하니까 역시나 절대 안된다고 했는데 엄마가 가만히 있다가 자기가 먼저 사진을 보여주라함ㅋㅋ
응? 뭔사진?
아들이랑 엄마랑 하는거 찍어서 보여줘...
진짜로?
응.. 얼굴 안나오게 해줘...
하길래 뒷치기 자세로 엄마 상체하나 찍고 똥꼬에 손가락 쑤신거 하나 찍고 보지 사진 하나 찍고
보지에 싼담에 내 정액 흐르는것도 찍음
이거 찍은담에 엄마 어차피 저사람들 엄마 얼굴 아는데 얼굴 나와도 상관없지 않냐고 하니까 엄마가 얼굴 안나오면 진짜 난지 아닌지 모른다고 그게 더 스릴있을거 같다구 함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물증은 있는데 확실하지 않은거라고 하는데 다시 엄마 눕히고 사진 몇 장 더 찍음ㅋㅋㅋ
아줌마랑 얼굴 가리고 내거 빠는것도 찍고나서 아줌마랑 같이 보는데 엄마 너무 야하다고 존나 꼴린다고 하니까 엄청 부끄러워했음
담날 아줌마랑 일어나서 밥먹고 주변에서 놀다가 저녁먹고 슬슬 어제 모엿던 그자리로 갔는데 우리팀이랑 남남팀 밖에 없었음
그 남남팀은 나보다 어린 동생들이였고 일부로 아줌마랑 더 밀착해서 스킨십 하다가 아줌마한테 귓속말로 엄마도 좀 나 만져봐 했는데 존나 튕김ㅋㅋ
그러다가 슬슬 내 허벅지를 만지면서 우리 되게 친해요~ 라는걸 보여주는데 담타가 왔고 담배피러 가는데 그 남남팀 얘들이 술이 좀 많이 취했는지 한명은 비틀거리고 한명은 눈까지 풀리고 그랬음
담배 피면서 자긴 보면 볼수록 형이랑 어머니가 신기하다고
내 주위에는 이렇게 엄마랑 아들이랑 사이가 좋은 집은 첨이라고 하면서 한편으론 좀 부러운데 존나 징그럽다고함ㅋㅋ
몇번 붙어 먹다보면 괜찮아요~ 하니까 진짜 둘이 붙어먹었냐고 정색하면서 물어보길래 잠깐 고민하다가 어차피 저사람들 이제 다신 안볼사람들인데 하는 생각도 들었고
무엇보다 그 남남팀 사람들이 솔직하게 얘기하면 이런말 하면 안되지만 좀 찐따 같았음ㅋㅋ 학창시절에 쭈구리로 살다가 나이좀 들어서 담배피고 술먹고 하는거 같았는데 느낌이란게 아 저새기 딱봐도 찐따구나..
하는 느낌도 있었고 여차해서 만약 저놈들이 아줌마를 힘으로 뭐 하려고 하면 저정돈 내가 이기겠다 라는 생각이 들면서 어제 아줌마 찍은거 보여주니까
한새끼가 담배 입에 물던거 떨어트리고 뚫어지게 내 핸드폰 봄, 그러면서 약간 경멸의 눈빛으로 쳐다보다가 엄청난 질문셰레가 쏟아짐ㅋㅋ
진짜 엄마 맞냐, 언제부터 했냐, 이건 언제냐고 물어보다가 한명이 저 아줌마 맞네 머리스타일이 똑같잖아 했고 내가 핸드폰 낚아 채면서 걍 av라고 생각해요~ 하고 자리로 돌아감
자리로 와서 아줌마한테 엄마 사진 보여줬어 하더니 눈 겁나 동그래 지면서 진짜 보여줬냐고 엄청 놀램,
응 엄마가 보여주라고 했잖아 하니까 진짜 보여줄준 몰랐다고 빨리 들어가려고함. 내가 지금이 9시30분이니까 딱 30분만 있다가 가자고 10시에 가자고 하니까 알겠다고 했고
엄마랑 소근거리면서 얘기하니까 그 남남팀 얘들이 돌아옴. 돌아와서 앉는데 존나 묘한 기류가 흘렀고 난 대놓고 아줌마 어깨동무 하면서 슬쩍 가슴만지는데 아줌마도 가만히 있었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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