부랄친구의 엄마랑....썰 4
간만에 아줌마랑 밖에서 저녁먹다가 집에 들어가는길에 로또 파는데가 보여서 아줌마가 만원원치 사고 잔돈으로 스피또인가 이걸 하나 구매했는데
로또는 꽝이였는데 아줌마가 1억짜리 스피또에 당첨이됨;;;;
아줌마 모셔다 드리고 집가는길에 아줌마한테 울면서 전화가 옴, 존나 놀래서 엄청 뛰어갔는데 좁은 거실에 엎드려서 누워계시길래 어디 아프냐고 걱정했는데 말을 못하면서 나한테 복권을 보여줌..
당첨이였음............ 나도 눈물 엄청 나더라 ㅠㅠ 워낙 힘들게 사셨던걸 알아서 둘이 껴안고 울었다...
담날 아줌마 모시고 복권금액 수령하러 가는데 아줌마가 손을 벌벌떨고 계시길래 잘 부축해서 당첨금액 수령을 하고 그 주에 아줌마랑 같이 부동산 다니면서 전세집을 알아봄.
대출 조금 받아서 지금보다 더 좋은 집을 구했는데 그전 집이 진짜 5평 남짓에 언제 쓰러질지 모르는 집에서 9평짜리로 이사를 갓는데 한 5년된 빌라라서 훨씬 좋았고
2주정도 있다가 아줌마랑 같이 이사하는거 도와드렸음..
이사 다 끝나고 나머지 짐 정리하고보니 11시가 넘었음, 너무 피곤했지만 아줌마도 열심히 일하는데 내가 쉴 수 없었기에 늦은시간까지 짐정리를 도와드리다가 아줌마가 자고가라는거 알겠다 하고
친구방에서 이불깔고 자려는데 아줌마가 친구 속옷 꺼내서 줌ㅋㅋㅋ 아줌마가 먼저 씻는다고 하길래 알겠다고 한담에 누워있는데 3분만에 잠든거 같았음
근데 곧바로 누가 꺠우길래 봤는데 아줌마였음.... 아줌마가 수건으로 앞만 가린채 내 앞에 앉아서 나를 깨우더니 ㅇㅇ아 ㅇㅇ아 하면서 꺠움
정신이 몽롱해서 상황파악이 안됐는데 아줌마가 많이 피곤하지? 아줌마가 씻겨줄까? 하고 물어봄
자동반사처럼 아니에요 괜찮아요 했는데 아줌마가 웃으면서 괜찮다고 준비하라함
한3분정도 멍때리다가 상황파악을 하기 시작하는데 설마했음... 아줌마가 다시한번 오더니 이번엔 아무것도 안 가린채로 내 손을잡고 화장실로 갔고
나를보더니 먼지 묻은거 보라구 하면서 옷 벗겨주면서 아줌마는 나한테 널 봐온게 몇년인데 이런걸로 챙피해 하냐구 괜찮다구 옷 벗으라고 하는데 생각처럼 옷 벗기가 쉽지 않았고
그 옷벗는 짧은 시간에 친구가 보여준 영상이랑 사진속에서 아줌마랑 섹스하고 보지 만지고 자지빨리고 하는것들이 생각나서 발기가 가라앉질 않았음..
천천히 옷을 벗고 마지막으로 팬티를 벗어야 하는데 와 시발 이걸 어떡하지 하다가 조심스레 벗엇고
아줌마가 내 몸에 뜨거운물을 뿌려주자 약간 긴장이 풀리면서 아줌마가 씻겨주는데 나한테 뒤돌아 하길래 그냥 제가 할게요 하니까 괜찮다고 뒤 돌라해서 씨팔 몰라 하고 뒤 돌음ㅋㅋㅋ
분명 아줌마가 80% 발기된 내걸 봤는데도 아무렇지 않아했고 진짜 초등학교때 봤던게 엊그제 같은데 이렇게 컷냐고 대단하다고 하면서 학교는 재밌냐 공부는 열심히 하냐 여자친구는 있냐고 하면서 씻겨줬음
그러면서 요 근래에 아줌마가 너덕분에 산다고 너무 고맙구 우리 아들도 이렇게 자주 씻겨줬다고, 그래서 너도 씻겨주고 싶었다고 함.
머리감겨주고 세수시켜주고 손으로 계속 몸을 쓰다듬어줬는대 아줌마 손이 닿으니 120% 발기가 되었고
난 내색 안하고 그냥 저냥 의식의 흐름대로 얘길 하는데 갑자기 아줌마가 물을 끄길래 아 이제 끝났구나... 생각됐는데 자기손에 비누칠을 하더니 나를 보면서 일로와 하면서 자기가 다가 오더니
마주보는 상태로 두손으로 내 부랄이랑 자지를 만져줌
허흡, 소리를 내면서 내가 움찔거리니까 초등학생때는 털도안나고 요만 했는데 언제 이리 컷냐면서 만져주는데 이게 그냥 씻겨주는게 아니라 누가봐도 대딸해주는것 마냥 잡고 움직여 주면서 똥꼬까지 만져주니까 금방이라도 쌀거같았음...
근데 친구처럼 대딸을 해주는게 아니라 그냥 씻겨주기만 했고 금방 내 자지에 물을 뿌려줬는데 120%발기된 자지가 존나 껄떡거렸고 아줌마는 그거 보면서 젊으니까 역시 좋네 하면서 몇번 만져주다가 나한테 바디타월 주면서 등밀어달라함.
발기된 상태로 아줌마 등 밀어주면서 힐끔힐끔 계속 봤고 아줌마 등 다 닦아드리고 뒤돌았는데도 내가 발기가 되어있으니까 이거 언제 까지 이럴거냐고 하면서 잡더니 몇번 움직였는데 그마저도 좋았음...
진짜 자극이 오지더라..... 상상속서만 하던 일이 실제로 일어나니까 발기가 가라앉질 않앗음 ㅠㅠ
아줌마는 먼저 나간다고 했는데 내가 약간 이성의 끈을 좀 놓쳤는지 아줌마를 붙잡고 한번만 더 씻겨달라고 했음..
아줌마의 표정을 보는데 살짝 웃으면서 그렇게 좋았냐구 하더니 손에 다시 물을 뿌리고 이번엔 내 뒤로 와서 내거 잡더니 움직여줌... 아줌마의 몸이 내 등에서 느껴졌는데 아줌마가 대딸해주면서 계속 좋아? 얼마나 좋아? 하면서 물어보는데
난 너무좋아서 뒤질거 같다는 대답만함... 3분만에 아줌에 손에 한번 쌋는데 아줌마가 좀 더 만저주다가 자지 씻겨주고 나감
화장실에서 대딸을받고 나가서 바로 곯아떨어짐... 담날 아침에 좀 어색하긴 했는데 일하느라 바빳고 끝이 안보일거 같던 짐정리가 저녁되니 끝이났고 아줌마가 너무 고맙다고 현금을 주시는데
아들이 짐정리 해주는건 당연한건데 뭘 이런걸 주냐, 자주 올테니까 밥이나 해달라구 하니까 고맙다구 눈물을 글썽거림 .
나도 이틀동안 빡세게 일해서 그런지 너무 피곤하길래 이제 집 간다고 했는데 아줌마가 이대로 보내기 너무 아쉽다구 고기먹자구 해서 밖에서 고기 먹고 아줌마랑 첨으로 술마셔봄
한병? 정도 먹으니까 난 알딸딸해서 헤롱헤롱 거렸고 아줌마는 생각보다 술을 잘 못한다구 귀엽다고 해주셨음
술 먹고 아줌마 집에 모셔다 드리고 가는데 아줌마가 커피한잔 하라고 하길래 올라가서 커피마시는데 같이 앉아서 드라마 보다가 아줌마가 자기 씻을건데 그때까지만 있으라고 하길래 알겠다고함
아줌마 씻는동안 어제 있었던일 생각하면서 자지 주물럭 거리는데 아줌마가 혹시 등 밀어줄 수 있냐고 해서 알겠다고 하고 들어감
아줌마는 작은 욕조에 걸터앉아 있었고 때수건을 들고 등을 미는데 술기운+욕실의 열기 땜에 갑자기 핑핑 돌았음
등 밀다가 주저 앉으니까 아줌마가 왜그러냐구 하길래 좀 어지럽다구 하니까 날 일으켜서 변기에 앉히는데 그때 아줌마 몸 보자마자 개풀발기됨...
잠깐 앉아서 욕실문 열고 쉬다가 다시 등 밀어드리는데 아줌마가 그냥 정신차리게 같이 씻자고 하길래 알겠다고 한담에 옷 벗음
약간 찬물로 샤워하는데 생각보다 괜찮았고 혼자 샤워하다가 아줌마가 내 등도 밀어줬음, 한참 등 밀어주다가 한껏 발기된 내걸 보더니 말없이 손에 바디워시를 뿌리면서 또 만져줬음
나는 계속 신음만 내고 있는데 시발 내가 조루인줄 알았음.... 어제처럼 또 3분만에 내가 사정감이 오길래 아줌마한테 쌀것같다구 하니까
응 괜찮아 아줌마가 해줄게 하면서 마무리 해줬고
진짜 존나 나오더라 ㅋㅋㅋㅋㅋ 싸면서도 계속 아줌마가 만져주는데 느낌 개좋았음... 아줌마는 아이고~ 다컸네 우리 ㅇㅇ이 하면서 계속 딸쳐주는데 발기가 가라앉질 않았고
목숨걸고 한번 얘기해봤음... 한번더 해줄수있냐고...
[출처] 부랄친구의 엄마랑....썰 4 ( 야설 | 은꼴사 | 성인사이트 | 성인썰 - 핫썰닷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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