글래머 바텐더와의 하룻밤 - 2부(완)

아 긴 하루였다 ㅋ 역시 사람을 일을 열심히 해야지 안그러면 나처럼 됨 ㅋㅋㅋㅋㅋㅋㅋ
나는 여러분들이 이야기하는 그대로 !! 육덕'덕'이다 !! ㅋㅋㅋㅋㅋ 왜 그게 뭐 왜 뭐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모두 취향이 있듯이 나도 취향이 있으니 인정해달라 !! ㅋ 난 토실토실 육적진게 조앙 앗흥 ㅋㅋ
각설을 하고, 우리 미쓰에이 민을 닮은 글래머 바텐더와 이런 저런 얘기를 나누다보니 어느새 새벽 한시.
다음날 출근이고 뭐고 에라 모르겠다 더 마시자 이러고 보드카 라임을 연거푸 들이키는 중이었지.
근데 내 옆자리 저 먼쪽에, 어떤 사람도 혼자 와서 술을 마시고 있었어. 근데 좀 말이 많은지 애들이 피함 ㅋ
결국 발렌타인 한병을 시켜서 1/3도 못마시고 퍼져버리더라고 ㅋㅋ 골아픈 상황이 됬지 ㅋ
엎드려서 쳐 자는데 흔들어 깨워도 안일어나고 ㅋㅋ 그래서 내가 바텐더녀에게 물었지.
"... 여기 마감이 언제에요?"
그러니까 세시요 이러더라고 ㅋ 내가 그래서 저 양반 세시까지 안일어 날 것 같은데 그랬더니
"........아휴......어떻게든 깨워서 보내야죠 ㅋ"
그러면서 원래의 씩씩한 여장부(?)로 돌아가 그 사람한테 척척 다가가더라고.
그리곤 뭐라뭐라 하면서 그 사람을 일으켜 세우는데, 아무래도 여자들 힘으론 버거울 것 같더라고.
그래서 일어서서 바텐더녀를 살짝 밀어내고 내가 그사람 팔을 목에 둘렀지.
"...도와줄께요. 어이 아저씨 ! 형님 ! 일어나봐요 ! 집에 갑시다 !"
대충 보니 나보다는 늙어보여서 ㅋ 형님형님 하니까 어어어 가야지 가야지 이 ㅈㄹ ㅋㅋㅋ 그렇게 보냈지.
바는 6층에 있어서, 내려갔다 올라오는 시간이 꽤 걸렸어 ㅋㅋ 그래도 뭐 좋은일 했다 싶었지 ㅋㅋㅋ
올라오니까 바텐더녀가 눈에 하트 뿅뿅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너무너무 고맙다고 나한테 그러는거야.
여긴 여자애들 뿐이라 남자 손님들 저럴 때가 제일 난감하다며 ㅋ 덕분에 한고생 덜었다고 하더라고.
그러니 나도 좀 으쓱해져서 ㅋ 괜히 멋있는 척 아 별거 아니에요 그러고는 쥬크박스로 가서 노래를 한곡 더 틀었지.
그 때가 11월이라, Guns N' Roses의 'November Rain'을 ㅋㅋ 아는 사람은 다 아닌 명곡 중에 명곡이지 ㅋ
자리에 돌아오니 바텐더녀가 아까 그 형님이 남기고 간 발렌타인을 내밀더라고 ㅋㅋ 어차피 킵도 안해놨다며 ㅋㅋ
괜찮으시면 내 이름으로 킵해놓겠다는거야 ㅋ 내가 사실 블렌드 위스키는 안좋아하진 했지만 ㅋ 그러라 했지 ㅋㅋ
명함을 한장 꺼내서 주고, 바텐더녀가 킵을 하는 동안, 난 아무 말도 안하고 노래를 들으면서 남은 잔을 비웠어.
"........전 지영이라고 해요." (지영이는 가명이야 ㅋ 편의상 여기서는 지영이라고 하자 ㅋ)
,,,응? 아 가만보니 난 얘 이름도 모르고 있었구나 ㅋㅋㅋㅋㅋ 하긴 바텐더 이름 외우고 다니는 건 아니니까 ㅋㅋ
내 명함을 받았으니 내 이름을 알았고, 그러니 자기도 알려준다는 뭐 그런 뉘앙스? ㅋㅋ 암튼 그랬지.
".......아 네. 00이라고 합니다."
그러곤 손을 쑥 내밀었지 ㅋㅋ 직업병이야 직업병 ㅋㅋㅋㅋㅋ 그러니까 얘가 배시시 웃으면서 손을 잡더라고.
악수라고 할 수도 없게 아주 살짝 잡았는데, 손이 무척이나 따뜻했어. 내가 손 따뜻한 여자를 되게 좋아하거든 ㅋㅋ
생각해보니 얘가 이렇게 웃는 걸 보는 것도 처음이었던 것 같아. 직업적으로 손님들에게 웃어주기는 했었지만
저렇게 부끄럽다는 듯이 배시시 웃는 건 본 적이 없었거든. 뭔가 가까워 진 것 같아서 좋더라고 ㅋㅋ
그래서 농담도 해가며 무슨무슨 칵테일 만들어 보라 하며 맛없네 이건 이래가며 깔깔 웃고 그러면서 시간을 보냈지.
애들이 슬슬 걸레질을 하길레 시간을 보니까 벌써 세시가 넘었더라고. 허허 나도 참 하고는 자리에서 일어났지.
그러니까 얘가 잠깐 주방 쪽에 들어가 있다가 엄청 당황한 얼굴로 후다닥 뛰어 나와서 그러는거야.
".........가시려구요?"
니들 슈렉에 나오는 고양이 표정 있지? ㅋㅋㅋ 얘 얼굴이 딱 그런 얼굴이었다 ㅋㅋㅋㅋㅋ 순간 뭐지 싶더라고 ㅋㅋㅋ
".......ㅎㅎ 네 가야죠. 마감이 3시라면서요."
그러니까 으허허
으허허허허
으허허허허허허허허허허허허허허
얘가 고개도 못들고 얼굴이 발갛게 달아올라서는 나한테 그러는거야.
".....저도 금방 퇴근해요.............."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아 근데 솔직히 내 상식선에서 바텐더들은 절대 저런 이야기를 하지 않아. 손님이랑 썸을 타다니 이 무슨 ㅋㅋㅋㅋㅋ
저 여기서 내려요도 아니고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순간 벙 쪘다가 현웃이 터질 뻔했다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근데 그러면서 두 팔을 모으고 부끄부끄 하고 있는걸 보는데, 슴가가 눈에 확 들어오는게 나도 마음이 확 동하더라고 ㅋ
호오 그린라이트인가.... 그래서 말했지.
"...끝나고 뭐해요?"
"............끝나고는 뭐 없어요...."
"........그럼 한잔 더 할래요?..."
"................................네................"
다른 애들이 들을까봐 노심초사하는 표정으로 ㅋ 두리번 두리번 하면서 저렇게 대답을 하더라고 ㅋㅋㅋ 개 귀욤 ㅋㅋㅋ
그래서 아까 내 명함 줬으니까 연락처 알죠? 끝나고 연락해요 ㅋ 그러고 가게를 나왔어.
이런 식으로 명함 주고받은 중에 연락이 온 경우는 단 한번도 없었기 때문에, 나도 솔직히 반신반의했지.
근데 나와서 담배 한대를 더 피워물고 피우다가 술 좀 깰 겸 커피나 사먹을 요량으로 맞은편 스벅으로 향하는데,
나온지 15분도 안된 것 같은데 전화가 울리더라고.
" 네 00입니다. (직업병이야 직업병 ㅋㅋㅋ)"
".........저 지영이에요... 어디 계세요?"
어허허 ㅋㅋㅋ 진짜 연락을 하더라고 ㅋㅋㅋㅋㅋ 이거야 원 ㅋㅋㅋㅋㅋ 감사합니다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그래서 건너편 스벅이라고 했더니 후다닥 달려오더라고 ㅋ 달려와서는 방긋 웃으면서 우리 어디가요? 그러더라고 ㅋ
근데 새벽 3시가 넘었는데 오픈된 가게가 몇개나 있겠어. 어쩌지 하고 있는데 얘도 그냥 길에서 머뭇머뭇 하고 있더라고.
그래서 내가 반 장난으로 툭 던졌지.
"...갈 데가 없네.... 그냥 방 잡고 먹을래요? ㅋㅋㅋ"
얘가 흠칫하더니 날 빤히 보더라고. 얘가 시선이 좀 무서워 ㅋ 말했자나 왠만한 진상 정도는 그냥 때려잡는다니까 ㅋㅋ
그러더니 표정이 좀 차가워지는 것 같은게 ㅋ 아 이거 말 잘못했구나 싶어서 쪼금 쫄았지 ㅋㅋㅋ
근데 곧 휴 하고 한숨을 쉬더니 표정이 풀렸어. 그리곤 척 하고 팔짱을 끼면서 갑자기 그러는거야.
"..........술만 먹는거다 오빠?"
개 깜놀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갑자기 팔짱겨서 한번 놀라고 갑자기 오빠라고 불러서 한번 더 놀라고 ㅋㅋㅋㅋㅋ
나중에 들어보니 역시 예상대로 얘가 성격은 남자성격이라 ㅋ 빼고 자시고 하는게 싫다고 하더라고 ㅋㅋ
내가 그 말을 던진 순간 장난이라고는 생각 못하고 이걸 어찌해야하나 고민하다가 에라 모르겠다 한거지 ㅋㅋ
그래서 난 어이쿠 이게 왠 떡이냐 그러면서 얘 가게에서 가장 멀리 떨어진 ㅋ MT로 지영이를 데리고 갔어.
참고로 말하지만 난 방을 잡는 순간이 세상에서 제일 싫어 ㅋㅋㅋ 너무 어색하단 말이야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어찌어찌 방을 잡아 올라갔는데, 올라가서 방으로 들어가자 마자 얘가 ㅍㅍㅋㅅ를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야 술먹자더니 뭐하는.......푸헉풉헙웁헙쿠헙 ㅋㅋㅋㅋㅋㅋㅋㅋ 무슨 3년 굶은 애처럼 달려들더라고 ㅋㅋㅋ
나도 그 순간 에라 모르겠다 하고 얘를 벽 쪽으로 밀어붙이고 재킷을 벗겨버렸지. 베이지색 블라우스가 드러났어.
11월인데 엄청 얇은 걸 입고 있더라고 ㅋ 태음인인가 ㅋㅋㅋ 몸이 후끈후끈한게 벌써 예열이 다 되셨더라고 ㅋ
ㅍㅍㅋㅅ를 멈추지 않으면서 슴가를 확 움켜쥐었더니, 얘가 하응 하면서 입을 떼더니 나한테 확 안기는거야.
슴가는 내 생각보다는 좀 작은 듯 했지만 ㅋ 그래도 한손에 다 쥐어지지 않을 정도로 꽉 찬 느낌이었어 ㅋ
"......아흣............ 몰라................"
그렇게 내 귓가에 작게 속삭이더니 다시 내 입술을 덮치더라고 ㅋㅋㅋ 너 배고프냐 왜이러니 ㅋㅋㅋㅋㅋㅋㅋㅋㅋ
이미 얘는 이성을 잃은 상태 ㅋㅋㅋ 몸을 들어올리듯이 안아서 방안으로 들어온 뒤 침대위로 털썩 눕혀버렸어.
내가 찍은 슴가가 보고 싶었거든 ㅋ 그래 나 젖 성애자다 이색기들아 ㅋㅋㅋ 취존 잼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근데 블라우스가 너무 하늘하늘한 재질이라 잘못하면 뜯길 것 같더라고 ㅋㅋ 비싸보이던데 ㅋㅋㅋㅋㅋ
그래서 조심스레 단추를 푸르려니 이게 잘 풀려야지 ㅋㅋㅋ 은근 짜증이 ㅋㅋㅋㅋㅋ 아오 빡쳐 ㅋㅋㅋㅋㅋ
내가 끙끙대고 있으니까 얘가 그게 웃겼는지 쿡쿡거리고 웃더니, 내 입술을 혀로 살짝 핥듯이 ㅋㅅ를 하면서 그러더라고.
"...........후훗.........내가 할께 오빠......"
그러고는 블라우스를 풀어제치니, 내 상상보다 훨씬 탱탱한 슴가가 내 눈앞에 드러났지. 얘는 피부가 하얀 편은 아니었어.
조금 까만 편이었는데 지는 그게 되게 컴플렉스라고 하더라고. 근데 완전 까만건 아니라 오히려 섹시하게 느껴지더라고.
브래지어를 가볍게 풀어내고 ㅋ 슴가만 내 눈앞에 드러났는데 ㅈㄲㅈ도 조그만게 귀엽더라고 ㅋㅋㅋ
"...........너 가슴 예쁘다.."
이러면서 ㅈㄲㅈ를 혀로 살짝 튕겨줬더니, 얘가 자지러지는거야 ㅋㅋㅋㅋㅋ 진짜 오래 굶었던 듯 ㅋㅋㅋㅋㅋ
나중에 물으니 일이 일이다보니 매일 늦게 끝나고 휴일도 별로 없고 그래서 남자를 만날 여유가 없었데.
남자친구랑도 오래전에 이 일을 한다는 이유로 헤어졌고 ㅋ 그 뒤로는 사귈 생각이 안들었다나.
나랑 그날 한게 클럽가서 원나잇 한 걸 쳐도 거의 1년만에 남자랑 한거라니까 ㅋㅋ 알만했었지 ㅋㅋㅋㅋㅋ
"...............아학.......... 나 좀....... 빨리........."
달아 오를데로 달아올라서는 거의 사정을 하는데 ㅋㅋ 여기서 약올리는 건 사나이의 매너가 아니지 ㅋ
치마쪽으로 내려가서 벗기려는데 ㅋ 아 이년은 뭔 옷이 이렇게 다 벗기기가 힘들어 ㅋㅋ 짱나게 ㅋㅋㅋㅋㅋㅋㅋㅋ
엉덩이에 달라붙는 타입에 소재도 신축성이 떨어지는 편이라, 이거 뭐 스타킹까지 신엇으니 잘 벗겨져야지 ㅋ
에이씨 그러면서 치마를 허리춤으로 훽 걷어올려버렸어 ㅋㅋㅋ 벗기는 것 보다 그게 더 편하겠더라고 ㅋㅋㅋㅋㅋ
그리곤 입고 있는 스타킹을 벗기려니 이거도 잘 벗겨지나 ㅋ 땀은 났지 얘는 엉덩이도 튼실해서 ㅋㅋㅋ
벗기려다 살 한번 꼬집고 ㅋㅋ 얘도 이 상황이 웃긴지 몸을 일크텨서 지가 벗으려는데 ㅋ 내가 그걸 그냥 두나 ㅋㅋ
스타킹의 가랑이 사이만 확 찢어버렸지. 그랬더니 꺅 하면서 내 손을 훽 낚아채듯이 잡는거야.
".........아힝 뭐야아아........."
근데 뭐 이미 치마도 벗기기를 포기한 터라 ㅋ 그렇게 상황이 만들어지니까 오히려 그게 꼴릿하더라고 ㅋㅋ
찢어진 스타킹 사이로 연한 분홍빛 팬티가 보이는데 ㅋㅋㅋ 놀랍게도 T팬티였어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난 말만 들었지 T팬티 입은 여자는 처음 보는지라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나도 여기서 이성이 상실되더라고 ㅋㅋㅋ
내 손을 잡은 지영이의 손을 확 뿌리치고는 곧바로 ㅂㅈ로 달려들었지. 이미 젖을대로 젖어서 날 기다리고 있더라고 ㅋ
지영이는 내 혀가 지 ㅂㅈ에 닿자마자 어허엉 하고 울음을 터트리듯이 몸을 한번 떨더니 내 머리를 밀어내면서
"............아흣 잠깐마안...... 벗구....... 옷 좀 벗고 해애........... 부끄러워.........."
이 말만 연신 반복하는거야 ㅋㅋ MT 조명도 환한 상황이었고 하다보니 좀 부끄러웠는지 계속 몸을 비틀더라고 ㅋ
하지만 사나이는 포기하지 않지 ㅋㅋ 냉정을 유지하며 맹렬하게 하지만 침착하게 ㅋ 지영이의 ㅂㅈ를 공략했어.
영어로 camel toe라고 하는데, 우리나라 말로는 뭐라고 하는지 모르겠다 ㅋㅋ 아무튼 지영이 ㅂㅈ는 그랬어.
통통하게 둔덕에 살집이 잡혀있고 흐트러집이 없는 ㅋ 내가 가장 좋아하는 ㅂㅈ의 모양새였지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역시 내 촉은 틀리지 않았어를 속으로 연발하면서 ㅋㅋ 혀 끝으로 ㅋㄾㄽ를 ㅍㅍㅇㅁ하면서 허벅지 주변을 쓰다듬었어.
지영이는 이제 포기하고 ㅋ 몸을 뒤로 완전히 젖힌 채 내 ㅂㅃ을 그대로 받아들이고 있었지 ㅋㅋ 숨소리가 참 야했어 ㅋ
서서히 방안은 신음소리로 가득 차기 시작했고, 스트레스로 오그라들었던 존슨께서도 기력을 되찾으셨지 ㅋ
지영이는 ㅂㅈ에 손가락 넣는 건 별로 안좋아 하더라고 ㅋ 한번 해보려다가 펄쩍 뛰길래 그냥 혀로만 맹공을 ㅋㅋㅋ
그렇게 한참을 ㅍㅍㅇㅁ를 하다보니 ㅋ 시트가 다 젖을 정도로 물을 쏟아내더라고 ㅋㅋ 굶긴 굶었던게야 ㅋㅋㅋㅋㅋ
한참 있다가 ㅂㅈ에서 입을 떼고 나도 일어나 바지를 후다닥 벗었지 ㅋㅋ 그러는 사이에 지영이도 옷을 벗으려고 하더라고.
그래서 내가 다시 침대에 지영이를 밀어 눕히고, 나도 셔츠는 그대로 입은채로 바지랑 팬티만 벗은 채로 올라갔지.
여담인데, 이 상황에서 양말을 벗는 다는게 니들은 가능함? 아 난 양말을 벗는게 너무 웃겨서 못벗었어 ㅋㅋㅋㅋㅋ
그런거 꼼꼼하게 벗는거 웃기자나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아닌가 내가 변탠가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아무튼 그렇게 옷을 못벗게 하니까 얘가 눈을 똥그랗게 뜨고 날 쳐다보는거야. 약간 무서워하는 눈치더라고 ㅋ
그래서 슴가를 움켜쥐고 ㅈㄲㅈ를 할짝할짝 하면서 ㅋ 말했어.
"...지금이 훨씬 섹시해.... 우리 이대로 하자..."
그러니까 그제서야 안심했다는 표정이 되어서는 ㅋㅋ 나한테 팔을 뻗어 안아달라는 자세를 취하더라고 ㅋㅋㅋ
얘를 확 끌어안고 ㅋㅅ를 퍼부은 뒤에, 일어나서 얘를 깔고 앉듯이 올라타서 내 존슨을 입으로 들이밀었지.
"..........빨아줘....."
지영이는 한치 망설임도 없이 내 존슨을 자기 입으로 빨기 시작했어. 스킬은 그닥 좋지 않았지만 ㅋ 정성이 있었지.
내 엉덩이를 주물주물 하다가 어디서 본 건 있는지 혀로 ㄱㄷ를 낼름낼름 하기도 해가며 ㅋ 열심히 해주더라고 ㅋㅋ
그 사이 난 지영이의 낙타발 ㅂㅈ를 ㅋㅋㅋ 몸을 젖혀 가볍게 손으로 문질문질 하면서 흥을 돋웠지 ㅋㅋ
얼마 지나지 않아 존슨께서 ㅍㅂㄱ하셔서 ㅋㅋ 합체를 해달라고 지영이 입속에서 껄떡껄떡 하시더라고 허허허허허.
근데 이 때,
"..................물 나와........."
갑자기 지영이가 ㅍㄹㅊㅇ를 멈추고는 내 눈을 보고 그러는데, 아이고 ㅋ 멘탈을 유지하기 어렵더라 ㅋㅋㅋ
일어나서 ㅋㄷ을 챙겨 착용한 후에 ㅋ 바로 정상위로 합체를 시도했지. 이미 젖을대로 젖어있어서 미끄러지듯이 ㅋㅋ
내 존슨은 지영이 ㅂㅈ 속으로 빨려들어갔어 ㅋ 지영이는 엄청 뜨거운 몸을 가진 여자였어 ㅋㅋ
"........하아앙 !!"
ㅅㅇ이 되는 순간 크게 신음을 내지르더니 내가 슬슬 움직임을 시작하자 오빠오빠를 연신 외쳐대는거야 ㅋㅋㅋ
".........아 오빠.......아 오빠......... 아하앙 오빠아............"
솔직하게 말해서 지영이 ㅂㅈ는 좀 느슨한 느낌이 있었어 ㅋㅋ 가뜩이나 ㅋㄷ끼면 싸기 힘든 난데 ㅋ 힘들더라고 ㅋㅋ
근데 이건 얘가 남자랑 많이 자서 그렇다기 보다는 경험이 없으니 남자를 즐겁게 해줄 줄 몰라서 그러는 것 같았어.
지는 신나게 즐기더라고 ㅋㅋ 난 여자가 즐거워하는걸 보면 흥분하는 타입이라 ㅋㅋ 그런 면에서는 좋았지 ㅋㅋㅋ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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