노래방보도였던 여친 은못먹고 친구따먹은썰 (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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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5.06.11 13:52
조회수는 올라가는데!!왜!!댓글은없어...형들 누나들 너무함
나 썰많은데......
완결은 내야되니까....이어가야겠지....
여친을 설명안했는데 보도뛰는애답게 화장찐한대 ㅍㅌㅊ 인데
키크고 ㄱㅅ 이커ㅋㅋ
술마시러딱! 갓는데 나머지는다 ㅍㅌㅊ 이더라고
그래서 난 이보도년이나따먹어야지 했는데 내가취해서
파토남....ㅜ미안친구들
그날은 그냥 술만먹고 다들집에들어갔지...
이날은중요하지않았지ㅋㅋ
그때난 한번찍으면 무조건 따먹을때까지 연락을하고 만났거든
그래서 일단사귀자고했지ㅋ
근데 나 나름인기있는남자다보니바로 콜하드라고
그뒤로 일주일에 4번은 여친이랑 술먹은거같아ㅋㅋ
근데 항상 단둘이만난적이없었어 계속남자는 나혼자
여자는2명에서4명 이사이였거든ㅋㅋ
그중진짜 연예인급 여자도있었고 누가봐도 걸레인
여자아이도있었지ㅋㅋ
그걸다쓸려면 너무길어질거같으니까 가장중요한 형들이
좋아하는 그날을쓸게ㅋㅋ
평소와같이 난 낮에끝나고 여친은 새벽에끝나니까 자기가
일 일찍끝내고 술먹자는거야ㅋㅋ
그래서 난 다음날 알 바가야대니까 좀자다가 새벽 2시쯤에
만나기로하고 나갔지ㅋㅋ
만났는데 진짜 처음으로 친구를 안대리고온거야ㅋㅋ
이날 널따먹겠다 라고생각했는데
술한두잔 하니까 여친 한테 전화가 엄청오더라고ㅜ
그래서 일단 한명이추가 됬지 그애를 나영이라고할게
그래서 나영이 나 여친 이렇게안고 술을좀 먹고 있는데
또 전화가오더라고...그래서결국 여자가 한명더왔는데
대박!!!!!! ㅅㄱ 가 E컵정도 수박을들고오더라고
이년이 내가 먹은년이야ㅋㅋ
이년을 아라 라고할게ㅋㅋ
나영이 나 여친 아라 이렇게 얘기도좀하고 술을먹었지ㅋㅋ
1차에서 엄청달리고 2차로 딱 넘어갔지ㅋㅋ
근데 1차에서 가장늦게온 아라가 1차에서 반쯤 꽐라가되있는거야ㅋㅋ
그래서 난 아무생각없이 아라 취한거같으니까 먹이지말자
라고했는데
여자들이 더난리드라고ㅋㅋ 난 술안먹였는데 자기들끼리
들이붓드라고ㅋㅋ술집에서 취해서 아라가 딴테이블 남자한테
시비트는거 말리고 토할라는거 화장실가게해주고 진짜
땀나게뛰어다녔지ㅋㅋ여친이랑 나영이는 둘이신나서 놀고있드라고ㅋㅋ
그래서 2차 마무리하고 꽐라된 아라 를 택시태워보내야대는데
완전취해서 몸이 오징어더라고ㅋㅋㅋ
그래서 난 아....오늘도못먹네 라고생각하고 집갈생각을하는데
나영이라는애가 집가는방향이니까 택시같이타고가라는거야
그때는 여친도 취해서 정신없었지
근데 나영이랑 여친은 아침!!!8시에 술을더먹는다고!!
술집으로 도망가드라...그래서 난 이 꽐라된 수박들고다니는
아라를 집에 대려다줘야대서 일단 택시타고 아라집앞으로갔지ㅋㅋ근데 아라가 자취하는거야ㅋㅋ
그래서 택시타고 집근처에 내렸는데
화장실급하다고 밖에다 쌀려는거 억지로 막고 아라집으로
들어갔지
더럽드라....여자방 힘들게 끌고 집까지 왔는데 얘가 집도착하자마자 화장실 들어가서 옷을벗는거야ㅋㅋ 문도안닫고
ㅋㅋ
그수박이 ㅂㄹ 위에 걸쳐있더라
그래서 내가 일단 속옷 만 남기고 침대에 눕혔지ㅋㅋ
그때 딱 고민으 5분이였어 아라 랑하고나면 여친이 알게되면
난 여친이랑 못하는거니까ㅋㅋ
근데 눈앞에 수박 이 있으니까 진짜 미치겠는거야
결국난 수박을선택했지 일단 가볍게 키스를했어
근데 취해서 그런지 날 거부를안하더라ㅋㅋ
그래서
딱!!! 수박을만지면서 서서히 애무를 시작했지ㅋㅋ
ㅋㄹㅌㅅ 도좀만지면서ㅋㅋ그때부터 액이나오고그랬지
근데내가좀 ㄱㅅ 성애자라서 미친듯이꼴려오는거야
팬티살짝 옆으로 놓고 ㄱㄷ 부터서서히 피스톤질을했지ㅋㅋ
그러니까 슬슬 ㅅㅇㅅㄹ가 커지면서 딱좋은상태까지올라오는거야ㅋㅋ하다보니까 아라가 술이좀 깨기시작한건지 첨부터깨있던건지는 모르겠는데 막 말을하기 시작하드라ㅋㅋ자세히는
기억안나고
자기야 좋아 라고했던거같아ㅋㅋ그소리들으니까 ㅍㅅㅌ질이빨라지기시작하고있는데....그때 진동소리가들리는거야...
그래맞아 여친이였어 ㅍㅅㅌ 운동을멈추고 미친듯이 후회되는데 어짜피 내일이면 여친이랑 깨질꺼니까 전화씹고 미친듯이
ㅍㅅㅌ 운동을했지ㅋㅋ
술을많이먹어서 그런가 ㅅㅈ이안되는거야 알 바갈시간도
2시간정도밖·에 안남았는데ㅋㅋㅅㅂ 욕을하면서 아라한테
야 좀 쪼여봐이런거랑 욕을하면서 ㅍㅅㅌ 운동을하니까
조금쪼여주드라고ㅋㅋ그래서 배위에딱싸고
힘들어서 물먹으면서 현자타임이오기시작하니까..
후회되더라고 이년은 여친이랑 하고난뒤에 또술먹으면되는데.... 라는생각과 알 바가야겠다 생각중에 아라가 술깨서는
쟈기야 물좀주라 이러길래 물주고 아라한테 여친한테말하지마
한마디하고 알 바하러갔지ㅋㅋㅋ
알 바하면서 아...이제 헤어지자는 통보만 받으면되는건가
라는생각중인데 몇일이지나도 그런 소리가없더라고ㅋㅋ
그이유가 같이술먹은 나영이가 아라 니년은 술취해서
기억도못하는게 그딴소리 하지말라고 욕을했나봐ㅋㅋ
글고 나영이가 날 완전 좋은남자로알고있음ㅋㅋ
근데 헤어지는 그날까지 여친 이랑 못함....이유는 단둘이
가야될모텔을 4명이서 가서 술만먹다 취해서 뻗고 그뒤로
모텔간적이없어....ㅠ
헤어진뒤로 몇달에한번 연락하긴하는데 보도년이라그런지
나빼고는 주더라 개년....암튼 이얘기쓴거는 수박녀 아라가 울집근처에서 편의점 알 바하더라고 그래서 생각나서써봤어ㅋㅋ
근데 거기 가도 서로아는척안함ㅋㅋ 다음에또 생각나면써볼게
재미없는글 읽어줘서 감사합니다
나 썰많은데......
완결은 내야되니까....이어가야겠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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술마시러딱! 갓는데 나머지는다 ㅍㅌㅊ 이더라고
그래서 난 이보도년이나따먹어야지 했는데 내가취해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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근데 항상 단둘이만난적이없었어 계속남자는 나혼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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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중진짜 연예인급 여자도있었고 누가봐도 걸레인
여자아이도있었지ㅋㅋ
그걸다쓸려면 너무길어질거같으니까 가장중요한 형들이
좋아하는 그날을쓸게ㅋㅋ
평소와같이 난 낮에끝나고 여친은 새벽에끝나니까 자기가
일 일찍끝내고 술먹자는거야ㅋㅋ
그래서 난 다음날 알 바가야대니까 좀자다가 새벽 2시쯤에
만나기로하고 나갔지ㅋㅋ
만났는데 진짜 처음으로 친구를 안대리고온거야ㅋㅋ
이날 널따먹겠다 라고생각했는데
술한두잔 하니까 여친 한테 전화가 엄청오더라고ㅜ
그래서 일단 한명이추가 됬지 그애를 나영이라고할게
그래서 나영이 나 여친 이렇게안고 술을좀 먹고 있는데
또 전화가오더라고...그래서결국 여자가 한명더왔는데
대박!!!!!! ㅅㄱ 가 E컵정도 수박을들고오더라고
이년이 내가 먹은년이야ㅋㅋ
이년을 아라 라고할게ㅋㅋ
나영이 나 여친 아라 이렇게 얘기도좀하고 술을먹었지ㅋㅋ
1차에서 엄청달리고 2차로 딱 넘어갔지ㅋㅋ
근데 1차에서 가장늦게온 아라가 1차에서 반쯤 꽐라가되있는거야ㅋㅋ
그래서 난 아무생각없이 아라 취한거같으니까 먹이지말자
라고했는데
여자들이 더난리드라고ㅋㅋ 난 술안먹였는데 자기들끼리
들이붓드라고ㅋㅋ술집에서 취해서 아라가 딴테이블 남자한테
시비트는거 말리고 토할라는거 화장실가게해주고 진짜
땀나게뛰어다녔지ㅋㅋ여친이랑 나영이는 둘이신나서 놀고있드라고ㅋㅋ
그래서 2차 마무리하고 꽐라된 아라 를 택시태워보내야대는데
완전취해서 몸이 오징어더라고ㅋㅋㅋ
그래서 난 아....오늘도못먹네 라고생각하고 집갈생각을하는데
나영이라는애가 집가는방향이니까 택시같이타고가라는거야
그때는 여친도 취해서 정신없었지
근데 나영이랑 여친은 아침!!!8시에 술을더먹는다고!!
술집으로 도망가드라...그래서 난 이 꽐라된 수박들고다니는
아라를 집에 대려다줘야대서 일단 택시타고 아라집앞으로갔지ㅋㅋ근데 아라가 자취하는거야ㅋㅋ
그래서 택시타고 집근처에 내렸는데
화장실급하다고 밖에다 쌀려는거 억지로 막고 아라집으로
들어갔지
더럽드라....여자방 힘들게 끌고 집까지 왔는데 얘가 집도착하자마자 화장실 들어가서 옷을벗는거야ㅋㅋ 문도안닫고
ㅋㅋ
그수박이 ㅂㄹ 위에 걸쳐있더라
그래서 내가 일단 속옷 만 남기고 침대에 눕혔지ㅋㅋ
그때 딱 고민으 5분이였어 아라 랑하고나면 여친이 알게되면
난 여친이랑 못하는거니까ㅋㅋ
근데 눈앞에 수박 이 있으니까 진짜 미치겠는거야
결국난 수박을선택했지 일단 가볍게 키스를했어
근데 취해서 그런지 날 거부를안하더라ㅋㅋ
그래서
딱!!! 수박을만지면서 서서히 애무를 시작했지ㅋㅋ
ㅋㄹㅌㅅ 도좀만지면서ㅋㅋ그때부터 액이나오고그랬지
근데내가좀 ㄱㅅ 성애자라서 미친듯이꼴려오는거야
팬티살짝 옆으로 놓고 ㄱㄷ 부터서서히 피스톤질을했지ㅋㅋ
그러니까 슬슬 ㅅㅇㅅㄹ가 커지면서 딱좋은상태까지올라오는거야ㅋㅋ하다보니까 아라가 술이좀 깨기시작한건지 첨부터깨있던건지는 모르겠는데 막 말을하기 시작하드라ㅋㅋ자세히는
기억안나고
자기야 좋아 라고했던거같아ㅋㅋ그소리들으니까 ㅍㅅㅌ질이빨라지기시작하고있는데....그때 진동소리가들리는거야...
그래맞아 여친이였어 ㅍㅅㅌ 운동을멈추고 미친듯이 후회되는데 어짜피 내일이면 여친이랑 깨질꺼니까 전화씹고 미친듯이
ㅍㅅㅌ 운동을했지ㅋㅋ
술을많이먹어서 그런가 ㅅㅈ이안되는거야 알 바갈시간도
2시간정도밖·에 안남았는데ㅋㅋㅅㅂ 욕을하면서 아라한테
야 좀 쪼여봐이런거랑 욕을하면서 ㅍㅅㅌ 운동을하니까
조금쪼여주드라고ㅋㅋ그래서 배위에딱싸고
힘들어서 물먹으면서 현자타임이오기시작하니까..
후회되더라고 이년은 여친이랑 하고난뒤에 또술먹으면되는데.... 라는생각과 알 바가야겠다 생각중에 아라가 술깨서는
쟈기야 물좀주라 이러길래 물주고 아라한테 여친한테말하지마
한마디하고 알 바하러갔지ㅋㅋㅋ
알 바하면서 아...이제 헤어지자는 통보만 받으면되는건가
라는생각중인데 몇일이지나도 그런 소리가없더라고ㅋㅋ
그이유가 같이술먹은 나영이가 아라 니년은 술취해서
기억도못하는게 그딴소리 하지말라고 욕을했나봐ㅋㅋ
글고 나영이가 날 완전 좋은남자로알고있음ㅋㅋ
근데 헤어지는 그날까지 여친 이랑 못함....이유는 단둘이
가야될모텔을 4명이서 가서 술만먹다 취해서 뻗고 그뒤로
모텔간적이없어....ㅠ
헤어진뒤로 몇달에한번 연락하긴하는데 보도년이라그런지
나빼고는 주더라 개년....암튼 이얘기쓴거는 수박녀 아라가 울집근처에서 편의점 알 바하더라고 그래서 생각나서써봤어ㅋㅋ
근데 거기 가도 서로아는척안함ㅋㅋ 다음에또 생각나면써볼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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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번호 | 날짜 | 제목 |
| 1 | 2015.06.11 | 현재글 노래방보도였던 여친 은못먹고 친구따먹은썰 (2) (2) |
| 2 | 2015.06.11 | 노래방보도였던 여친 은못먹고 친구따먹은썰 (3)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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