중딩때 아다땐ssul
찌빰
1
3001
7
2015.06.21 10:11
미리보기 방지용
--------------------
--------------------
집근처 도서관있는데 시험기간이여서 열씨미 공부를 하고 있어씀 성적오르면 용돈을 받기에
시간가는줄 모르고 공부하다 고개를 들어보니
사람들 다 빠져있고 시간은 벌써 열시가 다 되가고있어씀ㅋ
가방 허겁지겁 챙겨서 집으로 돌아가는데 도서관 옆에 주차장같은데에
존나 무서워보이는 고딩누나 3명이 있어씀ㅋ
구름과자를 뽁뽁 피면서 지나가는사람들을 다 계속
주시하는거임ㅋ
개무서워서 삥뜯낄까봐 존나 빠른걸음으로 가고있는데
시발ㅋㅋㅋ 아니나 다를까 날 부르는거임ㅋㅋㅋ
ㅜㅜ시발
그누나들이 불러서 걍 도망가면되는데
예쁜 고딩누나 3명이 부르니깐 아리 매혹맞은것처럼 일단 감..
근데 갑자기 나한테 돈있냐고 물어보는거임..
그전날 큰아버지께 받은 칠만원이 내 주머니속에 있어씀ㅋ
근데 삥뜯길거같아서 팬티속에 육마넌넣어둠ㅋ
(사실 중2때까지 삼각입음ㅋ)
마넌있다고 이거로 저녁밥먹어야댄다고하니까
누나들 배고프다고 편의점가서 같이 사먹으면안대냐고 물어봄
시발 광년들 걍 뺏으면될것이지
그래서 난 걍 시발 쿨하게
누나 여기 만원이요
하고 저 9시까지 오랫는데
늦었어요 하고 가려카는데
갑자기 날 붙잡는거임..
난 남자였지만 이제 막 사춘기가 와서
누나들은 나랑 키가 비슷했어씀
두명이서 잡으니 당연히 힘에 끌려옴
그러더니 어딜가냐고 아직 할일 더남았다고라고 하면서
갑자기 내 고추를 툭툭 치는거임...
시발 존나뜬금없이 고추를 왜쳐 시발
그러면서 그 어른들이 하는거있잖슴
울면 꼬추 확 따먹어버린다 하면서 후르릅 하는거
그걸 나한테
도망가면 확 따먹어버린다 하면서 츄릅 하는거임
시발 주차장안쪽이라 지나가는사람도없고 시발
도서관이 외진대라 소리질러도 사람올거같지도않아서 일단 얌전 있었음
근데 갑자기 지퍼를 내리는거임
그리고 고츄를막 만짐 시발
쪼물딱쪼물딱
근데 갑자기 오줌이 존나마려운거
그래서 오줌마렵다니까
주차장안에있는 컨테이너 화장실로 갔다오라믄서
처음에 도망가려할때 잡았던 누나두명이 양옆으로 같이가서
문앞에서 지키는거
오줌존나 천천히 싸면서 조용히 얘기하는걸 들었는데
오늘은 민지차례지? 이렇게말함
그 고츄만진누나이름이 민지였나봄
6만원의 행방이 궁금함??
필통 밑바닥 그 무슨 회색 종이같은거 깔아놓잖슴
연필심에 필통 더러워지지말라고
거기다가 숨김ㅋ
아무튼 소변 다누고 돈도 숨기고
나옴 누나두명은 담배피면서 남자새끼가 화장실 하루종일 있냐고 똥쌋냐고
막이러믄서 으 똥냄시 막이런식으로 골림
암튼 반강제로 끌려가서 아까 그 장소로다시감
이제 그 민지누난가 뭐시긴가를 a누나라캄
a누나가 왜레 오래걸렸냐고 하믄서 고추를 툭침
근데 그게 시발 부랄을 때린거임
이시발련 레알 새끼발가락 문틈에 찧은거보다 살짝 더 아팠음
아파가지고 부랄잡고 앉았는데
마니아파? 하믄서 한번 보자캄...
근데 사춘기남자애인데 자존심이있지 어케보여줌
싫다카니까 왜~ 저누나들있어서그래? 하면서
야 너네 잠깐만 저기가있어봐
이러고 둘이남음 그때 딱 두가지생각이남
시발 이상태로 집으로 존나튈까
아님 야동에서 본 그 상황이 벌어질거같은데
잠자코 있어볼까 하다가 그때의 난 순수한 아이였기에 튀려고 맘먹고 도망가려고 한 순간
뇌리에 스쳐지나간게 가방은 아까 부랄맞았을때
두 누나가 저쪽에 내려놨고
가방엔 육만원이있고 시발 이도저도 못하고 결국
후자를 선택함
암튼 또 시발 바지지퍼를 내림
그리고 또 쪼물딱 하는거임
시발 솔직히 기분 쌀거같았음
존나 시발 풀발기되가지고 있는데
나보고 해봤나 물어보는거임
시발 중2인데 뭘해봄 안해봤다카니까
시키는대로만 하라는거임
그리고 갑자기 교복사이로 팬티를 내림
그때야 실감함
오ㅏ 시발 이게 리얼 야동에서만 보던
그런거구나
존나 넋놓고 보고있는데 바지를 벗으라캄
여기서 어케 벗냐고 물보니까
친구들이 망보고있고 여기 사람잘 안다닌다고
막 나를 교화시키려고함
근데 이미 팬티 벗었을때부터 99%넘어감ㅋ
시킨대로 바지 벗고 서있는데 팬티 내리고 ㅅㄲㅅ를 해줌
지금 생각해보면 존나 ㅅㄲㅅ 못했음 이빨로 긁고 아주 따가울정도
근데 동정이였기에 그정돈 참았음
그러다가 ㅅㄲㅅ 그만하고 이번엔 넣어보라는거임
시발 처음이라 존나 못넣고있는데 내 고츄잡고
넣어줌 그리고 첫경험의 스타트를 뒷치기러 시작해서
뒷치기러 끝남
당빠 노CD 74함
암튼 존나 5분만에 끝내고 그 누나들은 내가 화장실 간사이 가버렸음
내 가방과 함께. 씨발
[2,000포인트 증정!]서버 이전이 완료되었습니다!!
[초대박]핫썰닷컴 여성회원 인증 게시판 그랜드오픈!!
[재오픈 공지]출석체크 게시판 1년만에 재오픈!! 지금 출석세요!
[EVENT]06월 한정 자유게시판 글쓰기 포인트 3배!
[초대박]핫썰닷컴 여성회원 인증 게시판 그랜드오픈!!
[재오픈 공지]출석체크 게시판 1년만에 재오픈!! 지금 출석세요!
[EVENT]06월 한정 자유게시판 글쓰기 포인트 3배!
멤버쉽 자료모음
- 글이 없습니다.
Comments
1 Comments
윤지
신원미상
글읽기 -100 | 글쓰기 +1000 | 댓글쓰기 +100
총 게시물 : 45,675건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