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랜만에 해서 쓰는 ㅅㅅ썰

안녕 형들
정말 오랜만에 오는거같네
내가 어린애 재탕도 하고 알던 여자분들 만나서 하고~ 그이후로
별로 그렇게 찾아가면서 하고 싶단 생각도 안들고 그래서
글쓸 소재가 없엇어
가끔 눈팅만하고~
그래도 뭐 어린애 이후로 2명정도 만났어
1명은 연락을 지금 거의 3달째 하는중이야
ㅅㅅ는 2번했는데 매력이 있는애라 연락하고있고
1명은 4일날 했는데 21살이구 골반이 넓고 귀여워
21살짜리애가 기억에 더선명하니까 그애부터 쓸게
간단해
그날도 어김없이 친구와 클럽에서 한참놀고
새벽 5시쯤 하늘이 밝아지려하고
새가 됐다라는걸 느낄때쯤
어디 뭐 없나 보면서 눈을 굴리고있엇지
그런데 어떤1명여자가
검은색 원피스에 쪼그려 앉아서
팬티가보이게 담배를 피고있는거야
그순간 앞에가서 말을 걸었지
"그쪽이랑 놀고싶어요" 이쁘신거같아요 친구들어디갔어요?
나랑 놀래요? 같은 싸구려 멘트를 날렸어.
사실 이런 여자들은 노래방 여자들이라 잘안넘어와
.
그런데 내가 이런 싸구려멘트를 날린이유는
바로 그안에 보이는 팬티 그팬티를 계속 보기위해서였어
그리고 카톡하는척 사진을 찍었는데
아직 밝지가 않은 시간때라 잘보이진 않더군
그러고 다시 친구와 돌았어
.
돌아가 어떤 택시에서 술취한거같은 여자 두명이 내려
둘다 어려보이고 몸매가 나쁘지않고
둘다 귀여운스타일이였어 친구파트너는 얼굴이 쫌 아쉬웠어
나랑맞은애는 검은티에 청색팬츠를입었고
얼굴이 귀염상에 가슴은 별로없어보였고
골반이 참넓었어
둘다
행동하는게 실업계에서 자격증하나땃다고
미래걱정 안할꺼같이 생겼어
.
암튼
다가가서 놀자고했지
거절하드라고 집갈꺼라면서
근데 거절하면서 집은 안가고 계속 주위를 돌더라고
그래서 아니 왜안가냐 니네 ㅋㅋ이랬더니
갈꺼래 신경끄래
.
그래서 신경 끄고 돌고있는데
개네가 계속 보이는거야
애네도 애들 탐색하는거였나?
.
그래서 그냥 대놓고
내친구가 밥이나먹고 가자그랬더니
.
응.그래~
.
이렇게 쉽게 넘어갈꺼면 왜팅긴거야 ㅡㅡㅋㅋ
암튼 우리는 그렇게 해서 밥을 먹으러갔고
그새벽 5시에
냉면이랑 김치찌개 먹고 ㅋㅋ
.
모텔같은데서 다같이 술이나 먹자그랬더니
그건 그렇고 자구만 싶대 피곤하대
.
그래서 옳타쿠나 모텔 존나 돌아다녀서
방 2개잡고 나는 골반이랑 방에 들어가는데
친구 파트너가 뭐에 빡쳤는지 집에 간다그러대
그래서 친구도 빡쳐서 둘다 집에가버림..
.
그러자 내파트너 골반이도 집가야겟다며 ㅈㄹ하길래
"아니야 골반아
지금 내친구가 너친구 맘에들어서 붙잡으러갔어ㅋㅋ
여기좀 앉아서 기다려ㅋㅋ 데리고 올테니까
오면 안전하게
넷이서 같이자자ㅋㅋ"
라고 해주니 골반이가 알았다면서
안에 들어가서 침대에 누움ㅋㅋㅋ
들어가면서
골반이가
"나 진짜 건드는거 진짜 싫어해 ㅡㅡ 나건들면 뒤도 안돌아보고 나갈꺼야 건들지마"
라고 정색드립침
.
ㅇㅇ알았어 안건들게 하면서 나도 같이 침대에 들어감
.
벽허물기는 내장기지
.
나: 야 더들어가봐 나도 좀 누워있게~
골반: 왜이래 안건든다매
나: 뭘건드려 침대에 누워있는건데 오바하지마
야 팔배게해줄기 일루와봐
골반:아뭔팔배게야
나: 아오바좀하지마 팔배게가뭐어때서ㅋㅋ이것만해줄게
라면서 자연스레 안으면서 간보다가
귀에 바람넣기 시전ㅋㅋ
요시! 귀가 성감댄가봄 살짝 반응오길래
쫌더 껴안으면서 귀에 키스해버림.
골반이는 날 밀치는데 힘이없는 밀침.
더 계속 귀에다가 키스..
별로 하지도 않았는데
골반: 아...하...
.
이때가 바로 황금타임시간
옷속으로 손을집어넣어서 가슴애무..
골반:아으..아..(계속떨어지려하면서)
그리고 옷을 올려 유두를 애무했더니 신음 이 좀더커짐.
마지막 문을 열자 하고
골반이가 입은 핫팬츠 안으로 팬티안으로해서
클리토리스 공략.
이쯤되니까 뒤집어질라함
계속 클리토리스 공략하면서 가슴애무하고 그러니까
골반이가
오빠!!벗자!!
나: 어?! 그래벗어 너가벗어 나도 벗을게!
하고 훌러덩훌러덩 벗음
불끄라길래 불끄고
골반이 몸 탐색.
귀애무하면서 만지면서 내려가고 가슴을 애무하면서
크리토리스 공략하다가 넣고 시작
젊은애가 어디서 배웠는지 밑에서 웨이브질ㅋㅋ
앗시뱔.. 너무심취했다가 쌀뻔ㅋㅋ
집중을 졵나해서 피스톤질하다가
아까본 엉덩이가 보고싶어서
귀에다 대고 뒤로할래? 하면서 입김 불어넣어줬더니
그러자함ㅋㅋㅋㅋ
안한다고 튕길땐 언제고 자세잡아주는데
졵놔 맘에드는 궁딩이
박고 또 박고 아 너무 맘에들어서 궁딩이 찰싹찰싹 때리면서 박음
아찰진엉덩이 박다가 또 한번 고비왔지만
더하고 싶어서
이제 니가 해 하면서 위로 올림.
미틴념이 웨이브 할때 알아봤어야했는데
여성상위 하자마자 신음내면서 웨이브 졵놔십팔 뒤지는줄
딴생각 하면서 개참음
그러고나서
안되겠다싶어서
정상위로한다음 배에다가 싸버림.
정액이 많아서 그런지
애가 오빠 한지 오래됐어? 양이많아 라고 드립침
.
이년 선수였음
정액 양까지 느낄수 있는 뇬은 분명 선수임
.
그리고 닦구 자다가
갑자기 또 하고 싶어져서
개가 느낄때쯤 얼굴에 싼다싼다하니까 아무말안하길래
진짜 얼굴에 싼다??
하고 얼굴에 쌈ㅋㅋㅋ
.
애가 술에취해서 가능했나봄ㅋㅋㅋ
.
그러고나서 갑자기 얼싸도 됐는데 혹시 후장도 될까?
이런생각이 들어서
골반이 자고 있는데
똥꼬에 넣다가 쳐맞음
그리고 잤다가 또하고 싶어져서 건들였다가
그사이 똥꼬 트라우마생겼는지
못박게함ㅠㅠ
그러고 시간이 열한시쫌 넘어서 깨우고 서로
연락쳐도 안주고받고 빠빠이함
.
얼싸 꿀잼.
.
애 내가 물로 닦아주긴했는데 세수도 안하고 갔음
.
가서 내정액냄새맡으면서 또 ㅈㅇ할려나봄
.
끝
정말 오랜만에 오는거같네
내가 어린애 재탕도 하고 알던 여자분들 만나서 하고~ 그이후로
별로 그렇게 찾아가면서 하고 싶단 생각도 안들고 그래서
글쓸 소재가 없엇어
가끔 눈팅만하고~
그래도 뭐 어린애 이후로 2명정도 만났어
1명은 연락을 지금 거의 3달째 하는중이야
ㅅㅅ는 2번했는데 매력이 있는애라 연락하고있고
1명은 4일날 했는데 21살이구 골반이 넓고 귀여워
21살짜리애가 기억에 더선명하니까 그애부터 쓸게
간단해
그날도 어김없이 친구와 클럽에서 한참놀고
새벽 5시쯤 하늘이 밝아지려하고
새가 됐다라는걸 느낄때쯤
어디 뭐 없나 보면서 눈을 굴리고있엇지
그런데 어떤1명여자가
검은색 원피스에 쪼그려 앉아서
팬티가보이게 담배를 피고있는거야
그순간 앞에가서 말을 걸었지
"그쪽이랑 놀고싶어요" 이쁘신거같아요 친구들어디갔어요?
나랑 놀래요? 같은 싸구려 멘트를 날렸어.
사실 이런 여자들은 노래방 여자들이라 잘안넘어와
.
그런데 내가 이런 싸구려멘트를 날린이유는
바로 그안에 보이는 팬티 그팬티를 계속 보기위해서였어
그리고 카톡하는척 사진을 찍었는데
아직 밝지가 않은 시간때라 잘보이진 않더군
그러고 다시 친구와 돌았어
.
돌아가 어떤 택시에서 술취한거같은 여자 두명이 내려
둘다 어려보이고 몸매가 나쁘지않고
둘다 귀여운스타일이였어 친구파트너는 얼굴이 쫌 아쉬웠어
나랑맞은애는 검은티에 청색팬츠를입었고
얼굴이 귀염상에 가슴은 별로없어보였고
골반이 참넓었어
둘다
행동하는게 실업계에서 자격증하나땃다고
미래걱정 안할꺼같이 생겼어
.
암튼
다가가서 놀자고했지
거절하드라고 집갈꺼라면서
근데 거절하면서 집은 안가고 계속 주위를 돌더라고
그래서 아니 왜안가냐 니네 ㅋㅋ이랬더니
갈꺼래 신경끄래
.
그래서 신경 끄고 돌고있는데
개네가 계속 보이는거야
애네도 애들 탐색하는거였나?
.
그래서 그냥 대놓고
내친구가 밥이나먹고 가자그랬더니
.
응.그래~
.
이렇게 쉽게 넘어갈꺼면 왜팅긴거야 ㅡㅡㅋㅋ
암튼 우리는 그렇게 해서 밥을 먹으러갔고
그새벽 5시에
냉면이랑 김치찌개 먹고 ㅋㅋ
.
모텔같은데서 다같이 술이나 먹자그랬더니
그건 그렇고 자구만 싶대 피곤하대
.
그래서 옳타쿠나 모텔 존나 돌아다녀서
방 2개잡고 나는 골반이랑 방에 들어가는데
친구 파트너가 뭐에 빡쳤는지 집에 간다그러대
그래서 친구도 빡쳐서 둘다 집에가버림..
.
그러자 내파트너 골반이도 집가야겟다며 ㅈㄹ하길래
"아니야 골반아
지금 내친구가 너친구 맘에들어서 붙잡으러갔어ㅋㅋ
여기좀 앉아서 기다려ㅋㅋ 데리고 올테니까
오면 안전하게
넷이서 같이자자ㅋㅋ"
라고 해주니 골반이가 알았다면서
안에 들어가서 침대에 누움ㅋㅋㅋ
들어가면서
골반이가
"나 진짜 건드는거 진짜 싫어해 ㅡㅡ 나건들면 뒤도 안돌아보고 나갈꺼야 건들지마"
라고 정색드립침
.
ㅇㅇ알았어 안건들게 하면서 나도 같이 침대에 들어감
.
벽허물기는 내장기지
.
나: 야 더들어가봐 나도 좀 누워있게~
골반: 왜이래 안건든다매
나: 뭘건드려 침대에 누워있는건데 오바하지마
야 팔배게해줄기 일루와봐
골반:아뭔팔배게야
나: 아오바좀하지마 팔배게가뭐어때서ㅋㅋ이것만해줄게
라면서 자연스레 안으면서 간보다가
귀에 바람넣기 시전ㅋㅋ
요시! 귀가 성감댄가봄 살짝 반응오길래
쫌더 껴안으면서 귀에 키스해버림.
골반이는 날 밀치는데 힘이없는 밀침.
더 계속 귀에다가 키스..
별로 하지도 않았는데
골반: 아...하...
.
이때가 바로 황금타임시간
옷속으로 손을집어넣어서 가슴애무..
골반:아으..아..(계속떨어지려하면서)
그리고 옷을 올려 유두를 애무했더니 신음 이 좀더커짐.
마지막 문을 열자 하고
골반이가 입은 핫팬츠 안으로 팬티안으로해서
클리토리스 공략.
이쯤되니까 뒤집어질라함
계속 클리토리스 공략하면서 가슴애무하고 그러니까
골반이가
오빠!!벗자!!
나: 어?! 그래벗어 너가벗어 나도 벗을게!
하고 훌러덩훌러덩 벗음
불끄라길래 불끄고
골반이 몸 탐색.
귀애무하면서 만지면서 내려가고 가슴을 애무하면서
크리토리스 공략하다가 넣고 시작
젊은애가 어디서 배웠는지 밑에서 웨이브질ㅋㅋ
앗시뱔.. 너무심취했다가 쌀뻔ㅋㅋ
집중을 졵나해서 피스톤질하다가
아까본 엉덩이가 보고싶어서
귀에다 대고 뒤로할래? 하면서 입김 불어넣어줬더니
그러자함ㅋㅋㅋㅋ
안한다고 튕길땐 언제고 자세잡아주는데
졵놔 맘에드는 궁딩이
박고 또 박고 아 너무 맘에들어서 궁딩이 찰싹찰싹 때리면서 박음
아찰진엉덩이 박다가 또 한번 고비왔지만
더하고 싶어서
이제 니가 해 하면서 위로 올림.
미틴념이 웨이브 할때 알아봤어야했는데
여성상위 하자마자 신음내면서 웨이브 졵놔십팔 뒤지는줄
딴생각 하면서 개참음
그러고나서
안되겠다싶어서
정상위로한다음 배에다가 싸버림.
정액이 많아서 그런지
애가 오빠 한지 오래됐어? 양이많아 라고 드립침
.
이년 선수였음
정액 양까지 느낄수 있는 뇬은 분명 선수임
.
그리고 닦구 자다가
갑자기 또 하고 싶어져서
개가 느낄때쯤 얼굴에 싼다싼다하니까 아무말안하길래
진짜 얼굴에 싼다??
하고 얼굴에 쌈ㅋㅋㅋ
.
애가 술에취해서 가능했나봄ㅋㅋㅋ
.
그러고나서 갑자기 얼싸도 됐는데 혹시 후장도 될까?
이런생각이 들어서
골반이 자고 있는데
똥꼬에 넣다가 쳐맞음
그리고 잤다가 또하고 싶어져서 건들였다가
그사이 똥꼬 트라우마생겼는지
못박게함ㅠㅠ
그러고 시간이 열한시쫌 넘어서 깨우고 서로
연락쳐도 안주고받고 빠빠이함
.
얼싸 꿀잼.
.
애 내가 물로 닦아주긴했는데 세수도 안하고 갔음
.
가서 내정액냄새맡으면서 또 ㅈㅇ할려나봄
.
끝
[출처] 오랜만에 해서 쓰는 ㅅㅅ썰 ( 야설 | 은꼴사 | 성인사이트 | 성인썰 - 핫썰닷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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