클럽에서 번호 따간 여자랑 ㅅㅅ한 썰2

미리보기 방지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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할 것도 없으니까 그냥 마져 쓸게 형들
그렇게 2주 뒤에 보기로 하고 약속 날이 왔어 . 약속 날이 금요일 이었는데 목요일에 송년회 해서 술을 조온나 먹었어 진짜..
아침에 일어나서 씻다가 토를 몇번이나 했는지.. 그리구 회사와서 오전 내내 누워서 자고.. 점심에 죽먹고.. 개 힘들었어..
그리고 그날 저녁에 천호에서 그녀를 봤지 .. 난 솔직히 ㅅㅅ할 생각없이 약속 했으니까 봐야지 라는 생각으로 갔어..
4번 출구 맞나? 아무튼 거기에서 만났어. 밝은 곳에서 보니까 더 괜찮더라구 그리구 원래는 밥먹고 올려구 했는데 술 먹자구 해서
이자카야를 갔지.. 그녀가 코트 입고 있었는데 안에는 보라색 쫙 붙는 니트를 입었더라구 솔직히 몸매 예술이더라고 ㅋㅋㅋㅋ
그래서 몸매와 얼굴을 안주 삼아 일잔 이잔 빨다보니 둘이서 3병이나 먹었네? 가기전에 여명808 때리고 가서 그런지
막상 술을 먹어서 그런지 모르겠는데 못 먹을꺼 같았는데 또 술술 넘어가더라 ㅋㅋㅋㅋ 아무튼 3병 빨고 난 또 집 갈 생각을 했지
이자카야 계산하고 나오니까 그녀가 한잔 더 빨자고 하네 ㅋㅋㅋ 이러다가 간 없어지는거 아냐 ㅅㅂ.. 이러면서 또 술집을 갔네..
이번에는 꼬치집으로 갔어 가서 안주 시키고 술 빨면서 좀 진중한 얘기좀 하는데 보니까 눈이 조금씩 풀려 보이드라..? 암튼 꼬치
집에서 2병 더 까고 이제 정말로 버스 태워서 보내 줄려고 가자고 헀어.. 근데 그녀가 딱 마음먹고 왔더라고 ㅋㅋㅋㅋ
맥주 한잔 더 하재.. 그래서 이자카야+꼬치집+맥주 일잔이면 10만원은 넘는데 이걸 왜 얘한테 써야 하지 이런 생각이 들어서 ..
봉구비어 이런 곳에서 싸게 먹고 갈려고 그런 작은 술집을 찾고 있었는데 그녀가 "오빠 따뜻한데 가서 먹자" 이러는거 ㅋㅋㅋ
그래서 난 ㄹㅇ빨리먹고 집갈려고 "그래"하고 따뜻해 보이는 술집 찾고 있었음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그니까 "아니 방 잡고 먹자~" 이러는거 ㅋㅋㅋ 컨디션은 존나 안좋은데 여자가 가자면 안가는 수컷있음? 없잖아 ㅋㅋㅋ
그래서 편의점 가서 맥주랑 과자 하나 사서 ㅁㅌ 입성 ㅋㅋㅋ 가서 먼저 씻고 이불속에 들어가 있었지 ..
그녀가 속옷만 입고 나왔더라구 ㅋㅋ 속옷은 평범 그냥.. 그래서 조명좀 어둡게 바꾸고 하나하나 벗기기 시작했지 ㅋㅋ
ㅂㄹ 벗겼는데 내가 얼굴보다 몸매를 중요하게 생각해서 몸매 좋은 애들이랑 주로 잤는데 .. 얘는 TOP3안에 들더라 ㅋㅋ
꾸준히 운동해서 그런지 몰라도 가슴이 탄탄한게 딱 밥그릇 뒤집어 놓은 느낌? 예술이더라 ㅋㅋ C컵 되냐니까 B컵이라고 하는
데 아마 꽉찬 B컵 같더라고 ㅋㅋ 그래서 ㅇㅁ좀 하다가 밑에 만지니까 촉촉하더라구 ㅋㅋ 그래서 ㅅㅇ 할려고 하는데
ㅋㄷ 없으면 안된다고 해서 ㅁㅌ에서 준 콘돔 2개 중 하나를 뜯었지 ㅋㅋㅋ 난 ㅋㄷ끼면 촉촉한? 그 느낌이 없어서 안끼는데 .. 끼라는
데 뭐 어쩌겠어 .. 그래서 끼우고 정자세로 하다가 올라 태웠어. 난 여자가 올라타서 하는게 그렇게 좋더라 ㅋㅋㅋ
위에서 하는데 허리가 무슨 멧돌인줄 .. 허리 살살 돌리는데 가슴이 흔들흔들 하는게 어두운 조명에 비춰지는거야 ㅋㅋㅋ
예술이드라 정말 ㅋㅋㅋ 그렇게 하다가 한게임 끝내고 서로 누워서 이런저런 얘기하다가 써로 삘 받아서 또 한번 했어 ㅋㅋㅋ
이렇게 ㅁㅌ에서 지급한 2개의 ㅋㄷ은 다 써버리고 힘들어서 뻗었어 ㅋㅋ 꿀잠자고 있는데 먼가 내 몸을 만지고 있는 느낌이 들
어서 눈을 떳지.. 눈을 떠서 보니까 츄르릅츄르릅 맛깔나게 내꺼 빨고 있드라 ㅋㅋㅋㅋ 그때가 새벽 5시인가..? 그랬을꺼야
그거 보고 급꼴려서 할려니까 ㅋㄷ있네 또 .. 아.. 이런 ㅋㄷ성애자 ... 없다고 하니까 카운터가서 받아오라는거야.. 개 귀찮은데 결
국 카운터 내려가서 받아왔지.. 그래서 그걸로 또 한판 하고 나니까 진짜 너무너무너무 힘들더라고 ㅋㅋㅋ 이제 오늘 더 못하겠다
생각하고 다시 잠이 들었어 ㅋㅋ 꿀잠 좀 자다가 서로 잠에서 깼어. 눈 뜨니까 이쁜 슴가가 눈앞에 있네 ㅋㅋ
그 슴가를 떡 주무르듯이 주무르고 있는데 얘가 또 ㅋㄷ 없냐고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미친 ㅋㅋㅋㅋ
더 이상은 힘들어서 못하겠는거야.. 아까 카운터가서 받아온 ㅋㄷ 2개중에 1개 남았는데 없다고 뻥쳤어.. 더 못하겠어서 진심 ..
이제 집가야지 라고 생각 했는데 얘가 그럼 밖에다가 싸라는거 ㅋㅋㅋ 정말 성욕이 남자보다 더 충만한 아이지 정말 ㅋㅋ
그래서 마지막 스퍼트를 불살랐지ㅋㅋㅋ 나의 남은 수명 중에 1년 정도 단축된 듯..
다 끝내고 나니까 카운터에서 전화오더라 이제 나가라고 ㅋㅋ 서로 씻고 정리하고 .. 늦게 나가서 미안해서
ㅁㅌ 들어올때 사온 캔맥2개랑 과자는 주인먹으라고 카운터에 주고 왔다 ㅋㅋㅋㅋ
그리고 버스 태워 보내고 연락 한다고 하고 연락 안함.. 한번만 더 만나면 내 수명이 더 단축 될꺼 같은겈ㅋㅋㅋ
아무튼 그랬어 ㅋㅋ 읽어줘서 고마워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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번호 | 날짜 | 제목 |
1 | 2015.08.01 | 현재글 클럽에서 번호 따간 여자랑 ㅅㅅ한 썰2 |
2 | 2015.08.01 | 클럽에서 번호 따간 여자랑 ㅅㅅ한 썰1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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