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앙콜실화] 미섹 - 한 회사 2명 따먹은썰 11 - 마지막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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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아.으흥흥..."
"핡핥 학학..헉헉"
철퍽~ 철퍽~
내 좆 부위의 뱃살과 인희의 히프 부딪치는 소리가 유독 크게 들렸어.
세연에 비하면 히프가 커서 그럴수도 있어.
인희와의 오피스섹은 즐거웠어. 그때는 회사 사무실내에는 CCTV가 없었지.
세연이와 헤어지고 나니 잠시 방황하다가 이런 행복이 올지 몰랐어.
그러고 보면 행복, 아니 행복한 섹스는 멀리 있지 않은 거였어.
어느날 오대리가 그러더라.
"김시욱. 너 오늘 또 야근하냐?"
"네..해야죠. 대리님. 전 우리회사의 소가 되고 싶습니다."
"박인희는 오늘도 오냐?"
"네..뭐 잠깐 들른다고 하네요"
"너희 데이트 하려고 일부러 야근하는거 아냐?"
"그럴수도요. ㅋㅋ"
나도 한동안 내가 하는게 야근인지 야섹인지 헷갈릴 정도였어.
사무실에서 떡치면 모텔비 아끼고 시간 아끼고 일하다가 섹스 할수도 있고
짜릿하면도 있고 나름 효률이 있는거지
'오늘은 이렇게 해볼까?'
업무시간에 일하면서 틈틈히 구상하다가 인희가 오면 시연하곤했어.
"다리좀 이렇게 벌려봐"
"아, 엉덩이 들어보라고. 그럼 안들어간다고! "
이사님 방 소파가 넓직해서 괜찮았어. 내 책상에서도 인희랑 이것 저것 다 해봤어.
한번은 사무실에서 인희와 둘이서 물빨해서 얼굴 벌겋게 달아올랐는데..
씨바 다른팀 어떤 볍신 신입이 헐레벌떡 들어오는거야.
몸은 달아 올랐고 복도에서 뻘짓하다가 위험하고...
그래서 할 수 없이 급하게 인희 손잡고 여자화장실에가서 떡친적도 있었어.
세연이랑 밖에서 떡칠때 그냥 치마 입은 채로 팬티스타킹만 내리고 떡친다던가
밑에만 벗기고 떡쳐도 좋았는데..
그건 세연이가 좀 모델처럼 몸이 미끈해서 그랬던 것 같고..
이상하게 인희는 아무래도 베이글녀 스타일이라서 다 벗겨서 주무르면서 떡쳐야 제맛이더라구..
그래서 박인희는 회사나 비됴방 이런데서 떡칠 때도 실오라게 하나 걸치지 못하게
옷을 홀딱 다 벗겼어.
그 즈음 임팀장은 나에게 은밀한 업무를 시켰어.
임원으로 있다가 퇴사한 분이 만든 작은 회사에 물량을 몰아주고 가격을 파격적으로
할인하는 거야. 그건 우리 본부장님의 묵인으로 이뤄지는 일이었지.
임원들끼리는 퇴사하면 그런식으로 서로 밀어주는게 관행 같았어.
감사를 받으면 걸리는 사항이니가 적당히 작업이 필요하기도 했어.
물론 걸리면 본부장은 절대 안다쳐. 임팀장이 덮어 쓰는거야.
오대리는 그 일을 꺼려했고.. 임팀장은 오대리를 좀 어려워했으니 나한테 맡기는 것 같았어.
재생산 과정에서 화학재료 불순물이 섞였다던가 핑계는 다양했어. 그 걸 이유로 가격할인 품의서를 만들고
본부장님의 결재를 맡는 거야. 그러면 얼핏 다달이 1천만원 정도가 전직 임원의 지갑에 꽂히는 것 같았어.
본부장님은 심복 임팀장에게
"아. 내가 이선배(전직임원)에게 퇴사를 하시더라도 골프는 치게 해드린다고 했는데...험험..."
"아..이사장님 지금 ** 유통 하나 차리셨죠?"
"험험.. 그래...근데 생각보다 잘 안되나봐..이 선배 도와드려야 하는데..험험"
"넵..그래야죠.이사님."
이런 식으로 은밀하게 오더가 내려와.
그럼 임팀장이 나를 불러.
"야, 김시욱이. 여기 **유통 가격 30% 쳐서 공급해라."
" 넵?"
"잔말말고 빨리 품의 올려. 임마, 저번달에도 컴플레인 들어왔잖아. 이번에는 좀 가격 쳐드려야지.
거기 대표가 본부장님 선배인거 알지?"
"넵!"
그럼 내가 째깍 알아먹어.
"오대리 결재 안맡아도 돼."
"넵!"
다음날 우리 본부장님 선배이던 ** 회사 이사장님이 초대한 자리에서 비싼 회를 상다리 부러지게 먹고 저녁에
휘황찬란한 룸싸롱에다가 2차까지 갔어.
임팀장이 여자를 좀 밝히는 스타일이야. 뇌물과 술은 잘 안먹어도 이 양반 여자는 잘 먹어.
"임팀장, 내가 오늘 본부장에게 자네들에게 술한번 산다고 했어. 근데 이 친구는 누군가?"
"넵. 김시욱이라고 신입인데 일 처리 똑부러지게 잘합니다"
"아, 시욱씨. 반가와요. 잘 좀 부탁합시다."
"황공합니다.굽실굽실"
그럼 술마시고 모텔에서 진짜 모델같은 2차녀가 들어왔는데 솔직히 안땡기더라.
양어장 회보다는 자연산만 선호하는 사람들 이해할 것 같았어.
솔직히 한참 인희랑 떡으로 개꿀맛 달콤하던 시절 인희에게 미안하기도 하고.
그래서 술이나 더 마시자고 하고...유방이나 좀 빨고 주무르다가 보냈어.
내가 무슨 법정스님도 아니고..근데 진짜 그랬어.
임팀장, 오대리, 귀암 박병호대리 다 업소녀 좋아하는데 난 예전부터 2차 업소녀는 좀 시큰둥했어.
뭐 이놈 저놈 정액받이일텐데.. 그래서 내가 민간녀에게 더 집착했는지 몰라.
명절에 우리팀에 상품권 들어오는게 천만원이 넘어. 본부장님 것을 최우선으로 챙겼어.
그럼 나중에 떨어지는 부스러기 구두표와 롯데백화점 상품권은 내 몫이야. 막내급인 내가 100만원 정도 챙겼지.
"넌 임팀장 개잖아!!"
한번은 사적인 술자리에서 내 동기새끼가 술취해서 시샘하듯 졸라 나한테 지랄했지.
"미친새꺄! 팀제 조직은 팀장이 죽으라면 죽는거야, 소대장이 까라면 까는거야,
여긴 군대야! 넌 회사가 장난인줄 알아? 개새꺄! "
난 맞받아쳤어. 난 사원급의 선두로 부상하면 점점 임팀장과 A회사를 위해 영혼을 팔았어.
그 즈음 인희는 다시 거의굶다시피 다이어트를 하는 바람에
허리는 더 잘룩해지고 몸이 더 요염해졌어.
사실 인희도 빠지는 외모는 아닌데 내가 처음에 인희한테 눈이 안갔던 이유는
내가 보기에는 좀 통통하기도 했고
세연이가 워낙 미끈해서 비교가 되었던거지.
인희는 내 권유대로 머리를 좀 기르고 살짝 갈색 염색에 파마를 했어.
일단 벗겨 놓으면..나올때 잘 나오고...들어갈 때 들어가서 저절로 좆이 서는거야.
인희랑 내가 손잡고 다니면 주변에서 예쁘다고 많이 칭찬했어.
인희는 이상하게 편해서 그런지 만날 때 마다 거의 섹스를 했어.
섹스를 해도 한번만 한적도 없어. 거의 만날 때 마다 두번씩은 꼬박꼬박 한 것 같아.
나중에는 진짜 코피 날 것 같았어.
그래도 엉덩이면 가슴이며 만지면 자꾸 땡기는데 어쩌盧?
속궁합이라는게 진짜 있는 것 같다 이기야.
난 회사 격무에 시달리느라 체력소모도 컸지만 포근하고 질리지 않는 섹스가 있다면
바로 인희였어. 섹스하면 몸은 피곤해도 오히려 정신피로는 풀리는 것 같더라고.
인희네 부모님은 날 거의 사위취급 하는 눈치였어 외박도 허락되었어.
"엄마, 나 오늘 시욱 오빠네 집에서 놀다 자고 올께,"
"그 집 부모님 허락은 받은거야?"
"응."
허락은 개뿔. 보통 토욜 저녁 되면 우린 영화를 보고 끝나고 간단하게 맥주한잔 하고 MT를 찾았어.
그리고 밤에 한번 섹스를 하고...아침에 일어나면 더 땡겨서 모닝섹스를 하고 함께 샤워를 했지.
인희랑 나는 싸운 적도 거의 없었어. 인희는 자긴 짜증 안내면서 나의 짜증은 다 받아주는 스타일이야.
나도 인희에게 점점 빠져들면서 살뜰히 챙겨주는 인희 없으면 못살 것 같았어.
물론 인희의 몸뚱이와 봇이에도 익숙해져갔지.
우리는 그 즈음 커플링을 맞추고 커플티도 함께 입었어.
난 생애 처음으로 중형차를 구입했고 주말마다 교외로 놀러갔지.
카섹스는 그닥 선호하지 않았어. 남들 시선도 있고 졸라 불편하더라구.
업무가 숙달되다 보니 특별한 날 외에는 굳이 일욜날 출근을 안해도 되었어.
박인희가 J물산직원이고 우리 회사에 자주 오는 바람에 우리 본부에서는 인희 얼굴만
봐도 다 내 여친인 것을 알았어.
인희는 어떨 때는 우리 팀 야근할때도 야식 챙겨서 오기도 했어.
그럼 임팀장이 "박인희씨, 요즘 회사분위기 어때? 상무님 안녕하시고?" 묻곤 했지.
"요즘 X부장님과 상무님 사이 안좋아요. X 부장님 그만두신대요" 이런 저런 자잘한
시시콜콜 정보도 알려주곤 했으니 임팀장은 우리 커플을 엄청 이뻐했어.
"야, 김시욱씨. 박인희씨좀 맛있는 것좀 사줘라"
이러면서 법인카드를 주기도 하고 어떨 때는 "아버님 보신탕좀 사드려 임마"하고 하면서 카드를 주기도 했어.
난 임팀장의 총애를 받았어. 직장생활의 묘미는 역시 도깨비 방망이 법인카드 였어.
우리보다 약한 업체에서는 가끔 주유권을 뭉치로 우리 팀에 상납하기도 하고
오대리 선으로도 들어오곤 했어.
난 나도 기름 넣고 인희에게도 "아버님, 주유권 좀 드려" 이렇게 생색냈지.
그러면 인희 아버님도 우리 사위될 사람이 큰 회사 끗발있는 부서에 다닌다고 되게 기뻐했어.
인희는 섹스가 헌신적이야. 한번은 젖소부인 같다고 놀렸더니 되게 얼굴 빨개지고 부끄러워 하더군.
그래서 내가 일본 AV 처럼 네 풍만한 유방으로 딸좀 쳐보겠다고 했지.
"오빠, 오빤 진짜 변태야?"
"엉. 남자들은 다 변태지!"
아아..인희 양가슴에 좆을 끼고 딸치다가 못참겠어서 그냥 인희 얼굴에다가 쌌는데...
인희나 나나 둘다 흥분되었지. 내가 일본 AV 주인공인 된것 같았어.
백마같은 실룩한 히프에 애널섹을 하는 쾌감도 별미였어.
애널 얘기만 해도 날 변태취급하는 세연과는 달라도 너무 달랐어.
"오빠...나 경험없으니 살살 해야돼."
"엉..젤 바르면.. 하나도 안아파"
"으응..으응..으응"
"아하.아하...아핡"
"오빠..살살...살살 넣어.."
"응..핡핡"
"아이! 아아~~ 아아아"
"웅! 핡핡~~ 웅웅 하할~"
가버렷~~~~~~
"오빠, 내가 오늘 입으로 해줄까?"
인희면 사까시도 잘해줬어. 개처럼 엎드려서 빨아보라고도 시켰어.
인희는 섹스에 대해서는 무조건 남자 스타일대로 따라야 한다고 믿는 것 같았어.
아.. 그런데 누구도 예상치 못한 우리 사이에 놀라운 변화가 일어나는 날이 오고 있었어.
[출처] [앙콜실화] 미섹 - 한 회사 2명 따먹은썰 11 - 마지막 (야설 | 은꼴사 | 썰 게시판 - 핫썰닷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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