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 첫경험 가져간 아저씨 있거든요? (요 얘기는 나중에 할게욬ㅋㅋㅋㅋ)

이 아저씨가 무지무지 변태라서 막 이상한것도 엄청 많이 하구 그랬었어요. 근데 그땐 다그러는줄 알았음ㅋㅋ....

아무튼 저 아저씨랑 섹스하고 뒹굴거리고 있는데 갑자기  아저씨가 저보고 갱뱅해볼래? 하고 물어보는거에요.

근데 진짜 좀 무서웠거든요? 성병같은거 걸릴까봐도 무섭고 오래 하면 아플거같구 그리고 갱뱅은 엄청 많잖아요

아저씨가 다른 사람 데려와서 한 적은 있어도 막 진짜 여러명이랑 해본적은 없었거든요

근데 생각은 그렇게 되는데 할꺼냐는 말 들으니까 심장잌ㅋㅋㅋㅋㅋ엄청 빠르게 뛰는거에욬ㅋㅋㅋㅋ

진짜 하면 엄청 야할거같구... 아저씨한테서 뭔지는 예전에 말 듣기는 했었는데 그땐 한번 해보고 싶다? 정도였어요

근데 막상 하자는 말을 들으니까 진짜 머리속이 갱뱅 하고 싶다는 생각으로 가득 차곸ㅋㅋㅋ 엄청 흥분되는거에요

무섭긴 한데 무서워도 진짜진짜 하고 싶었어요. 그래서 바로 아저씨한테 갱뱅 하고 싶다궄ㅋㅋㅋㅋㅋㅋ

아무튼 다음날에 아저씨가 다다음주에 괜찮냐고 했어요. 그래서 진짜 엄청 두근두근거리면서 2주일간 꾹참았어요

그렇게 2주일동안 지내다가 토요일이 됐어요. 근데 아저씨랑 평소엔 안에서 할땐 보통 텔에서 잘 안했거든요?

근데 아저씨가 왠일로 모텔 오라고 하는거에요. 그래서 주인아저씨 눈 몰래 샤샤샥 들어갔어욬ㅋㅋㅋㅋㅋ

막 엘레베이터 쓰면 들킬거같아서 계단으로 몰래 올라가궄ㅋㅋㅋ그렇게 맨 꼭대기까지 올라갔어요

들어가니까 방도 막 두개밖에 안보이궄ㅋㅋㅋ 가슴은 콩닥콩닥 뛰구 완전 미치겠는거에요

그래서 아저씨가 말한 방 문앞에서 진짜 심호흡 엄청 많이 하고 아저씨한테 톡했어욬ㅋㅋㅋㅋㅋㅋ

근데 전 들어가자마자 아저씨가 불러온? 남자들 꽉 차있을줄 알았거든요? 근데 아저씨밖에 없는거에욬ㅋㅋㅋ

막 주위 둘러보고 있는데 아저씨가 좀 있다 온다구 씻구 관장하고 있으래요. 그리고서 막 어디다 전화를 해요

전 그거 온다는 사람들 부르는건줄 알았는데 나중에 알고보니까 음식 시키는거였어욬ㅋㅋㅋㅋ

아무튼 전 아저씨 말대로 관장하구 씻구나와서 가만히 있었어요. 근데 전 씻고 나와서 아저씨랑 할줄 알았거든요?

근데 안하는거에요. 그래서 오히려 더 긴장됐어요. 막 내가 지금 무슨 상황인지 실감도 안나궄ㅋㅋㅋㅋㅋ

아저씨 뭐하나 봐도 계속 핸드폰만 들여다보고 있구... 그래서 그냥 방 둘러다니면서 구경하고 있었어요

여태까지 봤던 방들은 되게 쪼그맸는데 그 방은 되게 컸거든요. 막 샤워실도 되게 넓구 방도 예쁘구 무지 넓구욬ㅋㅋㅋ

아무튼 그렇게 기다리고 있는데 갑자기 밖에서 문고리 돌리는 소리가 들리는거에요

진짜 그 소리 듣자마자 엄청 깜짝놀라섴ㅋㅋㅋㅋㅋ 막 심장도 가라앉았는데 다시 미친듯이 뛰구....

근데 배달이였음ㅋㅋㅋㅋㅋㅋ 진짴ㅋㅋㅋㅋ 아저씨가 그거 받아서 막 바닥에 깔더라구요

그래서 아저씨 도와드려서 바닥에 음식들 다 깔았어요. 그 뒤에도 몇번 문고리 철컥했는데 죄다 배달이였어욬ㅋㅋㅋ

그러다가 또 누가 문고리 철컥 했거든요? 그래서 이번에도 배달인줄 알았어요

근데 갑자기 그 사람이 방 안으로 들어오는거에욬ㅋㅋㅋ얼굴 완전 빨개지고 심장 막 폭발할거처럼 뛰고

어떻게 해야할지 몰라서 멍때리고 있궄ㅋㅋㅋ 그 사람 막 주변 둘러보다가 저 보는데 진짜 완전......

부끄러워 죽겠었거든요? 근데 그게... 진짜 너무너무 야한거에욬ㅋㅋㅋㅋ

근데 아저씨가 막 그 사람보고 자연스럽게 인사하면서 여기 앉아있으라고 그러구...

전 뻘쭘해서 침대 내려와서 화장실 갔어욬ㅋㅋㅋ 근데 자위도 안했었는데 보지가 엄청 젖어있었음...

아무튼 그렇게 있으니까 사람이 한두명씩 모였어요. 저도 아저씨가 불러서 음식 먹는대로 내려왔구요

그리고 막 같이 음식 먹으면서 이런저런 얘기 하는데 남자들이 자꾸 저 힐끔힐끔 쳐다보는거에욬ㅋㅋㅋㅋ

진짜 얼굴도 쌔빨개지구 막 몸살감기 걸렸을때처럼 멍하곸ㅋㅋㅋ근데 진짜 엄청 야했었어요

그렇게 얘기하는데 아저씨가 저보고 이닦고 오래요. 그래서 아... 이제 진짜 시작하는구나 생각했었어요

일단 여기까지만 쓸래욬ㅋㅋㅋ 힘들어욬ㅋㅋㅋㅋㅋㅋ