어렸을 때 엄마가 섹스하는 거 본 썰 2
까치 삼촌하고 엄마가 섹스하는 걸 처음 본 건 초등학교 3학년 때임.
당시 나는 학교 수업이 끝나면 학교 앞으로 오는 셔틀버스를 타고 곧바로 학원으로 가야 되는 루틴이었음. 근데 그날따라 학원이 가기 싫었음. 그래서 그냥 학교 끝나자마자 바로 집으로 갔는데, 그게 화근이었음.
그때는 요즘처럼 도어락이 아니라 진짜 열쇠를 가지고 다니던 시절이었는데, 당시 나는 열쇠를 하도 잃어버려서 엄마가 열쇠를 따로 안 만들어 준 상태였음. 어차피 엄마 회사도 가깝고 학원 마치고 집에 오면 대충 엄마 퇴근 시간이랑 맞아서 딱히 상관이 없었음.
집에 도착한 나는 가방 몰래 숨겨두고 나가서 놀 생각으로 슬쩍 담을 넘음. 전편에서 말했다시피 우리 집은 반지하였는데, 건물 뒤쪽 담벼락이랑 창문 사이에 사람 하나 겨우 들어가는 좁은 공간이 있었단 말임. 나는 거기에 가방을 던져놓을 생각이었음.
근데 그때 집 안에서 이상한 소리가 새어 나왔음.
어? 엄마가 벌써 왔나 싶어서 아무 생각 없이 창문 안쪽을 슬쩍 들여다봤는데...
방 안에 엄마랑 까치삼촌이 있었음. 둘 다 옷을 하나도 입고 있지 않은 알몸이었음.
엄마는 이불 위에 누워서 다리를 M자로 벌리고 있었고, 그 옆으로 삼촌의 뒷모습이 보였음. 삼촌은 엄마 옆에 무릎을 세우고 앉아있었는데, 엄마 가랑이 사이로 손을 엄청 빠르게 움직이고 있었음.
엄마 입에서 새어 나오는 신음 소리를 들은 순간, 나는 놀라서 재빨리 담벼락 뒤로 몸을 숨겼음.
반지하 살아본 사람들은 알텐데, 비 오면 창문으로 빗물이랑 흙이 튀니까 보통 창문 아래쪽에 비 튀기지 말라고 가림막을 세워둔단 말임. 우리 집은 낡은 합판 두 개를 나란히 세워뒀었는데, 나는 그 합판 사이로 방 안의 모든 장면을 훔쳐봤음.
엄마가 삼촌 꺼 입으로 해주다가 웃으면서 콘돔 껴주는 모습(물론 그 때는 콘돔이 뭔지도 몰랐지만), 삼촌이 무슨 목욕탕 때밀이 아저씨처럼 엄마 엉덩이를 찰싹찰싹 때리니까 엄마가 너무 자연스럽게 뒤로 돌아서 바로 바닥에 얼굴 대고 엉덩이를 든 채 손을 뒤로 해서 벌리는 모습... 그리고 삼촌이 자기 걸 엄마 엉덩이에 몇 번 문지르다가 갑자기 쑥 집어넣는 장면까지.
아직도 그때 삼촌이 삽입할 때 엄마 입에서 터져 나오던 그 교성이 귀에 선명함.
삼촌은 엄마 골반을 잡고 무지막지하게 허리를 흔들어 대면서 엄마 가슴을 진짜 쥐어짜듯이 움켜쥐었음. 엄마는 삼촌이 자기 젖꼭지를 비틀고 꼬집는데도 아파하기는커녕 오히려 좋아서 어쩔 줄을 몰라하더라고.
근데 가장 충격적인 장면은 바로 그 다음에 터졌음.
엄마 위에 올라타서 허리를 연신 흔들어 제끼던 삼촌이 별안간 한 손으로 엄마 볼따구를 세게 움켜 쥐었음. 그리고 엄마의 입안으로 침을 퉤 하고 뱉었음. 엄마는 기분 나빠하기는 커녕 오히려 삼촌을 꽉 끌어 안으면서 삼촌한테 입을 맞췄음. 나한테는 진짜 그 장면이 충격이었음.
한참이 뒤에야 그 격렬했던 정사가 끝나고 나는 얼른 자리에서 일어났음. 그리고 왜인지는 모르겠지만 그냥 학원으로 갔음. 그리고 평소에 학원 마치고 집에 오던 딱 그 시간에 맞춰서 집으로 갔음. 집에는 역시 까치삼촌이 있었음. 불과 몇 시간 전만 하더라도 우리 엄마랑 알몸으로 물고 빨고 했다는 게 믿기지 않을 정도로 태연한 모습이었음.
그때부터였던 거 같음. 성에 눈을 뜬게, 그리고 그동안 보지 못한 묘한 순간들이 눈에 들기 시작한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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