처제와의 떡친 썰 上편
개드립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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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6.02.11 04:03
처제와의 떡친 썰 上편
나는 30대의 건장한 남자이다.
어느 여른 회사에서 늦게 퇴근하여 집으로 들어 왔다.
시간은 새벽 1시였다 집에는 불이 꺼져 있었고 나는 아내가 깨어날까 조심하여 방으로 들어 왔다.
아내는 잠이 들어 있었고, 옷을 벗고 조용히 샤워를 했다.
침대로 살그머니 들어가자 아내의 살내음이 평소와는 다르게 상큼하게 나를 자극했고,
나의 성기는 점점 뜨거워 짐을 느꼈다.아내는 반바지에 나시를 입고 곤히 자고 있었다.
아내의 허벅지가 유난히 나를 자극하자 나는 더이상 참을 수가 없었다.
옷을 벗고 나는 아내를 흔들어 보았다. 아내는 술을 마셨는지 술 냄새가 몹시 났으며, 일어날 생각을 하지도 않았다.
그래도 난 이미 일어난 욕정을 참을수가 없었다.
아내의 바지를 벗기자 반바지여서인지 팬티까지 벗겨졌다.
드러난 허벅지를보자 나의 ㅈㅈ는 터질것만 같았고, 아내의 갈라진 틈새와 빨간 속살이 나를 더욱 흥분시켰다.
아내를 바로 누위고 다리를 벌린후 아내의 달콤한 ㅂㅈ를 빨기 시작했다.
아내는 부끄러서인지 얼굴을 이불로 가리기 시작했다.
평소의 아내 같지가 안았다. 아내는 섹스를 좋아하지는 않았지만,
섹스를 할시에는 포르노 배우 못지않게 적나라하게 하는 것을 좋아했다.
아무튼 상관하고 싶지 않았다.
그날의 나는 너무도 흥분이 되어 있었고,오로지 섹스를 해야겠다는 생각밖에 없었으니까...
아내의 ㅂㅈ는 유난히 뜨거웠고 나의 혀가 아내의 ㅂㅈ를 빨때마다 아내는 ㅂㅈ를 움찔거리며
뜨거운 물을 흘리기 시작 했다.
"다리를 더 벌려봐"
"으으음..."
아내의 신음 소리에 나는 더욱 흥분이 됐고 나의 혀는 더욱 깊숙이 아내의 ㅂㅈ속을 헤집기 시작 했다.
더이상은 참을수가 없었다.
나는 아내의 다리를 최대한 벌리고 벌어진 ㅂㅈ속의 흐르는 물을 바라 보면서
니의 ㅈㅈ를 깊숙이 찔러 넣었다.
"음..."
아내의 짧은 비명과 함께 나의 ㅈㅈ는 아내의 ㅂㅈ 속으로 들어 갔으며,나는
더욱더 힘있게 아내의 ㅂㅈ를 유린하기 시작했다.
"자기 좋아?"
"........"
아내는 평소 답지 않게 나의 물음에 답을 하지 않았다.
나는 그런 아내가 아직 흥분이 덜 되어 그런 줄만 알았고, 나는 아내의 다리를
나의 어깨 위로 올리고 더욱 깊숙이 ㅈㅈ를 밀어 넣었다.
" 아~ 아~..."
아내의 신음 소리는 더욱 심해졌고, ㅂㅈ에서 나오는 물과 ㅈㅈ의 마찰로 소리는 더욱 심하게
나기 시작했다.
" 당신 좋아?"
".........."
나의 물음에 아내는 대답을 하지않았다.
이상했다. 평소 같으면 벌써 흥문하여,나를 끌어 안고 ㅂㅈ를 더욱 세게 박아
달라고 애원하건만 그날은 너무도 묵묵 부답이었다. 화가났다.
나는 얼굴을 가린 이불을 확 걷어내고 나시를 벗겨 버렸다
그리고 아내의 입술에 키스 하려는 순간
그만 기절 할 것만 같았다.
그녀는 다름 아닌 처제였던 것이다.
너무도 당황 되었지만 이미 흥문한 나는 어쩔수가 없었다.
이왕 이렇게 된거 나는 처제의 ㅂㅈ를 더욱 힘있게 쑤시기 시작했다.
" 으음~ 형부 안되요.."
" 처제 어쩔수 없어 이왕 이렇게 된거 가만히 있어"
나는 반항하는 하지만 ㅂㅈ는 이미 나의 ㅈㅈ를 가득해진 처제의 ㅂㅈ를더욱
거칠게 쑤시기 시작했다.
"형부 제발"
"은지, 가만히 있어, 어때 나의 ㅈㅈ가? "
" 아 형부 제발 제발.."
" 처제 ㅂㅈ가 맛있는데 ㅂㅈ를 좀더 조여봐?"
"형부 제발,으음~"
"이미 엎질러진 물이야"
"으음 형부 그럼 빨리 해요"
"언니는 어딜 같지?"
" 친.. 친구 만난다고 나갔어요, 제발 형부 그만"
" 은지 뒤로 하자"
나는 처제를 뒤로 돌렸다. 처제는 순순히 뒤로 돌았고, 엎드린체 엉덩이를
하늘로 치솟았다. 벌어진 처제의 엉덩이 사이로 ㅂㅈ가 벌렁거렸고,흐르는씹물은 엉덩이를 타고
흘러 내렸다.
" 제발 형부 빨리, 언니가 들어오기 전에 빨리해요"
나는 정신을 차리고 처제의 ㅂㅈ에 나의 ㅈㅈ를 쑤셔 넣기 시작했다.
은지의 ㅂㅈ는 더욱이 뜨거워졌고 나는 더이상 참을 수가 없었다.
" 은지 나 쌀것 같아"
" 형부 빨리 싸요"
난 짓굳은 생각이 들었다.
" 처제는 어디다 싸는 것을 좋아하지?"
" 아이 형부 제발...."
"어디다 싸는 것을 좋아 하냐구?"
" 아무데나 싸요"
"그래도 어디다?"
"형부 제발.."
나는 애원하는 처제가 더욱 귀여웠다.그리곤 처제의 자그마한 엉덩이를 손으로
철썩 때리며 물었다.
" 어디다 싸기를 원해?"
"형부 제발"
"어디냐니까? 어서 말을해봐"나는 처제 이야기 할때까지 짖굳게 엉덩이를
손으로 찰싹 거리며 때리기 시작했다.
" 제발 형부, 아파요.."
"어디야 말해봐 어서"
"ㅂㅈ요,ㅂㅈ"
" 누구 ㅂㅈ?"
"아~아 형부 제발"
"누구 ㅂㅈ냐구?"
"철썩,철썩" 나는 은지 대답을 할때까지 점점 세게 엉덩이를 때리기 시작했고
은지의 엉덩이에는 나의 손자국이 발갛게 나기 시작했다.
"제발, 형부, 어서 싸요, 제발"
"누구 ㅂㅈ 냐니까?"
"아~아"
"어서 어서말해봐" 찰싹
"아~아 형~부 내 ㅂㅈ요"
"누구?"
"은지 ㅂㅈ요, 아 제발"
그래 받아봐 나의 뜨거운 좃물을 은지 ㅂㅈ 가득 싸줄께"
"아~아 어서요 제발"
"아,은지 더 못참겠어 나,나 나와"
"형부 제발 "
"아아아~아"
난 나의 뜨거운 좃물을 처제의 ㅂㅈ 속에 가득히 싸고 말았다.
사정후 우리는
아무말도 하질 않았다.
"형부 저먼저 씻을께요"
이상했다 어째서 처제가 아내의 옷을 입고 나의 침대에서 자고 있었지?
나는 처제가 샤워를 끝내고 나오기만을 기다리며 생각했다.
어쨌든 그날의 섹스는 처제와의 섹스라서 그런지 너무도 흥분이됐고 아주좋았다.
(계속)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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