처제한테 대딸 받은 썰.ssul
처제와 나는 띠 동갑 . 그러니까 12살 차이지
지금 처제 나이가 22살 나는 34살
처가집은 강원도 정선
우리집은 전라도 광주
하룻만에 다녀 올 수는 없는 거리라서
처가집에는 항상 1박 2일 코스지
근데 처가집에는 에어컨이 없어
장인 장모가 에어컨 바람을 싫어하고
지역이 강원도다보니 쓸일이 없다고 에어컨이 없는거야
무더운 여름날
처가집을 가게되었는데
그날따라 엄청 더운 열대야에 시달렸지
더우니까 전부 거실에 나와서 자는데
처제도 소파에 누워서 잠을 자고 있더군
그때 스치는 생각이 내가 만약 처제 가슴을 만지다가
처제가 깨어나도 처제가 소란 나는걸 원치 않으면
모른척 자는척 할것 같다는 생각이 확 ~~ 든거지 ^^
그래서 과감하게 처제 가슴과 ㅂㅈ를 만져 보기로 했어 ^^
브이넥 반팔을 입고 자는 처제에게 다가가서
가슴위로 손을 쓰윽~~ 넣었더니 금방은 모르더군
유두가 유난히 커서 완전 느낌이 좋길래 ...
주물럭 주물럭 만지고 있는데 처제가 몸을 돌리더군 ...
그래서 이번에는 엉덩이에 손을 넣었는데 그때서야 잠이 깼는지
몸을 돌려 나를 봤지만 ... 너무 당황했는지 한참동안은 그냥 가만히 있었음 ^^
아마 머리속에서 오만가지 생각이 났을꺼임 ...
그래도 아랑곳 하지않고 계속 만졌더니 ... 처제가 손으로 나를 저지하더군.
그래서 작은 소리로 내가 먼저 선수를 쳤지 ... "어른들 깨면 골치 아프니 그냥 조용이 있으라고 ~ "
그랬더니 3분뒤쯤 ... 처제가 포기를 했는지 몸에 힘을 빼더군
그래서 이번에는 내가 내 바지 속으로 처제 손을 집어 넣었지
처제의 손길이 내 ㅈㅈ에 닿는데 완전 기분짜릿 . 스릴 만점 . . 느낌 쵝오 !! ^^
계속해서 처제손이 내 ㅈㅈ를 만지게 해놓고 나는 처제 ㅂㅈ에 손가락을 집어 넣었어
완전 애액이 흥건 상태임 . 처음에는 손가락 하나로 들락 날락 하다가 손가락 두개를 넣었더니
완전 흥분상태가 됨 . 그리고 클리ㅌㅅ를 만져주니 신음소리를 참지 못해 한손으로 입을 틀어 막고 있었음
처제가 먼저 절정에 다다르는 모습을 보니
네 ㅈㅈ도 격한 흥분상태로 빠짐 . 그래서 더 세게 흔들도록 했더니
ㅅㅈ직전까지 돌입 . 그 상태 그대로 처제 손에 이끌려 바지속에서 결국 ㅅㅈ 함 ^^
거사를 치룬다음 10분정도 처제 가슴을 만지다가 조용히 방안으로 다시가서 잠이 듬 .
아침에 일어나서 처가집 식구들과 밥을 먹는데
처제가 먼저 인사를 하길래 나도 반갑게 인사를 받아주고는 맛있게 밥을 먹었음
그날 이후 처제와 모텔에가서 세번 ㅅㅅ를 즐겼는데 꼬리가 길면 밟힐것 같아서
그만 하기로함 ...
여기까지 반응이 좋으면 처제랑 즐겼던 ㅅㅅ 3편 모두 공개 할꺼임 ^^
인생 뭐있나 ... 즐길 수 있으면 즐기다 가는 거지 ^^ 쓰발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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