친누나 썰 풀어볼께.ssul
익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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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7.07.25 22:49
얼마전에 일이었다. 누나는 30대 갓넘었고
부모님은 휴가로 2박3일 여행가시고 난 집에서 빈둥빈둥 거리며 안방에서 티비를 보고있었다
안방에 에어컨이 있기때문에 더워서 거기서 티비를 보고있었다 불끄고 침대에 누워서
그러던중 밤 12시쯤? 되려나 누나가 들어왔다. 술이 이빠이 취해가지고
들어오자마자 안방으로 오더니 바지만 벗고 침대에 곪아 떨어졌다ㅡㅡ
난 속으로 "뭐지 이건?" 이러고 티비를 보고있었다.
많이 취했는지 눕자마자 바로 코 골면서 자더군 ㅡㅡ
근데 나도 남동생이지만 혈기왕성한 남자인지라 . . 누나가 팬티만 입고 자는모습이 좀 묘하게 흥분이 됬다
시발 한번 만져볼까. . 호기심에 불을 키고 누나 자는 모습을 감상하였다
윗옷은 입고있어서 윗옷을 살짝 위로 젖히고 브레지어도 같이 위로 올렸다
누나 가슴이 한 B인지 C인지 좀 큰편이었다.
좀 주물럭 주물럭 되다가 밑에도 빤쓰만 입고 있어서 빤스를 살짝 옆으로 재껴서 ㅂㅈ도 보고 감상하였다.
손가락으로 쑤셨는데 깨지는 않는다.. 코골면서 잘 잔다..
내ㅈㅈ가 터질것같아서 ㅅㅅ 해볼까 생각하다가 다시 이성이 돌아와선
아 이건 아니지 하고 화장실로 가서 바로 딸치고 나와서 다시 안방으로 왔다.
잘자고 있길래 그냥 좀 웃기기도 하고 내폰으로 사진한장 몰래 찍고 윗옷 다시 내려놓고 난 바닥에서 잠들었다.
에어컨때문에 더워서 ..
다음날 아침 누나 "나 왜 여기서 자고있냐" 그러면서 자기방으로 간다. ㅡㅡ
어릴적엔 누나속옷 같은걸로 ㄸ 많이치곤했는데 거의 성인 다 되서 오랜만에 새로운 경험이었다.
물론 죄쵁감은 들지 가족인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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