관악산 갔다가 여친이랑 떡친 썰.ssul

나는 이번해 봄에 선선할때 여친이랑 관악산 올라가서
산행길 아닌곳으로 빠져서 해가 노을질때쯤 한 5:30에서 6:00쯤에
풀숲에 푹신한데 찾아서 바람막이 깔고 누워서 얘기하다
젖만지다가 손가락 내려서 씹질 해줬더니 물 질질나오는데
주변은 어둑해지고 평일이라 산오르는 사람도 얼마 없고한데
존나 분위기 개꼴리고 내 소중이도 이미 풀발기되서
여친이 빨아주는걸로는 감당이 안될정도였음
그래서 바로 안전한 날인거 확인하고 바로 정자세로 존나
귀두넣었는대 존나 물나오고 개 따듯한거임
원래 첨에 살짝 키스하면서 만져주면서 풀어줬는데
그날은 여친한테 미안하게 넣자마자 전속력으로 달림
근데 여친도 아까 내가 십질 해준거 덕분인지
완전 안풀린건 아니여서 잘 받더라
그렇게 정자세하다가 나무잡고 뒷치기 돌아가면서
한 이십분 박아대고 안싸하고 내려옴
내려오는 길에 화장실 들려서 서로 처리하고
서울대입구역가서 애슐리 먹고 내 자취방가서 또 섹스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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