남동생 자위하는거 본 썰 4편.ssul

3편 링크: http://hotssul.com/ssul34/794995
그렇게 동생 ㅈㅇ하는거 본 후에 그 일이있고
2주에서 3주정도 지났을때
제가 동생한테 ㅈㅇ했냐고 그냥 장난섞인 말로 그냥 툭 던졌는데
얘가 그냥 덤덤하게 했다고 말하는거임 ㅋㅋ..
여기서 ㅈㅇ 했냐고 물어본 나도 참 이상한건데
그냥 거기서 했다고 말해주니까 그때 동생이 너무 야하게느껴졌었음
평소에도 그 ㅈㅇ 본 이후로 살짝 야한느낌은 조금이나마 있었는데
ㅈㅇ했다고 그냥 말해주니까 그게 너무 야하고 그랬음 ㅋㅋㅋㅋㅋ
그리고 그날도 잘라고 11시쯤에 이불펴고 누워있었는데
동생이 화장실다녀오고 방으로들어와서 잘려고 자기 이불자리에 누웠는데
갑자기 " 아 맞다!" 하면서 갑자기 의자에앉더니
컴터를 키는거임 그래서 궁굼해서 나도 일어나서 뭐하는지 스윽 봤는데
오늘도 받아놓은야동 파일공유소에 막 올리는거임 ㅡㅡㅋㅋ...
뭐 물론 ㅈㅇ하는것도 야동파는것도 이미 알고있고
야동도 보라고 내가 허락해줬으니까 이제 파는거도 내가 간섭안하기로했음....
파일공유소에 야동 막 올리고있는데 제가 " 야 너 그건또 언제받았냐" 하고 물으니까
아까 나 학원갔을때 또 받아놨다는거 ... 진짜 내가 학원만가면 얘가 집에 항상 혼자있으니까
맨날 야한거보고 야동받고 ㅈㅇ하고 그랬던거임...
그렇게 밤중에 야동막 올리더니 내 얼굴계속 힐끔힐끔 또 쳐다보는거임
그래서 아마도 내가보고있으니까 좀 불편한가? 했음 .. 어차피 야동 보는것도 알고있는데 불편한가?
생각해서 그냥 다시 이불에누우면서 적당히 올리고 자라고 하고 이불에누워서 잘려고 있는데
갑자기나한테 야동받아도 되냐고 조그만한소리고 물어보는거임 ㅋㅋㅋㅋㅋㅋ
아니 야동받아도되는걸 왜 갑자기 나한테 물어보는지 이상했음 ㅋㅋㅋ
아마도 내가 혼냈던 일? 그것때문에 내가있을때는 야동못받는건가? 했음
그래서 그냥 5기가 이하로 다운받고 빨리보고 자라고 그냥 쿨한척했음
솔직히 그때 동생이 야동다운받고 본다고하니까 같이보고싶은 그런 마음도있었는데
나도 야한거 조금 좋아하는데 동생 그렇게 ㅈㅇ하는거 혼냈는데 내가 좋아하는걸 알면
이건뭔가 좀 나한테도 부끄러운거같아서 같이보지는않았움 ㅋㅋㅋㅋ
그렇게 마우스 클릭하는소리가 갑자기 많이들리는데 계속 누워서 눈감고있는데
스피커에서 신음소리가 나는거임 ㅋㅋ.. 그 아앙~ 하는 그소리.. 암튼
그소리 들리자마자 나도 막 보고싶고 한데.. 그냥 그 상태로 계속참음...
그렇게 동생계속 야동보고 ㅋㅋㅋㅋㅋㅋㅋ나는 옆에서 누워서
스피커 그 조그만소리로 신음소리 막 듣고있었음 ㅋㅋㅋ 근데 이게 성욕이라는게 ㅠㅠ
계속 소리만듣고있어도 구냥 뭔가 계속 생각나고해서.. 동생한테 그때 내가
야한말로 먼저 좀더 이야기를 틀었는데.. 그때 정확하게 뭐라고했는지는 잘 기억안나는데 아마도
"너도 가슴큰 여자좋아하냐?" 하면서 좀 날카롭게 쏘아붙였음 ㅋㅋㅋ...
솔직히 저거물어볼때 동생이 대답해주길바랬음 ㅋㅋㅋㅋㅋㅋ 그냥 얼버무리는것보다
같이 야한말하면서 좀 더 대화좀 주고받고싶었음 ㅠㅠㅠㅠ ㅋㅋㅋ 그랬더니
얘가 자기는 큰가슴 안좋아한다고 하는데 ㅋㅋㅋ 그래서 내가 "작은거?"
물어봤더니 작은것도 싫데 ㅋㅋㅋㅋㅋ그냥 적당한게ㅜ 좋다고하는데
남자들한테 가슴적당한게 여자인내가 알수있는 방법도없고해서 그때 내가
동생의 성적취향? 알고싶어가지고 가슴사이즈 얼마 좋아하냐고 물어봤음 ㅋㅋ
그랬더니 "C 정도?" 라고하는거임 ㅋㅋㅋ 근데 남자들 가슴사이즈에 대해서 잘모르는데
중요한건 앞에붙은 ABC가 아니라 그 뒤에나오는 숫자임 예를들어서 65부터 85까지 라던가.. ㅜ
그래서 그때 동생한테 가슴은 이렇고 이런거다 하면서 가슴성교육해줌 ㅋㅋㅋㅋㅋㅋㅋㅋ
그랬더니 막 아아~ 하면서 놀라움을 감탄하는 그 소리를 내더니 좋아하는거임 ㅋㅋㅋㅋ
진짜 너무좋아했음 ㅋㅋㅋ 암튼 그렇게 가슴이야기해주고 얘도 야동보다가 그만보고
야동도 다 올렸는지 이제 컴퓨터 끄고 이불로 들어와서 자는거임.. ㅋㅋㅋㅋ ㅠㅠ
근데 난 솔직히 동생이랑 야한이야기 더 하고싶었음 ㅋㅋ... 그냥 가슴이야기할때도
조금식 흥분되고 그랬음.. 근데 막 동생이랑 관계를 가지고싶다 그런게 아니라..
그냥 야한이야기를 조금만더 해주고싶었음 ㅋㅋㅋ 내가 막 알려줄수있는게
요렇고 저렇고있는데 이런거ㅜ 질문해주면 좋겠다했음 .. 근데 얘는 그냥
눕고서 바로 잘라고하는데 내가 이대로자면 그냥 뭔가 성이안풀려서
누워서 왼손꺼내서 동생 어깨를 툭툭 쳤음
그러니까 눈떠서 날 보면서 " 왜엥" 하는거임 ㅋㅋ...
나는 딱히 할말도없는데 그냥 툭툭 쳤음... ㅋ
동생이 계속 " 왜에~!! " 하고 나는 그냥 아무말도 안하고
어깨만 툭툭 쳤음 그러다가 동생도 이제 그냥 장난치는줄 알고
아무말 안하고 가만히있어서 나도 툭툭 치는거말고 어깨 잡고 흔들흔들 했음
그러니까 얘도 짜증이났는지 몸을 막 흔들면서 " 아 그만해 " 하면서 조금식 화를내는데
나는 막 야한이야기 하고싶은데 얘가 그냥 자니까 더 괴롭히고 싶어서
그만하라는데도 계속 어꺠 흔들흔들 하면서 점점 강도를 높였음 그랬더니
얘가 두손으로 내 왼손 꽉! 잡는거임 ㅠㅠㅠㅠ 진짜 그때 처음에는 아팟음
그래서 아아! 아프다! 놔! 놔! 하면서 내가 오히려 소리높임
그랬더니 동생이 또 할꺼야? 말거야 ? 해가지고 내가 뭘 해? 하고물어봤음
내가 시치미 뚝 끊고 팔 놔라! 아프다 했는데 얘가 아프다고했는데도 더 쎄게 꽉! 잡는거
그래서 내가 동생한테 ㅋㅋ" 이거 성폭행이다 놔라" 했음 ㅋㅋㅋㅋ
그러니까 동생이없어가지고 "이게무슨 성폭행이야 그냥잡았잖아 " 하는거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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