중딩때 동네 아줌마와의 추억 썰~~~(재미가 있으려나) 고딩 ->중딩으로 수정 제목오류

고로~~ 많은 시간이 흘렀네.. 때는 중학교때이니 시간이 아주 많이 흘렀군...
그 당시 온 동네가 한옥집이 대부분 이였을때였지.. 군데 군데 빨간 벽돌 2층 집이 새로 생기는 시점 이였을꺼야...
동네에 형 친구 동생들이 평일에는 안 놀지만 주말에는 동네에서 가끔 만나서 서로의 집에 놀러가던 시절이지...
4년 후배 동생이 있었는데 그 집 아줌마가 참 이뻤어 키는 160초반 이지만 몸매가 아주 착했지. 그때는 성적인 상상에 한참 눈을
뜰 시기지.. 아줌마가 동네에서 지나가는 모습보면 아~~ 만져보고 싶다? 이런 생각을 많이 할 때지.
그러던 어느날 토요일에 학교 갔다와서 집에 가는데 "형 오늘 우리 집에서 같이놀래?" 길똥이 형하고 홍금보 동생도 오기로 했어.
"알겠다 이따가 너네 집에서 보자" 그날이 역사의 시초가 된 날이였다.
동생 부모님 두분다 집에 안 계실거라고 했거든 그래서 집에는 유덕화 집에서 자고 온다고 하고 놀러를 갔지.
저녁 6시쯤 동생 엄마가 해 놓은 밥과 반찬으로 밥을 먹은 후 비디오 빌려와서 비디오를 보고 있었지.
사실 난 비디오가 눈에 들어오지 않았어... 패티쉬에 대한 상상을 하고 있었으니까... 형 동생들 거실에서 새우깡 자갈치 먹으면서
비디오가 30% 정도 흘렀을때 "야 나 졸린다 방에서 누워 있을께" 하고 안방으로 들어 갔지
그때는 뭐 내가 뭘 할건지 상상 조차 할 수 없었으니까...
안방으로 들어가서 바닥에 누워 조용하게 거시의 동태를 살 폈지... 한참 동태를 살핀 후 일어나서 내가 궁금했던 걸 실행에 옮겼지...
일단 방문 고리를 손으로 잡고 잠금 버튼을 살짝 누르면서 다시 손잡이를 원위치로~~ 알지? 잠그는거 몰래 ㅋㅋ
장농 밑 2단 서랍에 분명히 속옷이 있을꺼야 라고 생각하고 소리가 안나게 힘을 줘서 스으으윽 뺐지...
그때 내 눈에 들어온 아줌마의 속옷들~~ 지금처럼 블랙 레드 레이스가 화려한 속옷은 아니였지만 서랍 3분의 1이 브라와 팬티였어
아~~~ 가슴이 쿵쾅쿵쾅 거렸다.. 걸리면 쪽팔린다기 보다 아줌마에 대한 상상을 해왔던 터라~~
우선 레이스가 아주 살짝 있는 팬티를 하나 잡았지 그리고 내 코에 ~~ 그 냄새가 너무 좋았어... ㄱㅊ는 미친듯이 꿀렁 거렸고...
그냥 상상만으로도 좋았지... 그때 세제는 몇가지 없었어 세제 냄새지만 아줌마의 향기라 생각하니 너무 좋았지..
그래도 ㅈㅇ를 한다는 그런 생각은 하지 않았지... 이거로 꺼내보고 저거도 꺼내보고~~~ 10분 정도였지만 너무 짜릿한 혼자만의 시간을 보내고..
다시 방문을 열어 놓고~~ 20분 정도 있다가 거실로 나와서 비디오를 같이 봤지...
그런데 띵똥 띵똥... 안 들어 오신다던 아줌마가 대문 밖에서 덕화야 문 열어라~~
헉~~~ 안방에서 한 짓이 걸릴 일은 없지만 심장이 왜 그리 쿵쾅 거리는지... 현관 문을 열고 아줌마가 들어오는데....
나도 모르게 그냥 심장은 터질 것 같고 내 ㄱㅊ는 미친듯이 부풀러 오르는~~~
엄마 왜 왔어? 덕화가 물으니... 너네 아빠는 출장 간거고 엄마는 계모임 갔다 왔어... 자고 온다면서? 누가? 아빠가 그래?
아니야.. 엄마 형 동생들 우리 집에서 자기로 했는데..? 괜찬아 자고가..엄마는 미숙이 아줌마 집에 잠깐 갔다 올께
오다가 만났는데 자기 집에 김치 받아 오라 그래서 갔다 올께...
그러고 다시 안방에 들어 갔다가 옷을 갈아 입고 나가시는데 화장품 냄새와 펄럭이는 월남 치마? 에서 나는 세제 냄새가 내 코를 자극했지..
2시간 정도 지난거 같에... 나갔던 아줌마가 다시 왔지.. 9시 좀 넘었던거 같네... 아줌마가 살짝 술을 드시고 김치통을 들고 현관에 들어 오시면서
김치통을 내려 놓는데 헉~~~~ 가슴골이 살짝 보이더라.. 와~~~ 쿵쿵쿵쿵~~ 와 너무 만져보고 싶다....!! 혼자 미친 상상을 했지..
뭐 그렇게 30~40분 정도 흐르고 동네 형은 집에 가더라고~~ 그래서 나랑 동네 동생 그리고 아줌마 아들 셋이 남았지...
더 놀것도 없고 이제 자자고 동생 방에 들어가서 다들 누웠지.. 한~두시간 흘렀을까? 12시 무렵이였을꺼야...
나는 그때까지 잠을 잘 수가 없었지.. 아줌마에 대한 상상과 향기 아까 봤던 아줌마의 가슴골~~ 동생들은 뻗어서 자고 나는 옆으로 돌아누워
혼자 쪼물딱 거리고 있었지.... 잠도 안오고 도저히 안되겟다 싶어서... 집이 가까우니 그냥 집에가서 자야 겠다 라는 생각으로 조용하게 방에서
나왔는데......................................
봄에서 여름으로 넘어가던 계절이였다...거실 바닥에 아줌마가 누워 계시는거 아니겠어?
불은 꺼져 있었지만 실루엣은 확싫히 확인 할 수 있었으니까..
아~~~ 씨바 뭐지... 월남치마? 는 허벅지 까지 올라가 있고 팬티까지 보이지는 않았지만 화나장 하겠더라.....
그 자리에 10분은 넘게 서 있었던 것 같다...
그런데 나도 미쳤지... 생각이 들더라.... 이건 기회다~~ 또라이 같은 생각 이였는데....나는 그 순간 완전 미쳐 있었다..
사춘기를 겪고 있던 시절인데 무슨 생각으로... 그래 한번 만져보자.... 헉~~헉~~~
숨은 헉헉 거리고 조금씩 무릎을 꿇고 다가 갔지.. 당연히 뭐부터 해야겠어? 일단 다리 사이를 보고 싶겠지?
조용하게 기어가서.. 아줌마 앞에 도착해서 다리 사이로 고개를 숙였지...
보이겠나? 밤인데 안보이지.. ㅋㅋㅋ월남 치마가 다리 사이에 끼여 있었다.. 젠장...
자~~ 이제 뭘해야 할까? 5분은 고민했다.. 그래도 이 기회가 아니면 다시는 기회가 없을 듯 해서 터질것 같은 심장을 가다듬으며
내 손을 아줌마의 ㅂ.ㅈ 쯤에 아주 천천히 올려 놓았지... 그런데 왠걸 둔덕 윗 부분 아랫배.. 이런 젠장...
다시 손을 들고 다시 초점을 맞추고 손 바닥을 둔턱 위치에 살포시 올려 놓았어... 와 너무 좋드라~~~
치마가 얆아서 그런지 털의 푹신함도 느껴지고 둔턱의 돌출~~ 와~~ 말로 할 수 없었지... 그냥 좋더라고..
한 10여초 있다가 손을 때고 이제 뭘 해야 할까 또 고민했지...
이왕 만진거 제대로 만져보자라는 생각으로 치마를 살짝 잡아 당겨서 허리까지 올리는데 성공...
와~~~ 기가 막힌게 아까 내가 안방에서 만졌던 그 속옷이 눈에 보이더라~~~
자~~ 손을 아줌마 팬티 위로 살포시 얹어 놓았지... 읔~~~~ 이런 너무 좋다~~근데 그 순간 아줌마가 움찔 하네...
좆 됐다 싶었지.. 뒤졌구나 했는데 움찔하고 추가적인 반응은 없었다. 휴 살았다 싶어~~이제 갈까 하는데...
아~~ 냄새가 맡아 보고 싶더라고~~ 그래서 미친척하고 내 코를 둔턱 근처로 가져갔지...
냄새가 너무 꼴릿했다.. 약간의 찌릉내도 나면서 쑥 비누 냄새가~~~ 아~~ 그 향기의 느낌은 아직도 잊을수가 없다..
그렇게 10여초 냄새를 맡고~~ 다시 치마를 조금씩 내렸다... 그리고 나서 일단 집으로 빨리 가야겠단 생각으로 현관문을 조용하게
열고 나왔지... 대문소리나면 안될까봐 담을 넘어 왔어....
집으로 돌아오자 마자. 한옥의 욕실이지 본체랑 분리된 욕실에 들어 갔서 내껄 만졌지.. 와~~~ 쿠퍼액이 그렇게 많이도 나오는구나..
나도 모르게 내껄 잡고 앞뒤로 움직였다.. 10번도 안 움직였는데... 바로 찎찍찍~~~~와~~ 그 쾌감.....
내가 처음 ㅈㅇ를 한 날이지.....
그러고 1주일 정도 흘렀을때 였어~~~ 동네에서 마주친 아줌마가 나를 불렀다.....
글 솜씨가 없네 ㅎㅎㅎ 재미 있는지 없는지 댓 달아줘 2탄 적어볼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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