중딩때 동네 아줌마와의 추억 썰~~~11 (마지막 추억)

며칠 동안 그렇게 시간을 보냈고.... 여친이랑 놀러 다니면서 아줌마를 잊어 버리고 있었고.....
그렇게 그냥 또 생각이 슥 나길래 며칠만에~~~ 아침에 일찍 일어나서 아줌마~~ 집으로 연락도 없이 그냥 갔다..
1층 아줌마도 안보이고~~ 2층은 조용하고~~ 그렇게 올라가지도 않고 차를 세워 놓고~~
담배를 한대 지긋히 피고 있었지.... 그렇게 음악 들으며 담배를 피고 있는데....
고개를 차 앞유리 쪽으로 쭉 내밀고 2층을 올려다 봤는데.... 어라? 저 인간은 누구야? 웬 퉁퉁한 영감탱이 같은 아저씨가
안방 창문에서 대가리를 내밀고 담배를 빨고 있네... 아 쓰바~~ 그냥 화가나네... (내꺼도 아닌데 ㅋㅋ 화가나데)
아 씨바~~~ 나 말고도 만나는 남자가 있구나.. 그래 없겠냐 아이 18 오늘은 그냥 가야겠다... 그렇게 그냥 차를 돌려서 왔다..
아 짜증... 연락하고 간거도 아니지만 그냥 그런 광경을 보니 너무 화가나네~~ 으악~~~~~!!
멘탈이 온전하지 않은 상태라...하루종일 짜증만 밀려 오다가... 그냥 그런 생각이 들더라.. 그때 당시에는 여친도 있고 이리 저리
만나는 여자도 많고 하다보니... 그래 고만 묵고 버리자...
그래도 한번은 더 따묵고 버리자..... 그런 생각으로 하루를 그냥 보내고 저녁에 여친이랑 여친 친구랑 만나서 같이 소주 한잔을 걸치고
여친 자취방에서 잠을 자기로 하고 그날은 자취방 가서 한잔 더 마셨지...
나도 술은 어디가서 지는 스타일은 아니라서... 둘은 거의 취하고~~ 오빠 자자~~ 그래...
여친이랑 여친친구(호칭을 지현으로 하자) 는 둘다 메트리스 위에 양쪽에 누워서 눈을 감고~~~ 나는 이리 저리 정리하고 밖에 나가서
담배하나 피우고~~~~ 들어와서 양치하고 이제 자야지... 내 잠옷을 사 놓은게 있어서 일부러 팬티 벗고 프리한 바지 잠옷을 입고
오예스~~ 침대 중간에 그냥 풀썩 누웟다... 여친은 당연 오빠 자장~~~ 그러면서 내 쪽으로 돌아 누워서 이불을 덥고 내 잠옷 속으로
손을 넣고 내 자지를 잡았지.. 여친은 ㅋ 갑자기 눈을 떠서 속삭였어
안입었어? 어 그냥 귀찬아서 쉿~~~ 자자~~~ ㅋㅋㅋㅋ 그렇게 한참을 누워 있었는데 잠이 안오네... 여친은 잡고 있던 자지를 스르륵 놓고
날 등지고 돌아 누워서 쎅쎅~~자기 시작했고.. 나는 잠도 안오고~~~(솔직히 안잘려고 버텼지) ㅋ 술도 은근 먹었겠다.. ㅋ
오늘은 ㅋ 뭔가 좀 해보려는~~~상상하지마 ㅋㅋㅋㅋ전우들이여..
그렇게 다시 천장을 보고 누워서 여친 자는건 확실하니 지현이가 자는지 안자는지 궁금했지 숨소리를 들으니 살짝 살짝 코 고는 소리가 믹스되서
잘 자고 있는거 같더라고... ㅎㅎㅎ 이제 호기심이 발동하기 시작하지...
그래서 그냥 지현이 쪽으로 돌아 누워서 다리를 하나 지현이 위로 턱 올려 놓았다... 웁~~하면서 살짝 눈을 뜨고 고개를 들다가 그냥
움~~~하면서 다시 눈을 감더라... 그렇게 1분 정도 있으니 다시 잠이 들고 다리를 다시 내렸다...
자 이제 본격적으로~~~ 불은 껐지만 옆 건물 간판하고 가로등 때문에 표정까지는 다 볼수 있었으니까...
손 하나를 이불을 슬쩍 들어올리면서 지현이 가슴쪽에 턱~~~ 어라? 아무 반응을 안하네? 어랍쇼?
브라를 하고 있어서 꼭지 느낌을 느낄수가 없어서 답답하던 찰나인데.... 아우~~ 혼자 속으로 짜증을 내고 있었는데
어라 지현이가 나를 등지고 돌아 눕네.. 어랍쇼? ㅋㅋ 자동으로 손은 바닥으로 툭 떨어지는게 정상인데.. 여기서
나는 손을 들어 버렸지.... ㅎㅎㅎㅎㅎㅎㅎㅎㅎ(당연 눈치 챘지 ㅋ내가 안자고 있는걸)
그러나 여친만큼 지현이도 친했거든 사실...
지현이가 좀 집안이 어려웠을때야 저때가.. 그래서 내가 여친 몰래 한달에 5만원~10만원 정도씩 용돈 하라고 그냥 주고 그랬거든 ㅋㅋㅋㅋ
여친은 몰랐지... 그냥 참한 애가 열심히 공부 한다고 와 있는데 용돈도 없이 막 악착같이 사는게 그냥 오빠로써 맘에 걸려서 으흐~~~
그때 당시 울집은 가게가 잘되서 ㅋ 용돈은 많이 주셨었거든... 어차피 차 기름값은 카드로 넣고 있었으니까.. 그렇다고 미친듯이 쓰고 그런건
아니고~~~ 잠깐 옆길로 빠졌네..
돌아 눕길래.. 음~~ 눈치채서 거부 하는건가? 그렇게 생각했지만 그래도 어째 시작했는데 끝은 봐야지..
내 자지는 ㅋㅋ 이미 발딱 서 있었고... 손을 잠옷 쪽으로 넣어서 불룩 튀어 나오게 만들고 지현이 엉덩이 쪽으로 살짝 들이 밀었다..
엉덩이에 닿으면서 에잇 ㅋ 아래 방향으로 그냥 붙이고 있는 상태... 그렇게 한 몇십여초 있는데 아무 반응이 없네....
에잇~~~ 여친도 자겠다 술도 먹었겠다 이미 시작 했겠다... 에라이~~~ 상체를 지현이 쪽으로 가까이 다가 가면서 손을 티셔츠 안쪽으로
밀어 넣어서 지현이 브라자 위에 손을 올려 놓아 버렸다..
지현이가 깜짝 놀래서 내쪽으로 고개를 돌려서 날 째려 보는데... 나는 그 표정이 왜 그리 꼴렸지? 쿵쾅쿵쾅 거리는 심장...
나도 모르게 지현이 입술에 키스를 해버렸다... 웁~~~~~! 지현이는 거부를 거부를 할줄 알았는데.. 안하네... 오예~~
키스를 그래 길게 해본건 그때가 처음~~여친은 코골면서 자고~~ 지현이랑 키스 하면서 내 손은 이미 지현이 브라를 헤치고 앙증맞은
젖 꼭지를 살살 돌리고 있었고 지현이 손은 내 자지를 잡고 있었고..둘이 아주 ㅋㅋㅋ 싸이코였지...
그렇게 키스하던 입술을 때고 돌아 누워 있는 지현이 엉덩이 쪽으로 내 자지를 꽉 밀착 시켰다.. 그러고 아주 조심 스럽게 엉덩이부터 앞쪽 배
밑에 있는 반바지 단추쪽으로 올려 놓았을때 지현이가 다시 내 입술에 키스를 하기 시작했어..
나는 후크를 풀고 반바지와 팬티를 한꺼번에 엉덩이 밑까지 내리는데 성공했지... 심장이 터질것 같더라.. 여친깨면 뒤지고...
지현이는 벌려주고 있고... 그렇게 급하게 내 잠옷을 살짝 내리고 내 자지를 꺼냈지.. 바지와 내려진 팬티 엉덩이쪽으로 내 자지를 지긋히
밀어 넣었어... 사실 퀸 사이즈 큰 메트리스라 해도 제대로 넣을려면 움직여야 되는데.. 움직이면 여친이 깰거 같고 그래도
꾸역 꾸역 자지를 지현이 보지쪽으로 들이 밀었어.. 그런데 그거 알자나 지현이를 위로 좀 올리거나 지현이가 살짝 앞으로 숙이면 잘 들어 가는데
둘다 옆으로 돌아 누워 있으니 들어 가겠나?
그렇게 몇번을 시도 하는데~~ 좆 대가리만 쪼금 들어 갔는데.. 헉~~~~ 여친이 잠꼬대를 하네.. ㅋㅋㅋㅋㅋ
에잇 18 ㅋㅋㅋ 그렇게 둘은 몸도 못 움직이고 정적감에 ㅋㅋ 멈춰 있다가.. 오늘은 아니다 싶어서~~ 다시 제대로 누워서 잠이 들었다..
내가 전에 말했지? 아무일 없었다고 ㅋㅋㅋㅋ 제대로 넣지도 못했다 아이고~~~~아까비...
그렇게 그날이 지났고.. 아침에 일어나서 지현이를 보는데 ㅋㅋㅋ 왜 그리 이뻐 보이고 귀여워 보이는지....
지현이와의 추억은 여친이랑 헤어지고 4년 정도 흘렀을때 그때 따로 만나서 한달 정도 연락하다가 같이 여행을 간적이 있다..
이때 여행 관련된 썰은 나중에 내가 겁나 심심할때 풀어 줄께...
아침에 일어나서 라면 하나 끓여 먹고 나는 가게에 일 도와 드려야 된다고 하고 나왔어~~!! 가게 가보니 다들 장사 한다고 바쁘시고...
"엄마 나 용돈 좀" ㅋㅋㅋ 카운터 금고에서 엄마가 대충 세어 보지도 않고 만원 짜리를 챙겨 주시드라..
해강아 저녁 6시쯤에 가게로 나오라고... 어 알써 엄마~~~!! 근데 너 이노무 시끼 어제 어디서 잤어? 어? 내가 아 맞네 엄마 쏘리
연락을 못했네.. 너 오늘 집에 가서봐~~ 이노무 시끼~~~ ㅋ 엄마 나 간다~~~~
나와서 보니까 14만원 오예~~~~~~~~~~~~~~~
친구들 연락했는데 다들 뭐 바쁜지 쌩까고... 어제 짜증났던 아줌마~~~ 그래 오늘 마지막으로 따 묵고 접자고 생각하고 아줌마한테
문자를 보냈다... 아줌마 뭐해요? 나 놀러가도 되요? 한참이 흘러서 해강아 오늘 좀 바쁜데? 이지랄..
나는 대뜸 문자를 보냈지.. 1시간 뒤에 갈께요... 이따봐요.. ㅋ
그렇게 문자 보내고. 가까운 싸우나가서 목욕하고 씻고 한군 남자들의 스킨 로션 ㅋ 쾌남? 뭐시기 아냐? 그거 탁탁 바르고
전쟁을 선포하고 다시 아줌마 집쪽으로 갔다... 어제 지현이랑 못푼 아쉬움도 있고 아줌마 한테 짜증나는거도 있고...
아줌마 집 밑에 도착해서 그냥 바로 직진... 현관문을 두드렸지.. 그 인간이 있든 없든 모르겠다.. 문을 두드리니 아줌마가
문을 열어주네... 아줌마 안녕하세요... 이 어설픈 인사는 뭔고.. ㅋㅋㅋㅋ
그렇게 들어갔지... 오늘이 마지막이라고 생각을 하고 보니 그냥 화도 나고.... 그냥 나 혼자 만의 생각인가.. 별의 별 생각이 다 들더라고
ㅋㅋㅋ 그렇게 들어가서 쇼파에 앉았는데.. 이거 참 1층 아줌마 생각도 나고 기분 묘하더라고...
그렇게 몇분 이것 저것 이야기 하다가 아까 본 씹돼지에 대해서 묻고 싶었지만 그냥 물어 보기도 싫고 기분도 나쁘고... ㅋㅋ
아줌마가 무슨 말을 할려는데... 그냥 일어나서 아줌마 앞으로 다가가서 아줌마 일으켜서 키스를 퍼부었다..
엉덩이를 두손으로 주물럭 거리고 가슴도 만지고~~ 몇분을 그렇게 물고 빨다가 아줌마가 고개를 빼더니 해강아 나 씻고 올께..
알겠어요... 저는 방에 가 있을께요... 그렇게 아줌마는 욕실로 나는 방으로 들어갔지...
나는 다 벗고 침대에 누웠고 아줌마는 씻고 있고~~ 그냥 이런 저런 생각을 하고 있었지... 그래 여기서 접는게 맞다.. 접자..
더 따먹을까? 아니면 그냥 접을까? ㅋㅋㅋ 근데 결국 내린 결론은 접는게 맞어...
그렇게 서 있던 자지도 죽고... 눈을 감고 있는데 아줌마가 머리에 수건을 감고 다 벗은채로 방으로 들어왔어..
바닥에 앉아서 로션을 꺼내서 탁탁 바르는 모습~~~그렇게 로션을 바르고 수건을 빼고.. 침대 끝에서 엉금 엉금기어서 내 자지쪽으로
얼굴을 가져다 대면서 내 죽어 있는 자지를 한손으로 잡고 바로 입에 넣었어..
쪽쪽 쭉쭉~~ 아음~~ 입안에 가득넣고 혀로 몇번 돌리니 자지는 바로 순식간에 커지면서 아줌마 입에서 삐져 나오지..
기둥 뿌리부터 대가리 불알까지 내 자지 주변을 온통 아줌마 침으로 범벅을 시키더라.. 나는 그냥 누워서 맘 것 즐기고 있었지.
한참을 빨리다가 " 아줌마 넣어줘요" "응" 아줌마는 엉덩이를 들고 한손으로 내 자지를 잡고 자기 보지에 가져다 대고 살짝 살짝 비빈후에
조금씩 밀어 넣었어 들석 들썩 거릴때 마다 조금씩 보지 속으로 들어가는 뻑뻑한 느낌.. 비누로 씻고 오면 잘 안들어가는 그 느낌 다들알지?
그렇게 조금씩 엉덩이를 들썩 거리면서 자지가가 보지 속으로 끝까지 들어갔어..
아~~~눈을 감고 나는 맘것 즐겼지.. 미끌미끌한 느낌.. 따뜻한 느낌... 그런데 순간 아~~~ 지현이 생각이 나는건 뭥미? ㅋㅋㅋ
더 꼴리더라고~~ 그렇게 눈을 감고 생각하고 있을때 아줌마는 엉덩이를들썩 거리다 멈추고 내 작은 젖꼭지를 혀로 입으로 빨고
돌리고 ㅋㅋ 이 느낌 좋더라고 그렇게 좀 빨더니..
"해강아 니가해줘" " 아 알겠어요" 누워요~~~!!
아줌마는 누워서 다리를 벌리고 나는 내 자지를 아줌마 보지에 집어 넣고 사정없이 내리 찍으면서 박았어..
퍽퍽~~~ 아흥 아흥~~~ 퍽퍽~~아흥~~ 아줌마 보지는 내 자지로 인해 자극이 되었는지 박을때 마다 물이 점점 더 흘러 나오는것 같았고
다리를 들어 내 엉덩이를 감싸고 내가 움직일때마다 따라 움직이면서 더 쎄게 박아 달라고 이야기 하고 있었어..
"아 해강아 너무 좋아 " " 너무 좋아 더 쎄게 해줘" 박을때 마다 내 눈으로 보이는 아줌마 젖탱이가 아래위로 흔들리고 아줌마는 머리를 뒤로 젖히며
느끼고~~ 아~~ 아흥~~ 좋아~~
자지를 빼고 아줌마 를 돌아 눕게하고 나는 아줌마 뒤에 돌아 누운채로 아줌마 엉덩이 쪽으로 내 자지를 보지에 박고 아줌마 오른쪽 다리를 들고
뒤에서 허리를 움직이면서 박아줬지.. 아줌마는 고개를 돌려서 내 얼굴을 감싸쥐고 내 입술을 빨고...
나는 들고 있던 다리를 놓고 젖 가슴을 쥐어 짜면서 젖 꼭지를 잡고 앞으로 쥐어 뜯을 기세로 당겨주니 아줌마는 아읔~~~하면서도
좋아했어 몇번 해주다가 오른손을 내려 보지털을 한 움큼 잡고 뜯어 버리고 싶었으나 ㅎㅎㅎ 그냥 살짝 살짝 당겨줬지..
한참을 하다보니 허리도 아프고~~ 아줌마를 엎드리게 하고 나는 아줌마 뒤로 올라가서 자지를 밀어 넣었어..
똥꼬에 밀어 넣어 버리고 싶었지만 ㅋ그때는 애널을 상상도 안하던 시절이라... 보지에 집어 넣고 아주 천천히 움직였어 대가리 부터 뿌리까지
슬쩍 슬쩍 움직이면서 아줌마는 움직일때 마다 으음~~~으음~~~~~ 뒤에서 자지를 박으면서 보이는 아줌마 뒷통수 오늘이 마지막이구나
라는 생각을 하니 오늘은 하는데까지 한번 해보자... 그렇게 계속 쎅스를 이어 나갔어..
한참을 뒤에서 박다가... 아줌마 돌아 누워요 양쪽 다리르 내 팔로 올려바닥을 집고 사정없이 내리 꽂으면서 퍽~~퍽~~
아줌마 보지는 사정없이 물을 흘리고 있었고 나는 그래 오늘 죽자는 멘탈로 사정없이 내리 꽂았어.. 아줌마는 혼자 너무 좋아
고개를 돌리고 음음~~~ 두 다리르 치켜드니 ㅋ 아주마도 챔피언 벨트가 생기더라~~
계속 쎅스를 이어 나가면서 두 다리를 내리고 자지를 꽂은 채로 두 다리를 모으라고 하고 나는 앞뒤로 살살 움직였지..
요즘 항상 사정할때는 이 자세를 ㅋㅋ 시키곤한다.. 그렇게 움직이면서 아줌마한테 물었다..
" 아줌마 좋아요?" " 응 좋아" 앙~~응~~~ 후우~~앙~~하앍~~!!
섹스 한 시간은 30분이 넘은것 같다~~~ 땀도 나고 지치고 싸고 싶고~~~그렇게 피스톤 운동을 몇분 더 하다가 오늘은
어디다 싸지? 보지에 못 싸는건 뻔하니.. 그래 에라이 모르겠다..
마지막 사정을 위해서 미친듯이 박다가 자지를 갑자기 똭 빼니. 아줌마는 혼자 악~~부르르 떨고 나는 아줌마 위에 선채로
내 자지를 잡고 정액을 아줌마 얼굴 가슴 상관없이 떨어지라고 마구 뿌려 댔다.. 윽~~~~~~
정말 시원한 사정이었다.. 완전히 다 나올때까지 마구 흔드니 계속 나오는것 같았지만... 마무리를 하고 밑에 있는 아줌마를 내려다 보니
아줌마 얼굴에 몇방울 가슴 침대 이불 여러군대 내 정액이 튀어 있더라...
다들 공감하자나 이런게 정복감이고 남자의 자신감~~~ 받아라 이년아~~~ 좆물을 받아라~~~~~ 다들 공감하지?
그렇게 섹스를 마무리 하고 나는 휴지를 들고 와서 아줌마한테 뜯어 주고 씻으러 갔어... 세심하게 배려해주고 옆에 누워서 뭔가
하고 싶거나 그러지 않았으~~~ 그냥 씻고 나오니. 아줌마는 수건으로 보지오 배를 가리고 ㅋ 침대 끝에 앉아 있고..
내가 나와서 아줌마 씻어요 그러니.. 아줌마가 알겠어 하는데.. 지나가던 찰나 내가 엉덩이를 손바닥으로 찰싹 때리면서 좋았어?
ㅋㅋㅋㅋㅋ 이러니 활짝 웃으면서 악~~ 그래 좋았다 임마.. ㅋㅋㅋ
이런 아줌마를 그만 따묵어야 된다니 좀 그렇다라는 생각도 들었지만.. 이게 오래갈 인연은 아니였지..
그렇게 침대에 걸터 앉아 있는데 한참을 씻더니 아줌마는 밖으로 아까와 똑같은 모습으로 걸어 오더라..
아줌마 나 빨아줘요... 뭐 또하게? 아니요 아줌마가 빨아 주는게 좋아요... 그렇게 아줌마는 내 앞에 쪼그리고 앉아서 아무 투정없이
자지를 빨아 주기 시작했어 방금 섹스를 했지만 그래도 혈기 왕성할때라 자지는 조금의 시간뒤에 섰고 대가리가 너무 간지러웠지만
시간이 좀 지나니 적응도 되고~~ 아줌마가 빨아 주는게 마지막 이겠지.. ㅋㅋ
그렇게 한참을 빨아 주면서 아래위로 흔들어 주니 10분 정도 지나니 사정감이 몰려와서 아줌마가 입으로 빨고 있을때 아줌마 머리를
내 자지쪽으로 밀어 붙이고~~ 그냥 입안에 싸버렸다..
진짜 속마음은 에잇 좆물을 먹어라~~~ 이런 기분으로 쭉쭉쭉 사정을 하니 내 손이 너무 힘을 주니 아줌마는 빼내지도 못하고
크흡~~크흡 거리면서 좆 물을 삼키는 ㅋㅋ 느낌을 느꼈다.. ㅋㅋㅋㅋ
그런데 와~~~ 이거 좆 물을 먹인다는 느낌이 너무 좋더라고~~ 그렇게 ㅋㅋ 사정 다하고 누르고 있던 손을 푸니..
" 야 임마 미쳤어? "" 너 이새끼' ㅋㅋㅋ 깜놀.. 꽥괙 우웩우웩~~ ㅎㅎㅎㅎ 아줌마는 등짝 스매싱을 날리고 욕실로 갔고..
나는 욕실로 따라 갔다.. 우웩 우엑 거리고 있는 아줌마를 뒤에서 꼭 안고.... 아줌마 좋아해요... 고마워요..
또 여자들이 이런거에 약하자나.. 그러니 아줌마는 환하게 웃으면서 "나도" ㅋㅋㅋㅋㅋ훈훈했는데...
그렇게 둘이 욕실에서 잠깐 안고 있다가 아줌마가 샤워기를 틀어서 내 자지를 정성스레 씻겨 줬다....
비누로 거품을 만들고 털 부분까지 머리 감듯이 뽁뽁~~~ 정성스레 씻겨 주니 참 기분 좋았으...
안마방 갈때마다 씻겨주는 이 대목에서 흥분감을 잘 느낀다.. 다들 알지? 그 자세와 ㅋㅋ안마방 코스 ㅋㅋ
그렇게 씻고 나와서 나는 옷을 주섬 주섬 챙겨서 입기 시작했다.. " 해강이 가려고?" " 네 오늘 저녁에 가게봐야 되서요"
알겠어... 아줌마도 간단하게 옷을 입고 나도 옷을 다 입고 거실로 걸어 나오면서 아줌마 엉덩이를 톡톡 쳤다..
"00여사 또 올께"" 임마 무슨 소리야 ㅎㅎㅎㅎㅎㅎ 이렇게 웃으면서 나를 배웅하는 아줌마를 내가 팔을 잡아 당겨 꽉 안았다..
아줌마도 두 팔을 들어 나를 꽉 안았고..
그렇게 마지막 인사를 하고 나는 아줌마 집을 나왔다...
이게 아줌마와의 마지막 섹스다..... 이 인연이 오래 갈 보장도 없고.. 사실 도를 넘은거도 맞고...
그래서 접기로 했지... 지금 생각해도 너무 짜릿한 추억들이고 신기할 정도로~~~
지금은 어디서 뭘 하고 있을지 모르겠지만 내 나이에 대비하면 계산하지 말자 에잇~~ ㅋㅋㅋㅋㅋ
덕화는 잘 있는지 모르겠네... 인스타나 한번 검색해볼까 싶다......
이제 아줌마와의 추억은 끝이 났다... 11편까지 읽느라 다들 수고했고.. 작성하는 나도 참 수고 한거 같다.
11편까지 다 쓴 이유는 나도 추억을 되짚고 내 추억에 공감하는 사람도 있고 기다리는 사람들도 있어서였다.
이젠
시간날때마다 이제 다른 버전의 썰을 풀어 나가도록 하자....
전우들의 응원이 있으면 말이지...
다들 잘 읽었으면 소감 하나씩 남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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