중딩때 동네 아줌마와의 추억 썰~~~5

아침에 미팅이 없어서 시간이 나는겸 다시 적어볼께...
그렇게 저 멀리 어떤 여자의 뒷 모습....낯설지 않은 느낌이 들었어..그 느낌들 알자나..
멀리서 봐도 앗~~ 아닌가? 하는 느낌이 드는~~그런 느낌.. 다들 알거라고 생각하고.. 그렇게 생각되자 마자..달렸어..
부를수는 없었지만 열심히 달렸지..
"헉헉~~~ 저기요..?" "네? 그러면서 그 여자가 뒤돌아 보는데... 역시나 아줌마가 맞았어...
어릴때 보던 아줌마의 이쁘고 탱탱한 피부는 아니지만 그래도 곱다? 곱다? 곱디 고운 아줌마 여전히 피부는 뽀얀 피부를
소유하고 계셨지.....
"어머~~ 해강이 아니니? 네. 헉헉~~헉~~~ 아줌마 맞죠? 와~~~ 진짜 어찌 이런일이...?
잘 지내셨죠? 어 나야 뭐~~ 아직 홍콩에 계시네요? 어 이사한지 오래 됐지.. 그냥 동네만 옮긴건게 몰랐어?
네... 말해주는 사람이 없자나요 하하하~~ 이 동네 사세요? 아니야~ 저기 시장 들렀다 갈려구~~
그러세요? 무슨동 사시는데요... 홍콩 삐리리동... 아~~
너 키가 왜 이렇게 컸어? 키요? ㅎㅎ 다 컸어요 192cm 밥만 먹었는데 키가 크더라고요..
덕화는요? 덕화 잘 잇어요? 덕화? 군대 갔자나..간지 반년 정도 된거 같은데.. 일찍 갔네요?
저는 제대한지 몇개월 됐어요.. 아 그래? 얼굴이 많이 탔네..ㅎㅎㅎ
덕화는 요즘 전화도 안와~~ 걱정되 죽겠구만..
그렇게 대화를 주고 받다가~~ 아줌마가 시장에 장을 보셔야 된다고 하시는데 이대로는 내가 그냥 갈 수 없자나...
아줌마 핸드폰 있으시죠? 어 있지.. 전화 번호 좀 알려주실래요? 내 번호? 왜? 아줌마 이렇게 반가운데 전화 번호 정도는
알려줄 수 있자나요... ㅎㅎㅎㅎ 그래 알았어.. 저장~~!! 아줌마 장 언제 다 봐요? 1시간 정도 걸리겠지...?
그럼 저도 볼일이 있는데 한 시간 뒤쯤에 커피 한잔 하실래요? (그때 당시 커피숍이 대단했지)
야 이놈아 사람들 오해해? 네? 무슨 오해요? 아니야 해강아... 커피는 다음에 마시자..
아줌마 그래도 한시간 뒤에 다시 봐요.. 0000 병원 앞에서 봐요. 장 다 보시고.. 알겠죠? 아~~ 그래....
다시 보자 했을때 가볍게 받아 주셨는데... 나도 볼일이 있었으니 어쩔수 없이 인사하고 서로의 볼일을 봤어...
한시간 뒤쯤...(나는 솔직히 볼일을 20분만에 끝냈다..) 그렇게 시간 맞춰서 000병원 앞에 10분 전 쯤 도착해서 기다렸어..
담배도 피고 핸드폰 열었다 닫았다..담배피고.....
그렇게 약속 시간이 됐는데 아줌마는 오지 않네.. 그래도 10분은 더 기다려야지.. 하는 찰라....
저 멀리서 검은 봉지에 장을 한껏 보고 양손에 짐을 들고 오는 아줌마를 발견.....
와~~~ 첫 경험을 아줌마와 할때보다 더 높은 심장 박동수와 희열~~
야 해강아 그런데 왜 다시 보자고 한거야? 아~~ 저 솔직히 아줌마 짝사랑 했었거든요...
아이고 이놈아 그건 어릴때 누구나 다 하는 착각이야.. 그게 짝사랑이 아니야.. 아무거도 아니고...
아줌마도 그때 왜 그랬는지 모르겠다....그러면서 양손에 짐이 있어 얼굴은 못 가렸지만 얼굴이 빨개지셨다.. ㅎㅎ
얼마나 귀여우시던지...
아줌마 동네 요 위에 아니에요? 어 맞아.. 짐 주세요. 제가 들어 드릴께요.. 아니야 됐어.. 혼자 가면 되..
너도 집에 가... 아니에요.. 볼일도 다 봤고 할일도 없어요.. 짐만 들어다 드리고 갈께요..
이렇게 본거도 인연인데 뭐 어때요... 들어 드릴께요... 괜찬은데...
그렇게 짐을 반반 나눠서 들고 천천히 걸으면서 여러가지 이야기를 나눴다.. 아저씨는요? 아저씨?
그런걸 니가 왜 물어 ㅎㅎㅎ 어른한테 그런거 묻는거 아냐.. 아네~~~~!!!
주절 주절 이야기하다 보니 어느 골목길 입구에 도착했다.. 그 골목길 안에는 10채 정도의 양옥 집들이 줄지어 나란히 서 있었다..
아무말 하지 않고 서 있었다.. 그러니 아줌마가 나 사과 좀 샀는데 먹고 갈래? 네?
집에 아무도 없어 덕화는 군대 갔고... 잠깐 들어갔다 갈래? 사과 혼자 먹기에는 많은데..
아~ 감사합니다. 인사를 하고 아줌마 뒤를 따라서 중간쯤 집에 대문을 들어갔어.. 1층이 아니고 2층 이더라고..
2층 현관 문 들어서서 신발을 대충 벗어 던지고 먼저 들어가던 아줌마를 뒤에서 꽉 끌어 안았다..
아줌마 보고 싶었어요.. 읔~~~ 아줌마는 거부하지 않았어... 젊은 혈기 왕성한 놈이 뒤에서 끌어 안고 있는데 피할래도 피 할수 없자나..
잠깐 안고 있을때 아줌마의 한마디가 내 귀를 자극하더라...
"뒤로 말고 앞으로 안아 줄래? " 네 아줌마.. 아줌마를 끌어안은 팔을 슬쩍 풀자....
아줌마가 뒤돌며 나한테 안겨왔다.. 흐음~~~~~~~~나도 오랜만이야...
그렇게 한참을 서로 아무말 안했다. 아줌마는 중년을 넘었지만 아직 이뻤다.. 나는 어릴쩍 추억과 지금 이 순간의 즐거움으로
발기가 되기 시작했다... 허리 부분이 아줌마 배쪽에 밀착되어 있어 아줌마도 느꼈을꺼야..
아줌마의 손이 커진 내 자지쪽으로 올라오는 느낌이 들었다.. 아줌마는 손바닥 전체로 내 자지 위에 손을 얹어 놓은 상태로 거친 숨을
몰아쉬고 있었지.. 후우~~하아~~~ 그때 나는 고개를 숙여 아줌마 입술 쪽으로 내 입술을 가져갔다..
가볍게 뽀뽀를 하고 난 뒤 내 혀를 아줌마 입속으로 밀어 넣었다.. 웁~~~ 흐음~~~~ 하면서 내 혀를 사정없이 빨기 시작했어..
서로의 침 그런거 신경쓸 겨를 없이 격렬하게 서로 키스를 나눴지.. 내 자지는 미친듯이 발기되고 발기되다 못해 아플 정도였어..
나는 자신있게 내 혁띠를 한손으로 풀면서 후크를 열고 바지 지퍼를 내렸다.. 미친듯이 발기되어 있는 자지가 밖으로 나오기 직전이였지..
나는 팬티 위로 아줌마 손을 이끌었어..
웁~~~ 키스하면서 거친 숨을 내 뿜는 아줌마의 따듯한 입김이 내 입술에 전해져 왔다..
아줌마 손은 내 팬티 위로 자지를 쓰다듬으면서 키스를 느끼고 있었고.. 나는 아줌마의 가슴쪽으로 손을 가져갔어..
브라의 느낌 때문에 잘 느껴지진 않았지만 물컹한 느낌의 가슴이 너무 좋았어..
아줌마는 스스로 내 팬티 속으로 손을 넣기 시작했어.. 아줌마 손이 ㄴ내 자지와 만났을대 더더욱 자지에 힘이 들어가면서 꿀렁꿀렁..
키스하던 입술을 때내고 아줌마한테 말했다.. " 아줌마 우리 한번 해요.." 아줌마는 대답 하지 않았어..
나는 아줌마 손을 붙잡고 쇼파쪽으로 향했고.. 아줌마를 쇼파에 앉혀 놓고 아줌마 앞에 서서 반쯤 내려가 있는 바지를 벗어 던지고
팬티까지 마져 내렸어.. 현재 싸이즈지 19cm 자지가 눈 앞에 보이자마자 아줌마는 고개를 돌렸다..
얼굴은 한 없이 빨개졌고.. 다리를 오므리면서 고개를 돌렸지만 아줌마 얼굴을 내 두손으로 다시 돌렸어..
아줌마는 내가 하는 행동의 의미를 알았던지.. 입수을 내 자지에 가져다 댔어..
처음에는 망설이는 듯 했으나 입을 크게 벌리고 내 자지를 입속으로 넣었어.. 우웁~~ 아줌마의 입속이 왜 그리 따뜻한지..
나도 모르게 흐읍~~ 신음소리를 냈어.. 아줌마는 내 자지를 입속 끝까지 넣는다고 넣었지만 반도 들어가지 않았어..
내 자지를 빨면서 다리는 이리저리 오므렸다 폈다 오므렸다 폈다.. 두손은 내 허벅지를 잡고 있었고...
그렇게 잠시동안 아줌마의 입속을 느끼다가 나는 내가 하고 싶은거 다해보자.. 그렇게 생각하고 아줌마의 입속에서 자지를 꺼내고
아줌마 앞에 무릎꿇고 앉아서 허리 춤으로 두손을 가져갔어.. 바지를 벗기려고 하는데 아줌마는 두손으로 내 손을 잡았지..
안되~~~네? 괜찬아요..!! 안되.. 괜찬아요~~~ 몇번 실랑이를 하고 난뒤 내 손을 잡은 아줌마 손이 풀리고 나는 바지 후크를 풀었지.
후크를 푸니 아랫배 똥배가 통하고~~ 보이는데 너무 귀여웠다.. ㅎㅎㅎ
풀고 난 뒤 양쪽 허리로 손을 가져다 대는 순간 아줌마는 자기도 모르게 허리를 들었어..
그렇게 바지를 내리는 도중에 보인 검정색 레이스 팬티.. 너무 이쁜 팬티였어...(지금도 블랙 레이스 팬티에 미쳐 있음 이때의 영향이야)
그렇게 바지를 발목까지 내리고 나서 발 한쪽을 들고 바지를 빼내고 다른 쪽도 들어서 빼냈어..
나도 모르게 아줌마 다리를 확 벌리고 내 입술과 코를 아줌마의 가랑이 사이로 들이 밀었어.. 앜~~ 안되 씻지도 않았어..
아 다리를 오므리는 바람에 무릎싸대기를 맞았네.. 괜찬아요 아줌마.. 저도 안 씻었자나요...
그렇게 아줌마는 다리의 힘을 풀고 활짝 벌렸어.. 팬티가 이뻐서 인가 팬티위로 내 혀를 움직이기 시작했지..
금새 팬티가 내 침과 아줌마의 보지물로 인해서 젖어 들어가는걸 느낄수 있었어.. 씻지는 않았지만 어릴때 맡았던 그 약간의 찌릇한 냄새와
보지물 그리고 세제 냄새가 뒤섞여 나를 미치게 만들었어.. 나는 손을 뻗어 아줌마 허리로 가져가서 아줌마의 팬티를 천천히 내렸어..
아줌마의 팬티가 스르르 벗겨 지면서 보지 부분쪽에 끈적한 액체가 팬티와 연결고리를 만들고 있는 장면을 봤지..
아줌마는 그냥 받아 들이면서 쇼파 뒤로 고객를 대고 눈을 감고 있었어.. 아줌마의 팬티를 벗기고 아줌마의 팬티를 내려놓고..
아줌마의 다리를 다시 벌렸어... 무성한 보지털 그 사이로 보이는 클리토리스.. 그 밑으로는 보지물이 번들 번들 거리면서 빛나고 있었고
더 아래는 이미 방울 처럼 되어 보지 밑 부분으로 흘러 내리고 있었어..
나는 내 혀를 아줌마 보지 구멍에 가져다 대고 아줌마 보지물을 밑에서 위로 쓰윽 빨았어..
너무 기분 좋은 느낌이며 나를 흥분하게 하는 맛이였어.. 그렇게 혀를 클리토리스부터 보지 구멍까지 아래위로 움직이면서
한참을 빨고 혀 끝으로 자극했어. 아줌마는 읍~~아~~음~~ 아~~ 허리를 들썩 거리면서 내가 해주는 보빨을 즐기고 있었고..
내 자지는 꿀렁 꿀렁 미친듯이 쿠퍼액을 흘리면서 껄떡이고 있었어..
한참 보지를 빨고 이제는 더 이상 못 참겠어서 무릎을 세우고 아줌마 보지 쪽으로 내 자지를 가져갔어.. 아줌마는 눈을 뜨지 않았지만
알고 있었나봐.. 다리를 벌리면서 살짝 들어줬어.. 그렇게 보이는 보지는 보지물을 너무 흘려 끈적하다 못해 많이 흘러 내리고 있었고
나는 내 자지를 아줌마의 보지 구멍 입구에 가져다 대고 허리를 숙여 고개를 돌리고 있는 아줌마 입술에 다시 키스를 시작했어..
키스를 시작하면서 내 자지를 밀어 넣었지.. 너무 쉽게 들어갔어.. 쑤욱~~~
키스하고 있는 서로의 입속에서 신음이 같이 터져 나왔지.. 으읍~~~ 조금씩 허리를 앞뒤로 움직이면서 아줌마의 신음 소리 들으면서
격렬하게 진행한 키스를 멈추고 상체를 세우고 앞뒤로 강렬하게 움직이기 시작했어..
아줌마는 한손으로 입을 틀어 막고 고개를 돌린채 신음소리를 내고 있엇고.. 나는 그런 아줌마를 바라 보면서 더 강렬하게 박고 있었지..
박고 있는 템포를 조절하면서 자지를 거의 보지에 서 뺐다가 강렬하게 퍽퍽 몇번 반복하니 내 고추에 뜨거운 액체의 느낌이 나기 시작했어
그때는 뭔지 잘 몰랐지.. 그냥 뜨거웠어..(지금은 뭔지 알지 ㅋㅋ 그때는 뭔지도 몰랐다..)
그렇게 아 이렇게 해주면 좋아 하는구나.. 그렇게 몇분을 똑같은 패턴으로 해주니 아줌마는 온몸을 꼬면서 허리를 들었다 놨다..
한참을 그렇게 하다보니 무릎이 뒤지게 아프더라... 매 바닥에 무릎꿇고 박고 있으니 인대 파열이 올거 같고..
그래도 언제 또 기회가 있을까 싶어서 그대로 미친듯이 강렬하게 박았어 퍽퍽 퍽퍽퍽 퍽퍽~~퍽퍽~~ 템포 조절해 가면서
2~3분을 더 했나.. 이제 사정감이 몰려왔어.. 어릴때는 뭣도 몰랐지만.. 안에 싸면 골로 가자네..
아줌마는 계속 느끼고 있었고.. 나는 자지를 빼내고 아줌마 배 위에 쌀수는 없으니 바닥에 좆물을 뿌렸어.. 뿌리고 나서 아줌마 쪽으로
고개를 숙이니 아줌마가 나를 꼭 안고 큰 숨을 내쉬고 있었어.. 나도 휴우~~하면서 큰 숨을 내쉬고~~
한참을 그렇게 서로에게 기대어 있었어..
서로가 흘리는 땀냄새 그리고 서로의 분비물로 뒤 썪인 섹스의 향기... 그냥 쾌락적이였어..
그렇게 다시 만난 아줌마와의 첫번째 쎅스가 끝이 났지...
내가 살면서 한 쎅쓰 중 다섯 손가락 안에 드는 행복한 쾌감의 섹스 중 하나야..
적다보니 너무 길다... 이날 4번의 섹스를 했는데.. 다 적으려니 너무 장문이 될 것같아서
첫번째 섹스에서 일단 마무리 한다...
참고로 아줌마 이제 생각해보면 진짜 섹녀였던거 같다..
나는 지금도 블랜팬티가 제일 좋고... 냄새에 민감해서 냄새나는 여자들은 무조건 거른다 ㅎㅎㅎ
텔 가서도 안해~~~ 불쾌한 냄새 나는 애들 있자나...
일단 여기까지 적고..... 그 다음 이어갈지 고민 하고 있을께...
댓글로 의견을 줘~~~ 적을지 말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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