중딩때 동네 아줌마와의 추억 썰~~~10

그렇게 며칠의 시간이 흘렀고... 나는 여친이랑 신나게 놀고 떡치고~~ 매일 술먹고 매일 똑같은 시간을
반복하고 있었지... 그때 여친이랑 여친 친구랑 같이 살고 있었는데... 술 먹고 놀러 갈때 마다..
한 침대에서 셋이 같이 자고 했었는데.. 워낙 친하다 보니까.. 나도 모르게 여친 친구 한테 다리 얹고 자고 가끔 ㅋㅋ
가슴도 만지면서 자고 그 여친 친구도 내 자지를 일부러 만지면서 잔 적도 있지만 그 이상의 선은 넘지 않았어.. 대부분 술먹고
가끔씩만 그랬으니까....
그렇게 며칠을 보내고 난 뒤.. 여친은 주말이라고 집에 갈일 있다고 가고~~ 친구들하고 당구 치는거도 실컷 치고...
다들 주말에 뭔 약속이 있는지 나만 한가해 지길래 차타고 이리저리 방황하다가 점심 지난 시간에 아줌마나 따 먹으러 가자라고 생각하고
아줌마 집 근처로 가면서 문자를 보냈지...
"아줌마 뭐해요? 집에 있어요? " 10분이 넘는 시간이 지난 후 답장이 왔어...
"아니 집 아니야 볼일 있어서 주말에 집에 없어..담에 와 " 에잇~~~ 차를 돌려던 찰나 갑자기 뽝~~ 떠오른 생각~~
그때 1층 아줌마 ㅋㅋ 작업이나 한번 해볼까?
내가 세운 전략은 단순해 아줌마가 없으니 1층 아줌마가 나타나면 아줌마 보러 온 것 처럼 연기해서 올라가다가 없을게 뻔하니 그냥 내려오면서
드립이나 쳐보자... 빈손으로 가면 물 한잔 얻어 먹을 기회도 없으니 음료수 한통 사가지고 가자..
슈퍼 들러서 일단 음료수 한박스 사서 차에 실어 놓고 1층 아줌마가 보이길 기대 하면서 그집 대문이 대각으로 보이는 곳에 주차를 하고
한동안 기다리고 있었지... 이게 먹힐까 안 먹힐까 궁금도 하고 어떤 드립을 칠까 고민도 하고 여러가지 생각을 하면서 시간을 보내던 중
그집에서 아저씨랑 아줌마랑 같이 나오는 장면을 헉~~~ㅈ 댈뻔 했구나.. 싶었는데... 실패인가 하던 찰나.. 아저씨만 그냥 가고 아줌마는
장바구니 같은걸 들고 있는걸 봤지.. 아싸~~ 동네 시장 가는구나... 그렇게 1시간반이 넘는 시간동안 차 안에서 기다리고 있었지...
시간이 지나고 사이드 밀러로 보이는 아줌마의 모습 양손에 장 본걸 들고 오는게 아니겠어.. 이때다 싶었지..
그렇게 차에서 빠르게 내려서 뒤로 가면서 아줌마 안녕하세요.. 어~~어~~ 아무말도 안하시길래 무거운데 제가 들어 드릴께요..
괜찬아 괜찬아~~ 아니요 괜찬아요 들어 드릴께요...
그렇게 한 30미터를 들고 오다가 대문 근처에 다달았을때 잠깐만요 하면서 음료수 한 박스 사 놓은걸 들고 대문으로 따라 들어갔지..
그냥 달라고 하길래 아니에요 제가 집까지 넣어 드릴께요... 모르는 사이도 아닌데요 뭐~~
아줌마는 그냥 현관문을 열쇠로 열고 먼저 들어갔고 나는 아줌마 짐을 바닥에 두고 아줌마 음료수 이거 드세요
전에 인사는 했는데 그냥 생각나서 샀습니다... 그럼 가볼께요.. 하고 일단 뛰쳐나왔고.. 그렇게 계단에 터벅터벅 올라갔지..
어차피 위에는 아무도 없는걸 아니까.. 어 없네.. ㅋㅋㅋㅋㅋㅋㅋㅋ 어설픈 연기를 하고 다시 내려오는데 아줌마가 밖으로 나오면서
왜 그냥 내려와? 아무도 없네요.. 그래? 그냥 이게 다였던 찰나.. 여기서 어떤 드립을 쳐야 될지... 몰라...
아주 고전적인 아줌마 그런데 저 물한잔만 주실래요? 목이 말라서요..
아 그래? 알겠다 아네.. 그렇게 말하고 현관문 안으로 들어가서 그냥 서 있었다.. 걸어 들어가던 아줌마가 뒤돌아 보면서 들어와서 마시고 가
ㅎㅎㅎㅎㅎ 아하~~~ 땡큐~~~ 그렇게 들어가서 거실에 쭈뼜쭈뼜 서 있었지...
아줌마가 머그컵에 물한잔(결명자) 아직도 그 향이 기억나네.. 주는 물을 벌컥 벌컥 마시는데 우연찮게 갈색 면바지 배 부분과 혁띠 부분까지
물이 흘러 내려 버렸다.. 나도 모르는 ㅋㅋ 어쩔수 없는 우연?
어~~ 에잇~~ 젖었네.. 아줌마왈 : 그렇게 하고 밖에 나가면 그렇게 않니? 아 그럼 잠깐만 말리고 가도 되나요?
이렇게 우연으로 쇼파도 없는 맨 바닥에 앉았어.. 계속 손 바닥으로 바지 자지 위를 툭툭 치면서 털어 내는 척을 했지..
아줌마는 거리를 두고 앉아서 아무말 안하길래 이때 드립을 한방 날렸다.. 가까이서 보니 진짜 피부 좋으시네요..
우와~~ 진짜 부드러워 보여요~~
ㅎㅎㅎㅎ 정말? 그렇구나.. 그런데 그 다음 아줌마의 멘트가 나를 놀라게 했다..
"위층 새댁이랑 무슨 관계냐?" 네? 위층 00이랑 무슨 관계냐고? 어린놈이 남의 여자 집을 들낙 날락 거리고 좀 그렇지 않니?
내가 당황다다다다다당황 하고 있는데 아줌마가 한 마디 더 하시더라고 "너 나이에 여자가 없는 것도 아니고 아줌마들 만나서 그러는게
말이 되냐?" 네? 그게 무슨...말씀이세요..? 이놈아 뻔한거 아니니 그렇게 그 시간에 놀러 왔다 가고 그러면 뻔한거 아냐?
아~~ 아니요 그게 아니구요 예전에 저희 동네에 사셔서 뭐 인사겸 반가움에 찾아 온거죠 뭐..
야 이놈아 다 늙은 아줌마들이 뭐가 좋다고? 어? " 아니요 저는 나이 있는 아줌마 처럼 이쁜 여자가 더 좋아요"
나이는 숫자일 뿐이자나요.. 남자 여자 아닌가요? 똑같은 거죠 뭐... 패 드립을 날리니 아줌마가 당황.
여기서 멈추면 통상적으로 그냥 끝난다는걸 나는 알기에.. 한마디 더 붙였다..
"저는 아줌마 같은 분이라면 백번 천번도 만나겠어요"
뭐라고? 나 같은? 나 같은 여자가 어떤 여자인데?
피부 좋고 이쁘시고 몸매도 좋으시자나요.. 그럼 다 된거 아니에요 여자 좋아하는데 기준이 따로 있나요?
제가 맘에 들고 제 가 좋으면 그만이죠... ㅎㅎㅎㅎㅎㅎㅎ 쎄이클럽에서 엄청나게 썼던 멘트였지..
당황하면 내가 지는거야.. 그래서 더 적극적으로 들이밀어 봤지..
"솔직히 아줌마 전에 00아줌마랑 하는거 몰래 훔쳐봤죠? 맞죠? " 저 그날 아줌마가 훔쳐 보는거 다 봤어요. "
뭐? 내가 언제? 내가 뭘 봤다는거야? 말도 안되는 소리 하지마..!!
솔직히 아줌마인거 알아요 제꺼 다 봤고 아줌마랑 쎅스할때 계속 봤자나요 맞지 않아요?
뽀글이 아줌마는 아무말 안하고 당황만 하고 있었지.. 아줌마 솔직히 아줌마 인거 알면서 저 일부러 더 다리 벌리고 있었던건데요..
아줌마가 본다고 생각하니 너무 흥분 되더라구요...
"가까이서 보실래요?" 아줌마가 원하면 보여 드릴께요.. 그렇게 말하고 뽀글이 아줌마를 봤는데..
그냥 얼굴이 빨개진 상태로 고개를 숙이고 있었고.. 내가 여기서 덥칠수는 없고 강간이자나... 그래서 한마디 더했어..
"보여주는게 뭐 어려워요.. 저는 솔직히 아줌마 마음에 드는데...싫으시면 그냥 갈께요..." 이정도 패드립 치고 나서 앉아 있는거도
미친거고 드립 친거도 미친거고 그렇게 일어나서 현관으로 걸어 나와서 신발을 신을때.............
아줌마 "알겠어 보여줘 그냥 보기만 할께.." 이런 일들이 일어날거라고 평소에 생각해본적도 없고 지금도 이런 일들이 일어 났다는거도 신기하고
마냥 즐기던 철없을 때여서 참~~ 지금 생각하면 진짜 미친 드립과 미친 짓이였지...
네? 아~~ 알겠어요.. 그렇게 대답하고 난 아줌마 쪽으로 걸어갔어.. 걸어가면서 아줌마 앞에 서서 바지를 내리고 자지를 꺼낼까?
아니면 아줌마와 있었던 추억데로 누워서 벗을까 고민하다... 아줌마와 추억때처럼 걸어 가면서 혁띠를 풀고 바지를 벗고..
아줌마 앞에서 팬티를 벗어 내리고 바로 앞에 떡하니 누웠어.. 이미 꼴려 있는 자지는 터질것 처럼 고개를 들고 있었고..
누워서 아줌마를 지긋히 내려다 봤어 아줌마는 안보는것 처럼 하지만 옆눈으로 보고 있었고.. 일부러 꿀렁꿀렁 자지를 움직였어..
아줌마 만져봐요.. 괜찬아요 말 안할께요.. 어차피 한번 뿐인데요 뭐~~ 눈앞에 19cm 짜리 자지가 꿀렁 꿀렁 거리는데 아줌마가 그냥 넘어갈까?
조심스럽게 내 자지를 감싸쥐었다.. 아줌마는 자지를 감싼채로 한손으로 입을 가리고 숨을 고르고 있었고..
나는 일부러 허리를 아래위로 움직였다 자동적으로 피스톤 운동이 되는거지..
1분여 정도 흘러서 아줌마한테 마지막 드립을 쳤다..
아줌마 나 아줌마꺼 빨아 보고 싶어요..아무말도 할수가 없지.. 아무말도 안하고..
내 몸을 일으켜 아줌마 어깨를 살포시 누르면서 눕게 했다.. 아줌마는 그냥 힘 없이 넘어가 줬고~
나는 아줌마 펑퍼짐한 치마를 살포시 들어서 배 윗쪽으로 올려 놓았지.. 쎅시한 팬티도 아니고 레이스 팬티도 아니지만
거뭇 거뭇하고 어마어마한 보지털들이 불룩하게 올라 와 있는게 눈으로 봐도 보이더라.. 그렇게 양손으로 팬티를 벗기기 위해
허리로 가져가는데 아줌마의 두 손이 내 두손을 잡았다.. 안되..! 하지마.!
아무말 안할께요.. 한번만 빨고 싶어요..괜찬아요 비밀로 할께요...
내가 힘을 주고 내리고 아줌마는 힘을 주고 버티고 잠간의 실랑이를 하는데 아줌마가 한쪽을 놓치는 바람에 보지털이 반쯤 보일 정도로
팬티가 내려왔어.. 그냥 머리를 냅다 보지쪽으로 박았지..
그러면서 한쪽마저 힘을 주니 그냥 쫙하고 내려왓어.. 아줌마 다리는 꼬인채로 힘을 주고 있었고 일단 팬티는 벗겨서 저리 던져 버렸고
다리를 꼰채로 막고 있으니 혀를 내밀어도 털만 빨릴뿐.. 두 손으로 양쪽 다리를 힘줘서 벌리려고 하니 드디어 힘을 빼주더라..
아줌마는 아무것도 안해도 하아~~하앍~~ 하앍~~ 숨을 거칠게 쉬고 있었고 다리를 벌리자 보지털이 한 없이 무성하지만
보지 끝 부분에 보짓물이 고여 있는걸 볼수 있었어..
나도 모르게 일단 빨자는 생각으로 클리부터 입으로 빨기 시작했지.. 봉징어 냄새는 안났지만 찐한 살짝 시큼한 찌릉내가 나더라고
일단 작전 성공을 위해서 빨았지.. 나쁘지 않았다는게 결론이고...
그렇게 혀 끝을 움직일때 마다 아줌마는 꿈틀 꿈틀~~ 엉덩이를 이리저리 돌리고 난리도 아니였어..
그렇게 2~3분 여를 빨고 있는데 갑자기 아줌마가 벌떡 일어나더니 치마를 벗어 버리고 자기 스스로 티셔츠를 벗어 던지고
나를 밀치면서 내 자지 위에 털썩 앉았어.. 양쪽 무릎을 세우고 걸터 앉으니 허리 나가는줄 알았네..
브래지어는 촌 시럽지만 육덕진 젖탱이 뱃살은 육덕지다보니 ㅋㅋ 두 줄의 챔피언 벨트.. ㅎㅎㅎㅎㅎㅎㅎ
딱 일본 야동에서 보는 육덕진 아줌마의 쎅스 자세...
그냥 뭐 나쁘지 않았어.. 그렇게 앉아 있다가 갑자기 내 다리 쪽으로 엉덩이를 빼고 머리를 내 자지쪽에 박고 내 자지를 빨아 주더라..
정말 뭐랄까? 개걸 스럽게 빤다고 해야되나? 흐읍~~~ 음~~ 흐읍~~~으음~~~ 아주 개걸 스러울 정도로 빨아 대더군..
그러다 아줌마는 내 자지 위로 엉덩이를 다시 올리고 내 자지를 잡고 자기 보지에 집어 넣었어..
그냥 너무 헐렁한 보지 느낌이였어.쑥 하고 들어가고 보지 방귀 소리도 날 정도로 헐렁한 느낌이...
그렇게 아줌마는 사정없이 내 위에서 스스로 엉덩이를 흔들고 신음 소리를 내면서 엉덩이를 들썩들썩...
물ㄹ 많은 보지는 아니였어 그냥 끈적한 진짜 흥분될때 나오는 쿠퍼액이 졸졸 흐르는 보지였지..
한참동안 아줌마가 찍어 내리는데 얼마나 아프던지.. 거실에는 아무거도 안 깔려 있고..
아줌마 제가 할께요.. 몸을 일으켰어..
맨 바닥에 무플을 대고 누워 있는 아줌마 보지에 다시 자지를 가져다 대고~~ 밀어 넣은채로 막 박아 댔지..
아줌마 신음소리가 참 개걸 스럽기도 하고 " 여보 좋아~~ 아 여보 너무 좋아" 모르는 어린놈한테 어찌 여보라 할수 있는지 진짜 신기했다
아~~ 여보 더 쎄게 박아줘 여보 나 죽어~~아~ 나죽어..
나름 스킬을 발휘하기 시작했지 탁탁 탁탁탁... 꾹 탁탁 탁탁탁 꾹~~ 꾹꾹~~탁탁탁~~ 타타타타타타타탁~~ 꾹
앙 앙 앙 허억 허억~ 나 죽어~~어억~~어얶~~ 엌~~ 여보 웈~~웁~~아~~~앜~~ 아줌마 젖탱이는 사정없이 아래위로 흔들리면서
신음을 내 뱉고 얼굴은 벌개진채로 인상을 쓰면서 나를 쳐다봤다 고개를 좌우로 돌렸다 미친듯이 느끼더라...
팍팍 엄청나게 쎄게 박으니 육덕진 아줌마 살 덩이에 소리를 촥촥촥~~ 멋지게 찰싹 거리더라...
악~~읔~~~ 으어어어억~~ 나죽어 여보 ~~ 여보~~ 더 쎄게 박아줘.. 여보~~~~~~~으~~~~~~~~~!~~~읔
그렇게 10분여를 넘게 하다보니 섹스 보다 무릎 십자 인대가 파열될거 같더라.. 18.. 그냥 싸자고 생각하고 사정감에 집중하다
자지를 빼고 아줌마 보지털 위에 그냥 싸버렸어...
아줌마는 마지막 신음 소리 오~~오~~여보보보보보~~ 아 좋아 여보 이지랄 ㅋㅋㅋㅋ
그렇게 아줌마랑 섹스 한판이 끝났어... 나쁘지 않았어 육덕지지만 나름 개걸 스럽지만 느낌은 좋았고 일단 따먹었자나..
너네가 생각하는거 만큼 구리지 않았어..
그렇게 사정하고 두 팔로 버티면서 아줌마 위에 자지 보지 둔턱을 맞대고 있다가 아줌마가 한테 물어봤다 아줌마 좋아요?
어 좋아~ 짧고 굵은 대답~~ 그냥 모르는 아줌마 이지만 따 먹었다는 정복감..
아줌마 얼굴위로 내 자지를 가져다 대면서 아줌마 가슴족에 그냥 앉아 버렸다.. 아줌마는 고개를 들면서 내 자지 대가리 부분을
빨기 시작했고.. 너무 간지러워서 참기 힘들었지만 그냥 빠는데로 내버려뒀다..
그렇게 빨리다가... 아줌마 나 좀 씻어도 되요? 자지만 씻으면 되요.. 어 저기가 욕실이야.. 구조는 1층 2층 똑같았다..
일어나서 욕실에 쭈그려 앉아서 자지부터 똥꼬까지 비누로 문대고 샤워꼭지 틀어서 깔끔하게 씻고 나오니 아줌마는 옷을 다 입고 있었고
거실 한쪽에 앉아서 내 바지랑 팬티를 모아 놨더라고 아줌마 쪽을 보면서 팬티랑 바지를 입었지..
아줌마가 할말 있다고...
"진짜 죽어도 어디가서 이야기 하면 안된다고 안된다고" 알겠어요 걱정 마세요 절대 어디가서 이야기 할 일 없어요..
절대 하면 안되 알겠지? 진짜야? 알겠지...!! 네 걱정 마세요.. 딱 표정만 봐도 지도 엄청난 짖을 했구나 싶었을꺼야..
나는 태연했고 ㅎㅎㅎㅎㅎㅎㅎ 그렇게 서로 잠깐 대화하고 아줌마 갈께요 라고 하면서.. 현관문을 열고 나오면서
2층을 올려다 봤는데 역시나 불이 꺼져 있네..
그렇게 대문 밖을 나와서 차에 몸을 싣고 시동걸고 출발 하면서 아~~짜릿한 담배 한 모금으로 나의 단백질 충전을 시작했지..
이렇게 뽀글이 아줌마와의 1번의 섹스는 끝~~~ 그 이후로 아줌마와 마주치기 힘들었고 내가 띵똥 할 수도 없고..
기다렸다 더 따 먹고 싶다는 생각도 들지 않았고....
여친도 있고 아줌마도 있고... 다른 여자들도 가끔 만나고 했기 때문에 그 이상의 섹스는 없었다...
그렇게 뽀글이 아줌마와의 별 볼일 없는 섹스는 마무리 되었지..
그렇게 한참동안은 여친이랑 놀러만 다니고... 여친 친구랑 셋이 자면서 ㅋㅋ 일부러 가슴도 좀 만지고 ㅋㅋ 보지도 만지면서
일상적인 생활을 이어 나갔지... 그때 나 뭐 했냐고? 백수였어 ㅋㅋ
그냥 집에서 주는 용동으로 뭐 살고 있을때라서~~~ 크게 돈 쓸일도 없었고.. 아쉬울건 없었지....
이렇게 10편을 마무리 한다...
댓글 뭐 좀 달아라 인간적으로~~~~ 댓글 반응은 미적지근 하지만 그래도 내 썰을 기다리는 애들이 있는거 같아서 10편을 작성했다..
11편에서 만나자 전우 들이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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