수많은 경험담 연재 중 -3

새벽인데 잠도 안오고,,, 쓰는김에 몇개 더 써볼까 해
첫번쨰로 했던 여자애랑은 그뒤로 친구들이랑 다 같이 데이트하고할때면 한번씩 섹스했고
두번째 썰에 나온여자애랑은 주변사람 아무도 모르게 진짜 가끔 여자애가 늬앙스 풍길때마다 했음.. 그 당시 DVD방 그리고 모텔도 가끔갔고 걔네집 , 우리집 할거없이.. 1번녀와 2번녀는 수없이 함 뭐 모든상황이 다 기억나는것도 아니고 그냥 많이했었지.. 정도라 기억나는 썰 있으면 써볼께
이번 3편에서는 다른 경험담을 해볼까 해
그렇게 나의 꽃을 피우게된 고2가 지났고 3학년이 됐음 2학년땐 진짜 앞서쓴 친구들과 수없이 많이 했고 간혹 다른 여자도있긴했는데 그건 별로 재미없을것같으니 ,, 패쓰~
3학년이 되었고 이제 좀 더 과감해 지기 시작했음.. 나는 중학교 때부터 친하게 지내던 여사친이 있었는데
내친구 여자친구 였는데 내친구랑 헤어지게 되면서 나랑 고민상담? 많이 하게 되면서 엄청 친해짐.. 이 친구는 공부를 좀 잘했어서 좋은 인문계 학교를 다니고 있었음.. 근데 뭐 이친구도 가정사가 복잡해서,, 부모님이 집에 잘 안계셨음 .. 공부하랴 주말 알바하랴 불쌍해 보이는 정도..
한날은 이 친구가 야자도 안하고 다른친구 편의점을 땜빵해주러 왔다고 연락옴 그래서 놀러갔음.. 가서 같이 카운터에 앉아서 놀고 일도 좀 도와주고 이런저런 ~ 얘기하고 있었지 바쁠때는 나도 카운터 같이 찍어주고,, 뭐 노인, 30대남 , 30대여 ? 뭐 이런 키보드가 있었던거같은데 그 키누르면 돈통이 열리고 뭐 그러더라? 난 배달알바만 했어서,, 편의점은 처음이였거든,,,
무튼 ㅋㅋ11시 쯤? 끝날때 쯤 야간 타임 올때되길래 여사친이 나가서 기다려~ 라길래 나가서 얌전히 기다렸음.. 한 10분뒤? 나오더니 배고프다~ 이러더라 그래서 밥도못먹고 뭐냐 이게~ 나도 배고프다~그러고 있는데 여사친이 너 집에 안가도되면 우리집에서 자면안돼?
그러길래 내일학교가야되는데? 이러니까 너 학교 하루 안간다고 문제 없잖아~? 라면서 약간 놀리더라?
지는 좋은학교라고,, ㅋㅋㅋ 그래서 아 뭐 학교야 쨰면되지~ 하니까 여사친이 그러면 너 오늘 우리집에서 자고 내일 학교가던지 말던지 해 오늘 우리집 아무도없어서 심심해~ 라고하길래 이때는 진짜 별 생각없었음 ,
다른 여자였으면 오예~ 했겠지만 얘랑은 너무 친했기떄문에 섹스라는 단어가 안떠올랐었음ㅋㅋㅋ
여하튼 그래서 당시 내가 알바 자주하러가던 치킨집가서 치킨한마리 포장하고 사장님한테 맥주 좀 팔아달라했더니
사장님이 집에서먹고 집에서 놀다가 집에서 자~ 하고 2천씨씨랑 소주 두병주심 돈내려했는데 술값은 안받으시려고 하더라
돈받으면 미성년자한테 판거라서 안된다면서 ㅋㅋㅋㅋㅋㅋㅋㅋㅋ
그래서 내가 막 장난치다가 여기서 샀다고 안할꼐요 하고 돈 다 내고 옴ㅋㅋㅋ 여사친은 밖에서 기다리고..
치킨 나왔길래 들고 여사친집으로 갔음..
둘다 배고파서 허겁지겁 티비보면서 치킨먹고 소맥 말아서 먹음
술은 좀 어릴떄부터 먹었어서 ,, 별 감흥없었는데 얘는 공부만 해서 그런가 좀 무서워 하더라.. 죽는거아니냐~
내일 학교못가는거 아니냐~ 뭐 요딴헛소리 하면서 ㅋㅋㅋ
여차저차 술도 좀 먹었겠다 배도부르겠다 시간도 좀 늦었었고.. 자려고 쇼파에 누웠음
여사친은 방에 들어가더니 옷갈아 입고 나옴 핫팬츠? 같은거랑 나시 입었는데 가슴 조오오오올라 크더라
진짜 키는 작았지만 살집이 있긴했는데 생각보다 존나컸음 노브라여서그런지 좀 쳐진정도로 컸음
무튼 누워서 힐끔힐끔보는데 얘는 치우느라 바쁘고 .. 아 그때부터 머릿속에 안돼안돼 안돼 돼돼돼가 생기더라고..
내가 씻었냐? 이러니까 아직~ 이거 치우고 씻고 자야지 ~ 그러길래 내가 나도 씻어야되는데~ 하니까 너 먼저 씻어~ 손발세수만하고 대충 자~ 이러길래
샤워하고싶다~ 그랬더니 그럼 샤워해~ 팬티는 또 입으면 되지않아? 이러더라 ㅋㅋㅋ 그래서 아 그래 샤워해야겠다~ 하고 들어가서 샤워함
개운~하게 씻고나니까 잠에취하는건지 술에취한건지 좀 몽롱해지더라..
그래서 그냥 옷 다 벗은상태로 나옴, 뭐 얘도 노브라로 다 비치게 있었으니까 샘샘이다~ 해서 ㅋㅋㅋㅋㅋ
그리고 나왔는데 거실 쇼파에 누워서 폰만지다가 다했어~? 하면서 일어나는데 나보더니 뭐야~ 이러고 별 감흥없이 씻으러 들어감 .. 나 무슨 동상된것 마냥 다벗고 멀뚱멀뚱 서 있는데 아무렇지않게 내옆을 지나쳐서,,,,,,,
그래서 뭐지...? 이러고있는데 얘가 안에서 나도 샤워하면돼~? 이러더라 그래서 응~ 하고 쇼파에누워서 오,,이게 또 이렇게 되네~? 하고 콧노래 흥얼거리고 있었음ㅋㅋㅋ 좀 지나니까나오는데 다벗은상태로 수건으로 가슴부터 길게 늘여트려서 가리고 나오더라
그래서 바로 급 꼴려가지고 .. 바로 다가가서 들고 침대로 감.. 그때부터 서로 물고빨고 하다가 진짜 나시입었을떄보다 가슴이 더 크게느껴지는데..
왜 그 너무 큰가슴들은 누우면 평평해진다해야하나? 그래서 겨드랑이부터 다시 모아서 만지고 빨고 난리도 아니였음
내인생 최고의 크기였으니까..
그렇게 물고 빨다가 여자애가 갑자기 우리 근데 이래도 돼? 이러길래 내가 안될게 뭐야? 그랬더니 아니 우리친군데.. 우리 하고나면 친구 못하는거아냐? 이러길래 몰라 나도 근데 안하면 후회할거같아 그리곤 다시 또 물고 빨고 난리도 아니였지...
그때 처음으로 여자 아랫도리를 입으로 해봤고 생각보다 별로였던 기억이난다.. 그렇게 정상위로 또 시작을 했고 쌀것같을때마다 자세를 바꿔하다가
마지막엔 여성상위 라이딩을 즐기다가 여자애가 아주 죽으려고 신음소리를 내길래 스퍼트올려서 밑에서 졸라 쳐올리면서 개열심히 하고있었는데
여자애가 위에서 신음소리 엄청내다가 갑자기 내 귀를 애무하더니
입에다 싸주면 안돼? 이럼 그래서 씨발 !!!!!!!!!!!!유레카!!!!!!!!!!!!!! 이게 씨발 야동에서만 보던 입싸구나 씨발 !!!!!!!!!!!!!!!!!!!!!!!! 속으로 소리치고 빨리 싸려고 존나 열심히 쳐올림 그러다가 쌀것 같길래 , 쌀거같애 이러니까 빼더니 후다닥 내려가서 입으로 받아주고 존나 빨아줌 내가 엌엌!! 엌 하니까 올려다보더니 삼키는것도 보여주더라.. 그리곤 베시시 웃더니 옆에 쓰러져누움,,,
그때 진짜 개씨발 황홀했음 갑자기 흥분해서 욕써서 미안.. 무튼 그정도로 황홀했고 그때 당시 말못할 정복감? 과 행복함....
여사친이 옆에 쓰러진후에 나는 물어봤지
나 ) 너 첫경험 언제야?
여 ) 중학교2학년떄
나 ) 누구랑?
여 ) 있어,,선배한테 강제로 당했어
나 ) 엥 누구?
여 ) 비밀이야..
나 ) ㅇㅇ이도 알아?(전남친,내친구)
여 ) 응 알아~
나 ) ㅇㅇ이랑도 했어?
여 ) 응 많이했지~
나 ) 그래서 너가 잘하는구나~ ㅋㅋㅋㅋㅋㅋ 입으로 받는건 어떻게 해?
여 ) 그냥,,ㅇㅇ이랑 많이 하다보니까 이것저것 많이 해봤는데 입에할때가 서로 제일 깔끔한거같더라고~ 난 거부감도 없는것같고~
나 ) 공부만 한줄알았는데 아니였네....
여 ) 근데 이거우리 비밀로 하자~ 그리고 내일부턴 다시 친구다~?
이렇게 잠들었고 아침에 얘 학교가길래 나도 부랴부랴 나옴 어머니가 야간일하시고 아침에 오신다길래..
부랴부랴 나와서 집에가서 다시 잠.. 학교는 쨌지~ 끝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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