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어지는 여사친 썰 -5

댓글도 몇개 달아주고 , 추천도 몇개 달아주니까 그래도 재밌게 읽어주는 사람들이 있는것같아서 이어서 써볼까 해..
꽤 오래된 약 십년전 일들이기도하고,, 가까운 경험담은 1년전 얘기까지 있어서 나도 쓰는 재미가 있으면 계속 써볼께..
오래된 얘기들은 기억에 꽂혀있는 상황들과 대화들을 끄집어내서 쓰다보니 약간 MSG가 들어갈수도있고, 묘사가 부족할수도있어
그래도 최대한 사실에 근접하게 쓰도록 할게!
얼굴 묘사 좀 해달라던데 지금은 다들 성숙해지기도했고 수술도 좀 해서 고딩때 얼굴이 기억이 잘안나는데 섹스할떄 기억은 강력하니까 그때를 생각하며 묘사 해볼께 !
여사친 외형 묘사 - 얼굴 예쁜얼굴 아님, 평범, 그냥 길가다 보이는 마기꾼같은 눈에 길가다 채이는평범한얼굴
키155미만 마르지 않음 뚱뚱한것도아님 155에 55키로 정도 될거같음 가슴 존나큼 디컵이상,
여자친구 - 이쁘게생김 말랐는데 볼살 조금 있고 가슴 약간 물방울? 같은 봉긋한 에이컵 성인남성 한손에 다 들어옴. 키 165 정도? 였던거같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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내 남친도 자는뎅? 이말을 듣고 나는 부랴부랴 반바지만 찾아 입고 여자친구 깰까봐 데리고 거실로 나옴..
우리집은 그당시에 그렇게 큰집이 아니였고 .. 거실도 작았음 24평 아파트였거든
쇼파에 털썩 앉아서 힘들다.. 이러고 퍼져앉아있는데 여사친이 옆에앉으면서 뭐야 어떻게했어? 좋았어? 아다깨준기분이 어떄? 막 이런질문을 했음
대충 뭐 그냥 모른체해~ 어디가서 말하고 다니진말라, 여자친구도 부끄러울꺼다~ 등등 이렇게 얘기했던것 같음ㅋㅋ
여사친한테 너는 왜 ㅇㅇ(내친구)랑 안하냐? 라고 물었고
여사친은 저새끼 나한테 관심없는것같다 너랑 놀려고 나랑 사귀는거 같다 등등 투덜거리는거임ㅋㅋㅋ
나랑도 그렇게 친한 친구는 아니였고 고등학교 올라와서 1학년떈 데면데면 했던 친구라 나도 그냥 그러려니 했음
나 ) 야~ 너같이 명기에 요물인줄 알면.. ㅇㅇ이도 못참을텐데.. 쟤 아다아닐텐데 왜그러지~ ?
여 ) 고자 아냐? ㅋㅋㅋ / 이런 대화하면서 킥킥거리고 새벽까지 둘이 얘기하면서 놀았다
여사친은 잠온다고 다시 작은방으로 돌아갔고 나는 여자친구 옆에 누워있었음
아 근데 왜 그런거있잖아 한발 뺴고나면 현타 쎄게오는데 쫌 지나서 또 살짝 꼴리면 풀발기 되는.. 그당시는 또 혈기왕성한 19세였으니.. 더했을꺼고?
그래서 여자친구도 옆에 있겠다 또 살살 만졌지 아랫도리 만졌는데 처음엔 흐응~ 하면서 좋아하는듯 하더라 근데 물이 약간 나오길래 옳타쿠나~ 하고 풀발기 됨 그래서 좀 과감하게 만졌는데 아파~ 아파~하면서 약간 울먹거리는거임.. 그래서 어 미안해,, 하고 손을 떘지.. 그랬더니 잘래~ 저리가~ 이랬던거같음 그래서 내가 에잉~ 하고 거실로 나감 근데 여사친이 다시 작은방문을 살짝 열어서 거실을 훔쳐보는거임 내가 쇼파에 누워서 발기된 고추 만지고 있는데 살짝 보더니 다시 문을 살포시 닫음 그래서 뭐야~ 이러고 찝찝하기도해서 걍 샤워했지 대충 물티슈로만 닦아 둔 상태였거든 그렇게 샤워하고 있는데 누가 똑똑 하는거야 그래서 어짜피 여자친구 아니면 내친구 아니면 여사친이잖아 그래서 문을 열었지 근데 여사친이더라고
내가 씻다만상태로
나 ) 왜?
여 ) 들어가도됨?
나 ) 왜 뭐 오줌싸게? 싸 안볼께
여 ) 아니 뭐 그냥...
하더니 들어와서는 옷을 벗음 그래서 뭐하냐? 라고 물었지 그랬더니 나도 찝찝해서~ 같이씻장~ 이러는거여 그래서 그,,그래 하고 씻었지
그냥 진짜 처음엔 나는 나대로 샤워하고 여사친은 여사친대로 샤워함.. 그래서 아 그냥 씻으러 온거구나~ 하고 무시하고 난 씻고 이제 나갈라고 하는데
여 ) ㅇㅇ아
나 ) 왱?
여 ) 아니 나는 니가 정말 좋은 친구고,, 정말 친한 친구고 이렇게 샤워해도 아무렇지 않은 남사친인데 친구 잃기 싫은데.. 이러길래
나 ) 뭔개소리야~
여 ) 아니 .. 우리친구잖아 이렇게 샤워해도 아무렇지 않은?
나 ) 응 나 고추 안섰음 이러면서 보여줌 (처음엔 섰는데 모른채하고 씻었음)
여 ) 아 근데.. 내가 진짜 그냥 다른 감정없이 나는 그냥 그게 하고 싶어..
나 ) 그래? 하자 그럼 너 성욕 졷되네..?
이런 상황이 됨ㅋㅋㅋㅋ 그래서 난 수건으로 닦다 말고 다가갔고 여사친은 샤워기 틀어둔 상태라서 온몸이 젖은상태였음
가슴이 졸라 크긴해서 또 만지작거리니까 고추가 바로 풀발기가 됨 .. 여사친은 바로 무릎 꿇더니 입으로 오럴을 해줌
나는 샤워기를 걸이에 걸어둔상태로벽으로 향하게해서 물소리가 계속나게하고,,
아 존나 좋았음 진짜 황홀했고 서있는데 다리가 후들거릴정도로 애무를 잘 했음
어린나이에 왜이렇게 잘하냐?하면서 아래를 보니까 아주 부랄까지 환장을 하더라
바로 턱잡아서 끌어올리고 키스 존나 하고 가슴도 존나 크지.. 아주 죽여주더라
바로 아랫도리 손갔다대니 흥건한 상태.. 뒤로 돌게한 다음 욕조 턱을 잡게하고
서서 뒤치기를 시작했지 샤워기 물과 여사친의 물이 합쳐진 상태라 척척소리는 더 크게 들렸다
하다보니 또 금방 쌀것 같고 그래서 아 잠시만 하고 깊게 넣은 상태로 멈춰있었음.. 그 상태로 여사친 등에 포개진 다음
가슴 존나 만지면서 고비가 지나기를 기다렸는데 갑자기 허리를 돌리는거임..
와 씨발 이게 미쳤나.. 싶어서 어 잠깐만 .. 하니까 아 왜~ 아 좋아 막 이러는거
그래서 아 씨벌 쌀거같애 하니까 참아 안돼 참아 제발 아주 요물이 따로 없더라..
그래서 그냥 빼버림.. 진짜 쌀거같아서,,
빼니까 아왜~ 하면서 돌아서길래 아니 진짜 쌀거같았어 ~ 하는데 약간 느낌이 이상해서 보니까 약간 줄줄 흐르는거임.. 대충 물로 씻고나니까
살짝 발기가 풀리데 그래서 내가 바닥에 뜨거운물 뿌리고 누우면서 위에서 해줘~ 하니까 또 입으로 애무 좀 해주다가 발기 되자마자 바로
올라타더라
그 다음 또 라이딩을 하는데 아앙 거리면서 아주 뒤로 넘어가 ,, 그상태로 또 내 정강이 양쪽 손으로 잡고 뒤로 활처럼 휜 상태에서
허리 존나 돌리는데 미치는줄 알았다....
그 상태로 몇분 하다가 무릎에 너무 아프다는거임 당연하지 욕실 바닥은 맨바닥 돌 타일인데...ㅋㅋㅋ
여사친은 다좋았으니까 이제 싸~ 하면서 방아찧기로 자세를 바꿈 쪼그려 앉은상태로 퍽퍽찍는데 나도 꼬리뼈 나가는줄 알았다..
아프긴한데 또 존나 좋아서 아 개좋아 씨발씨발 거리고있었지.. 빨리싸~ 힘들어 ~ 하면서 찍으면서 내 젖꼭지를 빨아재끼는데 바로 30초컷 당함..
쌀것 같아서 어 싼다 싼다 하니까 괜찮다고 안전한날이라고 그러더라 ㅋㅋㅋ 그래서 엥 그게 뭔데 하니까 그냥 닥치고 빨리 안에 싸라더라...
그말 듣자마자 바로 또 쌌는데 북북~하면서 나옴.. 진짜 정기가 쪽 빨리는 기분에 부랄도 존나아프지.. 무튼 그렇게 싸고 아,,, 시팔,, 개좋다,, 하고 욕실에 대자로 뻗음,, 여사친은 위에 포개진 상태로 우리 친구다~? 이렇게 섹스해도 우린 친구인거야 절대 우린 우정이야 사랑아니야~ 계속이러는거야
그래서 알았어 ~ 걱정말라고하니 내가 이래서 너랑 친구하길 정말 잘한거같애.. 이말과 함께 여사친의 ㅂㅈ에서 내 ㅈㅈ가 발기가 풀리면서 쏙 하고 나옴ㅋㅋㅋ 그러니 여사친이 스멀스멀 내려가서는 밑을 또 쪽쪽 빨아 그래서 내가 와 씨발 이게뭐지? 이건뭐지? 좆되네? 이러고 생각이 들어서 뭐해? 하니까 씻겨주는건뎅? 하고 웃으면서 마지막으로 쪼옥 빨더니 뿅 하고 내 ㅈㅈ가 입에서 나왔고 나는 진짜 정기가 쪽빨린상태로 누워있고
여사친은 대충 밑에만 씻더니 나감 나도 바로 밑에만 씻고 나왔지 나오니까 창밖은 어느새 밝아졌고 해가 뜨려고 하더라..
여사친은 바로 내친구가 있는 작은방으로 갔고 나는 내 여자친구가 있는 안방으로 왔다,,
그 이후로 별일없이 몇주? 가지났나 무튼 그 날 이후 시간이 길게 지나지 않은 시점에 여사친은 내 친구가 고자일거라며 헤어짐을 통보했고..
나는 섹스 모르는 남자 소개시켜줬다고 욕만오지게 쳐먹고 혼남.. ㅜ
나는 내여자친구랑 그 날 이후로 잘 만나다가 섹스 한번 더 하고 여자친구가 수능봐야한다고 연애 못한다고 친구로 지내자해서 ㅇㅋ 하고 끝냄
뭐 그때 여자친구는 나한테 자기가먼저 호감느껴서 연락하고 사귀게 됐는데 끝이 이렇게 돼서 미안하다며 자기는 공부를 해야할것같다며 주저리주저리 미안해하며 이별통보했던걸로 기억이 나네.. 뭐 나는 별 생각없었고 아다깨준 여자일뿐임.. 뭐 애초에 고딩이 결혼 전재로 사랑을 한다는게 웃기잖아? 물론 그런 친구들도 있겠지만 ? 당연히 오래 못갈거라고 생각했고 그래서 별로 사랑한것도 아니였는데 되게 미안해 하더라고..
나중에 군대 전역하고 이 친구를 두번?정도 만난적있는데 그건 다음에 또 쓸께 ㅋㅋㅋㅋ 무튼 고3때 특별했던 경험중 몇개 더쓰고 20대로 넘어 갈까해 오늘도 읽어줘서 고마워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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