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랄녀1
그런데 끝까지 보지엔 손도 못대게 하네..그래서 나 하고싶다고 하니까 아직 아닌거같다고 그러는거야..그리고 나보고 자기랑 섹스하고 끝내고 싶냐고 강하게 애기하더라고,,갑자기 그 말에 나갔던 정신이 돌아오기 시작하더라고,,그래서 그냥 상체를 세워서 쳐다봤어~
난 하고 싶은데 연인끼리 하고싶어 하는게 이상한건 아니잖아~하고 이빨을 털었지..그런데 자긴 아직 아니라고만 하는거야..그럼 나보고 어쩌란거냐..그랬더니 자기가 입으로 해주겠다는거야~엥???오랄은 되고 삽입은 안되냐고??내가 물었더니 그렇게 하고싶다네..알았다고 그 친구말대로 삽입한번 하고 끝낼 생각은 없었으니까...알았다고 그럼 입으로 해달라고..하고 누웠지..내 발 사이로 들어와서는 내 고추를 잡고 계속 빠네~엥..근데 잘하네??!!!더 이상한거야..왜 삽입은????우선 입으론 잘하니까 느끼고,,옆으로 와서 빨게한다음 큰가슴을 주물럭 거리고만 있었지...그러다 사정감이 와서 쌀거같아 하니까 입에 싸래?!!!?!?!?!?!?입에 싸라니까 시원하게 싸긴쌌지..입에 싼 정액을 휴지에 뱉고 내 고추를 아주 정성스레 닦아주더라고,,,그러더니 내 품에 안겨서 지켜줘서 고맙다고 하는거야..
그동안 내가 만나봤던 여자와는 뭔가 다른 느낌에 정신을 못차리겠는거야..그래서 순수남 코스프레로 알았다 네가 원할 때 하겠다~그때는 미친 듯이 할 거야~라고 애기하니..알았데..그러면서 자기를 좀 만나보고 사귀고 나서도 보니까 사람이 너무 좋다며 진지하게 생각하고 있다는거야..또 여자에게 이런 고백을 받아보니 설레네..그래..나도 그래하며 맞장구 치고,,설레는 맘으로 같이 잤어..잠만..웃기지만,,
둘이 팬티만 입고 나머진 홀딱 벗고 잤어~혈기왕성한 나이에 아침엔 이빠이 풀발기가 되자나~옆엔 큰가슴이 있고,,일어나자마 모유를 찾는 아기처럼 자는 그 친구의 가슴을 빨았어..그랬더니 깨더라고,,그러면서 내 머리를 쓰다듬는거야..진짜 아기가 된 기분..ㅋㅋ 이게 또 묘하더라고,,팬티위로 보지만 좀 만지고 직접 만지지도 못하게 해~풀발기되있는 고추를 들이미니까 열심히 빨아주더라고~~전날 밤에도 느꼈지만 입으로는 잘하는거같아..물론 밑에 자동문친구정도는 아닌데 그래도 잘해~모닝사까시를 받고 시원하게 입싸를 하고 둘이 밥먹고 서울로 올라왔지~
삽입은 안했는데 꼭 한 기분??희한하데~~집에 델따주고 차안에서 뽀뽀하고 내리고 우린 달달했지~~
[출처] 오랄녀1 (야설 | 은꼴사 | 놀이터 | 썰 게시판 - 핫썰닷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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