머리가 아픈 이누야스 사례

프리스레드 출처
선요약
1. 어떤 30살 한녀가 53세 수위아저씨가 기르는 개랑 야스하고픔
2. 수위아저씨는 이걸 이용해서 질사, 후장, 촬영, 친구들에게 돌림까지 함.
3. 한녀는 수위아저씨 밥까지 차려주면서 이누야스를 위해 노력중(좋은건가???)
1: ㅇㅇ 사실 나 개처럼 박히고싶은 암캐지망생이야ㅠㅠ
1: 음... 근데 탐낸다는 말로는 복술이에 대한 내 감정이 다 설명이 안되는거 같애... 난 그개의 ㅈㅈ만 생각하는게 아니고 전체 몸뚱이와 달리는 모습, 순한 성격 등이 전반적으로 다 마음에 박혀서 잊혀지지가 얺는거니까 우리 관계를 욕정으로만 생각하진 말아죠... ㅠㅠ
1: 오늘 경비아저씨랑 또 이야기를 나눴어... 복술이 얘기 또 하니까 그렇게 그애가 보고 싶으면 이번 주말에 한번 자기 집에 놀러오면 어떻겠냐고 물어보시네ㅠㅠ 어물어물 넘어갔는데 아 어떠케 해야되나ㅠㅠㅠㅠ
1: 아... 생각할수록 고민이야 오는 토요일에 경비아저씨 집에 놀러가는게 맞나? 집이 수원이라서 하루에 다녀올수 있을지도 모르겠고 복술이 한번 보기 위해서 이렇게까지 해야되는지도 몰겠어ㅠㅠ 오늘은 동료 한사람이 요즘 경비아저씨랑 왜 이렇게 친하게 지내냐고 묻는것도 찔끔했고... 프스러들은 어케 생각해? 아무 말이나 해조ㅠㅠㅠㅠ
?: 복술이 ㅈㅈ 넣어보려고 아저씨한테 ㅂㅈ바치는거야? 설마?
1: 아저씨는 주인님이고 내남편은 복술인걸ㅠㅠ ??: 복술이 ㅈㅈ 넣어보려고 아저씨한테 ㅂㅈ바치는거야? 설마? ?: 복술이랑 오래 놀게 해줄테니깐 아저씨랑 한시간동안 놀아달라면 어떡할거야?
1: 아저씨는 주인님이니까 시키면 따라야겠지만 그래도 내 소울메이트는 복술이인걸ㅠㅠ
1: 아 이제 출발이야ㅠㅠ 모두 행운을 빌어죠ㅠㅠㅠㅠ
1: 좀아까 샤워를 하긴 했는데 너무 긴장해서 그러는지 금방 또 축축해진 느낌이야ㅠㅠㅠㅠ
1: ㅇㅇ 가는길인건 맞는데 아직 30분은 더가야 하고 길찾기가 어려워서 금방 답변달지는 못하겠어ㅠㅠ
1: 나여가서잘거야
1: 어저씨랑햤어ㅠㅠ
??: 엥 어쩌다가?? 자세히말해줘
1: 아지씨가 찬구들이랑불러서같이저녁식사햤어 술도머셨구 돌림은아냐
1: 나졸료일던잘게ㅠㅠ
1: 나 집에 돌아왔어ㅠㅠ
?: 어떻게 된거야? 썰 풀어봐봐
1: 나 지금 좀 피곤해서... 물어보면 대답해줄게ㅠㅠ
?: 결론부터 물어보면 아저씨랑 하게된 계기 그리고 원래 목표는 이뤘어?
1: ㅅㅅ를 오래한건 아니고 술이 좀 과해서...
1: 아저씨랑은 술자리 끝나고 그냥 자연스럽게 자게됐어ㅠㅠ 원래 목표라면 복술이 만나고 놀긴 했지만 같이 잔거는 아냐
?: 아저씨가 너의 깊은 장기적 목표를 알고 그거를 빌미로 하게된건 아니란 말이지?
?: 그랬구나 아저씨랑은 어땠어? 원래 목표는 못이뤘지만 복술이자지대신 아저씨꺼 들어가긴 했는데
1: 아저씨한텐 말도 못꺼냈는걸ㅠㅠ 술기운을 핑계로 내 망상을 얘기하려했는데 취한다음엔 ㅅㅅ하느라 정신없었고 깨고나선 입이 안떨어지더라ㅠㅠㅠㅠ
1: 오십넘은 아저씨치곤 잘한다고 봐야겠지? 나쁘지는 않았지만 내가 생각해온게 아니라서...ㅠㅠ
?: 몇번이나 한거야? 자세하게 풀어바바
1: 아 자세히 풀 내용이 없는데ㅠㅠ 어젯밤에 정상위 한번 후배위한번 했고 오늘아침 한번 더했어
?: 모두 질싸야? 아님 피임?
1: 그 아저씨 어젯밤엔 콘돔까지 준비해서 차근차근 하더니 오늘아침엔 아무준비없이 그냥 덤벼서사정하더라ㅠㅠ 뭐 주기상 위험한 시기는 아니니 임신은 아니겠지만ㅠㅠ
?: 타래주 글 보니 오선생은 오기는 왔나보네?
1: ㅇㅇ 위에도 말해듯이 나이오십대치고는 실력이 좋더라구ㅠㅠㅋㅋ
?: 하는중에 무슨말 안했어? 기억에 남거나 흥분한 말이나 자세 없어?
1: 자세야 후배위가 배덕감도 주고 수간도 연상되고 해서 더 흥분이 됬고... 하는중이 아니라 끝나고나서... 자기한테 무얼 원하냐 결혼을 원하면 해주겠고 돈을 원하면 줄수있는만큼 주겠다 그러더라구 당연히 복술이생각이 났는데 거기선 입이 안떨어지자나ㅠㅠ 사실 원하는거 있긴한는데 나중에 말씀드리겠고 앞으로 가끔 놀러오겠다는 식으로 둘러댔어ㅠㅠ
?: 타래주는 아저씨 애무 안해줬어?
1: 어떤 애무 말이야? 핸드잡 블로잡 같은건 다해드렸는데...
?: 아저씨랑 나이차가얼마나돼??? 타래 간간히보긴했지만..
1 :나 30 아저씨 53 1:집에서 만날 약속은 안정했구 내일 회사에서 보기로 했는데...
1:그야 그렇지ㅠㅠ 근데 언제쯤 내본심을 말하는게좋을까...
?:음... 아저씨한테 박히고 있을때? ㅋㅋ 흥분감에 긍정적으로 받아들일것 같은데?
1: ㅇㅇ 그럼 오늘 얘기 꺼내는건 보류해야겠네ㅠㅠ
1: 아 회사에서 무슨수로해ㅋㅋ 아저씨 나만보면 슬쩍 윙크하는데 징그럽더라ㅠㅠ
?: ㅋㅋㅋㅋ 윙크라니 아저씨 머리속엔 언제 박을까 하는생각뿐일듯?
1: 아ㅠㅠ 아저씨 연세도 있는데 그러고나서도 또하고싶을까...
?: 아저씨라고 무시하다간 계속 박힐걸? ㅋㅋㅋ
1: 그니깐...ㅠㅠ 50대가 하루에 세번하는게 정상이야? 그날이 특별했던건지 앞으로 계속이럴건지 몰겠엌ㅋㅋㅋ
?: ㅋㅋㅋ 팔팔하네 세번씩 쌀정도면, 내가볼땐 두번 정도 박히고 복술이한테 한번박히고 정도로 정착할듯?
1: 난 아저씨 한번 복술이 두번이 더 좋겠는데...
?: 어제 속옷은 챙겨입고 갔어? 무슨색이었어?
1: 레이스달린 흰색 어차피 금방 벗었지만 ㅋㅋㅋ
?:이번에 가서 복실이랑은 진도 어디까지 나갔어? ㅋㅋ
1: 진도까진 아니고 인사하고 껴안고 뽀뽀도 하고 그랬지 모 날 기억하긴 하는거같애 ㅎㅎ 그애 다리사이 물건은 가능한 보지 않으려 했는데 발랑 드러누워서 안볼수가 없더라ㅠㅠ 아저씨만 없었더면 거기다가도 뽀뽀해줄뻔했어 ㅋㅋㅋ
?: 음 오늘은 안가는거야?
1:아저씨가 오는 토욜에 또올수있냐고 묻는데?>>184
?:ㅋㅋㅋ 토,일 이틀동안 엄청 박아댈려고 하는가보네. 주말에 가서 할거야? 하면서 복술이 이야기 꺼내고?
1:ㅇㅇ 이번엔 진짜로 이야기해야지 그렇지 않으면 계속 못할거같애 첨엔 오늘할까 했는데 답글주들이 박히면서 하는게 좋을거같다고해서ㅠㅠ
?: 그치 ㅋㅋㅋ 박히면서 이야길 해야 성공률이 높을거야, 어쩌면 조금 안달 난 모습을 보여주면서 토요일말고 더 일찍 만날수 있냐고 치고 나가면 더 효과적 일지도? ㅋㅋ 후기 기다릴게
1: 타래주야 내일 다시 아저씨 집에 가기로 했어 이번엔 점심때... 나도 아저씨한테 드릴말씀 있다고 했더니 웃으면서 그게 뭔지 궁금하다네ㅠㅠ
?: ㅋㅋㅋ아저씨는 지금 한껏 박을생각에 들떠있는듯? 아저씨네 토요일날 점심때가서 다음날까지 있을거야? 복술이 이야기 꺼낼꺼면 하는도중에 아저씨 싸기전에 말하는게 좋을듯. 싸고나면 현타와서 부정적으로 생각할수도 있으니까
1:ㅇㅇ 아무래도 ㅅㅅ는 해야할테고 언제까지 있을지는 거기가서 봐야겟어 싸기직전에 말하는거 좋은생각이야ㅎㅎ 아저씨가 충격받으면 흥분해서 헛소리나왔다고 둘러대야지ㅋㅋㅋ
?: ㅋㅋㅋ 좋은데?그런식으로 헛소리 나왔다고 둘러대고 두번째 박기전에 입으로 빨아주다가 박기전에 진짜 복술이 자지에 한번만 박히면 안되냐고 애교부러봐 ㅋㅋㅋ
1: ㅇㅇ 요샌 아저씨한테 아양떠는게 버릇이 되서 그정도는 쉬울거야 ㅎㅎㅎ
1: 나 이제 출발할건데 행운을 빌어조ㅠㅠ
1: 잠깐만 얘기할게 아저씨랑 ㅅㅅ 또했고 고백도 했어 도와주겠대 ㅎㅎ 아직 성공은 못했는데 오늘 여기서 자고 내일 집에갈거야
1: 애무하면서 하려는 말이 뭐냐고 물어보길래 자연스럽게 얘기나왔어 발가벗고 복술이 옆에 있어봤는데 아직은 관심안보임
?: 거봐 성공했지? ㅋㅋ 내가 말한대로 아저씨 박고 있을때 싸기전에 말했어? 자고가면 밤새도록 아저씨랑 하겠네? 복술이랑도 시도 하려나?
1: 아... 항문에박히는개생각보다 더아프내ㅠㅠㅠㅠ
?: 뭐야 아저씨랑 또했어? 아님 복술이랑 드뎌 한거야?
1: 아니 아저씨 친구들... ㅠㅠ
?: 친구들이 애널에도 박고 보지에도 박고 입에도 박고 한 거야??
1: 아니... 입엔 안박았어 다 끝나고 빨아주기는 했지만...ㅠㅠ 아저씨가 자기한테 맞기라고하던데... 몬가 이거저거 찾아보고있는거 같애...
?: 이제 뒷구멍도 서서히 벌어지고 아다도 아저씨한테 따이고 내 생각에는 그 아저씨가 언제한번 노콘으로 하자해서 임신할듯하닺
1: 아냐ㅠㅠ 이제 다른 아저씨들이랑은 더 안할거라구 경비아저씨야 복술이주인이니 어쩔수없지만ㅠㅠㅠㅠ
?: ㅋㅋ 그렇게 생각하겠지 그 아저씨들은 이미 젊은 보지맛 한번봐서 너랑 한판 더하고싶어서 안달나있을걸?
1: 아ㅠㅠ 오늘 내가왜그리 쉽게넘어갔지ㅠㅠ 저녁때 술도과했지만 아까 복술이가 원하는대로 해주지 않아서 발정이 좀 나있었나봐ㅠㅠ
?: 아저씨 친구들이랑 하면서도 느꼈어? 몇번이나 간거야?
1: 아무래도 나이가있우니 아주잘하거나힘이 좋은건아니더라 그래도 배덕감이라고 하나 그거땜에 꽤 느꼈어 많이간건 아니고 한 서너번 이후엔 그냥 의무감에 다리벌리고 받아준거지ㅠㅠ
1: 내일아침에 아저씨가 몇가지 방법으로 시도해주시겠대 자기가 복술이주인이니까 절대 그개가 싫어하는걸 강요하지는 않겠다고 글고 좋은결과를 내기위해선 반응을 영상으로 기록해야 한대ㅠㅠ
?: 뭐야 영상도 찍는다고? 타래주는 영상 찍을꺼야???
?:ㅋㅋ 그걸 빌미로 진짜 오나홀로 쓰려나보네
1: 세명이서 한 더섯번은 박힌거같아 첨엔 ㅋㄷ끼더니 계속하다보니까 빠지기도하나봐ㅠㅠ 나중에 물로행궜으니괜찮겠지
?: 그래서 수간했어?
1: 어... 박히는 거라면 아직...ㅠㅠ 위에서 나온대로 보지에다 우유나 젖은사료를 발라서 핥게도 해봤고 아저씨가 북술이 잡고 있는동안 자지를 만져주거나 혀를 대보기도 했어 내 냄새에 익숙해져야한다면서 얘 앞에서 자위를 하게도 했고... 일단 오늘은 이정도까지만 하는게 좋겠대
?: 개자지 햝아보니까 어땠어?
1: 맛은 이상한데... 내가 이러고 있다는 사실이 너무 흥분되서 저절로 손이 아래로 가게 되더라ㅠㅠㅠㅠ
?: 개는 어떻게 반응했어?? 1: 우유랑 사료 섞어서 내 보지에 바르니까 핥기는 했어 처음 자지 만지료 들땐 피하더니 아저씨가 목 잡고 괜찮아괜찮아하고 달래니까 그냥 가만히 있더라고 만져주고 혀로 핥으니까 조금씩 커졌어 난 좀더하고싶었는데 아저씨가 이제됐다고 해서...ㅠㅠ
?: 아침에는 아저씨랑 안했어? 1: 하지는 않았지만 자고있는 아저씨 자지빨아주긴 했어 ㅋㅋ 이제 점심도 먹었으니 집으로가야겠다 휴...
?: 점심은 아저씨가 해줘? 아님 너가 차려줘?
1: 부엌가서 라면 맛있게 끓여오라기에 내가했징ㅋㅋ
?: ㅋㅋ 아저씨 마누라 다됐네
?: 그사이에 더 해본건 없어?
1: 그사이 언제? 복술이랑 몇번시도하다보니 흥분되어 마당에서 자위하긴 했지만 ㅠㅠ
?: 아 그럼 복술이랑 시도만하고 더 해본건 아니네? 아깝다
1: ㅇㅇ 아저씨가 차근차근시도하자며 오늘은 이정도하고 돌아가래 내일 회사에서 앞으로 스케쥴 알려준다고ㅠㅠ
선요약
1. 어떤 30살 한녀가 53세 수위아저씨가 기르는 개랑 야스하고픔
2. 수위아저씨는 이걸 이용해서 질사, 후장, 촬영, 친구들에게 돌림까지 함.
3. 한녀는 수위아저씨 밥까지 차려주면서 이누야스를 위해 노력중(좋은건가???)
1: ㅇㅇ 사실 나 개처럼 박히고싶은 암캐지망생이야ㅠㅠ
1: 음... 근데 탐낸다는 말로는 복술이에 대한 내 감정이 다 설명이 안되는거 같애... 난 그개의 ㅈㅈ만 생각하는게 아니고 전체 몸뚱이와 달리는 모습, 순한 성격 등이 전반적으로 다 마음에 박혀서 잊혀지지가 얺는거니까 우리 관계를 욕정으로만 생각하진 말아죠... ㅠㅠ
1: 오늘 경비아저씨랑 또 이야기를 나눴어... 복술이 얘기 또 하니까 그렇게 그애가 보고 싶으면 이번 주말에 한번 자기 집에 놀러오면 어떻겠냐고 물어보시네ㅠㅠ 어물어물 넘어갔는데 아 어떠케 해야되나ㅠㅠㅠㅠ
1: 아... 생각할수록 고민이야 오는 토요일에 경비아저씨 집에 놀러가는게 맞나? 집이 수원이라서 하루에 다녀올수 있을지도 모르겠고 복술이 한번 보기 위해서 이렇게까지 해야되는지도 몰겠어ㅠㅠ 오늘은 동료 한사람이 요즘 경비아저씨랑 왜 이렇게 친하게 지내냐고 묻는것도 찔끔했고... 프스러들은 어케 생각해? 아무 말이나 해조ㅠㅠㅠㅠ
?: 복술이 ㅈㅈ 넣어보려고 아저씨한테 ㅂㅈ바치는거야? 설마?
1: 아저씨는 주인님이고 내남편은 복술인걸ㅠㅠ ??: 복술이 ㅈㅈ 넣어보려고 아저씨한테 ㅂㅈ바치는거야? 설마? ?: 복술이랑 오래 놀게 해줄테니깐 아저씨랑 한시간동안 놀아달라면 어떡할거야?
1: 아저씨는 주인님이니까 시키면 따라야겠지만 그래도 내 소울메이트는 복술이인걸ㅠㅠ
1: 아 이제 출발이야ㅠㅠ 모두 행운을 빌어죠ㅠㅠㅠㅠ
1: 좀아까 샤워를 하긴 했는데 너무 긴장해서 그러는지 금방 또 축축해진 느낌이야ㅠㅠㅠㅠ
1: ㅇㅇ 가는길인건 맞는데 아직 30분은 더가야 하고 길찾기가 어려워서 금방 답변달지는 못하겠어ㅠㅠ
1: 나여가서잘거야
1: 어저씨랑햤어ㅠㅠ
??: 엥 어쩌다가?? 자세히말해줘
1: 아지씨가 찬구들이랑불러서같이저녁식사햤어 술도머셨구 돌림은아냐
1: 나졸료일던잘게ㅠㅠ
1: 나 집에 돌아왔어ㅠㅠ
?: 어떻게 된거야? 썰 풀어봐봐
1: 나 지금 좀 피곤해서... 물어보면 대답해줄게ㅠㅠ
?: 결론부터 물어보면 아저씨랑 하게된 계기 그리고 원래 목표는 이뤘어?
1: ㅅㅅ를 오래한건 아니고 술이 좀 과해서...
1: 아저씨랑은 술자리 끝나고 그냥 자연스럽게 자게됐어ㅠㅠ 원래 목표라면 복술이 만나고 놀긴 했지만 같이 잔거는 아냐
?: 아저씨가 너의 깊은 장기적 목표를 알고 그거를 빌미로 하게된건 아니란 말이지?
?: 그랬구나 아저씨랑은 어땠어? 원래 목표는 못이뤘지만 복술이자지대신 아저씨꺼 들어가긴 했는데
1: 아저씨한텐 말도 못꺼냈는걸ㅠㅠ 술기운을 핑계로 내 망상을 얘기하려했는데 취한다음엔 ㅅㅅ하느라 정신없었고 깨고나선 입이 안떨어지더라ㅠㅠㅠㅠ
1: 오십넘은 아저씨치곤 잘한다고 봐야겠지? 나쁘지는 않았지만 내가 생각해온게 아니라서...ㅠㅠ
?: 몇번이나 한거야? 자세하게 풀어바바
1: 아 자세히 풀 내용이 없는데ㅠㅠ 어젯밤에 정상위 한번 후배위한번 했고 오늘아침 한번 더했어
?: 모두 질싸야? 아님 피임?
1: 그 아저씨 어젯밤엔 콘돔까지 준비해서 차근차근 하더니 오늘아침엔 아무준비없이 그냥 덤벼서사정하더라ㅠㅠ 뭐 주기상 위험한 시기는 아니니 임신은 아니겠지만ㅠㅠ
?: 타래주 글 보니 오선생은 오기는 왔나보네?
1: ㅇㅇ 위에도 말해듯이 나이오십대치고는 실력이 좋더라구ㅠㅠㅋㅋ
?: 하는중에 무슨말 안했어? 기억에 남거나 흥분한 말이나 자세 없어?
1: 자세야 후배위가 배덕감도 주고 수간도 연상되고 해서 더 흥분이 됬고... 하는중이 아니라 끝나고나서... 자기한테 무얼 원하냐 결혼을 원하면 해주겠고 돈을 원하면 줄수있는만큼 주겠다 그러더라구 당연히 복술이생각이 났는데 거기선 입이 안떨어지자나ㅠㅠ 사실 원하는거 있긴한는데 나중에 말씀드리겠고 앞으로 가끔 놀러오겠다는 식으로 둘러댔어ㅠㅠ
?: 타래주는 아저씨 애무 안해줬어?
1: 어떤 애무 말이야? 핸드잡 블로잡 같은건 다해드렸는데...
?: 아저씨랑 나이차가얼마나돼??? 타래 간간히보긴했지만..
1 :나 30 아저씨 53 1:집에서 만날 약속은 안정했구 내일 회사에서 보기로 했는데...
1:그야 그렇지ㅠㅠ 근데 언제쯤 내본심을 말하는게좋을까...
?:음... 아저씨한테 박히고 있을때? ㅋㅋ 흥분감에 긍정적으로 받아들일것 같은데?
1: ㅇㅇ 그럼 오늘 얘기 꺼내는건 보류해야겠네ㅠㅠ
1: 아 회사에서 무슨수로해ㅋㅋ 아저씨 나만보면 슬쩍 윙크하는데 징그럽더라ㅠㅠ
?: ㅋㅋㅋㅋ 윙크라니 아저씨 머리속엔 언제 박을까 하는생각뿐일듯?
1: 아ㅠㅠ 아저씨 연세도 있는데 그러고나서도 또하고싶을까...
?: 아저씨라고 무시하다간 계속 박힐걸? ㅋㅋㅋ
1: 그니깐...ㅠㅠ 50대가 하루에 세번하는게 정상이야? 그날이 특별했던건지 앞으로 계속이럴건지 몰겠엌ㅋㅋㅋ
?: ㅋㅋㅋ 팔팔하네 세번씩 쌀정도면, 내가볼땐 두번 정도 박히고 복술이한테 한번박히고 정도로 정착할듯?
1: 난 아저씨 한번 복술이 두번이 더 좋겠는데...
?: 어제 속옷은 챙겨입고 갔어? 무슨색이었어?
1: 레이스달린 흰색 어차피 금방 벗었지만 ㅋㅋㅋ
?:이번에 가서 복실이랑은 진도 어디까지 나갔어? ㅋㅋ
1: 진도까진 아니고 인사하고 껴안고 뽀뽀도 하고 그랬지 모 날 기억하긴 하는거같애 ㅎㅎ 그애 다리사이 물건은 가능한 보지 않으려 했는데 발랑 드러누워서 안볼수가 없더라ㅠㅠ 아저씨만 없었더면 거기다가도 뽀뽀해줄뻔했어 ㅋㅋㅋ
?: 음 오늘은 안가는거야?
1:아저씨가 오는 토욜에 또올수있냐고 묻는데?>>184
?:ㅋㅋㅋ 토,일 이틀동안 엄청 박아댈려고 하는가보네. 주말에 가서 할거야? 하면서 복술이 이야기 꺼내고?
1:ㅇㅇ 이번엔 진짜로 이야기해야지 그렇지 않으면 계속 못할거같애 첨엔 오늘할까 했는데 답글주들이 박히면서 하는게 좋을거같다고해서ㅠㅠ
?: 그치 ㅋㅋㅋ 박히면서 이야길 해야 성공률이 높을거야, 어쩌면 조금 안달 난 모습을 보여주면서 토요일말고 더 일찍 만날수 있냐고 치고 나가면 더 효과적 일지도? ㅋㅋ 후기 기다릴게
1: 타래주야 내일 다시 아저씨 집에 가기로 했어 이번엔 점심때... 나도 아저씨한테 드릴말씀 있다고 했더니 웃으면서 그게 뭔지 궁금하다네ㅠㅠ
?: ㅋㅋㅋ아저씨는 지금 한껏 박을생각에 들떠있는듯? 아저씨네 토요일날 점심때가서 다음날까지 있을거야? 복술이 이야기 꺼낼꺼면 하는도중에 아저씨 싸기전에 말하는게 좋을듯. 싸고나면 현타와서 부정적으로 생각할수도 있으니까
1:ㅇㅇ 아무래도 ㅅㅅ는 해야할테고 언제까지 있을지는 거기가서 봐야겟어 싸기직전에 말하는거 좋은생각이야ㅎㅎ 아저씨가 충격받으면 흥분해서 헛소리나왔다고 둘러대야지ㅋㅋㅋ
?: ㅋㅋㅋ 좋은데?그런식으로 헛소리 나왔다고 둘러대고 두번째 박기전에 입으로 빨아주다가 박기전에 진짜 복술이 자지에 한번만 박히면 안되냐고 애교부러봐 ㅋㅋㅋ
1: ㅇㅇ 요샌 아저씨한테 아양떠는게 버릇이 되서 그정도는 쉬울거야 ㅎㅎㅎ
1: 나 이제 출발할건데 행운을 빌어조ㅠㅠ
1: 잠깐만 얘기할게 아저씨랑 ㅅㅅ 또했고 고백도 했어 도와주겠대 ㅎㅎ 아직 성공은 못했는데 오늘 여기서 자고 내일 집에갈거야
1: 애무하면서 하려는 말이 뭐냐고 물어보길래 자연스럽게 얘기나왔어 발가벗고 복술이 옆에 있어봤는데 아직은 관심안보임
?: 거봐 성공했지? ㅋㅋ 내가 말한대로 아저씨 박고 있을때 싸기전에 말했어? 자고가면 밤새도록 아저씨랑 하겠네? 복술이랑도 시도 하려나?
1: 아... 항문에박히는개생각보다 더아프내ㅠㅠㅠㅠ
?: 뭐야 아저씨랑 또했어? 아님 복술이랑 드뎌 한거야?
1: 아니 아저씨 친구들... ㅠㅠ
?: 친구들이 애널에도 박고 보지에도 박고 입에도 박고 한 거야??
1: 아니... 입엔 안박았어 다 끝나고 빨아주기는 했지만...ㅠㅠ 아저씨가 자기한테 맞기라고하던데... 몬가 이거저거 찾아보고있는거 같애...
?: 이제 뒷구멍도 서서히 벌어지고 아다도 아저씨한테 따이고 내 생각에는 그 아저씨가 언제한번 노콘으로 하자해서 임신할듯하닺
1: 아냐ㅠㅠ 이제 다른 아저씨들이랑은 더 안할거라구 경비아저씨야 복술이주인이니 어쩔수없지만ㅠㅠㅠㅠ
?: ㅋㅋ 그렇게 생각하겠지 그 아저씨들은 이미 젊은 보지맛 한번봐서 너랑 한판 더하고싶어서 안달나있을걸?
1: 아ㅠㅠ 오늘 내가왜그리 쉽게넘어갔지ㅠㅠ 저녁때 술도과했지만 아까 복술이가 원하는대로 해주지 않아서 발정이 좀 나있었나봐ㅠㅠ
?: 아저씨 친구들이랑 하면서도 느꼈어? 몇번이나 간거야?
1: 아무래도 나이가있우니 아주잘하거나힘이 좋은건아니더라 그래도 배덕감이라고 하나 그거땜에 꽤 느꼈어 많이간건 아니고 한 서너번 이후엔 그냥 의무감에 다리벌리고 받아준거지ㅠㅠ
1: 내일아침에 아저씨가 몇가지 방법으로 시도해주시겠대 자기가 복술이주인이니까 절대 그개가 싫어하는걸 강요하지는 않겠다고 글고 좋은결과를 내기위해선 반응을 영상으로 기록해야 한대ㅠㅠ
?: 뭐야 영상도 찍는다고? 타래주는 영상 찍을꺼야???
?:ㅋㅋ 그걸 빌미로 진짜 오나홀로 쓰려나보네
1: 세명이서 한 더섯번은 박힌거같아 첨엔 ㅋㄷ끼더니 계속하다보니까 빠지기도하나봐ㅠㅠ 나중에 물로행궜으니괜찮겠지
?: 그래서 수간했어?
1: 어... 박히는 거라면 아직...ㅠㅠ 위에서 나온대로 보지에다 우유나 젖은사료를 발라서 핥게도 해봤고 아저씨가 북술이 잡고 있는동안 자지를 만져주거나 혀를 대보기도 했어 내 냄새에 익숙해져야한다면서 얘 앞에서 자위를 하게도 했고... 일단 오늘은 이정도까지만 하는게 좋겠대
?: 개자지 햝아보니까 어땠어?
1: 맛은 이상한데... 내가 이러고 있다는 사실이 너무 흥분되서 저절로 손이 아래로 가게 되더라ㅠㅠㅠㅠ
?: 개는 어떻게 반응했어?? 1: 우유랑 사료 섞어서 내 보지에 바르니까 핥기는 했어 처음 자지 만지료 들땐 피하더니 아저씨가 목 잡고 괜찮아괜찮아하고 달래니까 그냥 가만히 있더라고 만져주고 혀로 핥으니까 조금씩 커졌어 난 좀더하고싶었는데 아저씨가 이제됐다고 해서...ㅠㅠ
?: 아침에는 아저씨랑 안했어? 1: 하지는 않았지만 자고있는 아저씨 자지빨아주긴 했어 ㅋㅋ 이제 점심도 먹었으니 집으로가야겠다 휴...
?: 점심은 아저씨가 해줘? 아님 너가 차려줘?
1: 부엌가서 라면 맛있게 끓여오라기에 내가했징ㅋㅋ
?: ㅋㅋ 아저씨 마누라 다됐네
?: 그사이에 더 해본건 없어?
1: 그사이 언제? 복술이랑 몇번시도하다보니 흥분되어 마당에서 자위하긴 했지만 ㅠㅠ
?: 아 그럼 복술이랑 시도만하고 더 해본건 아니네? 아깝다
1: ㅇㅇ 아저씨가 차근차근시도하자며 오늘은 이정도하고 돌아가래 내일 회사에서 앞으로 스케쥴 알려준다고ㅠ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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