고딩때 담임쌤 가슴 만진 썰
inoun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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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시간전
때는 남고에서의 2학년 새내기 티를 벗어던지고 어엿하게 클 시기에 젊고 이쁘신 담임선생님을 만나게 되었다.
볼록하게 이쁜 가슴에 잘록한 허리라인과 둥글게 내려오는 골반라인이 그당시에 싫어하는 사람 없는 몸매였다.
심지어 유부녀였으니 절대 싫을 수 없던 이유가 있었던거였다.
다시 내용으로 돌아오면 학기 초, 선생님과 서로를 알기 위한 상담기간이 있던 날이였다. 선생님 옆에 붙어 앉아 대화를 나누는게 부담스러웠던 나는 눈도 제대로 못마주치고 대답만 하고 있었다. 하지만 이건 예의에 어긋나는 행동이란걸 인지한 나는 용기내어 천천히 고개를 올리자 선생님이 입은 맨투맨 목소매 사이 브래지어끈이 눈에 들어왔다. 그때부터 나의 머릿속은 혼잡해지고, 정신도 못차린 채로 상담이 끝나가던 그때. 선생님이 나에게 자신에게 궁금하거나 알고 싶은 내용이 있냐는 질문을 던지셨다. 할 말은 많았지만 브래지어 끈을 본 순간부터 온통 19금 내용만 머리속을 차지해서 차마 말 못할 질문들만 떠오르던 순간 선생님이 긴장한 내 손을 포개어 잡고 편하게 말하라는 말과 함께 내 손을 잡고 나의 얼굴을 지긋이 쳐다봤다. 얼굴은 뜨거워지고 머리속은 혼잡했으며 이 상황 속 질문 없이 끝내긴 아쉬워 고개를 들고 손을 뺀 찰나에 선생님이 몸을 기울이며 나에게 더욱 가까이 붙으셨다. 정신을 차리니 내 손바닥 안에 선생님의 오른쪽 가슴이 부드럽게 올라와 있었고, 당황한 탓에 손에 힘이들어가 선생님의 가슴을 움켜쥐게 되었다. 그렇게 정적이 흐르고 어색한 기류 속 죄송하단 말도 못하고 도망치듯 자리를 뜨게 되었다.
이후 별 다른 일은 없었지만, 그때 그 감각 만큼은 절대 잊고 싶지 않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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