첫 여친 애널 ㅅㅅ 썰(실화)
ㅇㅇㅇㅇ7777
35
15936
19
2022.12.08 04:39
난 지금까지 총 6명의 여친, 1명의 파트너와 정기적인 성관계를 맺어본 이력이 있고, 애들별로 조금씩은 다르지만 대부분 한 명이랑 해 본 특이한 ㅅㅅ나 애무는 다른 애들과도 해봤다.
예를 들어 7명 모두에게 내가 똥까시를 해줬었고, 받아보는건 1명 빼고 6명한테 받아봤지. 아무래도 한 명이라도 경험이 생기면 후에 만나는 애들한테도 같은 행위를 하거나 요구할 수밖에 없기도 하고, 내가 좀 변태적이라 다양한 걸 해보고 싶어하기도 해서 그러함.
근데 또 막상 생각해보면, 첫 여친과 해봤던 그 모든 게 후에 여친들이나 파트너와도 반복했다. 즉, 내 후 여친, 파트너들과의 모든 경험은 첫 여친과 해본 것의 그림자? 교육?의 결과라고 할 수 있지.
특히 첫 여친이 다소 통통? 약간 육덕에 못 미치는 살집과 약간 짧은 다리 두꺼운 허벅지 큰 엉덩이의 소유자이자 보지가 물이 엄청나게 쏟아져 나오고 잘 젖는 강철보지라서(그 당시엔 몰랐는데 나중에 다른 애들 만나고 깨달음.) 다양한 걸 격렬하게 많이 해볼 수 있었다.
특히 남들이 보기엔 가장 인상적인 건 애널 ㅅㅅ일듯 하다.
하게 된 계기는 이렇다. 평소 ㅅㅅ할 때에도 애가 물이 워낙 많이 나와서 정상위로 박아주면 엉덩이 골로 물이 줄줄 흘러서 항문이 진짜 흠뻑 젖은 상태였음..그래서 보지엔 고추로 왕복하면서 항문에 손가락을 쭉 넣어주면 애가 눈 밤쯤 감은 상태에서 흰자 뒤집어지고 정신나간 것 같은 반응 보이길래, 한 번 해보고싶다 생각은 했음.
그러다 얘가 하루는 자기 자취방에서 집에 가지 말라고 오늘 밤은 자기 방에서 자면 안 되냐며, 그럼 자기가 밤새 내가 원하는 변태적인거 다 해주겠다길래 ㅇㅋ했지. 그러면서 일단 오늘 저녁은 콘돔 쓸 생각 말라고 밤새 노콘데이라고 선포함..
그러고 ㅅㅅ를 겁나하면서 분위기 무르익고 손가락도 여러번 넣었다뺐다하며 애 애닳게 만들었을 때, 내가 자연스럽게 고추를 항문에 갖다대며 여기에 넣겠다고 그럼 오히려 임신 걱정도 덜하고 좋지않냐 했음. 그랬더니 애가 좀 망설이며 빼다가 오케이 했고, 살살 풀어주면서 고추를 넣음..지금 생각해보면 참 무지하면서도 애가 워낙 물도 많고 좀 특화됐던 애라 가능했는데, 그 이후 여친들은 다들 젤을 써야만 삽입이 가능했지만 얘랑은 애널 ㅅㅅ경험이 처음이기도 했고 얘가 진짜진짜 물이 미친듯이 나와서 흠뻑 젖는 스타일이라 항문으로 삽입이 잘 됐음.
애가 처음엔 끄응끄응 하다가 나중엔 그 특유의 흰자 뒤집힘을 보여주면서 내 어깨랑 팔을 꽉 잡고 미쳐하는게 눈에 보였음. 그 상태에서 살살 앞뒤로 왕복운동하니까 애는 아프면서 좋은지 진짜 짐승같은 목 깊은 곳에서 올라오는 소릴 내고, 하다가 내가 사정감이 올라와서 안에다가 쌀게? 했더니 애가 고개를 정신없이 끄덕끄덕하더라. 그래서 항문 안에 대장에다가 정액 쌈..그리고 그 날 밤 새 ㅅㅅ를 3번을 더 했고 할 때마다 애널에다가 사정함. 애도 거부감없이 오히려 좋아하면서 잘 하더라고..뭔가 우리 둘에게 아니 특히 그 애에게 새로운 자극을 깨우쳐준 기념비적인 날이었음.
아침에 같이 아침밥까지 먹고 나오는데 난 당연히 아3ㅣㅁ에 화장실 가서 대변 볼 줄 알았는데 안 가고 같이 외출해서 데이트까짛함..그것도 신기했음.
여튼 그 이후로도 항문에 사정하니 임신걱정도 없고 좋지 않냐며 합법적으로 노콘ㅅㅅ를 할 명분을 얻어서 우린 그 이후로 항상 노콘으로 질에 삽입하고 즐기다 마무리는 항문에 하는게 루틴이 됐음..
여튼 그러다 하루는 애가 주말에 친구들이랑 클럽을 간다기에 그러라 그랬음. 그 때 처음 간 이후로 애가 재미들리더니 종종 나에게 얘기하고 가더라고..그런데 어느 주말 다음날, 애가 클럽갔다온 다음날 내가 여친 자취방에 방문했는데 완전 술이 떡이 되서 뻗어있는거..가서 물 달라면 물 주고 뭐 심부름꾼 해주다가 내가 장롱에 우리 콘돔 상자를 까봤는데, 당시에 내가 걔 자취방에서 우리가 쓰던 콘돔 잔여개수를 항상 기억하고 있었거든? 근데 하루 새 3개가 비는거....순간 느낌이 와서 엄청 추궁하고 다그쳤더니 결국 그 전날 클럽갔다가 술이 많이 취했는데 어떤 애가 집에 데려다 줬고 그러다가 하게 되었다고 얘기하더라..ㅎㅎ
당시엔 엄청 싸우고 헤어지기 직전까지 갔는데, 한 번 용서해주기로 하고 다시 만남. 얘는 그 때가 원나잇이 처음이자 마지막이라고 계속 주장하긴 햇는데, 내 짐작에는 그 전에도 클럽을 다니게 된 이후로 모텔같은 데 가서 해 본 경험이 있을 듯 함...왜냐면 그 이후로 종종 내가 원나잇 한 남자에 관해서 지나가면서 물어봤는데, 애가 그 때마다 기억이 헷갈렸는지 남자 묘사가 많이 달라졌음. 다만 대체적으로 공통적인 특징은, 아침에 일어나서 옆에 같이 다 벗고 안고있는 남자 모습을 보면 와씨 내가 얘랑 키스하고 꼬추 빨아주고 얘 꼬추를 내 보지 안에 넣었다고? 싶은 졸라 못생기고 뚱뚱한 남자가 대부분이었다고 함...심지어 나중엔 또 묘사가 달라진게 40드 초반 아저씨였다고 하는거 보니 그런 못생긴 아재랑 술김에 정신없이 한 적도 있는 듯...
여튼 콘돔 사용 때문에 적발된거라 내가 시간 좀 지나고 근데 왜 그 때 평소에 나랑 할 때처럼 애널로 사정받고 노콘으로 하지 않았냐 물으니 좀 당황하다가 그냥 항문은 남친인 나한테만 허락해야할 것 같아서 그랬다는데, 반응 보아하니 그게 아니고 그냥 첨에는 콘돔끼고 하다가 항문에 마무리 하는 루틴을 원나잇 남과도 했던 것으로 보임..여튼 이 여친과의 경험 덕에 나중에 헤어지고 다른 여친들과도 다양한 걸 해볼 수 있었음.
첫 여친 이 친구는 며칠 전 결혼했던데, 신랑이랑도 밤에 애널섹스 포함 다양한 걸 하겠지?
예를 들어 7명 모두에게 내가 똥까시를 해줬었고, 받아보는건 1명 빼고 6명한테 받아봤지. 아무래도 한 명이라도 경험이 생기면 후에 만나는 애들한테도 같은 행위를 하거나 요구할 수밖에 없기도 하고, 내가 좀 변태적이라 다양한 걸 해보고 싶어하기도 해서 그러함.
근데 또 막상 생각해보면, 첫 여친과 해봤던 그 모든 게 후에 여친들이나 파트너와도 반복했다. 즉, 내 후 여친, 파트너들과의 모든 경험은 첫 여친과 해본 것의 그림자? 교육?의 결과라고 할 수 있지.
특히 첫 여친이 다소 통통? 약간 육덕에 못 미치는 살집과 약간 짧은 다리 두꺼운 허벅지 큰 엉덩이의 소유자이자 보지가 물이 엄청나게 쏟아져 나오고 잘 젖는 강철보지라서(그 당시엔 몰랐는데 나중에 다른 애들 만나고 깨달음.) 다양한 걸 격렬하게 많이 해볼 수 있었다.
특히 남들이 보기엔 가장 인상적인 건 애널 ㅅㅅ일듯 하다.
하게 된 계기는 이렇다. 평소 ㅅㅅ할 때에도 애가 물이 워낙 많이 나와서 정상위로 박아주면 엉덩이 골로 물이 줄줄 흘러서 항문이 진짜 흠뻑 젖은 상태였음..그래서 보지엔 고추로 왕복하면서 항문에 손가락을 쭉 넣어주면 애가 눈 밤쯤 감은 상태에서 흰자 뒤집어지고 정신나간 것 같은 반응 보이길래, 한 번 해보고싶다 생각은 했음.
그러다 얘가 하루는 자기 자취방에서 집에 가지 말라고 오늘 밤은 자기 방에서 자면 안 되냐며, 그럼 자기가 밤새 내가 원하는 변태적인거 다 해주겠다길래 ㅇㅋ했지. 그러면서 일단 오늘 저녁은 콘돔 쓸 생각 말라고 밤새 노콘데이라고 선포함..
그러고 ㅅㅅ를 겁나하면서 분위기 무르익고 손가락도 여러번 넣었다뺐다하며 애 애닳게 만들었을 때, 내가 자연스럽게 고추를 항문에 갖다대며 여기에 넣겠다고 그럼 오히려 임신 걱정도 덜하고 좋지않냐 했음. 그랬더니 애가 좀 망설이며 빼다가 오케이 했고, 살살 풀어주면서 고추를 넣음..지금 생각해보면 참 무지하면서도 애가 워낙 물도 많고 좀 특화됐던 애라 가능했는데, 그 이후 여친들은 다들 젤을 써야만 삽입이 가능했지만 얘랑은 애널 ㅅㅅ경험이 처음이기도 했고 얘가 진짜진짜 물이 미친듯이 나와서 흠뻑 젖는 스타일이라 항문으로 삽입이 잘 됐음.
애가 처음엔 끄응끄응 하다가 나중엔 그 특유의 흰자 뒤집힘을 보여주면서 내 어깨랑 팔을 꽉 잡고 미쳐하는게 눈에 보였음. 그 상태에서 살살 앞뒤로 왕복운동하니까 애는 아프면서 좋은지 진짜 짐승같은 목 깊은 곳에서 올라오는 소릴 내고, 하다가 내가 사정감이 올라와서 안에다가 쌀게? 했더니 애가 고개를 정신없이 끄덕끄덕하더라. 그래서 항문 안에 대장에다가 정액 쌈..그리고 그 날 밤 새 ㅅㅅ를 3번을 더 했고 할 때마다 애널에다가 사정함. 애도 거부감없이 오히려 좋아하면서 잘 하더라고..뭔가 우리 둘에게 아니 특히 그 애에게 새로운 자극을 깨우쳐준 기념비적인 날이었음.
아침에 같이 아침밥까지 먹고 나오는데 난 당연히 아3ㅣㅁ에 화장실 가서 대변 볼 줄 알았는데 안 가고 같이 외출해서 데이트까짛함..그것도 신기했음.
여튼 그 이후로도 항문에 사정하니 임신걱정도 없고 좋지 않냐며 합법적으로 노콘ㅅㅅ를 할 명분을 얻어서 우린 그 이후로 항상 노콘으로 질에 삽입하고 즐기다 마무리는 항문에 하는게 루틴이 됐음..
여튼 그러다 하루는 애가 주말에 친구들이랑 클럽을 간다기에 그러라 그랬음. 그 때 처음 간 이후로 애가 재미들리더니 종종 나에게 얘기하고 가더라고..그런데 어느 주말 다음날, 애가 클럽갔다온 다음날 내가 여친 자취방에 방문했는데 완전 술이 떡이 되서 뻗어있는거..가서 물 달라면 물 주고 뭐 심부름꾼 해주다가 내가 장롱에 우리 콘돔 상자를 까봤는데, 당시에 내가 걔 자취방에서 우리가 쓰던 콘돔 잔여개수를 항상 기억하고 있었거든? 근데 하루 새 3개가 비는거....순간 느낌이 와서 엄청 추궁하고 다그쳤더니 결국 그 전날 클럽갔다가 술이 많이 취했는데 어떤 애가 집에 데려다 줬고 그러다가 하게 되었다고 얘기하더라..ㅎㅎ
당시엔 엄청 싸우고 헤어지기 직전까지 갔는데, 한 번 용서해주기로 하고 다시 만남. 얘는 그 때가 원나잇이 처음이자 마지막이라고 계속 주장하긴 햇는데, 내 짐작에는 그 전에도 클럽을 다니게 된 이후로 모텔같은 데 가서 해 본 경험이 있을 듯 함...왜냐면 그 이후로 종종 내가 원나잇 한 남자에 관해서 지나가면서 물어봤는데, 애가 그 때마다 기억이 헷갈렸는지 남자 묘사가 많이 달라졌음. 다만 대체적으로 공통적인 특징은, 아침에 일어나서 옆에 같이 다 벗고 안고있는 남자 모습을 보면 와씨 내가 얘랑 키스하고 꼬추 빨아주고 얘 꼬추를 내 보지 안에 넣었다고? 싶은 졸라 못생기고 뚱뚱한 남자가 대부분이었다고 함...심지어 나중엔 또 묘사가 달라진게 40드 초반 아저씨였다고 하는거 보니 그런 못생긴 아재랑 술김에 정신없이 한 적도 있는 듯...
여튼 콘돔 사용 때문에 적발된거라 내가 시간 좀 지나고 근데 왜 그 때 평소에 나랑 할 때처럼 애널로 사정받고 노콘으로 하지 않았냐 물으니 좀 당황하다가 그냥 항문은 남친인 나한테만 허락해야할 것 같아서 그랬다는데, 반응 보아하니 그게 아니고 그냥 첨에는 콘돔끼고 하다가 항문에 마무리 하는 루틴을 원나잇 남과도 했던 것으로 보임..여튼 이 여친과의 경험 덕에 나중에 헤어지고 다른 여친들과도 다양한 걸 해볼 수 있었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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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출처] 첫 여친 애널 ㅅㅅ 썰(실화) (야설 | 은꼴사 | 놀이터 | 썰 게시판 - 핫썰닷컴)
https://hotssul.com/bbs/board.php?bo_table=ssul19&device=mobile&wr_id=18034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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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금까지 여친들이랑 파트너 전부 다 노콘으로 애널했는데 10년 넘는 기간동안 아무 문제 없이 잘 살고 있다. 20대 초중반에 비슷한 나이 여친들 사귈 땐 둘 다 경험도 개념도 없어서 그냥 했는데, 이후 나보다. 4살 연상 누나 사귈 때 누나가 항문에 넣고 싶으면 관장하고 하자 그래서 그렇게 됨. 심지어 내가 누나 관장해주고 싶어서 관장약 사다가 내가 보는 앞에서 관장 종종 하고 그 이후에 ㅅㅅ하다가 항문에 넣고 싸는 섹스를 가졌는데, 그것도 나름 색달랐다. 물론 그 누나 이후의 여친들이랑은 귀찮아서 관장 안 하고 그냥 노콘으로 함. 애널하자고 관장하자고 하기도 웃긴게 분위기 달아올라서 정신없이 하다가 자연스럽게 똥꼬에 넣어야 하는데 갑자기 관장하자고 하기도 좀 그렇고 ㅅㅅ하기 전에 관장하자고 하면 오늘은 애널할거다라고 너무 대놓고 선포하고 하는거라 좀 그랬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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