첫여친과의 노팬티 페티쉬 생긴 썰
ㅇㅇㅇㅇ7777
1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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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1
2022.12.08 15:11
얘기 한 김에 첫 여친과의 썰 좀 더 풀어볼게
일단 앞서의 글에서도 언급했듯이, 첫여친과의 여러 경험은 이후 내가 여자들을 만나면서 성생활을 하는 데에 일종의 지표나 기준, 방향성처럼 되어버렸어.
문제는 그 때 우린 이제 막 수능 끝내고 20살이 된 어린 애들이었고, 정신적으로 미성숙하고 무서움을 몰랐던 반면 우리의 육체는 잦은 흥분과 성욕, 자극에 대한 격렬한 반응 등으로 날뛰고 있었던 시기였단거지. 호르몬이 짐승같이 날뛰는 가운데 우리는 성이라는 신기한 장난감과 우리의 몸을 격렬하게 사용하고 휘둘렀던 것 같아.
여튼 그래서 오히려 나이 먹고 성생활을 시작했으면 못해봤을 정말 다양한 성경험을 오히려 첫 여친과 먼저 시작하고 많이 해봤는데, 그 중 하나가 속옷 안 입고 데이트였어.
물론 처음 시작은 우연히 개시되었지. 그 날은 DVD방에 가서 둘이 격렬하고 변태적인 야스를 즐겼어.(당시엔 돈 없는 학생이라 밖에서 데이트하다가도 급하게 꼴리고 성욕이 불타오르면 아무 DVD방에 들어가서 러닝타임 가장 긴 영화를 고른 후에 들어가자마자 벗기고 서로 물고 빨고 구석구석 냄새맡고 했었지.) 갑자기 급하게 들어가서 섹스를 한 거라 콘돔도 뭣도 없었고, 여친한테 오늘 혹시 괜찮은 날이면 안에 쌀까 아님 얼굴에 쌀까 아님 입에 쌀테니 먹을래라고 물었는데 여친이 화장해서 얼굴에 싸면 화장 지워질 것 같다하고 좀 있다가 저녁 먹을 거라서 입에 싸서 먹으면 배불러서 저녁을 제대로 못 먹을 것 같고 마침 생리 직전이니 그냥 안에 싸라고 하더라고. 나야 뭐 옳다구나 하고 안에 깊숙히 쌌지..그러면서 자기 임신시키고 싶어 한마디 하니 여친도 나 안에 듬뿍 싸줘 임신시켜줘 한마디 거들면서 쿵짝 맞고
여튼 그러고 이제 보지 닦아주고 내 꺼 닦고 둘이 벗고 누워서 영화 좀 보다가 또 불타올라서 마침 안에 해도 되는 날이겠다 봉인해제 되어 더욱 신나게 둘이 쿵짝쿵짝 떡을 치고 안에 싸고 신났지 그 날 따라 또 내가 자위도 한참 안 하고 정액도 축적되어있었던지라 안에 많이 쌈.
근데 문제는 이제 영화 다 끝나고 엔딩크레딧 올라가길래 둘이 주섬주섬 옷을 입는데, 거짓말처럼 여친 팬티가 없어진거..지금 생각해보면 아마 조각난 소파들 틈에 떨어져서 껴있었을 것 같은데 그 땐 둘 다 당황했고 영화는 끝났는데 얼른 옷은 입어야겠고 해서 어쩔 수 없이 여친은 노팬티로 옷 입고 나왔지.
상황이 더 심각했던게, 당시가 7월 더운 날이었고 여친이 이쁘게 하고 나온다고 꽤나 짧은 치마에 샌들 신고 속치마나 바지도 안 입었었던거야. (당시가 2010년대 초반이었는데 그 땐 테니스스커트처럼 아주 짧고 하늘거리는 치마가 유행이었기도 하고, 전반적으로 지금보다 치마 기본 기장 자체가 요즘보다 짧았음) 물론 여름이니까 당연한 패션인데 하필 팬티를 잃어버렸으니 졸지에 노팬티에 짧은 치마 차림인데 심지어 그 전에 질내사정을 두 번이나 그것도 아주 많이 하는 바람에 다소 난감해졌지.
일단 나가서 괜찮겠지하고 걷는데 여친이 엄청 당황해하면서 흐른다고 하더라고..그래서 내가 그게 보이나하고 뒤에 서서 봐줬는데 정액이랑 여친 애액 섞인 물이 양 쪽 허벅지 타고 양 쪽 종아리 모두에 두세갈래로 흘러내리는게 유심히 보면 딱 보이더라고..근데 그 장면이 레알 너무너무 흥분되고 꼴렸음 진짜 장난 아닌 광경이었지.
여친이 화장실 가서 닦고 온다길래 순간 안 된다고 막고 억지로 명동과 을지로 거리를 끌고 다녔어 ㅎㅎ 속으로 엄청 흥분했는데, 보니까 여친도 어쩔줄 몰라하면서도 흥분하는게 보이더라고. 하체에 치마와 샌들 외엔 사실상 아무것도 안 입고 있는 상태로 뭔가 바람도 보지로 숭숭 들어오는 와중에 보지에서 물은 계속 꿀럭꿀럭 나오고 있고 허벅지랑 다리로는 물 흘러내리고 털에는 흘러나온 정액이 엉겨붙어있고 그 와중에 치마 하늘하늘 거리는거 신경쓰이고 누가 보는 것 갖고 그래서 수치스러운 와중에 안절부절 못하고 등등 ㅎㅎㅎ
나한테 완전 꼭 붙어갖고 치마 안 뒤집히게 밀착해서 걷는데 난 너무 재밌기도 하고 이 참에 골려줘야겠다 싶어서 치마 위로 엉덩이 주물럭하기도 하고 여친 겨드랑이에 손가락 넣어서 땀 잔뜩 묻힌 후에 킁큼하기도 했지 ㅎㅎ 그러면 여친이 "야~"하고 흘겨보면서도 계속 어쩔줄 몰라하며 얼굴 발그레해지고...어쨌든 확실한건 여친도 엄청 부끄러워하고 수치스러워하면서도 그 상황을 즐긴다는거였어.
백미는 같이 지하철 탔을 때였는데, 2호선이라 사람도 워낙 많고 해서 또 엄청 아슬아슬하더라고. 자리가 생겨서 앉았는데 여친이 또 안절부절..내가 옆자리에 앉아서 일부러 살짝 다리 끌어댕기니까 화들짝 놀라며 안절부절..지하철역에서 계단 내려갈 때도 지하철이 슝하고 들어와서 바람이 강하네 부니까 순간 올라가는 치마 앞단 확 잡으며 안절부절..ㅎㅎ계단 내려갈 때랑 에스컬레이터 타고 올라올 때 뒤에 있던 사람들이 얘 노팬티인거 확인했을까 궁금하더라고.
여친 자취방으로 오면서 여친 자취방 엘레베이터를 웬 남자 한 명이랑 같이 탔는데, 우리가 뒤에 서서 내가 손으로 슬쩍 여친 치마 들추고 중지로 엉덩이골부터 항문, 아랫보지를 문질문질하니까 대놓고 피하지도 못하고 날 째려보기만 하더라고 얼굴 시뻘개져갖고 ㅎㅎ 근데 흘러나온 정액은 항문이랑 보지에 고이고 항문털이랑 보지 털에 엉겨붙어있는 것 같더라(당시 여친이 항문에도 털이 제법 있는 편이었음)
여튼 그러고 들어오자마자 바로 치마 뒤집어서 봤더니 진짜 보지 털이랑 클리토리스, 아랫보지, 항문에 여친이 흘린 애액과 정액이 말라붙고 엉겨서 난리도 아니더라고 ㅎㅎ 허벅지에도 정액이랑 애액 흐른 자국이 선명히 말라붙어있고..거기서 너무 흥분해서 여친 상의도 벗기지 않고 바로 키스하고 허벅지 핥고 여친도 흥분했는지 바로 내 바지 벗기더니 입에 꼬추 넣고 한 번 더 격렬한 야스를 했지..
여튼 그 이후 우리 둘 다 아예 노팬티 페티쉬 생겨갖고 여러 흥미로운 일들을 했는데, 그 이후 얘기는 나중에 해줄게. 돌이켜보니 진짜 제일 어릴 때 사귀었던 첫 여친이 강렬한 기억이 많네.
일단 앞서의 글에서도 언급했듯이, 첫여친과의 여러 경험은 이후 내가 여자들을 만나면서 성생활을 하는 데에 일종의 지표나 기준, 방향성처럼 되어버렸어.
문제는 그 때 우린 이제 막 수능 끝내고 20살이 된 어린 애들이었고, 정신적으로 미성숙하고 무서움을 몰랐던 반면 우리의 육체는 잦은 흥분과 성욕, 자극에 대한 격렬한 반응 등으로 날뛰고 있었던 시기였단거지. 호르몬이 짐승같이 날뛰는 가운데 우리는 성이라는 신기한 장난감과 우리의 몸을 격렬하게 사용하고 휘둘렀던 것 같아.
여튼 그래서 오히려 나이 먹고 성생활을 시작했으면 못해봤을 정말 다양한 성경험을 오히려 첫 여친과 먼저 시작하고 많이 해봤는데, 그 중 하나가 속옷 안 입고 데이트였어.
물론 처음 시작은 우연히 개시되었지. 그 날은 DVD방에 가서 둘이 격렬하고 변태적인 야스를 즐겼어.(당시엔 돈 없는 학생이라 밖에서 데이트하다가도 급하게 꼴리고 성욕이 불타오르면 아무 DVD방에 들어가서 러닝타임 가장 긴 영화를 고른 후에 들어가자마자 벗기고 서로 물고 빨고 구석구석 냄새맡고 했었지.) 갑자기 급하게 들어가서 섹스를 한 거라 콘돔도 뭣도 없었고, 여친한테 오늘 혹시 괜찮은 날이면 안에 쌀까 아님 얼굴에 쌀까 아님 입에 쌀테니 먹을래라고 물었는데 여친이 화장해서 얼굴에 싸면 화장 지워질 것 같다하고 좀 있다가 저녁 먹을 거라서 입에 싸서 먹으면 배불러서 저녁을 제대로 못 먹을 것 같고 마침 생리 직전이니 그냥 안에 싸라고 하더라고. 나야 뭐 옳다구나 하고 안에 깊숙히 쌌지..그러면서 자기 임신시키고 싶어 한마디 하니 여친도 나 안에 듬뿍 싸줘 임신시켜줘 한마디 거들면서 쿵짝 맞고
여튼 그러고 이제 보지 닦아주고 내 꺼 닦고 둘이 벗고 누워서 영화 좀 보다가 또 불타올라서 마침 안에 해도 되는 날이겠다 봉인해제 되어 더욱 신나게 둘이 쿵짝쿵짝 떡을 치고 안에 싸고 신났지 그 날 따라 또 내가 자위도 한참 안 하고 정액도 축적되어있었던지라 안에 많이 쌈.
근데 문제는 이제 영화 다 끝나고 엔딩크레딧 올라가길래 둘이 주섬주섬 옷을 입는데, 거짓말처럼 여친 팬티가 없어진거..지금 생각해보면 아마 조각난 소파들 틈에 떨어져서 껴있었을 것 같은데 그 땐 둘 다 당황했고 영화는 끝났는데 얼른 옷은 입어야겠고 해서 어쩔 수 없이 여친은 노팬티로 옷 입고 나왔지.
상황이 더 심각했던게, 당시가 7월 더운 날이었고 여친이 이쁘게 하고 나온다고 꽤나 짧은 치마에 샌들 신고 속치마나 바지도 안 입었었던거야. (당시가 2010년대 초반이었는데 그 땐 테니스스커트처럼 아주 짧고 하늘거리는 치마가 유행이었기도 하고, 전반적으로 지금보다 치마 기본 기장 자체가 요즘보다 짧았음) 물론 여름이니까 당연한 패션인데 하필 팬티를 잃어버렸으니 졸지에 노팬티에 짧은 치마 차림인데 심지어 그 전에 질내사정을 두 번이나 그것도 아주 많이 하는 바람에 다소 난감해졌지.
일단 나가서 괜찮겠지하고 걷는데 여친이 엄청 당황해하면서 흐른다고 하더라고..그래서 내가 그게 보이나하고 뒤에 서서 봐줬는데 정액이랑 여친 애액 섞인 물이 양 쪽 허벅지 타고 양 쪽 종아리 모두에 두세갈래로 흘러내리는게 유심히 보면 딱 보이더라고..근데 그 장면이 레알 너무너무 흥분되고 꼴렸음 진짜 장난 아닌 광경이었지.
여친이 화장실 가서 닦고 온다길래 순간 안 된다고 막고 억지로 명동과 을지로 거리를 끌고 다녔어 ㅎㅎ 속으로 엄청 흥분했는데, 보니까 여친도 어쩔줄 몰라하면서도 흥분하는게 보이더라고. 하체에 치마와 샌들 외엔 사실상 아무것도 안 입고 있는 상태로 뭔가 바람도 보지로 숭숭 들어오는 와중에 보지에서 물은 계속 꿀럭꿀럭 나오고 있고 허벅지랑 다리로는 물 흘러내리고 털에는 흘러나온 정액이 엉겨붙어있고 그 와중에 치마 하늘하늘 거리는거 신경쓰이고 누가 보는 것 갖고 그래서 수치스러운 와중에 안절부절 못하고 등등 ㅎㅎㅎ
나한테 완전 꼭 붙어갖고 치마 안 뒤집히게 밀착해서 걷는데 난 너무 재밌기도 하고 이 참에 골려줘야겠다 싶어서 치마 위로 엉덩이 주물럭하기도 하고 여친 겨드랑이에 손가락 넣어서 땀 잔뜩 묻힌 후에 킁큼하기도 했지 ㅎㅎ 그러면 여친이 "야~"하고 흘겨보면서도 계속 어쩔줄 몰라하며 얼굴 발그레해지고...어쨌든 확실한건 여친도 엄청 부끄러워하고 수치스러워하면서도 그 상황을 즐긴다는거였어.
백미는 같이 지하철 탔을 때였는데, 2호선이라 사람도 워낙 많고 해서 또 엄청 아슬아슬하더라고. 자리가 생겨서 앉았는데 여친이 또 안절부절..내가 옆자리에 앉아서 일부러 살짝 다리 끌어댕기니까 화들짝 놀라며 안절부절..지하철역에서 계단 내려갈 때도 지하철이 슝하고 들어와서 바람이 강하네 부니까 순간 올라가는 치마 앞단 확 잡으며 안절부절..ㅎㅎ계단 내려갈 때랑 에스컬레이터 타고 올라올 때 뒤에 있던 사람들이 얘 노팬티인거 확인했을까 궁금하더라고.
여친 자취방으로 오면서 여친 자취방 엘레베이터를 웬 남자 한 명이랑 같이 탔는데, 우리가 뒤에 서서 내가 손으로 슬쩍 여친 치마 들추고 중지로 엉덩이골부터 항문, 아랫보지를 문질문질하니까 대놓고 피하지도 못하고 날 째려보기만 하더라고 얼굴 시뻘개져갖고 ㅎㅎ 근데 흘러나온 정액은 항문이랑 보지에 고이고 항문털이랑 보지 털에 엉겨붙어있는 것 같더라(당시 여친이 항문에도 털이 제법 있는 편이었음)
여튼 그러고 들어오자마자 바로 치마 뒤집어서 봤더니 진짜 보지 털이랑 클리토리스, 아랫보지, 항문에 여친이 흘린 애액과 정액이 말라붙고 엉겨서 난리도 아니더라고 ㅎㅎ 허벅지에도 정액이랑 애액 흐른 자국이 선명히 말라붙어있고..거기서 너무 흥분해서 여친 상의도 벗기지 않고 바로 키스하고 허벅지 핥고 여친도 흥분했는지 바로 내 바지 벗기더니 입에 꼬추 넣고 한 번 더 격렬한 야스를 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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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출처] 첫여친과의 노팬티 페티쉬 생긴 썰 (야설 | 은꼴사 | 놀이터 | 썰 게시판 - 핫썰닷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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