성욕 들끓던 ㄱㄷ때

"호호아가씨" 란 닉네임으로 저번에 글 쓴 적 있는 여자야.
이번에는 "가벼운" 경험 하나 털어놓으려고 해.
고등학교 때 난 내 몸이 남자를 유혹할 무기가 될 수 있다는 것을 알게 되었지.
그 기사 아저씨도 내 가슴을 만질 때마다 늘 감탄했었으니까. 생리할 때면 한 컵 더 커졌는데 하루종일 내 가슴만 물고 빨며 있고 싶다고 했었어.
그 아저씨랑은 2학년 끝나고 우리집이 학교에서 세 정거장 거리로 이사가면서 자연스레 멀어졌어.
그래도 지금 생각해보면 엄청 착한 아저씨였어. 내가 싫어하는 짓은 절대 안했으니까. 어떨 때는 자기 물건을 내 가슴이나 엉덩이, ㅂㅈ, 허벅지... 여기저기에 문지르는 것만으로 만족하더라구. (그 이후에 만난 남자들을 생각하면 말도 안되는 일)
내 욕구를 풀 방법이 필요했지만 주말마다 가는 학원에서 만나는 또래 애들, 가끔 친구들을 통해서 나한테 연락해오는 다른 학교 남자애들은 내 눈에 차지 않았어.
그 아저씨 덕분인지 난 나보다 나이가 한참 많은 남자들에게 끌리더라구.
나 집에서는 엄청 귀하고 엄하게 키워졌거든. 부모님이 하나 밖에 없는 막내딸에게 사랑많이 주셨지만 너무 애지중지 하셔서 학교나 학원 끝나면 바로 집에 와야 했으니까.
그게 때론 너무 갑갑해서 그 아저씨랑 놀 때면 자유를 느낌과 동시에 "내가 엄청 위험한 짓을 하고 있구나" "내 몸이 더렵혀지고 있구나" 라는 그 기분이 좋았어.
가끔 성욕이 들끓 때 내가 갔던 곳은 학교 근처 서점이었어. 50대는 되어보이는 아저씨가 계셨었지.
학교 애들 사이에서는 언젠가 몇학년의 누가 거길 갔었는데 아저씨가 딸딸이를 하고 있었대... 그런 괴담이 있는 인물이었어. 진짜인지는 모름.
어쨌든 애들 대부분이 인터넷에서 교재를 샀으니까 어쩌다 갈 때면 손님은 나 밖에 없을 때가 많은 그런 작은 서점이었어.
서점에 갈 때면 꼭 책장 아래쪽에 있는 책들을 살펴보는 척 했어. 쭈그리지 않고 허리만 수그린 채 엉덩이를 아저씨가 앉아있는 쪽으로 향하게 하는 거야. 치마가 올라가면서 아마 내 허벅지까지는 보였을 듯.
그 아저씨가 어떤 표정으로 날 보고 있을지 어떤 상상을 하며 날 보고 있을지 상상하는 것만으로 ㅂㅈ가 움찔거리면서 골반이 떨렸어.
반팔 체육복이 상의는 하얀색에다 테두리가 파란색이고, 반바지는 전부 파란색이었거든.
언젠가 비가 세차게 왔을 때 일이야. 체육복을 입고 교문을 나왔어. 정류장까지 멀쩡하게 우산쓰고 와서 우산을 가방에 넣은다음 비 맞으면서 한 20~30 걸음 떨어진 그 서점으로 갔어.
흰 체육복 상의가 젖어 적당히 몸에 달라붙었기 때문에 가슴도 브래지어 라인도 얼핏얼핏 보였으리라 생각해.
아이고 학생 우산 안가져왔어?
네ㅜ 아... 춥다... 비가 많이 와요.
커피 한 잔 줄까?
네!
앉아서 커피 홀짝거리며 마시다가 방송교재 사고 이제 그만 갈까?
근데 여기서 끝내기는 뭔가 아쉬워서 조금만 더 아저씨를 자극해보기로 했어.
아저씨 저 옷이 너무 젖어서 그런데... 옷 좀 갈아입고 가도 돼요?
창고가 하나 딸려 있었거든. 거기서 옷을 벗고 브래지어 후크도 잠깐 풀러서 내 가슴을 그 아저씨가 만져준다고 생각하면서 좀 주물거렸어. 가슴 빨리는 것도 상상하면서 꼭지도 좀 꼬집고... 그러니까 아래쪽이 움찔움찔거리는거야.
아저씨가 들어오면 어떡하지? 몰라... 들어오면 오늘이 내 진짜 첫경험 날이겠다...
ㅋㄹ를 문지르면서 자위를 했어.
절정으로 가는 중에 나도 모르게 신음도 살짝살짝 새어 나왔는데...
다행일까? 아쉽게도... 아저씨는 들어오진 않더라.
교복으로 갈아입고 젖은 팬티만 거기에 남겨두고 나왔어.
그리고 다시는 그 서점에 안 갔어. 가면 진짜 끝까지 갈 게 뻔하잖아.
지금에 와서 후회가 돼. 그때 젖은 몸으로 좀 더 들이댔으면 어땠을까? 그 아저씨에게 더럽혀지는 기분은 어떨까?
이때 내 취향이 확고해진 것 같아. 물론 정상적인 연애도 있었지만 "색다른 직업" 의 나이 차가 꽤 나는 아저씨들하고 잤을 때가 가장 좋았거든.
다음에 또 발정났는데 풀어줄 상대가 마땅치 않아서 여기 또 놀러온다면... 그땐 스무살 때 첫경험 알려줄게. (아저씨랑은 아님)
이번에는 "가벼운" 경험 하나 털어놓으려고 해.
고등학교 때 난 내 몸이 남자를 유혹할 무기가 될 수 있다는 것을 알게 되었지.
그 기사 아저씨도 내 가슴을 만질 때마다 늘 감탄했었으니까. 생리할 때면 한 컵 더 커졌는데 하루종일 내 가슴만 물고 빨며 있고 싶다고 했었어.
그 아저씨랑은 2학년 끝나고 우리집이 학교에서 세 정거장 거리로 이사가면서 자연스레 멀어졌어.
그래도 지금 생각해보면 엄청 착한 아저씨였어. 내가 싫어하는 짓은 절대 안했으니까. 어떨 때는 자기 물건을 내 가슴이나 엉덩이, ㅂㅈ, 허벅지... 여기저기에 문지르는 것만으로 만족하더라구. (그 이후에 만난 남자들을 생각하면 말도 안되는 일)
내 욕구를 풀 방법이 필요했지만 주말마다 가는 학원에서 만나는 또래 애들, 가끔 친구들을 통해서 나한테 연락해오는 다른 학교 남자애들은 내 눈에 차지 않았어.
그 아저씨 덕분인지 난 나보다 나이가 한참 많은 남자들에게 끌리더라구.
나 집에서는 엄청 귀하고 엄하게 키워졌거든. 부모님이 하나 밖에 없는 막내딸에게 사랑많이 주셨지만 너무 애지중지 하셔서 학교나 학원 끝나면 바로 집에 와야 했으니까.
그게 때론 너무 갑갑해서 그 아저씨랑 놀 때면 자유를 느낌과 동시에 "내가 엄청 위험한 짓을 하고 있구나" "내 몸이 더렵혀지고 있구나" 라는 그 기분이 좋았어.
가끔 성욕이 들끓 때 내가 갔던 곳은 학교 근처 서점이었어. 50대는 되어보이는 아저씨가 계셨었지.
학교 애들 사이에서는 언젠가 몇학년의 누가 거길 갔었는데 아저씨가 딸딸이를 하고 있었대... 그런 괴담이 있는 인물이었어. 진짜인지는 모름.
어쨌든 애들 대부분이 인터넷에서 교재를 샀으니까 어쩌다 갈 때면 손님은 나 밖에 없을 때가 많은 그런 작은 서점이었어.
서점에 갈 때면 꼭 책장 아래쪽에 있는 책들을 살펴보는 척 했어. 쭈그리지 않고 허리만 수그린 채 엉덩이를 아저씨가 앉아있는 쪽으로 향하게 하는 거야. 치마가 올라가면서 아마 내 허벅지까지는 보였을 듯.
그 아저씨가 어떤 표정으로 날 보고 있을지 어떤 상상을 하며 날 보고 있을지 상상하는 것만으로 ㅂㅈ가 움찔거리면서 골반이 떨렸어.
반팔 체육복이 상의는 하얀색에다 테두리가 파란색이고, 반바지는 전부 파란색이었거든.
언젠가 비가 세차게 왔을 때 일이야. 체육복을 입고 교문을 나왔어. 정류장까지 멀쩡하게 우산쓰고 와서 우산을 가방에 넣은다음 비 맞으면서 한 20~30 걸음 떨어진 그 서점으로 갔어.
흰 체육복 상의가 젖어 적당히 몸에 달라붙었기 때문에 가슴도 브래지어 라인도 얼핏얼핏 보였으리라 생각해.
아이고 학생 우산 안가져왔어?
네ㅜ 아... 춥다... 비가 많이 와요.
커피 한 잔 줄까?
네!
앉아서 커피 홀짝거리며 마시다가 방송교재 사고 이제 그만 갈까?
근데 여기서 끝내기는 뭔가 아쉬워서 조금만 더 아저씨를 자극해보기로 했어.
아저씨 저 옷이 너무 젖어서 그런데... 옷 좀 갈아입고 가도 돼요?
창고가 하나 딸려 있었거든. 거기서 옷을 벗고 브래지어 후크도 잠깐 풀러서 내 가슴을 그 아저씨가 만져준다고 생각하면서 좀 주물거렸어. 가슴 빨리는 것도 상상하면서 꼭지도 좀 꼬집고... 그러니까 아래쪽이 움찔움찔거리는거야.
아저씨가 들어오면 어떡하지? 몰라... 들어오면 오늘이 내 진짜 첫경험 날이겠다...
ㅋㄹ를 문지르면서 자위를 했어.
절정으로 가는 중에 나도 모르게 신음도 살짝살짝 새어 나왔는데...
다행일까? 아쉽게도... 아저씨는 들어오진 않더라.
교복으로 갈아입고 젖은 팬티만 거기에 남겨두고 나왔어.
그리고 다시는 그 서점에 안 갔어. 가면 진짜 끝까지 갈 게 뻔하잖아.
지금에 와서 후회가 돼. 그때 젖은 몸으로 좀 더 들이댔으면 어땠을까? 그 아저씨에게 더럽혀지는 기분은 어떨까?
이때 내 취향이 확고해진 것 같아. 물론 정상적인 연애도 있었지만 "색다른 직업" 의 나이 차가 꽤 나는 아저씨들하고 잤을 때가 가장 좋았거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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