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남자는 아직도 전여친에게 길들여져 있다.
LLLLLLL2s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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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시간전
안녕하세요, 눈팅만하다가 심심해서 이런 취향 있으신분들을 위해 작성해봅니다.
저는 현재 33살,,
때는 25살 때였다
전여친과 헤어진지 아직 8년이 지났지만 그여자를 못잊는데는 다 이유가있다
아직도 나는 손가락 튕기는 소리에 몸이 반응해
농담이 아니다.
딱, 하고 마른 소리가 나면 생각보다 몸이 먼저 반응한다.
걔가 나를 부를때 쓰는 신호였으니깐.
남들한테는 절대 말 못하지만 걔랑 사귈때 나는 여자친구 앞에서 개였다.
비유가 아니라.. 정말로
걔 집에 들어갔을땐 목에 채우는게 있었고 내가 어디에 앉을지, 언제 움직일지 언제 입을 열지도 걔가 정했다.
처음부터 그랬던건 아니다.
나도 처음에는 자존심이 있었다. 또한 남들은 이런 나의 성향을 절대 모를법한게
186에 90키로로 아주 건장한 남성이며 남자들앞에서는 항상 남자다운척을 했기 때문이였다.
걔가 처음 내 앞에 목줄을 내려놓고
"해"
라고 했을땐 헛웃음 부터 나왔다.
"미쳤냐? 이게뭐야;;"
걔는 화도 안냈다.
그냥 목줄을 다시 집어들었다.
"그럼 하지마"
그게 끝이였다.
그런데 그날밤 먼저 목줄이야기를 꺼낸 사람은 나였다.
걔는 기다렸 듯 웃었고
"왜 하고싶어 졌어?"
나는 아니라고 둘러됐다. 그냥 단순 궁금해서 물어본 거라고
그러자 걔는 관심 없다는 듯 등을 돌렸다.
지금 생각해보면 나도 어릴때부터 그런 성향이 있었는지 모르겠다. 다만 확실한건 그친구 때문에 내 성향이 확실하다.
"...해보고 싶어."
걔가 나를 다시 봤다.
"뭘?"
알면서도 항상 저럤다. 항상 내입으로 말하게 했다.
내가 수치스러워 하는 단어 일수록 정확하게.
나는 결국 말했다.
"목줄말이야 채워보고 싶다고"
그러자 걔가 웃으면서 고개를 저었다. "틀렸어"
"뭐가?"
"네가 채우는게 아니잖아, 다시말해"
그때 장난으로 넘겼으면 지금의 나는 없을지도 모른다.
"...채워달라구 목줄"
찰각 그 차갑고 조금은 거친 재질의 목줄이 아직도 기억에남는다.
그친구가 줄을 한번 당겼다.
반사적으로 내가 그친구 쪽으로 끌려갔다.
걔가 만족하듯 웃었다.
"벌써 말을 잘듣네"
아 쓰다보니 귀찮아서 우선 여기까지
야한건 없지만
저와같은.. 성향이 있는분에게 선물을 드려보고싶어서 작성해보겠습니다.ㅎㅎ
저는 아직도 변바인가 싶다가도 디그 스팽을 잊을수 없는 것같으면 성향자 일지도 모르겠고
갑자기 누워있다 그날 생각이 나서 작성해봐요 ㅎ
| 이 썰의 시리즈 (총 2건) |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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윤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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