유부녀 만난 이후 아줌마에게 중독된썰1-5 (번외편)

일단 이전편에서는 내가 처음 만난 유부녀 얘기였고 나이차가 얼마 나지 않은 유부녀 였다면.
번외편 유부녀는 나이차이가 많이나. 20살 좀 안되게.
모든건 정확히 쓰지 않을게 최소한의 예의이기도 하고.
걸릴 위험을 적게 하기 위해서 기도하고.
상황이나 섹스시 햇던것들 모든건 실화니까 오해 안해도되.
처음만난 A유부녀랑 4년정도 만나고 헤어지고 반복하다가 결국 헤어지고.
두번째 오래 만난 유부녀가 잇어 지금까지도 만나는?
큰 장점은 없는데 날 진짜로 사랑하는게 느껴지는 유부녀야.
일하다가 만낫는데.
아줌마들 몇번 만나보면 알게되. 젊은 애들도 호감 보내는게 느껴지는데.
아줌마들은 좀더 노골적이야. 그렇다고 완전 대놓고 표현은 아닌데.
좀더 깊게 파고든다 해야되나 대화 내용이나 행동이?
일하다 만낫는데 내가 여자를 많이 상대할수 밖에 없는 일이였어 상대적으로.
그런데 직원으로 온 유부녀인데 편의상 B라고 할게.
처음 본날부터 B유부녀는 나한테 친절하게 다가오고, 뭔가 계속 처다보는?
시선을 많이 느꼈어.
그래서 느낌적으로 처음에는 뭐지? 하다가 좀 떠봣지.
유부녀들 말해두는데. 100이면 97명은 바람 피고, 불륜경험 잇다고 해야 속편할거야. 아닌 부부도 분명 있는데.
3%도 안될거야.
내가 여자 많이 상대할수 밖에 없는 직업이라 했지?
유부녀들 오면 은근히 들이대려는 이상한 느낌 받는 손님도 잇고.
대놓고 들이대려는 손님도 있어.
다시 말하지만 나 잘생기고 특출난거 없는데 이상하게 연상이 많이 꼬여.
회사 다닐때도 팀장들이 몇명 들이댄 적도 잇엇거든.
본론으로 들어가면 손님들 대화하는거 보면 애인 한명은 기본에.
애인 전화 오고 톡 오고, 내용은 못봐도 남편이랑 통화할때 애인이랑 통화할때
톤, 내용 모든게 달러.
다른 여자 직원들이랑 얘기 할때는 대놓고 그런거 말하는 손님도 잇어.
애인얘기들. 무튼 남편은 욕 애인은 은근 자랑식으로 말을해.
여자들 명품가방 챙기듯이, 하나씩 걸치고 잇다고 보면되 섹스 싫어하지 않는이상..
하나는 기본 3명 넘게 잇는 여자들도 실제로 직접 본적도 잇고 들은 것도 잇으니까...
그녀들 사이에는 애인 없으면 이상한 눈초리줌. 웃기지도 않음.
무튼 지금 말하는 여자는 나이차이도 많이잇는데 꼴렷던 부분이 이부분임.
남편은 잇는데 현재 만나는 애인이 3년 넘엇다는거..
그럼 그소리는 뭐냐? 섹스 좋아하고 아직도 진행형이다. 거기에 나한테 호감표시를 많이햇다.
뭐 애인 잇냐느니 나이가 좀 잇는데 결혼 안하냐느니 언제 헤어졌냐느니 술 좋아하냐느니 질문이 다 그런쪽으로 흘러가 자연스럽게..
나도 그래서 관심 갖을 만한 얘기를 던져줬지.
애인 많이 좀 만나봣고, 결혼하려던 여자도 잇엇은데 헤어졌고 동거도 해봤다.
유부녀들 생각보다 총각들보다 유부남 더 편해해 나중에 만날때 참고해.
그 이유는 유부녀들이 바람피는건 이혼하려고 하는게 아니고 즐기려는거야.
대부분 여자들 현재 생활에 만족하는데 왜 안정적인걸 버리고 모험수 둬야되는 총각을 만나겠어? 상대적으로 총각보다 유부남이 경제적인 능력도, 또 유부남도 가정 깰 생각 없으니 서로가 서로 약점 잡듯, 그걸 편하게 느끼는?
그런 만남을 더 선호해서 총각보다 유부남,유부녀 바람 상대가 훨씬 많어..
그래서 나도 동거했던 이야기를 꺼내니까 유부녀가 더 급 호감으로 바뀐게 티나는 거야. 이유가 더 잇는데 총각보다 유부남들이 섹스 스킬이 더 좋으니까..
이건 나도 유부녀를 더 선호하는 이유기도해 스킬이 달러 남자를 확실히 만족 시킬수 잇는게 잇으니까.
그래서 대화 이거저거 하다가 한 1주일 됐나?
다른 직원들 말고 단둘이 술한잔 하자고 먼저 하더라고.
절대 아줌마들한테 쉽게 먼저 하자고 하면안되.
그럼 경계심 늘어나고 자기를 쉽게 본다 생각해서 방어가 심해져.
기다려야되 친해지고 친밀감.
그래서 난 떠봣지.
왜 우리둘이? 다른 직원도 같이 마셔요 하니까 불편하데 덜친해서.
여기서 딱 느낌왓지. 그래서 난 오케이 하고 술마시러 나갓어.
향수도 뿌리고, 옷도 좀더 신경쓰고.
약속장소 가니까 먼저 와잇엇어.
그래서 어디가지 하다가 2층 술집으로 먼저가재 1층도 잇는데.
그래서 더 느낌이 왓지 확신은 아니고.
올라가서 술마시는데 뭐 안주는 그냥 탕 하나에 꼬치같은거 먹은거 같에.
B줌마가 술 못마시는데 소주를 많이 마시더라고?
그래서 이런저런 말 하다가 애인잇다고 햇잖아.
근데 애인한테 걸리면 안되지 않냐 물어보니 헤어질거래.
여러가지 이유가 잇엇지만 마음 먹엇다 하더라고.
몇년 만난 애인인데 이제 싫다고..
거기서 아예 확실 가졌던거 같에.
그리고 또 나란테 여자친구는 왜 안사귀냐. 썸타는애 없냐 떠보는데.
이런저런 말 하고 한시간 넘엇나 나가기로 햇어.
그래서 난 그냥 마지막까지 더 신중하게 햇던게.
이제 술도 어느정도 취한거 같은데 들어가라 하니까 2차가재.
술 못마시는데 소주 같이 3병넘게 오백 한잔씩 햇으니까 어느정도 취햇거든.
그래서 그럼 술깰겸 노래방 가자고 하고 노래방 데려갓지.
가서 이제 댄스곡, 발라드곡, 또 아줌마니까 맞춰서 트로트 부르고 이거 저거 부르고 놀다보니 살짝 안기더라고.
그래서 바로 나도 아줌마 한테 키스하고, 가슴 만지다가 밑에 만지니까 어느정도 젖엇더라고. 근데 흥분을 많이하면서 받아주는거야.
2층에 잇는 노래방 이였는데 창문이 유리창이라 밖이 보여. 그래서 최대한 벽쪽으로 붙으면 시간도 늦엇으니 안보이겠지 하면서 그냥 햇어.
그래서 아줌마랑 노래틀어놓고 키스하다가 위에옷 살짝 벗기고 바지 벗기니까 바로 벗더라고.
그래서 밑에좀 만지다가 넣엇지.
그래서 정자세로 키스하면서 하다가 뒤치기로 하고 하는데 이 아줌마도 신음이 좀 큰편이야. A유부녀 처럼 막 큰건 아닌데 참는듯 하면서 내뱉는?
그래서 뒤치기좀 하다가 힘들어서 빼니까 자기 보지물 묻은 내 똘똘이를 그냥 빨더라고? 그래서 좋앗지 알지 그 기분 자기거 내거 묻은 똘똘이 빨아주는 느낌. 그래서 좀 빨리다가 쌀거같이서 다시 키스하고 정자세로 눕히고 강강 꽃는데 신음소리가 아아아 아 좋아 아 아아아 아 너무좋아 하는데.
좀더 아줌마 스러운거야. 아 자기야 아아 너무좋아 하는데.
아줌마 스러운 맛이 잇더라고.
그래서 강강강하다가 정자세로 쌋어.
싸니까 역시 능수능란하게 뒤처리 하고 화장실 간다고 나가더라고.
근데 자기 물 먼저 닦은게 아니고 자기꺼 흐르는거 잠깐 닦고 내꺼 휴지에 물 묻혀서 닦아주는데 역시 아줌마는 매너가 좋고 반응이 좋구나 생각함.
그리고 노래방 나와서 택시태워서 집앞까지 데려다주고 나도 택시타고 빙 돌아왓지.
그리고 20살 정도 차이나는 이 줌마는 지금까지 만나고 잇어.
A줌마는 야성적으로 타고난 스킬을 잘한다면.
B줌마는 남자한테 순종적이고 30년 이상 섹스를 햇잖아?
나만나 전까지 애인도 잇엇고 나만나고 헤어졌지만..
매너가 좋아. 아줌마 스럽게 하는 스킬들 잇는데 내가 그런거 그렇게 하는거보다 이렇게 하는게 남자들 더 좋아하고 줌마처럼 안보인다.
하고 알려주면 그대로 해주면서 나한테 모든걸 맞춰줘.
애무도 나보다 훨씬 오래하고, 키스 좋아하고 내가 먹고싶을때 부르면 왠만하면 나오고 내가 해달라고 하는대로 다해주는..
그래서 난 A줌마보다 나이 훨씬 많고 외적으로는 A가 좀더좋아.
그렇다고 B가 엄청 못생기거나 아줌마들처럼 퍼진 그런 동네 줌마가 아니고.
나름 딱붙는 원피스도 어울리고, 몸매가 어느정도 되.
엉덩이가 통통하니 툭 튀어나왓고, 가슴은 근데 작어 좀..
전체적으로 보면 끼잇게 생긴데다 남자들이 먹어보고 싶다는 느낌 받게해.
결론적으로는 난 나한테 맞춰주고 내가 원할때 해주고, 또 지금의 속궁합도 잘 맞는, 현재 만나는 B가 나한테는 더 소중하고 좋은 존재야.
아마 몇년은? 더 만날거 같고.
이 B줌마랑도 여러 장소에서 해봣는데.
노래방, 일하는 중간에 틈 날따 몰래 여러번 많이 하기도 하고.
일하는 중간에 하고나서 보지에 물 못빼게 하기도 하고.
모텔서도 수없이 많이하고.
나중에 A줌마랑 잇던썰 풀고 그대로 지금 만나는 B줌마도 이어서 써보도록 할게.
무튼. 이편의 결론은. 아줌마는 맛잇다. 특히 애인까지 잇는 줌마는 더..
뺏는느낌, 남편몰래 하는느낌, 남편과 햇을때 상황 설명 하라면 꼴리는 느낌.
여러가지 느끼뜰이 새로운 느낌으로 느껴져서 좋아 줌마들은..
번외편 유부녀는 나이차이가 많이나. 20살 좀 안되게.
모든건 정확히 쓰지 않을게 최소한의 예의이기도 하고.
걸릴 위험을 적게 하기 위해서 기도하고.
상황이나 섹스시 햇던것들 모든건 실화니까 오해 안해도되.
처음만난 A유부녀랑 4년정도 만나고 헤어지고 반복하다가 결국 헤어지고.
두번째 오래 만난 유부녀가 잇어 지금까지도 만나는?
큰 장점은 없는데 날 진짜로 사랑하는게 느껴지는 유부녀야.
일하다가 만낫는데.
아줌마들 몇번 만나보면 알게되. 젊은 애들도 호감 보내는게 느껴지는데.
아줌마들은 좀더 노골적이야. 그렇다고 완전 대놓고 표현은 아닌데.
좀더 깊게 파고든다 해야되나 대화 내용이나 행동이?
일하다 만낫는데 내가 여자를 많이 상대할수 밖에 없는 일이였어 상대적으로.
그런데 직원으로 온 유부녀인데 편의상 B라고 할게.
처음 본날부터 B유부녀는 나한테 친절하게 다가오고, 뭔가 계속 처다보는?
시선을 많이 느꼈어.
그래서 느낌적으로 처음에는 뭐지? 하다가 좀 떠봣지.
유부녀들 말해두는데. 100이면 97명은 바람 피고, 불륜경험 잇다고 해야 속편할거야. 아닌 부부도 분명 있는데.
3%도 안될거야.
내가 여자 많이 상대할수 밖에 없는 직업이라 했지?
유부녀들 오면 은근히 들이대려는 이상한 느낌 받는 손님도 잇고.
대놓고 들이대려는 손님도 있어.
다시 말하지만 나 잘생기고 특출난거 없는데 이상하게 연상이 많이 꼬여.
회사 다닐때도 팀장들이 몇명 들이댄 적도 잇엇거든.
본론으로 들어가면 손님들 대화하는거 보면 애인 한명은 기본에.
애인 전화 오고 톡 오고, 내용은 못봐도 남편이랑 통화할때 애인이랑 통화할때
톤, 내용 모든게 달러.
다른 여자 직원들이랑 얘기 할때는 대놓고 그런거 말하는 손님도 잇어.
애인얘기들. 무튼 남편은 욕 애인은 은근 자랑식으로 말을해.
여자들 명품가방 챙기듯이, 하나씩 걸치고 잇다고 보면되 섹스 싫어하지 않는이상..
하나는 기본 3명 넘게 잇는 여자들도 실제로 직접 본적도 잇고 들은 것도 잇으니까...
그녀들 사이에는 애인 없으면 이상한 눈초리줌. 웃기지도 않음.
무튼 지금 말하는 여자는 나이차이도 많이잇는데 꼴렷던 부분이 이부분임.
남편은 잇는데 현재 만나는 애인이 3년 넘엇다는거..
그럼 그소리는 뭐냐? 섹스 좋아하고 아직도 진행형이다. 거기에 나한테 호감표시를 많이햇다.
뭐 애인 잇냐느니 나이가 좀 잇는데 결혼 안하냐느니 언제 헤어졌냐느니 술 좋아하냐느니 질문이 다 그런쪽으로 흘러가 자연스럽게..
나도 그래서 관심 갖을 만한 얘기를 던져줬지.
애인 많이 좀 만나봣고, 결혼하려던 여자도 잇엇은데 헤어졌고 동거도 해봤다.
유부녀들 생각보다 총각들보다 유부남 더 편해해 나중에 만날때 참고해.
그 이유는 유부녀들이 바람피는건 이혼하려고 하는게 아니고 즐기려는거야.
대부분 여자들 현재 생활에 만족하는데 왜 안정적인걸 버리고 모험수 둬야되는 총각을 만나겠어? 상대적으로 총각보다 유부남이 경제적인 능력도, 또 유부남도 가정 깰 생각 없으니 서로가 서로 약점 잡듯, 그걸 편하게 느끼는?
그런 만남을 더 선호해서 총각보다 유부남,유부녀 바람 상대가 훨씬 많어..
그래서 나도 동거했던 이야기를 꺼내니까 유부녀가 더 급 호감으로 바뀐게 티나는 거야. 이유가 더 잇는데 총각보다 유부남들이 섹스 스킬이 더 좋으니까..
이건 나도 유부녀를 더 선호하는 이유기도해 스킬이 달러 남자를 확실히 만족 시킬수 잇는게 잇으니까.
그래서 대화 이거저거 하다가 한 1주일 됐나?
다른 직원들 말고 단둘이 술한잔 하자고 먼저 하더라고.
절대 아줌마들한테 쉽게 먼저 하자고 하면안되.
그럼 경계심 늘어나고 자기를 쉽게 본다 생각해서 방어가 심해져.
기다려야되 친해지고 친밀감.
그래서 난 떠봣지.
왜 우리둘이? 다른 직원도 같이 마셔요 하니까 불편하데 덜친해서.
여기서 딱 느낌왓지. 그래서 난 오케이 하고 술마시러 나갓어.
향수도 뿌리고, 옷도 좀더 신경쓰고.
약속장소 가니까 먼저 와잇엇어.
그래서 어디가지 하다가 2층 술집으로 먼저가재 1층도 잇는데.
그래서 더 느낌이 왓지 확신은 아니고.
올라가서 술마시는데 뭐 안주는 그냥 탕 하나에 꼬치같은거 먹은거 같에.
B줌마가 술 못마시는데 소주를 많이 마시더라고?
그래서 이런저런 말 하다가 애인잇다고 햇잖아.
근데 애인한테 걸리면 안되지 않냐 물어보니 헤어질거래.
여러가지 이유가 잇엇지만 마음 먹엇다 하더라고.
몇년 만난 애인인데 이제 싫다고..
거기서 아예 확실 가졌던거 같에.
그리고 또 나란테 여자친구는 왜 안사귀냐. 썸타는애 없냐 떠보는데.
이런저런 말 하고 한시간 넘엇나 나가기로 햇어.
그래서 난 그냥 마지막까지 더 신중하게 햇던게.
이제 술도 어느정도 취한거 같은데 들어가라 하니까 2차가재.
술 못마시는데 소주 같이 3병넘게 오백 한잔씩 햇으니까 어느정도 취햇거든.
그래서 그럼 술깰겸 노래방 가자고 하고 노래방 데려갓지.
가서 이제 댄스곡, 발라드곡, 또 아줌마니까 맞춰서 트로트 부르고 이거 저거 부르고 놀다보니 살짝 안기더라고.
그래서 바로 나도 아줌마 한테 키스하고, 가슴 만지다가 밑에 만지니까 어느정도 젖엇더라고. 근데 흥분을 많이하면서 받아주는거야.
2층에 잇는 노래방 이였는데 창문이 유리창이라 밖이 보여. 그래서 최대한 벽쪽으로 붙으면 시간도 늦엇으니 안보이겠지 하면서 그냥 햇어.
그래서 아줌마랑 노래틀어놓고 키스하다가 위에옷 살짝 벗기고 바지 벗기니까 바로 벗더라고.
그래서 밑에좀 만지다가 넣엇지.
그래서 정자세로 키스하면서 하다가 뒤치기로 하고 하는데 이 아줌마도 신음이 좀 큰편이야. A유부녀 처럼 막 큰건 아닌데 참는듯 하면서 내뱉는?
그래서 뒤치기좀 하다가 힘들어서 빼니까 자기 보지물 묻은 내 똘똘이를 그냥 빨더라고? 그래서 좋앗지 알지 그 기분 자기거 내거 묻은 똘똘이 빨아주는 느낌. 그래서 좀 빨리다가 쌀거같이서 다시 키스하고 정자세로 눕히고 강강 꽃는데 신음소리가 아아아 아 좋아 아 아아아 아 너무좋아 하는데.
좀더 아줌마 스러운거야. 아 자기야 아아 너무좋아 하는데.
아줌마 스러운 맛이 잇더라고.
그래서 강강강하다가 정자세로 쌋어.
싸니까 역시 능수능란하게 뒤처리 하고 화장실 간다고 나가더라고.
근데 자기 물 먼저 닦은게 아니고 자기꺼 흐르는거 잠깐 닦고 내꺼 휴지에 물 묻혀서 닦아주는데 역시 아줌마는 매너가 좋고 반응이 좋구나 생각함.
그리고 노래방 나와서 택시태워서 집앞까지 데려다주고 나도 택시타고 빙 돌아왓지.
그리고 20살 정도 차이나는 이 줌마는 지금까지 만나고 잇어.
A줌마는 야성적으로 타고난 스킬을 잘한다면.
B줌마는 남자한테 순종적이고 30년 이상 섹스를 햇잖아?
나만나 전까지 애인도 잇엇고 나만나고 헤어졌지만..
매너가 좋아. 아줌마 스럽게 하는 스킬들 잇는데 내가 그런거 그렇게 하는거보다 이렇게 하는게 남자들 더 좋아하고 줌마처럼 안보인다.
하고 알려주면 그대로 해주면서 나한테 모든걸 맞춰줘.
애무도 나보다 훨씬 오래하고, 키스 좋아하고 내가 먹고싶을때 부르면 왠만하면 나오고 내가 해달라고 하는대로 다해주는..
그래서 난 A줌마보다 나이 훨씬 많고 외적으로는 A가 좀더좋아.
그렇다고 B가 엄청 못생기거나 아줌마들처럼 퍼진 그런 동네 줌마가 아니고.
나름 딱붙는 원피스도 어울리고, 몸매가 어느정도 되.
엉덩이가 통통하니 툭 튀어나왓고, 가슴은 근데 작어 좀..
전체적으로 보면 끼잇게 생긴데다 남자들이 먹어보고 싶다는 느낌 받게해.
결론적으로는 난 나한테 맞춰주고 내가 원할때 해주고, 또 지금의 속궁합도 잘 맞는, 현재 만나는 B가 나한테는 더 소중하고 좋은 존재야.
아마 몇년은? 더 만날거 같고.
이 B줌마랑도 여러 장소에서 해봣는데.
노래방, 일하는 중간에 틈 날따 몰래 여러번 많이 하기도 하고.
일하는 중간에 하고나서 보지에 물 못빼게 하기도 하고.
모텔서도 수없이 많이하고.
나중에 A줌마랑 잇던썰 풀고 그대로 지금 만나는 B줌마도 이어서 써보도록 할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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