유부녀 만난 이후 아줌마 에게 중독된썰1-6
철중이
60
6764
17
2023.01.13 04:55
그렇게 A줌마랑 일주일에 세번이상 떡을 치면서 모텔,카섹,우리집,줌마집 을 반복하면서 진짜 계속 떡을쳤어.
만나면 하루도 안빠지고 계속.
그러던중 수박줌마랑 또 만나게 되는 날이 있엇어.
수박줌마는 남자친구가 잇엇는데 누가봐도 그냥 돈좀 있는 아저씨?
근데 그 수박줌마는 아저씨랑 잘 안맞는데 속궁합이.
조루중 심한 조루라 2분도 못버티고 싸는 바람에 싫다는거야.
그러는 와중에 술자리 한번 같이 먹을 기회가 생겨서 만낫는데.
웃음이 너무 나오는거야 참느라 혼낫어.
나랑 A줌마랑 넷이 술마시는데 둘이 중간에 큭큭 하고.
사람한테 그렇게 하면 안되는거 아는데 잇지 그 승자같은 기분?
뭐가 승자인지 모르겠지만 그런 기분에 아저씨가 한편으로 불쌍했어.
수박줌마도 남편있고, 그 아저씨도 부인 있는데.
서로 부부한테 관심없고 잠자리도 안하는상태.
그상태에서 수박줌마 만낫는데 차도 선물하고 이거저거 선물을 햇다더라고.
차는 외제차인데 그렇게 비싼 외제차는 아니고.
무튼 술자리서 같이 한잔하고 별 재미도 없길래 1차에서 먹고 서로 헤어졌어.
그리고 우리는 다시 모텔입성.
들어가서 이제는 처음부터 했던 그 수줍음이 아예 없어져서 대놓고 편하게 하는건 아닌데.
어느정도 A줌마도 여유가 생긴게 보여질즘이거든.
근데 이건 여자들이 꼭 알아줬으몉 좋겠는게.
젊은 여자든 나이든 여자든 어차피 내가 첫 남자가 아닐 확률이 99%인거 알어.
근데 대놓고 그런 여자들이 잇어 남자 편해서 옷 훌러덩 벗고, 바로 들이대는 그런.
근데 그런건 안하면 좋은게 어느정도 거리감은 좀 잇어야 남자가 더 좋아한다는거.. 근데 이 A줌마는 그게 그냥 타고난 그런거였어.
지킬건 딱 지키면서 포인트를 잘 아는.
그러니까 센스가 되게 좋은거지 말도 그렇고 행동도 그런.
모텔 갈때는 항상 매번 빠지지 않고 편의점서 수입맥주 네캔 사서 들어갓어.
들어가면 항상 A줌마가 먼저 씻고, 난 옷다벗고 TV보면서 기다리면.
수줍은척 나와서 내옆에 눕고 맥주 마시는.
담배는 피는데 내앞에서 4년 만나면서 한 5번 피웟나? 잘 안피워.
그리고 좋은건 입냄새를 그렇게 키스 많이 햇는데 느낄수가 없어.
철저해. 술이 진짜 꽐라되서 뻣는 날 빼고는 항상 양치질 하고, 그 외국에서 사는 구강스프레이 잇어 그걸 이동하면서나 아니면 생각나면 뿌리면서 냄새 자체가 아예 안나고 좋은 냄새만나. 스프레이 자체가 특별한 향은 없는데 은은한 뭔 향 나는게 잇거든.
그리고 줌마들 특징이 애무를 길게 오래 그리고 자기들이 더 많이해줘.
난 누워만 잇고 키스만 해주면 다 해결되는?
그날도 난 누워있고 키스하다가 줌마가 내 똘똘이 이리저리 빨고 애교 부리면서 눈 찡긋 하고 하는데.
그럴때면 진짜 이뻐보이긴해.
근데 A줌마가 물이 많다햇지? 69를 못하게해.
물론 나도 비위가 약해서 하는걸 즐기진 않지만 어쩌다가는 하고싶을때가 잇는데도 물이 많아서 그런건지 절대 못하게 하더라고.
그래서 난 가슴 애무, 등 애무, 허벅지 안쪽 깨물면서 보지 근처 살살 빠는정도만? 해도 자지러지니까..
나 애무해주고 나도 하고 싶어서 가슴앰 하면서 보지 클리 살살 비벼주면 신음소리,호흡 소리가 점점 커져.
아~ 아 아 자기야 아 미치겠어. 아~~~아 어떻게 그러면 5분도 안되서 넣어달라고 소리쳐. 아 넣어줘 이제 아 넣어줘 이러면 내가 어디에? 이러면 아 빨리 못참겠어 이러면 난 장난으로 그러니까 어디에 이러면 아 보지에 넣어줘 자기거 이럴따 넣어주거든. 그럼 처음에 그 특유의 첫 신음이 잇어.
소리 크게 내는데 아~~~~~~아 아 이러면서 내 목뒤로 손 감싸면서 키스하고.
엉덩이를 내가 정자세 인데도 자기가 몸을 비틀어. 아 아 자기야 아 너무좋아 아 이러면서 엉덩이를 밑에 잇는데도 살살 튕긴다 해야되느 박자 맞추면서 하다가 힘이 진짜쎄 통뼈에 어깨 넓고 근육질 이라햇지?잔근육인데 애초 피지컬이 좀 좋은 몸이야.
자기가 분에 못이겨서 나 옆으로 눕히고 ㅁㅌ으로 다시 눕히면서 자기가 올라와서 그 스킬 시전하면 나도 같이 오르가즘가.
아줌마 특유 떡방아 쿵쿵 찍으면서 아 아 아 자기 아 아 이러다가 풀썩 앉은 자세로 원그리면서 눈 감고 집중해. 떡 치는걸.
그러다가 아 아 아 이러면서 흥분 올라가면 앞,뒤로 막 자기 클리를 내 살에 비비면서 빠르게 움직여 점점.
아 아 아 어떻게 나 나올거같에 아 그러면서 엄청 빨라져.
그러다 아 하면서 이제 한번 쌋어.
그러면서 그날은 아 어떻게 나 쌋어 이러면서 또 빼고 티슈로 닦으려 하길래 냅둬 하고 서로 만족한듯 키스하면서 이제 내가 움직엿어.
그럼 또 금방 다시 만족하는지 눈 감고 느끼면서 아 아 아 자기 진짜 너무좋아 사랑해 아 아 소리가 이제 주체못할 정도로 커져.
서로 누가 옆방인던 신경 안씀...
난 대체적으로 소리가 작고, A줌마는 소리가 커.
아 아 아 아 사랑해 자기 아 아 아~~~으흐흐~~흐 흐 흐 자기 아 아 아. 그만
이러면서 자기가 완전히 가기전에 한번 막어.
그럼 난 더 가게 하려고 더빨리 움직이고 키스 하면서 이제 보지안에 쌋지.
그러면 느낌을 딱 알거든 자기도 내가 싼걸.
그럼 나한테 또다시 키스하고, 내 목, 가슴 쪽에 키스 하면서 흔적을 남기려하더라고.
그래서 안되 목은 하지마 하는데 그날은 내가 흥분을 많이해서 인지 타이밍을 놓침..
그래서 아 뭐야 하고 내 목 보니까 자국 남앗어 선명하게....
내 피부가 남들보다 훨씬 약해서 좀만해도 상처나고 그러거든.
그래서 아 씨 짜증도 좀 나고 나도 하려고 일로와. 하고 눕히니까.
힘으로 버티는데. 나랑 맘먹어...하루는 진짜 힘대힘 하는데 진적도 잇엇는데 이건 나중에 써볼게.
그래서 나도 목에 하려니까 자기가 안되 목은 애아빠봐 하길래 살짝 금방 지워질 정도로 하고 가슴에 진짜 피멍들게 만들어 버렷어.
그러니까 아 뭐야 나 어떻게 씻을때 그리고 애아빠 보면 어떻게. 이러길래.
너 애아빠랑 섹스하지 마 당분간. 이러니까 자기는 원래 섹스리스라 안건드리긴 할텐데 씻고 돌아다닐때 불편하다는거지..
그때는 나도 나이가 좀 어릴때하 A줌마가 남편이랑 섹스하는걸 싫엇지.
사랑이였으니까..
지금은? 나이도 먹을만치 먹엇고 난 내 지금 만나는 B줌마가 나 처음 만낫을때 애인도 잇엇고, 남편도 잇다햇지?
애인해어지기 전에 만나서 섹스하고 밑에 보지에 그 애인분신받고 나 만나러 온적 잇거든? 물론 씻고 왓지만.
그때 진짜 사랑스러워 보엿던걸 생각하면 난 변태야..
지금은 오히려 남편하고 섹스하라고해. 그리고 남편하고 섹스하고 다음날 내가 만나서 보지에 넣으면 난 오르가즘을 느껴..
자기는 싫다는데 난 좋아..
그래서 다시 본론으로 가면 A줌마하고 만날때 남편이랑 섹스하지 못하게 일부러 방해까지 햇어.
그래서 그날 가슴에 피멍들게 만들고 씻고 나와서 내 자지 살살 만지면서 키스 하면서 똘똘이 빨면서 신호 주길래 2차전도 엇비슷하게 하고 두번 내 분신을 보지안에 넣고나서 나와서 집 데려다 주고 헤어졌지.
들어가면 집에서 A줌마가 씻고 나와서 전화해 따로 자거든 남편은 거실, 줌마는 애기랑 방에서.
그래서 전화 하면서 사랑해 어쩌고 저쩌고 하면서 나도 집 도착.
씻고 자기 전까지 자기 안졸리면 기다리고, 자기전에 톡을남겨.
사랑해 자기 잘자고 내일 깨워줄게 잘자..
애기 어린이집 보내야 되서 일찍 일어나니까. 난 좀 늦게 일어나고.
모닝콜을 맨날 해줬거든 거의..
잘자 깨워줘 나도 사랑해..로 마무리.
만나면 하루도 안빠지고 계속.
그러던중 수박줌마랑 또 만나게 되는 날이 있엇어.
수박줌마는 남자친구가 잇엇는데 누가봐도 그냥 돈좀 있는 아저씨?
근데 그 수박줌마는 아저씨랑 잘 안맞는데 속궁합이.
조루중 심한 조루라 2분도 못버티고 싸는 바람에 싫다는거야.
그러는 와중에 술자리 한번 같이 먹을 기회가 생겨서 만낫는데.
웃음이 너무 나오는거야 참느라 혼낫어.
나랑 A줌마랑 넷이 술마시는데 둘이 중간에 큭큭 하고.
사람한테 그렇게 하면 안되는거 아는데 잇지 그 승자같은 기분?
뭐가 승자인지 모르겠지만 그런 기분에 아저씨가 한편으로 불쌍했어.
수박줌마도 남편있고, 그 아저씨도 부인 있는데.
서로 부부한테 관심없고 잠자리도 안하는상태.
그상태에서 수박줌마 만낫는데 차도 선물하고 이거저거 선물을 햇다더라고.
차는 외제차인데 그렇게 비싼 외제차는 아니고.
무튼 술자리서 같이 한잔하고 별 재미도 없길래 1차에서 먹고 서로 헤어졌어.
그리고 우리는 다시 모텔입성.
들어가서 이제는 처음부터 했던 그 수줍음이 아예 없어져서 대놓고 편하게 하는건 아닌데.
어느정도 A줌마도 여유가 생긴게 보여질즘이거든.
근데 이건 여자들이 꼭 알아줬으몉 좋겠는게.
젊은 여자든 나이든 여자든 어차피 내가 첫 남자가 아닐 확률이 99%인거 알어.
근데 대놓고 그런 여자들이 잇어 남자 편해서 옷 훌러덩 벗고, 바로 들이대는 그런.
근데 그런건 안하면 좋은게 어느정도 거리감은 좀 잇어야 남자가 더 좋아한다는거.. 근데 이 A줌마는 그게 그냥 타고난 그런거였어.
지킬건 딱 지키면서 포인트를 잘 아는.
그러니까 센스가 되게 좋은거지 말도 그렇고 행동도 그런.
모텔 갈때는 항상 매번 빠지지 않고 편의점서 수입맥주 네캔 사서 들어갓어.
들어가면 항상 A줌마가 먼저 씻고, 난 옷다벗고 TV보면서 기다리면.
수줍은척 나와서 내옆에 눕고 맥주 마시는.
담배는 피는데 내앞에서 4년 만나면서 한 5번 피웟나? 잘 안피워.
그리고 좋은건 입냄새를 그렇게 키스 많이 햇는데 느낄수가 없어.
철저해. 술이 진짜 꽐라되서 뻣는 날 빼고는 항상 양치질 하고, 그 외국에서 사는 구강스프레이 잇어 그걸 이동하면서나 아니면 생각나면 뿌리면서 냄새 자체가 아예 안나고 좋은 냄새만나. 스프레이 자체가 특별한 향은 없는데 은은한 뭔 향 나는게 잇거든.
그리고 줌마들 특징이 애무를 길게 오래 그리고 자기들이 더 많이해줘.
난 누워만 잇고 키스만 해주면 다 해결되는?
그날도 난 누워있고 키스하다가 줌마가 내 똘똘이 이리저리 빨고 애교 부리면서 눈 찡긋 하고 하는데.
그럴때면 진짜 이뻐보이긴해.
근데 A줌마가 물이 많다햇지? 69를 못하게해.
물론 나도 비위가 약해서 하는걸 즐기진 않지만 어쩌다가는 하고싶을때가 잇는데도 물이 많아서 그런건지 절대 못하게 하더라고.
그래서 난 가슴 애무, 등 애무, 허벅지 안쪽 깨물면서 보지 근처 살살 빠는정도만? 해도 자지러지니까..
나 애무해주고 나도 하고 싶어서 가슴앰 하면서 보지 클리 살살 비벼주면 신음소리,호흡 소리가 점점 커져.
아~ 아 아 자기야 아 미치겠어. 아~~~아 어떻게 그러면 5분도 안되서 넣어달라고 소리쳐. 아 넣어줘 이제 아 넣어줘 이러면 내가 어디에? 이러면 아 빨리 못참겠어 이러면 난 장난으로 그러니까 어디에 이러면 아 보지에 넣어줘 자기거 이럴따 넣어주거든. 그럼 처음에 그 특유의 첫 신음이 잇어.
소리 크게 내는데 아~~~~~~아 아 이러면서 내 목뒤로 손 감싸면서 키스하고.
엉덩이를 내가 정자세 인데도 자기가 몸을 비틀어. 아 아 자기야 아 너무좋아 아 이러면서 엉덩이를 밑에 잇는데도 살살 튕긴다 해야되느 박자 맞추면서 하다가 힘이 진짜쎄 통뼈에 어깨 넓고 근육질 이라햇지?잔근육인데 애초 피지컬이 좀 좋은 몸이야.
자기가 분에 못이겨서 나 옆으로 눕히고 ㅁㅌ으로 다시 눕히면서 자기가 올라와서 그 스킬 시전하면 나도 같이 오르가즘가.
아줌마 특유 떡방아 쿵쿵 찍으면서 아 아 아 자기 아 아 이러다가 풀썩 앉은 자세로 원그리면서 눈 감고 집중해. 떡 치는걸.
그러다가 아 아 아 이러면서 흥분 올라가면 앞,뒤로 막 자기 클리를 내 살에 비비면서 빠르게 움직여 점점.
아 아 아 어떻게 나 나올거같에 아 그러면서 엄청 빨라져.
그러다 아 하면서 이제 한번 쌋어.
그러면서 그날은 아 어떻게 나 쌋어 이러면서 또 빼고 티슈로 닦으려 하길래 냅둬 하고 서로 만족한듯 키스하면서 이제 내가 움직엿어.
그럼 또 금방 다시 만족하는지 눈 감고 느끼면서 아 아 아 자기 진짜 너무좋아 사랑해 아 아 소리가 이제 주체못할 정도로 커져.
서로 누가 옆방인던 신경 안씀...
난 대체적으로 소리가 작고, A줌마는 소리가 커.
아 아 아 아 사랑해 자기 아 아 아~~~으흐흐~~흐 흐 흐 자기 아 아 아. 그만
이러면서 자기가 완전히 가기전에 한번 막어.
그럼 난 더 가게 하려고 더빨리 움직이고 키스 하면서 이제 보지안에 쌋지.
그러면 느낌을 딱 알거든 자기도 내가 싼걸.
그럼 나한테 또다시 키스하고, 내 목, 가슴 쪽에 키스 하면서 흔적을 남기려하더라고.
그래서 안되 목은 하지마 하는데 그날은 내가 흥분을 많이해서 인지 타이밍을 놓침..
그래서 아 뭐야 하고 내 목 보니까 자국 남앗어 선명하게....
내 피부가 남들보다 훨씬 약해서 좀만해도 상처나고 그러거든.
그래서 아 씨 짜증도 좀 나고 나도 하려고 일로와. 하고 눕히니까.
힘으로 버티는데. 나랑 맘먹어...하루는 진짜 힘대힘 하는데 진적도 잇엇는데 이건 나중에 써볼게.
그래서 나도 목에 하려니까 자기가 안되 목은 애아빠봐 하길래 살짝 금방 지워질 정도로 하고 가슴에 진짜 피멍들게 만들어 버렷어.
그러니까 아 뭐야 나 어떻게 씻을때 그리고 애아빠 보면 어떻게. 이러길래.
너 애아빠랑 섹스하지 마 당분간. 이러니까 자기는 원래 섹스리스라 안건드리긴 할텐데 씻고 돌아다닐때 불편하다는거지..
그때는 나도 나이가 좀 어릴때하 A줌마가 남편이랑 섹스하는걸 싫엇지.
사랑이였으니까..
지금은? 나이도 먹을만치 먹엇고 난 내 지금 만나는 B줌마가 나 처음 만낫을때 애인도 잇엇고, 남편도 잇다햇지?
애인해어지기 전에 만나서 섹스하고 밑에 보지에 그 애인분신받고 나 만나러 온적 잇거든? 물론 씻고 왓지만.
그때 진짜 사랑스러워 보엿던걸 생각하면 난 변태야..
지금은 오히려 남편하고 섹스하라고해. 그리고 남편하고 섹스하고 다음날 내가 만나서 보지에 넣으면 난 오르가즘을 느껴..
자기는 싫다는데 난 좋아..
그래서 다시 본론으로 가면 A줌마하고 만날때 남편이랑 섹스하지 못하게 일부러 방해까지 햇어.
그래서 그날 가슴에 피멍들게 만들고 씻고 나와서 내 자지 살살 만지면서 키스 하면서 똘똘이 빨면서 신호 주길래 2차전도 엇비슷하게 하고 두번 내 분신을 보지안에 넣고나서 나와서 집 데려다 주고 헤어졌지.
들어가면 집에서 A줌마가 씻고 나와서 전화해 따로 자거든 남편은 거실, 줌마는 애기랑 방에서.
그래서 전화 하면서 사랑해 어쩌고 저쩌고 하면서 나도 집 도착.
씻고 자기 전까지 자기 안졸리면 기다리고, 자기전에 톡을남겨.
사랑해 자기 잘자고 내일 깨워줄게 잘자..
애기 어린이집 보내야 되서 일찍 일어나니까. 난 좀 늦게 일어나고.
모닝콜을 맨날 해줬거든 거의..
잘자 깨워줘 나도 사랑해..로 마무리.
[출처] 유부녀 만난 이후 아줌마 에게 중독된썰1-6 (야설 | 썰 게시판 | AI 성인 | 썰 - 핫썰닷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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